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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는 2025년 신년 특별기획으로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 특강을 1월 23일부터 이틀간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유닉스및리눅스시스템', '컴퓨터네트워크기초' 과목을 맡고 있는 김윤수 교수가 진행하며, 재학생과 학과 지원자는 물론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세종사이버대 메타버스 플랫폼과 학과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특강은 ▲네트워크관리사 2급 자격증 소개 ▲네트워크 일반 ▲TCP/IP ▲NOS(Network Operating System) ▲네트워크 운용기기 ▲최신 기출문제 풀이 등 자격증 시험의 핵심 내용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컴퓨터·AI공학과 커뮤니티 홈페이지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 아울러 1월 23일과 24일에 하루 1시간씩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통해 최신 기출문제 풀이와 유형 분석에 참여할 수 있다. 김효정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은 “AI와 빅데이터 시대에 네트워크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특강은 네트워크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며,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은 재학생들에게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역량을 인증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에도 산업계 수요가 높은 자격증과 연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IT 기초 과목인 '컴퓨터과학이여는세계', '컴퓨팅사고'를 비롯해 '컴퓨터네트워크기초', '유닉스및리눅스시스템', '파이썬으로배우는자료구조' 등 컴퓨터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관리사 2급, 리눅스마스터 2급, SQL개발자(SQLD) 등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상 실습실과 AWS Academy 연계 실습 과정 등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방학 중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과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1월 16일까지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일반, 산업체, 군위탁 전형을 통해 맞춤형 입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비실기 음대 대안 음악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음악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만으로 선발하며, 가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작곡가 등 음악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비실기 음대를 찾는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고졸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경로의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본 과정은 4년제 대학 학력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음악학사과정은 유럽식 음악원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실기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주 2회 1:1 전공 실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며, 학내 연주회와 정기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실용음악과정에서는 음반 제작 및 녹음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음악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석·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실기 비중 90%의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력을 키우고 졸업 후 전문 음악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주시 유통 농산물 97.7% 잔류농약 ‘적합’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의 97.7%가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거래‧유통된 농산물(총 4309건)의 잔류농약 345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97.7%인 4212건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충족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경로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97건(2.3%)으로, 총 2527.1kg이 압류·폐기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들깻잎, 무잎, 상추, 얼갈이배추 등으로 확인됐다. 잔류농약 성분은 포레이트, 이프로벤포스, 디니코나졸 등 50종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전량 압류·폐기하는 등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 또 생산지 관할기관에 통보해 도매시장 출하 제한, 과태료 부과 등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조치를 취한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광주시, 광주 동구,함평군 소식

자치구 함께 특별감시반 구성 1월20일∼2월5일까지 감시활동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오는 20일부터 2월5일까지 17일 간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7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시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설 연휴 전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대상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1670여개소로,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등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인 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산업단지 인근 하천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한다. 또, 환경오염 신고 창구(전화 128)를 24시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설 연휴 후인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즉시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 동구, 정기분 등록면허세 6억6000만 원 부과 오는 31일까지 납부…ARS 등 납세 편의 확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 동구는 2025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9776건에 6억 6866만 원을 납세자들에게 부과‧고지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면허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 종별 구분에 따라 제1~5종까지 1만 8천 원에서 6만 7,500원 사이의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 대상은 과세기준일(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 제23조 제2호에 따른 면허를 받은 개인이나 법인이며 주요 과세 대상은 식품접객업, 부동산 중개업, 병원‧약국, 통신판매업, 화물 자동차 운송 사업 등이다. 대상 납세자에게는 주소지 또는 거소지로 고지서가 발송됐으며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동구는 등록면허세 납부를 위해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운영 중으로 가상계좌 또는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ARS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카카오·네이버페이·페이코)이나 금융사 앱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휴대폰 간편 납부도 할 수 있다. ◇ 함평군 함평읍,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 소통 행정 실천 함평군 합평읍, 새해 맞이 경로당 방문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 함평군 함평읍은 16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경로당 57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새해인사 및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파 속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함평군 노인복지시책을 안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이 겪는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백미10㎏과 라면 한 박스, 반려식물 등을 전달하고, 동절기 경로당이 한파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안내 하는 등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통 시간에 참석한 주민 A씨는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찾아줘서 고맙다"며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렴하여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경북교육청 ‘Only(溫利) 정책’, 교육공동체와 함께한 혁신의 기록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경북교육 Only(溫利) 정책'이 교육공동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학교 현장을 '따뜻하게(溫)' 하고 '이롭게(利)'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실질적인 지원과 혁신적 교육 환경 조성을 추진했다. 경북교육청은 Only(溫利) 정책의 우수성과 업무 경감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생 968명과 학부모 3,195명, 교직원 1,646명 등 총 5,809명이 참여해 부문별로 최대 3개의 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설문조사 결과, 우수 정책 분야에서는 '진학지원금 및 현장 체험학습 경비 지원'(19.99%)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체험센터'(19.06%), '도전! 꿈 성취 인증제'(12.15%) 순이었다. '진학지원금 및 현장 체험학습 경비 지원'은 초3과 중1, 고1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64,812명이 지원받은 이 정책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업무 경감 정책 분야에서는 '교직원 1인 1 노트북 보급 및 관리 지원'(19.39%)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정책은 교직원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보급하여 블렌디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2만 5천여 대의 노트북이 공동구매로 일괄 보급됐으며,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11.09%)과 '계약서류 간소화'(10.78%), '학교지원센터'(10.78%),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11.09%), '계약서류 간소화'(10.78%), '학교지원센터'(10.78%), '늘봄학교전담인력 확충'(10.21%),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10.15%), 'G-AI Lab'(9%)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의 업무 경감 정책분야는 디지털 전환과 행정 업무 간소화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교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경북교육정책의 성찰과 2025년 계획 수립 설문 결과는 Only(溫利) 정책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경북교육청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속해서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더욱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같은 우수 정책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적인 정책들을 확대 적용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추어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jjw5802@ekn.kr

경북도의 철도 르네상스...철도망 구축으로 대구·경북 미래 구상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작년 5개 철도 노선이 개통되며 철도 교통의 핵심 도시로 도약했다. 이로써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며, 올해는 좀더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 구축 계획을 제시해 대구·경북 메가시티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개통된 지역 통과 5개 철도 등 7개 노선과 연계해 대구·경북 2시간 생활권이 가능한 대순환 철도망 구축에 나선다. 현재 철도 발전은 주로 남북축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경북도는 동서축 연결 부족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철도망 계획을 수립상태다. 그동안 철도가 남북축 위주로 발전해 동서축이 거의 없는 만큼 이를 보완해서 메가시티 완성을 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작년 한 해 5개 노선 철도가 개통돼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며 “이제는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 구축으로 대구·경북 메가시티 완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와 대구·경북 신공항 순환 철도 건설이 핵심이다. 대구·경북 대순환 철도는 대구를 시작으로 구미∼김천∼문경∼영주∼봉화∼울진∼포항∼영천을 거쳐 대구로 돌아오는 총연장 485.5㎞ 구간이다. 여기에 지난해 말 개통한 동해선(울진∼포항)과 운행 중인 중앙선(영천∼경주)·대구선(동대구∼영천)·경부선(동대구∼김천), 2027년 공사 시작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부내륙선(문경∼김천), 비전철 구간인 경북선(점촌∼영주), 봉화 분천∼울진 구간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까지 완성되면 대구광역권과 경북 서부 산업클러스터권, 북부행정도시권, 환동해권을 아우르는 순환망이 구축되면 철도 접근성 향상되어 대구·경북 2시간 생활권이 기대된다.. 그러나 분천∼울진 구간은 경제성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충남 서산∼천안∼문경∼울진) 사업으로 충북도 및 관계 13개 시군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반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도가 함께 추진하는 대구·경북 신공항 순환철도망 구축은 서대구를 기점으로 신공항∼의성∼군위∼영천∼동대구를 거쳐서 서대구로 돌아오는 총연장 162.5㎞ 순환철도망이다. 도는 현재 추진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신공항∼의성)와 지난해 개통한 중앙선(의성∼영천) 및 대구선(영천∼동대구)을 연계하단는 복안을 갖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올해 3분기 안에 나올 전망이다. 도는 이와 함께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 구축을 위해 포항∼신공항 철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의성∼영덕 철도, 상주∼신공항 철도 등 동서축 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충청과 호남 지역과의 철도 연결을 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영주울진)와 전주김천선 등도 건의하고 있다. jjw5802@ekn.kr

예천군, 문화와 관광 융합으로 새로운 도약 준비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지역의 문화예술과 전통 문화유산을 현대적 관광과 조화롭게 융합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전통문화 보존, 관광개발 사업 및 축제를 추진해 군민들에게 감동과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예천문화원과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문화회관에서는 어린이 오페라, 역사적 장면을 재현한 연극 등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15억 원을 투입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개심사지 오층석탑의 보존 및 주변 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예천 회룡포 경관개선 사업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또 회룡포 봄꽃축제, 활축제, 곤충축제 등 사계절 축제를 통해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홍보 마케팅과 맞춤형 안내지도 제작으로 2025년 경북방문의 해 성공에 기여할 계획이다.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와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 등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사업도 추진하며 예천군 만의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천박물관은 유물 보존 환경을 개선하는 신축 수장고 사업을 추진한다. 김학동 군수는 “문화를 통해 지역 주민이 화합하고 경제활성화를 이루는 한편, 예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jjw5802@ekn.kr

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해 인력난 해결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에는 농가형 계절근로자 286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65명, 결혼이민자친척초청 240명을 포함하여 총 591명의 근로자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는 2024년에 도입된 418명보다 약 180여 명 증가한 수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계절근로자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매년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발맞춰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기존 2개소(새의성농협, 서의성농협)에서 3개소(새의성농협, 서의성농협, 금성농협)로 확대돼 장기 고용이 어려운 영세농가와 단기간 근로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절근로자는 3개국(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과의 업무협약(MOU)과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을 통해 도입된다. 이를 위해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도입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17일 고용주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jjw580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평군-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역도 박혜정 선수 등 고양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 50여명이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36 서울올림픽 고양시 공동 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미리 제작한 서울올림픽 유치 기원 현수막 및 손피켓을 들고 올림픽 공동 개최가 스포츠 도시 고양 기틀을 공고히 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줘 고양시가 한 단계 도약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단순한 서울 위성도시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 도시로, 고양체육관-고양종합운동장-어울림누리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지역을 넘어 생활 근거지를 함께하는 서울과 고양, 그리고 각 시민사회가 한마음으로 올림픽에 뛰어든다면 보다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선수는 “고양체육인의 한사람으로 내 고장에서 올림픽이 개최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며 “개최를 위해 체육도시 고양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이후에도 각종 대회 참여 및 시민 대상 재능기부활동을 벌일 때마다 올림픽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시민 관심을 유도하고 올림픽 붐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도시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친환경 도시숲과 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다산동-평내동-별내면 도시숲을 비롯해 △마석 근린공원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오남읍 근린공원 조성 등 4개 주요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 도심 속 유휴지를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남양주시는 다산동 새봄초등학교, 평내동-별내면 청학리에 각각 △학교숲 △생활환경 숲 △쌈지공원 등 도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숲은 학생에게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1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조지훈 시인 묘소와 연계된 역사와 문화 테마를 반영해 마석 근린공원(약 5만9113㎡ 규모)을 조성한다. 이 공원은 순환산책로, 운동시설, 전망 쉼터 등을 갖춰 주민에게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일상 속 쉼터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아울러 폐철도를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목받는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약 3953㎡ 규모)을 이달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은 터널 내 경관조명 등을 활용한 테마 공간, 스카이 워크, 녹지공간으로 구성돼 새로운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오남읍 근린공원(약 3만1761㎡)을 △숲 체험시설 △전망 데크 △정원 등으로 구성된 문화-휴식형 공원으로 바꿔 주민이 자연과 소통하며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6일 “이번 공원 조성 사업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심 환경 개선, 탄소중립 실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작년 중앙부처 및 다양한 기관이 주관한 평가에서 행정역량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행정, 재정, 교육, 안전,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우수 지자체로서 입지를 보다 공고하게 다졌다. 우선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동두천시는 최우수 등급을 받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해당 평가 결과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 공개 충실성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재정 운영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재정 분석 평가' 결과 개선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통합재정수지비율이 4.42%(전국평균 –1.27%), 불용액비율은 2.08%(전국평균 6.55%) 등으로 나타나 재정을 건전하고 계획성 있게 운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상반기 신속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인 54.3%보다 7% 높은 61.3%로 끌어올렸으며, 민생 경제와 밀접한 소비-투자 부문 신속 집행에서도 목표액 599억원 대비 772억원을 집행하며 목표를 훌쩍 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수도시설 운영관리 분야'도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급수 취약지역 공급 확대와 노후주택 상수도관 개량지원 사업에 대한 폭넓은 홍보활동이 탁월한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 선정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경기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2024년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특별한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경기도 주관 2024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 △2024년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2024년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디자인 부문 우수산업디자인상품(GD)으로 선정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6일 “작년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고, 더욱 발전하는 동두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14일 양강섬 일대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기형 양평군자연보호협의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야생동물 보호 필요성과 먹이 제공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복을 착용하고 소독한 뒤 콩 20kg과 조류용 혼합사료 20kg을 양강섬 일대에 살포했다. 최근 폭설로 인해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공급해 생존을 돕고 번식기를 준비할 충분한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철새 대규모 이동을 줄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및 확산 방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야생동물은 우리 자연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에 대한 보호는 결국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양평군지회,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등과 협력해 △야생동물 구조·치료 지원 △불법 엽구 수거활동 등 야생동물 보호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설 명절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활기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4일 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을 각각 방문했다.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김동근 시장은 상인과 소통하고,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충과 민생현장 생생한 목소리를 두루 청취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설날 성수품 등을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적극 알렸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에게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준수 등도 요청했다. 김동근 시장은 16일 “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시장"이라며 “상인회들이 고물가와 불경기 극복에 적극 나서는 만큼 의정부시에서도 전통시장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시민과 함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2025년 포천시 올해의책' 후보 도서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 포천시 올해의책 선정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의책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성인, 포천작가 등 5개 부문에서 각각 선정될 예정이다. 후보 도서는 포천시도서관 누리집(lib.pocheon.go.kr), 리브로피아 어플리케이션, 누리집(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과 포천시도서관, 지역서점, 작은도서관에 비치된 서면 신청서 제출 등 방법으로 추천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을 다루는 도서, 종교적 및 정치적 편향이 강한 도서, 단순 흥미 위주인 도서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도서는 전국 독후감 공모전, 올해의책 작가와 만남 등 다양한 독서 진흥 사업을 통해 널리 읽히고 공유될 예정이다. 포천시 올해의책 선정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포천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포천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영주시, 안동시, 봉화군,청송군 소식 등

◇ 영주시, 미생물 배양액 무상 공급… 친환경 농업 실현 지원 영주=에너지경제신문 ㅜ정재우 기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6일부터 22일까지 친환경 농업 실천과 비료 사용 저감을 위해 미생물 배양액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구지소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 배양액은 총 150톤이며, 2월 3일부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공급된다. 공급 대상은 △경종 및 축산업 농업인 △토양 예정지를 관리하는 농업인 △소규모 텃밭을 운영하는 시민들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바실러스,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총 7종의 미생물을 배양해 공급하며, 이들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 퇴비 부숙 촉진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미생물 배양액을 올바르게 활용하면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꾸준히 사용법에 맞게 사용하도록 당부했다. 신청 관련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신규·청년농업인 대상 맞춤형 교육생 모집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3개의 맞춤형 농업인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월 7일까지이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농업기술과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3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5월 21일까지 총 8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연수생과 선도농가 각 5명을 선발해 멘토·멘티 형식으로 운영하며, 4월부터 3~5개월간 현장에서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청년농업인 정예요원 양성교육은 청년농업인을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9개월 동안 개별농가에서 전문강사가 방문해 교육한다. 신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 농촌교육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및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 실시…설 명절 기부 문화 확산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3년차를 맞이해 기부 문화의 참여와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봉화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부자 중 10번째, 20번째 등 매 열 번째 기부자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고향사랑의 날인 9월 4일에 해당하는 94번째 기부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봉화 한약우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2월 21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박덕명 재정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하거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 청송군, 지역 가공품으로 만든 '청송 드림 꾸러미' 선물세트 출시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을 활용한 “청송 드림 꾸러미" 선물세트를 본격 출시했다. 이번 꾸러미 세트는 청송사과, 고추, 콩 등 농산물을 사용한 가공품으로 구성됐으며, 건강과 맛, 실용성을 모두 고려하여 소비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트는 “달달행복 세트"(사과즙, 스틱 꿀, 청송애유과), “건강집밥 세트"(맥간장, 조청, 건대파, 건청양풋고추), “사과미인 세트"(사과식초, 마스크팩) 등 3종으로, 가격은 2만원, 3만 8천원, 4만원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개별 상품도 구매할 수 있으며 사과즙, 스틱 꿀, 조청, 마스크팩, 쌀 등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주문 생산 방식으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예약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일주일 전에 해야 한다. 제품은 주문 후 7일 뒤 방문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꾸러미 세트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의 가치를 알리고 청송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화 주문은 청송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가능하며, 방문 주문은 로컬푸드(청송군 청송읍 주왕산로 266)에서 할 수 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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