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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해 도정 목표 달성 위한 청사진 제시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도가 올해 도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정부예산 확보와 32.2조 원의 투자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민선 8기 충남도는 4년 차를 맞아 더욱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도약을 다짐했다. 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정책특별보좌관, 도민평가단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5대 핵심 과제로 △농업·농촌 구조·시스템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50년·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지역 특색·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 추진을 설정했다. 도는 12조3000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와 45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 통합, 고속철도(KTX) 서해선 연결 등 주요 현안의 성과 달성을 다짐했다. 농업·농촌 구조 개혁과 관련해 도는 올해 스마트팜 126만 평을 준공하고, 청년농 유입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를 위해서는 수소발전 전환 가속화, 신재생에너지 비율 확대 등을 추진한다.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충남도는 베이밸리 투어패스, 산재특화병원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5대 권역별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기회발전특구를 통한 경제산업 격차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저출생 대책으로는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보완·개선한다. 365일 24시간 어린이집과 마을 돌봄터를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조부모 손자녀 돌봄수당 등 신규 정책도 도입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해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성화약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올해는 웅변창신의 정신으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개척하며 도정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legance44@ekn.kr

[E-로컬뉴스] 영천시의회, 칠곡군의회 소식

◇영천시의회, 20일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영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 심도있게 논의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의회는 20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고와 의원발의 규칙안인 '영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하기태 의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응시료 지원 외 수강료 등 추가지원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업내용을 몰라서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를 더 강화하고, 청년들이 목표의식을 가지고 동기부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취지를 잘 살려 추진하길 당부했다. 김선태 의장은 “간담회에 접수된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게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해 우리 시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 모두 함께 칠곡군의 밝은 미래 만들어 나갈 것 당부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의회는 20일에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7건을 의결하며, 새해 첫 회기의 막을 내렸다. 제307회 임시회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열렸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 17일까지 조례안 5건과 동의안 1건, 의견제시의 건 1건을 심의했다. 특히,'칠곡군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은 군민들의 관심사가 조명된만큼, 14일 의원실에서 칠곡군 파크골프협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제시된 의견과 건의를 안건 심의에 반영했다. 이외에도 각 의원들은 2025년 현안사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18~19일 양일간 올해 연구활동의 방향과 주제, 연구단체 구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승 의장은 “새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이제 첫걸음을 뗐을 뿐"이라며 “새해에는 의회와 집행부, 군민 여러분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칠곡군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제308회 임시회로 3월 5일일부터 11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정확한 일정은 향후 의회운영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로 공개될 예정이다. jmson220@ekn.kr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1호 참가도시는 ‘필리핀 세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는 필리핀 세부가 국제자매도시 중 처음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를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정기 부시장 등 대표단 4명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3박 5일간 필리핀 세부를 방문해 레이몬드 알빈 가르시아 세부시장을 예방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필리핀 3대 축제 중 하나인 '세부 시눌로그 축제'에 참가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19일에는 장첸 세부주재 중국총영사와 히데아키 마쯔오 세부주재 일본총영사 등 각국의 영사관대표단을 만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레이몬드 알빈 가르시아 세부시장은 “섬은 여수와 세부의 우호를 돈독히 하는 공통된 매개체"라며 “세부에서도 2027년 섬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기 부시장은 “필리핀 세부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참가 선언이 여타 국가들의 참여로 이어지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 연대와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adol999@ekn.kr

세종시의회, 건보공단과 시민 건강증진 협력 논의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20일 의장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김진성 부장을 비롯한 건보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현황과 2025년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세종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회와 공단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임 의장은 “세종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늘 애쓰시는 공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의회도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 전수식이 진행됐다. 세종시의회 정의현 비서실장은 공단 급여 조사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정 비서실장은 의장 의정활동 보좌와 관계기관 협력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8월 제91회 임시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도입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는 데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번 간담회와 표창 수여는 세종시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elegance44@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25일부터 종합상황실 운영, 상수도 관련 시민 불편 처리 예정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설 연휴 동안 수돗물 단수나 수도관 동파로 인한 수돗물 이용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1일까지 광양시청 상수도과 공무원이 상황실에서 상시 근무하면서 24시간 누수와 단수, 계량기 고장, 동파 등 상수도 관련 생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은 상수도 상황실로 신고하면 바로 조치 받을 수 있다. 김용식 상수도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랜 시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돗물을 소량 흐르게 하는 등 수도관 동파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사랑과 정성이 모여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갑니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이광용 이사장, 기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후원금 기탁식이 개최됐다고 20일 알렸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총 6490만 이다. △디와이이 3000만원 △동남건설 1000만원 △에이치피이앤씨 1150만원 △아쿠아텍 500만원 △초록건설 500만원 △대기건설 170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100만원 △한솔이엔지 70만원을 기부했다.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어린이보육재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올 한해도 우리 시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좋은 사업을 많이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시장은 “보육재단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는 데 일조하고 있고, 우리 시의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보육재단의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는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드래곤즈는 올해는 더 많은 골을 넣어 더 많은 기부를 해주시길 바라며, 다른 기업과 단체들에서도 베풂을 통해 가득 채우는 을사년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5년도 사업으로 △쌍둥이 안심 단체 보험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질병 감염아동(재가)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소독 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7대 김정호 회장 이임, 제8대 이시종 회장 취임,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18일 봉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봉강면발전협의회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7대 회장을 지낸 김정호 회장, 제8대 회장에 취임한 이시종 회장을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및 광양시의회 의원, 발전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2025년 신임회장단(△회장 이시종 △부회장 유성우, 이돈현, 이기욱, 최종환, 제종모 △상임부회장 허용호 △감사 이성규 등)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이시종 회장은 취임사에서 “봉강면발전협의회장을 맡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회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더 많은 봉사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지방도 865호선 확·포장 공사 등 여러 지역 현안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희 봉강면장은 “봉강면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발전협의회의 열정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발전협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강면발전협의회는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 20여 포, 꿀 2병을 지역 내 경로당 및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 등 외출 시, 꼭 마스크 착용해주세요!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인플루엔자와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광양읍 5일장, 중마시장, LF스퀘어 등에서 마스크 착용 및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독감은 지난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광양시는 시민 1000여 명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외출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해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의료기관, 마트,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방문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의료진 및 환자와 문병객 간 감염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확인하기(병문안 가능시간, 허용인원, 장소 확인하기) △자제하기(감염병질환자, 노약자는 병문안 자제하기) △지켜주기(병문안객 기록지 작성, 병문안 전·후 손위생, 애완동물과 음식물 반입금지)의 '병문안 문화개선 3대 원칙'을 홍보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청도군, 칠곡군, 울진군 소식 등

◇청도군, 2024년 농수산물 수출 경북 군부 1위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전 세계적인 K-Food 열풍으로 국내 농식품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군의 친환경 명품 농특산품 수출 또한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해 5779만 달러에 달하는 농식품을 수출해 경북도 내 군 단위 1위, 22개 시∙군 중에는 4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경북도와 함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농식품 해외 판촉 지원 △가공농식품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 △수출 전략 품목 포장재 지원 등에 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해 내실 있는 수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상담코자 수출전문상담관을 두어 '수출애로상담실'을 운영해 생산 농가와의 공감대 형성 및 수출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냉동참치, 버섯류(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느타리버섯), 청도반시 가공품 순이다. 주요 수출국은 이탈리아, 일본, 호주, 미국, 베트남, 중국 등 30여 개국이다. 냉동참치 가공업체인 S&B 인터내셔널은 수출 확대를 위해 2023년 제2공장 증설로 생산가공 능력을 확대하고 유럽 중심에서 아시아․미주 등 수출국가 다변화를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청도군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감 청도반시'를 활용한 감말랭이, 반건시, 아이스 홍시, 감와인, 감식초 등 다양한 감 가공품은 일본, 캐나다 등 1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5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현지 유통업체와 청도군이 청도반시(감말랭이)의 수출 확대와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 과정에서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의 우수성과 품질을 보장한다는 모두 발언을 통해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 11월에는 김하수 군수가 직접 미국 뉴욕을 방문해 미주지역 최대규모의 한인마트인 H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군수는 캐나다 벤쿠버에서도 우수 농특산물 현지 판촉행사에 직접 참여해 감말랭이, 반건시 등 감가공품은 물론 친환경 우렁이쌀, 전통 식혜, 김치류, 건나물류 등 수출 품목 다변화와 수출 판로개척으로 세계인의 식탁을 공략했다. 또한, 팽이버섯의 안정적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FDA 그린리스트 등재를 지원하고 관세청·aT·kotra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으로 관내 수출업체의 통관 및 관세 절감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수출 성장세를 이어 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 농업인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수출 1위라는 결실로 이어진 거 같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수출 농식품 발굴과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우리 농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정화에 기여함은 물론 K-Food 확산에도 청도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청렴문화로 신뢰 행정 선도 청렴한 공직문화로 군민 행복 실현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청도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 부서 팀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회의에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민원서비스 공정성 강화 △선물·금품 수수 사례 예방 △공직사회 내부감사 강화 등의 주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군민들에게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청도군은 이번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명절기간 동안 각종 민원처리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 감찰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금품·향응 수수와 같은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청도군이 청렴문화 확산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갈 계획이다. ◇청도군, 인심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장보기 행사 열어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청도군은 지난 19일 청도시장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내 상황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시장상인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으며, 주말임에도 청도군 공직자를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해 다양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점심식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값싼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알뜰하게 구매해 명절 준비를 하시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21일 동곡, 풍각 전통시장에서 추진되는 설 명절 장보기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칠곡군, 사랑의 온도탑 117℃ 달성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희망2025나눔캠페인' 온도탑 117도(5억3000만원)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려운 경기에도 군민들의 나눔의 손길 덕분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지금까지 모금된 금액으로 5억3000만원으로 목표액인 4억5000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성금을 베풀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남은 캠페인종료일까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더욱 살기좋은 칠곡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2025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1만1370건에 1억4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이 규정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를 받은 자로써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한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종 별·규모에 따라 4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앱 설치),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방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일이 없도록 납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 사업 추진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보장구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휠체어(전동 휠체어 포함) 및 전동스쿠터를 소유한 관내 등록 장애인이며, 수급자·차상위 장애인은 수리비용 30만원 이내에서 100%, 일반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50%(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특이 사항으로는 전동스쿠터 및 전동 휠체어의 배터리 교체는 2년에 1회까지만 지원 가능하며, 개인이 별도로 장착한 부품·장비·액세서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신청 가능하며, 읍·면장으로부터 대상자 결정 통보를 받은 후 수리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장애인 보장구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보장구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 추진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병원진료, 등·하교 등 각종 시설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아동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 관내 19세 미만의 등록 장애인, 관내 19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 중 고교 이하 재학생이며,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6만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수령 한 후 관내 지정 대중교통업체(택시, 시내버스 등)에서 이용권 한도 내에서 올해 12월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경감해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평등을 적극 실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세종시, 소상공인과 협력해 경제 활성화 나서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경제 불황 극복을 위한 내수 진작 방안을 추진한다. 20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세종사랑 소상공인 착한세일' 특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시 전역에서 80여 개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추가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동안 음식점, 카페, 생활체육, 미용 등 다양한 업종의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업종과 품목에 따라 상이하나, 대체로 매장 평균 구매 금액의 5~10% 이상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 행사 내용은 세종시 공식 웹사이트나 각 매장에 비치된 홍보 자료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착한 선결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소비자가 미리 결제하고 추후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들의 단기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본청을 비롯해 산하기관과 중앙부처, 공공기관에 이 캠페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올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시중은행 가산금리를 낮춰 대출금리를 최대 0.7% 인하하고 대출금리 1.75~2.0%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보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청 구내식당의 정기 휴무일에 경제산업국 직원들을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식당을 이용하는 '찾아가는 구내식당' 제도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공공기관과 국책연구기관에 경영평가 지표에 반영되는 '지역농산물 구매실적'과 연계해 전통시장을 구매처로 이용하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내수진작 방안은 소비자와 판매자 간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행정·공공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종시의 경제 활성화 방안은 지방정부와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들이 협력해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legance44@ekn.kr

신경호 강원교육감,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지원 캠프 참가자 격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20일 '2025 사관학교·경찰대학 진학지원 겨울방학 집중캠프'를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이번 캠프는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2월 3일부터 7일까지 4주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관학교·경찰대학 국·영·수 문제유형에 따른 학력 강화 집중 프로그램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체력평가 종목에 따른 맞춤형 강화훈련 및 기초체력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원주(6명), 춘천(6명) 횡성(3명) 등 8개 지역에서 참가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장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군인이 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는 길"이라며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도전의 시간이겠지만 최선을 다하면 멋진 장교로 당당히 서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ss003@ekn.kr

광주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 위문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의회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동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시설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따뜻한 명절 보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22일까지 신수정 의장과 서용규·채은지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들이 의회를 대표해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8개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수정 의장은 이날 다함께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달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혼란 상황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변을 돌아보고 넉넉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이재준 수원시장,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적극 추진하겠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20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도 소상공인, 기업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가 개최한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침체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을 모색했다.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준 시장, 수원시 소상공인, 기업인, 공직자, 시의원,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민생경제를 회복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하는 이진우 기자(삼프로 TV 부대표)의 주제 강연으로 시작됐다. '민생경제 동향과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 이진우 기자는 “가계 대출을 조이면 소비가 줄어들고 내수경제가 침체하는데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감소하고 있다"며 “가계 대출이 줄어들면 내수에는 치명적"이라고 설명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수원시 정책 대응'을 발표한 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민생경제 회복 정책으로 △1000억원 규모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수원페이 역대 최대 발행, 가맹점 연 매출 제한 기준 30억원 이하(현재 12억원 이하)로 상향 건의 △수원시 공공·유관 기관 착한 선결제 운동 △수원형 수출기업 특화시책 대폭 확대 지원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확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한 지방세 분야 지원 등을 제시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대안 제언'을 발표한 주한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으로 '경영 안정', '경쟁력 강화', '매출 증대', '지속 성장'을 제안했다. 주한서 본부장은 “자금 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소상공인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또 지역 특화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 소비촉진 행사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도록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영혁신을 지원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토론회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수원시가 규제 개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고 송철재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며 “소상공인,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수원시·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수원상공회의소·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수원시상인연합회·경기언론인클럽이 공동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이 주관했다. 토론회에는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최윤정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 기업인, 소상공인,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이재준 시장 주재로 '중소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재준 시장은 구랍 18일 '특별 경제대책 브리핑'을 열고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 △지역 일자리 예산 증액 편성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강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대책을 발표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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