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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회복 최우선으로 4대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추진한다. 도는 특히 는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문의나 불편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의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민생회복 △안전·보건 △복지·문화 △교통·편의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 농축수산물반, 위생점검반 등 경기도 7개 부서, 3개 반으로 구성된 물가대책반은 31개 시군과 협력해 성수품 물가 조사와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을 점검한다. 요금 과다 인상이나 계량 위반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경기지역화폐 구매 인센티브와 한도를 상향한다. 1월 말까지 10~25% 할인을 받아 최대 100만원까지 경기지역화폐를 구매할 수 있으며인센티브와 구매 한도는 시군별로 다르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지원으로는 '소상공인 힘내GO 카드'와 중·저신용등급 소상공인 대상 '부채 상환연장 특례보증', 업체당 1억원 이내 5년 이자보전 지원 '소상공인 대환자금 보증' 등이 있다. 전국 최초 소상공인 운영비 전용 카드인 힘내Go 카드는 업체당 5백만 원 한도로 연회비와 보증료 없이 캐시백 최대 50만 원, 무이자 최대 6개월을 지원한다. 한편 온·오프라인에서 경기도 농수산물, 화훼류, 농식품류 등을 구매하는 경우 20~30% 할인을 지원한다. 하루에 1인 최대 2만 원의 한도로 로컬푸드직매장, 친환경매장, 마켓경기에서는 가격 할인을, 대형마트와 중소형마트에서는 지역화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마켓경기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기미, 육류, 계란, 가공 선물세트 등 395품목에 대한 품목별 20%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공백 없는 안전 의료를 위해 도, 31개 시군이 비상응급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응급 특별 대응주간을 운영한다. 1:1 책임관 지정을 통해 74개 응급의료기관을 집중관리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을 작년 설 207개소에서 올해 306개소로 확대 추진한다.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도 상시 운영한다. 내달 2일까지 경기도와 시군 보건소 총 50개소 상황실 운영을 통해 응급진료 민원을 안내하고 대규모 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콜센터(120, 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전화나 경기도 공식 SNS, Gtv, 응급의료포털(E-GEN) 및 응급의료정보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재 예방 및 재난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화재취약시설 8,317곳을 점검·교육하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파 대비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약 31만 가구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상담을 지원한다. 설 기간 운영되는 긴급복지 핫라인, 누리집,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등 4개 채널이다. 돌봄이 필요한 노숙인 768명에게 공공·민간 급식소, 시설을 통해 급식을 지원하고, 거리 노숙인 대상 생수, 핫팩, 식료품 등 구호 물품을 지급한다. 취약 노인 9만여 명과 취약 장애인 6만 4000여명의 안전관리를 위해 가구를 사전 점검하며 연휴 전후로 전화나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활용해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도내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700개소에는 약 1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가정 밖 청소년을 비롯해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 누구나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쉼터와 청소년 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설 연휴 결식 우려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홀로 지내는 자립준비청소년에게는 음식 등을 제공한다. 연휴 기간 전부 개방하는 무료 관광지는 수원 수원화성, 고양 행주산성, 의왕 레일파크, 포천 산정호수, 가평 자라섬 등이 있다. 도는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무장애 관광지 23개 시군 44곳을 개방하고 만 7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도내 프로스포츠단 입장권을 1천 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지원한다. 기회경기관람권은 신분증, 장애인등록증 등 증명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각 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설 연휴 진행되는 프로스포츠 경기는 오는 28일 고양시 남자농구(고양 소노 vs 안양 정관장), 29일 수원시 여자배구(현대건설 vs GS칼텍스)가 있다.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안산 경기도미술관,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등 도내 8개 시군, 14개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는 상설 및 기획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15개 전시는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을 총괄 파악하고 도로 소통 상황을 제공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도민 수요에 따라 시외(직행)버스를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수요자 편의 중심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5개 권역의 44개 노선, 88대를 증차해 시외버스를 138회 증회할 계획이다. 도는 120 경기도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해 귀성·귀경길 교통정보, 응급 의료 등의 정보 안내나 생활 민원 등 도민의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sih31@ekn.kr

성남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내달 7일까지 접수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내달 7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19~34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성남시청,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에서 10개월간 실무를 쌓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시는 29억 3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계기관 59개 부서에 81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 일자리는 드론과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사업 보조 업무(시청 스마트도시과), 중원어린이도서관 증강현실(AR) 동화 체험관 운영(중앙도서관), 기업 경영지원 업무(성남산업진흥원), 복지관 프로그램 기획·운영(13곳 복지회관) 등이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인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이나 8시간 근무하고 시 생활임금 시급 1만2170원을 적용한 월급을 받으며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6시간 근무자는 월 200만원, 8시간 근무자는 월 265만원가량을 받게 된다. 시는 구직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근무 기간에 인공지능 기능 업무 활용, 취업 준비 방법, 직장 내 소통법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 있는 사업 부서별 지원 자격, 실무 내용 등을 확인한 뒤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신의 전공, 적성, 관심도와 관련 있는 분야 2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내달 27일 개별로 알려준다. sih31@ekn.kr

신상진 성남시장, ‘2025 새해인사회’ 성료...165건 의견 청취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0일 분당(을)에서 열린 새해 인사회를 마지막으로 새해 첫 소통 행보로 진행한 '2025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료하고 총 165건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총 4개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 3800여명과 직접 만나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 도시 성남'을 상징하는 드론 단체사진 촬영으로 시작해 새해 덕담, 시정 설명회, 원픽!-지역 현안 사항 청취, 동별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인사회 자리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구미동 하수처리장 시민공간 조성 △남한산성 순환도로개통 △성남사랑상품권 5천억원 발행 △백현마이스 도시개발 △재개발 재건축 △KAIST 성남 AI교육연구시설 건립 △제4테크노밸리 오리역일대 조성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2025년 중점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시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지역별로 △수정구 재개발 및 성남시 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중원구 재개발 및 종합운동장 중원구청 복합개발 △분당구 재건축 및 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 등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해 인사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진행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시간 관계상 미처 다 전달하지 못한 건의 사항들은 '성남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보내주시면 하나하나 챙기며 적극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인사회에서 나온 현장 건의 52건, 시민의 소리함 접수 42건, 현장에서 받은 바로문자서비스 71건 등 총 165건의 의견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건의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답변 조치할 예정이다. sih31@ekn.kr

이상일, “용인의 반도체산업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 체계 구축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여운홍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이하 K-GTSEC) 센터장을 만나 반도체산업 관련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여운홍 센터장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으며 여 센터장은 이 시장에게 올해 8월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열리는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5)에 강연자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용인과 K-GTSEC는 지난해 10월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반도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면담에서 이 시장과 여 센터장은 △K-GTSEC와 용인지역 내 대학·기업의 기술교류 포럼 개최 △용인 지역 내 우수 고등학생 대상 첨단반도체 기술과 연구 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용인 지역 내 반도체 고급 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자와 기업인, 정부 관계자가 모여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는 용인의 반도체 산업에도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K-GTSEC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용인의 반도체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운홍 K-GTSEC 센터장은 “용인과 K-GTSEC는 각자 가진 역량을 활용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반도체산업 관련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인과 K-GTSEC가 함께 협력해 용인포럼을 개최하고, 용인 지역 기업, 대학들과 협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여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K-GTSEC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조지아텍과 협력해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분야 기술 협력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조지아 공과대학에 마련한 센터다. 이상일 시장을 만난 여운홍 K-GTSEC 센터장은 현재 조지아 공과대학 기계공학‧의공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sih31@ekn.kr

이상일, “서로가 기댈 수 있도록 따뜻한 용인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상인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날 부인 김미영 여사와 함께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직접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상가를 돌며 상인들고 소통했다. 이 시장은 중앙시장에서 과일과 고기, 떡, 모듬전, 야채 등 15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했으며 장보기를 마친 후에는 시장에 마련된 가래떡 뽑기 체험행사에 참여했고 시장 상인, 시 공직자들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새해 용인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고 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기원하는 인사로 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번 설 명절에는 어려움을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이번 설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용인중앙시장에서 넉넉한 인심을 누리고 명절에 필요한 용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곧이어 이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에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인 '한울공동체'를 방문했으며 '한울공동체'는 2015년 개소해 현재 25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이다. 이 시장은 장애인이 생활하는 숙소와 프로그램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지원 필요 여부를 물었다. 이어 식당으로 이동해 각종 부침과 떡 등 음식을 시설 거주자, 종사자들과 함께 나누고 덕담과 함께 용인중앙시장에서 구매한 과일과 고기, 한과 등을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설 명절은 용인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한다"며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어려운 생활을 하는 이웃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서로 기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대구대, ‘발달장애인 행동중재 AI 시스템’ 교육박람회서 주목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가 개발한 발달장애인 행동중재 AI 시스템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박람회에서 주목받았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5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 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22개국에서 57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AI 디지털 교과서 등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에듀테크 솔루션과 다양한 디지털 학습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행사에서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는 'Vision AI'를 활용한 도전적 행동(challenging behaviors) 인식 기술을 단독으로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 도전적 행동'이란 발달장애인이 본인이나 타인을 때리고 밀치는 등의 돌발 행동을 말한다. 이 연구소는 AI 기술을 활용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도전적 행동을 신속하게 인식하고, 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학생 각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교사나 치료사가 실시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 기술은 현장 교사와 교육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경옥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국내외 유관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도전적 행동 인식 및 중재 기술이 교실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강원랜드, 이웃사랑 나눔 실천…영월 상동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600장 배달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랜드는 영월군 상동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통해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으로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17일 안광복 상임감사와 임직원 20명이 상동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했다. 한파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연탄을 배달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은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지원받아 걱정이 사라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ss003@ekn.kr

[패트롤] 구리시의회-시흥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는 20일 HLB테라퓨릭스의 일반의약품인 케토톱을 관내 4개 단체 및 기관에 후원하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HLB테라퓨릭스가 설 명절을 맞이해 캐토톱 2만4000장을 후원함에 따라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전달돼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설맞이 후원물품은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가교 역할을 수행한 덕분에 구리시 관내 기관 및 단체에 전달됐다. 신동화 의장은 “사회,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케토톱 2만 4천장을 지원해준 HLB테라퓨릭스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의회는 기부 및 후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봉관 시흥시의회 의원이 지난 17일 시의회 의회운영의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봉관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외국인주민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치안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해당 조례 제정과 관련해 현장 관계자들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8조와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0조에 규정된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지원 체계을 마련하고자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책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외국인치안봉사단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부모가 불법체류자로 전락한 가운데 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들 문제를 해결할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과학기술대 관계자는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예산-인력-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계속 증가하는 만큼 관련 사업을 하나씩 지속해서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거론했다. 이에 대해 이봉관 의원은 “매화산업단지 등 지속적인 외국인 유입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이 증가세에 있으므로, 지원 필요성과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을 적극 보호-관리해야 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술,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지원예산 확보 노력도 같이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 의정부영아원과 장애인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찾아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나눔과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고자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설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지속될 수 있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매년 명절이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위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혜영 하남시의회 의원은 최근 감일동에 일부 정치인을 선전하는 커뮤니티 명의의 불법 현수막이 지속적으로 게시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 설치돼 있지 않고, 문구에는 지자체장, 도의원 등 실명이 포함돼 있어 옥외광고물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정혜영 의원은 주장했다. 정혜영 의원은 “특정 사업예산 확보가 일부 정치인만의 성과물인 것처럼 시민이 오해할 수 있는 현수막도 있어 심각한 문제"라며 “현수막 지정 게시대에 설치되지 않은 현수막은 하남시에서 조속히 제거해야 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엄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횡성군 소식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강원자치도, 한국임업진흥원 모니터링센터 등 관계 직원들이 17일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산276번지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방문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와 방제 현황을 둘러봤다. 서원면 석화리 산276번지 일원은 2020년부터 재선충병 감염목이 반복 발생한 곳으로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방법을 적용한 사업장이다. 군은 매년 감염목과 의심목에 대해 단목벌채, 소구역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미라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매개충이 나무에서 월동하는 시기인 10월에서 4월 말까지에 진행하는 만큼 혹한기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횡성군은 올해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8개 품목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15일 물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기존 5개에서 품목을 늘려 온수매트, 온열안마매트, 토퍼매트리스, 공기청정기, 제습기, 벽걸이형에어컨, 홍삼, 공진단 8개로 확정했다. 신청 대상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만 90세 생일을 맞은 어르신으로 올해는 1935년생이 해당된다. 김홍석 가족복지과장은 “작년에 장수어르신 557명을 지원하며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횡성군, 여과액비 활용 관비 재배기술 개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를 발효한 여과액비와 염화칼리를 이용한 관비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일 횡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8월 생리장해 발생으로 방울토마토 생산이 어려운 시설재배지를 진단한 결과 인산함량과 EC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로메인상추를 재배품목으로 선정해 2개월간 현장싫증 재배시험을 추진했다. 군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기술 개발에 힘쓴 결과 농촌진흥청의 영농활용기술자료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과액비와 염화칼리 처방은 화학비료에 비해 10ha당 60만2000원의 비료 가격을 절약할 수 있다. 관행적으로 사용하던 멀티피드(30-20-10) 처방과 비교해 196만8000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 화학비료 처방(요소 대비 로메인 상추 생산량이 10a당 287.9kg 가량 올라 총 820만4000원의 조수익을 나타냈다. 군은 여과액비를 활용한 관비 재배기술이 7월~9월에도 액비를 소화할 수 있어 여름철 액비탱크 용량 부족 문제와 농가 비룟값 절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횡성형 경축순환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여과액비 현장싫증으로 로메인상추를 생산한 김영은 농가는 “시설원예작물이 생육장해로 인해 상시 외국인 노동자의 일거리와 인건비 충당에 어려움이 컸는데 짧은 작기의 로메인상추 생산기술 지원으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선희 연구개발과장은 “횡성형 친환경‧저탄소 농업모델 개발과 함께 과학영농지원 우수사례로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촌지도사업 거점센터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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