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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양시 미래타운 9곳 선정…추진 ‘맑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낙후된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지 '미래타운' 9곳을 선정하고 정비가 보다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지원에 두 팔을 걷어 부쳤다. 미래타운은 10만㎡ 이내 소규모 주택 정비관리계획을 말하며 지구단위계획 성격을 띤다. 서울시는 '모아타운'으로 이름을 붙여 운영 중이며, 고양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 최초로 '미래타운'이란 사업명으로 운영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제1호 행신동 미래타운, 2호 일산동에 이어 올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3호 미래타운 1곳에 추가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원도심의 체계적인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타운으로 지정되면 주거지역 종상향 길이 열려 사업성이 크게 향상된다. 늘어나는 용적률 절반은 임대아파트로 공급해 공익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지를 공급해 양질의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 사업 추진이 빠른 대목도 장점이다. 기존 개별사업은 시행구역 면적이 1만㎡ 이내로 제한되나, 미래타운은 기본 2만㎡, 공공이 참여할 경우 최대 4만㎡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적은 사업 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나홀로 아파트' 대신 중규모 단지로 확대돼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고양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정비가 시급한 일산-원당-능곡-행신-고양-관산동 원도심 미래타운 후보지 9곳을 선정했다. 이들 후보지는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일반적인 정비사업으로 추진하기 어렵거나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뉴타운 지역이다. 원도심은 심각하게 낙후되고 저층 노후 건물이 밀집돼 도로-상하수도-공원 등 기반시설 부족,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난을 겪고 있다. 고양시는 2022년 국토부 주관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공모에 행신동 가라뫼지구를 신청해 사업 추진 적합 후보지로 지정됐다. 2023년 예산을 확보해 사업에 착수했고 작년 6월 경기도 최종 승인을 받아 미래타운으로 지정-고시됐다. 행신동 연세빌라는 2021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을 설립했으나 제한적인 용적률, 낮은 사업성, 기반시설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부진했다. 그러나 미래타운으로 지정되고 연세빌라와 인근 은하연립, 다가구주택 부지를 포함해 관리지구 내 1호 통합 사업으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통합을 반대하던 다가구주택 소유자들를 사업에 참여하도록 직접 만나 사업 추진의 효과 등에 대해 적극 설명하여 주민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성과를 결국 거뒀다. 현재 고양시는 두 번째 미래타운인 일산동 세인아파트 일대를 대상으로 관리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작년 3월 착수해 10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12월 주민공람을 거쳤으며 올해 상반기 경기도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블록단위 통합개발로 중규모 이상 주거지 개발이 가능해 전체적인 사업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확대로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세인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은 202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미주6차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도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고양시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소규모 사업 통합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간담회를 여러 차례 열고 주민을 직접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일산동에서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지구를 1단계로 선정해 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계획에 편입되지 못한 인근 지구는 사업 추진을 도와 활성화 가능성을 고려해 2단계 지구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은 고양시 주도 관리계획 수립을 전반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고양시는 일산시장 인근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고양시는 행신동 사례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고양형 특색있는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작년 6월 '미래타운 관리계획 가이드 라인'을 제정했고, 고양시 누리집 행정자료방에 게재해 시민과 공유했다. 가이드 라인에는 미래타운의 기초적인 이해, 관리계획에 필요한 내용, 부문별 관리계획 방향을 수록했다. 현재 추진 중인 일산동 미래타운 계획 수립에도 가이드 라인을 적용하고 있다. 향후 미래타운 관리계획 수립 기초자료로도 삼을 예정이다. 주민 참여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는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조합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법률-회계-감정평가-정비사업 대표 등 전문가, 고양시 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경원연립 총무 등이 강사로 나섰다. 전문적인 내용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영남이공대, 대구보건대, 계명문화대, 대구대, 영남대의료원 소식 등

◇영남이공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종합평가 A등급 달성 모빌리티 특성화 통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취업률 제고 성과 인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지방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은 대학과 지자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사립대학의 특성화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수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4개 권역,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 전문대학 68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종합평가가 진행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지자체-대학 간 협업·소통 △학사구조 및 교육과정 △성과관리 △RISE 연계 계획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작년 연차평가에 이어 이번 종합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으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모빌리티를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지자체, 산업계, 지역기관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기업취업매칭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자체-대학 간 거버넌스 특성화 계획추진과 성과달성을 위한 연계·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대구광역시 5대 신산업 육성방안을 토대로 '모빌리티' 산업 연계 학과를 '미래융합기술학부'로 확대 개편하고, 고교-대학-산업체 협약을 통한 인재육성 인프라 구축 및 교육과정 개편·운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교-대학-산업체가 연계한 '일학습병행제' 운영을 통한 고등직업교육모델 체계화 △원격교육시설 및 실습수업 여건개선과 평생학습자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평생학습자 친화적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청년 취업 지원 및 평생학습자 전형을 통한 청년-기업 취업 매칭 플랫폼 운영 등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청, 직업계고, 지역산업체 등과 공동의 청년 취업 활성화 협의 체제를 구축을 시작으로 △첨단분야 청년 취업 지원 및 평생학습자 전형을 통한 대학 입학 기회 제공 △교원역량강화 연수지원 △원격교육시설 및 실습수업 여건개선 △청년-기업취업매칭센터 및 일학습기업관(모빌리티, 반도체, 대구경북앵커기업 등) 설립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청년 취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고교-대학-산업체 간 협력과 지역 정주 기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청년-기업취업매칭센터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 환경과 취업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24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2023~202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약 400억 확보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연합대학 3차 워크숍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13일부터 양일간 소노벨 제주에서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광주보건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과 함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연합대학 3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1분기 성과와 이행 목표를 점검하고, 참여대학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보건대학교 김경태 총장, 대전보건대학교 오군석 교학부총장, 대구보건대학교 김정수 헬스케어혁신원장을 비롯한 세 대학의 주요 관계자와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합대학의 비전인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표준 모델 구축'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사업 추진 과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세 개 대학의 강점을 활용한 해외 진출 방안, 정책 협력 과제를 다루며 대학 연합체의 역할과 목표를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13일 사단법인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출범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공식 행사로, 세 대학이 단일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연합대학 체제를 공고히 했다. 대구보건대학교 김정수 헬스케어혁신원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세 대학의 연합을 통해 견제와 균형의 원칙 아래 투명하고 윤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루어냈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연합대학 운영 모델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보건 전문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2025 동계 국제공동학술대회' 성료 미국 오리건대학교의 켄트 맥킨토시 박사 기조 강연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와 한국행동분석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동계 국제공동학술대회'가 최근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 1호관 강당에서 열렸다. '미래를 향한 행동중재의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행동중재의 최신 연구와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의 연구자 등 42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지원 방안과 접근법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학술대회의 기조 강연은 미국 오리건대학교의 켄트 맥킨토시 박사(Dr. Kent McIntosh)가 'PBIS(긍정적 행동 개입 및 지원)에서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개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대구대학교의 박경옥(초등특수교육학과), 오유수(컴퓨터정보공학부), 신윤희(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교수가 'AI를 활용한 특수교육대상자의 행동인식 가능성 탐색'에 관해 발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서울 PBS(긍정적 행동 지원)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서울특별시교육청 김예리 행동중재전문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지원(일본 톳토리대학교 이노우에 마사히코 교수) △모두를 위한 교육적 접근(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 안지훈 교사) △성인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 행동 지원 현황(건양사이버대학교 김대용 교수) 등의 현장의 실천 사례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는 △AI 기반 '도전적 행동 인식 시스템(DAcare)'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메타버스 교육콘텐츠 △화재 예방 VR 훈련 프로그램 △스마트 타이머 앱 등 최신 기술과 접목된 발달장애인 지원 시스템을 전시해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포스터 발표 시상식에서는 신윤희 연구교수(대구대)와 이영진 연구원(이화새봄아동발달연구소)이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박경옥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장은 “특수교육 분야는 AI 등 첨단 기술 발전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장애인 행동분석에 대한 연구와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행동분석 분야의 국내외 최신 연구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 응급구조과, 쌀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응급구조과는 대구광역시 달구벌종합복지관에 쌀 30kg을 기부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학과의 연례행사인 학습성과발표회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이 쌀은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희 응급구조과 학과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생들과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1급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 신설됐다.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 구조, 이송, 응급처치 등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전문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3회 연속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자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의료원은 최근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2018년, 2021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선정되며 근로자 안전보건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 유효기간은 2027년 7월 26일까지이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에 따르면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이란 직업관련성질환 예방활동을 포함해 근로자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영남대의료원은 2024년 한 해에만 4건 이상의 건강증진 이벤트를 시행해 전 교직원이 건강증진활동의 주체로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대표적인 사례로 영남대의료원 안전보건팀은 직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안전 사이렌'을 운영하면서 교직원 중 누구나 원내에서 위험한 요소를 발견하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바로 신고하고, 관련 부서에서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빠른 소통 제도를 정립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남대의료원의 건강증진활동은 민관의 협력이 두드러진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영남대의료원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과학적 방법에 의해 체력 상태를 평가하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인 '국민체력100'과 함께 교직원을 대상으로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돌아온 체력 짱' 프로그램을 시행해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인 튼튼 머니를 지급해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스포츠활동을 장려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남구 보건소와 연계하여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걸어서 건강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걷기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알렸다. 대구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는 직무 스트레스 예방 활동을 함께했다. 뇌파 및 맥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기기로 객관적인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고, PSS-10(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설문을 통해 자가 스트레스 수준을 동시에 확인해 교직원이 스스로 자신의 스트레스 수치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경감할 수 있는 활동을 실시했다. 김종연 의료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연속 3회 선정된 기관은 우리 의료원이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전보건팀을 필두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jmson220@ekn.kr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온 세상이 교실이자 교과서...해외연수 학생 격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2024학년도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 직업계고 학생 29명과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탐색대 운영계획 발표, 교육감 격려사, 팀별 활동 계획 발표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창의적 아이디어와 철저한 준비 과정을 보여줬으며 또한 학부모들이 준비한 영상 메시지는 해외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는 인천 직업계고 2학년 학생 중 학교별 추천을 받은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8박 10일 간의 일정으로 영국과 프랑스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영국 West London College에서 요리, 비즈니스, IT 등 다양한 직업교육 과정을 체험하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글로벌 패션 산업의 중심지인 International Fashion School을 방문해 패션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관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럽의 우수 직업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을 방문해 현지 학생 및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직업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온 세상이 교실이자 교과서이며 배움터가 될 수 있는 교육의 장에서 학생들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선진국의 직업교육 시스템과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학생들이 현지에서 관찰하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행동하며 '읽고, 걷고, 쓰는 루틴의 힘'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

대구도시개발공사, 희망2025 나눔캠페인 및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원 및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경기침체로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께는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지난 해 11월 사랑의열매 대상 나눔장을 수상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울진군, 청도군, 칠곡군, 칠곡군의회 소식 등

◇울진군, 2025년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 모집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오는 3월부터 이용할 관내 초등학생을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인 초등 돌봄 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내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 제고 및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현재 울진점과 후포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월 이용료는 3만원이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급식 및 간식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및 제공 △돌봄 상담 관련 정보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용 대상은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초등학생 중 저학년(1~3학년), 맞벌이·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2명 이상)을 우선 선발하며, 이용 아동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진군, 2025년 당뇨합병증 무료검사 실시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2025년 당뇨합병증 무료검사를 1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당뇨망막병증은 녹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서, 당뇨병 질환자에게 5~10년 이내 발생 가능성이 높아 1년에 한 번 이상 정기적으로 안과 검사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당뇨병질환자 187명에 대해 안과검사 및 미센단백뇨 검사비용를 지원한다. 정대교 울진군보건소장은 “몸이 열냥이면 눈은 아홉냥이라는데 당뇨합병증 무료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관리하는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합병증 조기 발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 당뇨병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청도군, 설 대비 위생분야 개인서비스요금 지도 점검 실시 군민 물가안정 및 귀성객 편의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숙박업소, 목욕탕, 이미용업소, 세탁소 등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개인서비스요금이 소비자 물가 상승에 편승해 과도하게 인상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물가상승률 대비 과도한 요금 인상 업소에 대한 요금 인하 지도 △가격 담합 행위 점검 △옥외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확인 등이다. 청도군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설 명절 기간 개인서비스 요금의 과도한 인상을 방지하고, 식품 및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여 지역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2025년 농업대전환 추진 농업인 의식전환 교육 실시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병행해 농업대전환 추진을 위한 농업인 의식전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대전환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혁신농업타운사업 등의 주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교육에는 농업대전환 읍면협의체, 청년농업인, 혁신농업타운 예비사업자 등 1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도군은 농업대전환 핵심사업인 혁신농업타운사업을 각북면 일원 80ha 규모의 공동영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벼, 콩 이모작 영농을 통해 유채, 양파, 마늘 등 작부 체계를 도입해 농업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일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농업대전환은 위기에 처한 농업과 농촌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의 의식전환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농업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8년까지 전 읍면에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잡힌 대전환을 추진해 '농사만 지어도 잘사는 농촌, 청년이 돌아오는 젊은 농촌, 농가소득 배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6·25전쟁 관련 유물 기증 받아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학술연구 및 전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6·25전쟁 관련 유물을 기증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방어선전투를 재조명하기 위해 경북 칠곡군에 설립된 공립박물관으로,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6·25전쟁 관련 유물 소장자라면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연중 상시 기증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유물은 기념관의 유물수집 예비평가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유물 기증을 통해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들께서 소중한 유산의 가치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뜻있는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증 신청방법은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칠곡군과 대구예술대 웹툰학과 협업...인스타툰 제작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문화관광재단은 15일 대구예술대학교 웹툰학과 학생 12명과 협업해 제작한 인스타툰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스타툰은 2024년 진행된 에세이 공모전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의 칠곡상 수상작을 만화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인스타툰 제작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수상작의 진솔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예술적 표현을 더했다. 이를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들과 예술적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작품이 탄생했다. 인스타툰은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 사업본부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툰 작품은 칠곡의 문화도시 거점 공간인 '문화도시 여행자센터 칠곡커'와 '낙파'에서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칠곡커와 낙파를 방문하는 누구나 인스타툰을 책자로 감상하며 칠곡의 이야기와 청년 작가들의 열정을 깊이 느낄 수 있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칠곡을 더 특별한 문화도시로 만들어가는데 힘쓸 계획이다. 인스타툰 공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칠곡문화도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칠곡군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협력과 과감한 결단으로 새로운 성장의 한 해 이룰 것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의회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해 을사년 새해의 첫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5건과 동의안 1건, 의견제시의 건 1건을 처리하고, 칠곡군의회의 새해 운영방침과 칠곡군의 한 해 현안사업을 짚어볼 전망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회의기간 내 소관 안건의 심의를 진행하고, 해당 안건들은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의원들은 2025년 현안사업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실시해 올해 집행부 군정 추진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책적 소신을 갖추고 의정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이상승 의장은 개회사에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 2025년을 시작하게 되었다.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게 된 원동력인 협력과 과감한 결단력을 발휘하여 더 큰 도약으로 군민들께 부응할 것"이라 밝혔다. 군의회는 올해 회기일정을 8회, 95일로 정하고 연간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5년 회기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청도군, 경북문화관광공사, 대구환경청, 한울본부 소식 등

◇청도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14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딸기 재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인 딸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맞춤형 기술 보급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대학교 이정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시설 환경 관리를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이날 실용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딸기 재배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익히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딸기는 우리 군의 10대 주요 작물 중 하나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딸기 스마트팜 생산기반 지원, 지역활력화작목기반 조성 지원, 수경 및 육묘 재배 시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딸기 농가를 돕고, 청도를 활력이 넘치는 부자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7일부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일본 대표 가이드북 제작사 경북 취재 지원 여성관광객 타깃 가이드북 발간 통해 경북관광 집중 홍보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행 가이드북이자 출판사인 '지구를 걷는 법(地球の歩き方, 지큐노아루키카타)' 취재단의 경상북도 경주 심층 취재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구를 걷는 법'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책자로, 1979년 창간 이후 연간 약 800만부 이상 발간되면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신뢰받는 정보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자는 각국의 관광 명소, 역사, 문화, 음식,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상세하게 다룸으로써, FIT(개별자유여행객) 사이에서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려는 일본인 여행객들에게는 필수적인 가이드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취재팀은 여성 개별여행객 대상 신규 가이드북 시리즈 'aruco'의 제작을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 취재팀은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등 경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들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취재했다. 또한 감포 깍지길을 방문해 드라마 '조립식 가족' 촬영지를 둘러보고, 송대말 등대와 빛 체험전시관도 방문해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동해안 여행코스도 경험했다. 특히, 개별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은 황리단길의 카페와 K-푸드 소개 코너를 마련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상훈 공사 마케팅사업본부장은 “경주는 한국의 찬란한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도시로,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지구를 걷는 법' 취재 지원을 통해 경주의 매력을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재 결과는 가이드북 'aruco' 신규 시리즈에 포함되어 일본 내 주요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출판사 측에서는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해 이번 시리즈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지구를 걷는 법' 관계자는 “경주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이며, 일본 여행자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취재를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매력을 일본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5년도 일본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삼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경주 취재 지원을 시작으로 인센티브 단체유치를 위한 홍보책자 발간 등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으며 △'2025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참가 △현지 여행사 협력 강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다각적인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환경청,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 실시 산업단지 및 상수원 인근 등 중점 감시, 오염행위 발견시 신고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5일부터 2월 5일까지(22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점검 활동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점검은 연휴 기간 전, 중, 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연휴 기간 전인 15일부터 24일까지는 대구·경북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자율점검 협조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주의·홍보·계도를 실시한다. 또한, 산업단지·상수원 상류 등 취약지역의 폐수배출업체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산업단지, 상수원수계, 하천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인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련 전문인력과 합동으로 환경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원에 대한 계도 및 특별감시 등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환경오염사고 발생이나 환경법령 위반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울본부, 버블앤저글링 매직쇼 개최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달 22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를 개최한다. 1월 '한울 다누림 무비데이'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버블앤저글링 매직쇼'로 변경해 시행하며, LASHOW팀이 출연해 화려한 저글링과 신비로운 버블쇼를 선보일 것이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한울에너지팜 로비에는 관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은 22일 수요일 10시 30분, 13시 30분, 19시 총 3회로 10시 30분과 13시 30분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시행할 것이며, 19시는 선착순 300명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다. jmson220@ekn.kr

이충우 여주시장 공약 ‘기숙형 명문학교 육성사업’, 큰 성과...서울대 4명 합격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숙형 명문학교 육성 및 지원사업이 지역 내 고등학교의 대입 경쟁력을 높이며 2025학년 수시 모집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에 따르면 기숙형 명문학교 육성사업은 시가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으로 떠나지 않고도 그에 버금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이충우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이다. 시는 이에따라 2023년 기숙형 명문학교 육성 및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여강고등학교를 선정하고 기숙사 시설투자비 40억원을 지원해 오는 3월부터 기숙사생이 입소할 계획이다. 이는 면학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강고, 대신고, 여주제일고 3개 학교에 매년 1억원씩 교육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고, 해당 학교는 지원금을 통해 외부강사 특강과 학생 맞춤형 면접 특강 등 학교 특성에 맞는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4명 합격을 비롯해 수도권과 지방국립대 주요 학과에 다수의 입학생을 배출하는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의 교육 공약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성과분석과 피드백을 토대로 2026년 이후의 지원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이권재 오산시장, “민생안정·지역경제 회복에 관심…실질 혜택 제공에 최선”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오산시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오색전 추가 인센티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이달 초 오색전 인센티브 이벤트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단 이틀 만에 예산이 소진된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진행된 인센티브 발행부터 이번 추가 발행까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추가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제공되며 이달 초와 동일하게 10% 인센티브율이 적용되고 구매 한도는 50만원, 최대 인센티브는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달 초 이벤트에서 이미 5만원의 인센티브를 모두 받은 시민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일부만 충전한 경우 남은 한도 내에서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언하면 이달 초에 2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시민은 이번 추가 이벤트에서 최대 3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총 11억 1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 중 3억7000만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추가로 확보된 예산으로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편성됐다. 추가 예산 확보로 이번 오색전 이달 발행액은 11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시는 이번 혜택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명절 준비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관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오색전 사용이 활성화될 경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이달 초 진행된 오색전 인센티브 이벤트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3억7000만원 규모의 예산이 단 이틀 만에 소진되며 약 74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는 지역 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소상공인과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번 추가 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한아전 게임기획학과, 게임산업 이끌 게임기획전문가 양성

한국IT전문학교(한아전) 게임기획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게임산업 진출을 꿈꾸는 게임기획전문가와 레벨 디자이너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시 4~6등급 수험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대학 수시·정시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전형으로 선발이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한아전 게임기획학과는 정시 전형에서 내신, 수능 성적, 실기시험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발표와 기획안 제출,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은 학기 중 실제 게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표하며, 게임기획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있다. 게임기획학과는 지난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4'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선보이며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출품작은 3D 3인칭 무협액션 게임, 1인칭 잠입전략 게임, 액션 퍼즐 게임,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게임 등으로, 교내 심사를 통해 선별된 우수작품이다. 학생들은 전시회 참여를 통해 실무 노하우와 경험을 쌓으며 취업에 유리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아전 게임기획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며, 수능과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게임기획학과 외에도 게임개발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하며, 게임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기획학과는 학생들이 지스타와 같은 대형 전시회 참가와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게임 기획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기획학과와 관련된 모집 정보는 한국IT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뉴패스원격평생교육원, 한국어교원 3급 패키지 과정 신규 개강

한국어교원 3급 전문 양성 기관인 뉴패스원격평생교육원이 '한국어교원 3급 2025 패키지 과정'을 새롭게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과정은 이론 과정과 기출문제 풀이 강의를 기본으로, 이론 교재 2권과 2023-2024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해설집을 추가로 제공해 학습자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뉴패스원격평생교육원의 한국어교원 3급 과정은 한국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해와 지식을 제공해, 한국어 교사로서의 직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과정으로는 1영역 한국어학, 2영역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3영역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론, 4영역 한국문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자는 전반적인 이론 교육을 습득하며, 한국어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다. 한국어교원 3급은 1급 및 2급과 달리 연령, 학력, 경력의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하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합격 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자격증을 발급받게 된다. 자격증 취득자는 세종학당, 한국문화원,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해외 진출 기업체, 다문화가족 지원 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해외 봉사활동이나 글로벌 기업에서의 진출 가능성이 높아 국내외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 자격증으로 평가받는다. 뉴패스원격평생교육원은 학습자들의 편의를 위해 과정에 관한 상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원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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