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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예술치료학과, 공모전 시상식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가 공동 주최한 공모전 '내 마음의 식스센스?! - 진짜 내 마음을 찾아라'의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인가?', '내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 등 자신의 내면과 생각을 성찰하고 이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음악, 미술,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포함한 우수작들이 선정됐다. 특히 대상 작품은 세종사이버대의 특장점인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노래와 영상으로 완성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윤정 상담심리학과 교수(학과장)는 “건강한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자신을 이해하고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모전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작들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 상담심리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마궁마알에 업로드될 예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오는 1월 27일부터 2025학년도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입학 지원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설 연휴 비상대응반 운영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유통지원센터)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급증하는 포장재 폐기물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명환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오는 1월 31일(금) 설 명절 연휴 직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포장재 폐기물 적체를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유통지원센터는 명절 연휴 기간 평소 대비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전후 폐기물 적체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비상대응반은 두 개의 팀으로 구성된다. '비상대응 1반'은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 품목인 필름류, 발포합성수지 등 포장재 폐기물의 적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비상대응 2반'은 전산 시스템 관련 장애와 기타 현안 사항에 대응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다. 이명환 이사장은 “설 연휴 동안 폐기물 회수와 재활용을 담당하는 회원사들의 비상 상황을 분야별로 철저히 모니터링해 각종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통지원센터는 설 연휴 동안 비상 대응을 통해 포장재 폐기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자원 순환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찰행정학과 정시·추가모집 고민하는 수험생,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주목

경찰행정학과나 경찰학과 진학을 꿈꾸지만 성적 문제로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경찰공무원 과정을 운영하며, 2025년 개편된 경찰공무원 시험에 맞춘 실전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국방경찰AI융합계열의 경찰공무원 과정은 경찰 간부 출신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는 특채 응시 자격 취득과 더불어 다양한 무도 자격증 취득을 통해 경찰 시험 가산점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현직 경찰관 출신 교수진이 직접 교육하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며 “체력 단련, 무도 기술, 사격 훈련 등 경찰공무원 시험에 필요한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시설과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과 스터디 그룹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달성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경찰공무원 과정 외에도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관광, 항공보안, 국방경찰AI융합 등 다양한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다.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수능이나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자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 수시 및 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해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원주시 “다면평가 폐지, 이미 종결된 사안”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지난 22일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다면평가 폐지와 관련해 원주시장을 추가 고소했다는 방송 보도에 대해 23일 입장을 밝혔다. 원공노는 지난해 7월 17일 원주시가다면평가 결과를 주요 인사기준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힌 점을 문제 삼아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원주시는다면평가 폐지와 관련된 배경과 강원도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를 설명하며 이번 사안은 이미 종결된 문제라고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도 감사위는 2023년 11월 15일 다면평가 폐지와 관련해 감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해 2월 5일 원주시에 시정 및 주의 처분을 내렸다. 도 감사위는 다면평가 제도가 '지방공무원 임용령'에서 정하는 보직관리 및 승진·전보임용 기준이 아님에도 원주시가 이를 주요 인사기준으로 활용한 점을 부적정한 운영으로 지적했다. 도 감사위의 주요 지적사항은 △다면평가 결과를 승진임용 기준을 활용한 운영상의 부적정 △승진임용 기준 변경 후 1년 이후 시행규정을 지키지 않은 점 △공무원단체와의 교섭 시 비교섭 사항을 포함한 점 등이다. 원주시는 도감사위 지적사항에 따라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했다. 시는 “감사위의 판단에 따르면 다면평가 결과는 보조적 참고자료로만 활용돼야 하며 승진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지방공무원 임용령'이 정한 주요 인사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변경 시 1년 후 시행규정을 적용할 대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시는 도 감사위의 처분지시에 따라 시정조치를 완료하고 결과를 제출했으며, 향후 이후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법령 준수를 '향후 변경 시에는 소속 공무원에게 예고하고 변경일의 1년 이후부터 적용'하라는 도감사위의 회신에 따라 이번 건은 종결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면평가제도와 관련된 관행적 문제는 감사위로부터 시정조치로 이미 종결된 사안"이라며 “원주시청 공무원노조가 이를 형사문제로 확대해 관련자들을 고발하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ess003@ekn.kr

강원수산식품클러스터 예타조사 대상 선정…K-연어 산업 생태계 조성 ‘청신호’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강원 K-연어 산업의 핵심시설로 자리 잡을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503억원(국비 1052억, 지방비∙민간투자 등 451억)을 투입해 양양군 현북면 일원에 입주기업 지원센터, 가공 공장, 냉동∙냉장 시설, 취∙배수관(3.3㎞) 등을 구축하는 일종의 배후 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부지면적 1만3200㎡, 건축면적 1만8180㎡ 규모로 특히 취·배수관 국비 지원은 최초 사례이다. 3.3㎞의 취·배수관 구축을 수산식품클러스터 사업에 포함하면서 사업비가 1000억원으로 늘어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도와 양양군은 중앙부처와 24번 이상의 회의 등을 가지며 해결방안을 모색한 끝에 국비로 추진키로 결정하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지난해 11월 신청하게 됐다. 이로써 연간 연어 2만톤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연어양식단지와 바다를 취·배수관으로 연결하게 된다. 클러스터는 취·배수관을 통해 해수를 공급받아 세척수, 첨가수, 원료개발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양식단지는 해수를 활용해 양식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강원도는 전 세계 최초로 연어 생산부터 가공 유통 바이오 공정까지 모든 공정이 집약된 협력지구 구축을 위해 춘천(어린 연어 생산센터), 강릉(연어양식 시험센터) 그리고 양양을 중심으로 연어산업화 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양에는 국내 최대 수산업 및 식품기업인 동원산업과 세계 최고 연어양식 기술을 보유한 노르웨이 새먼에볼류션의 합작으로 민간자본이 투입돼 2029년까지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육상 연어양식단지가 조성된다. 이번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연어양식단지에서 생산된 연어를 지역기업이 가공·유통하고, 부산물은 바이오제품으로까지 활용하며 약 1조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4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한발 다가섰다. 이와 함께 7600억원 가량의 민간자본 투자에도 탄력을 받게 된다. 앞으로 도는 연어양식단지와 수산식품클러스터의 2029년 적기 준공을 위해 오는 12월 수산식품클러스터 예타 통과를 목표로 양양군과 힘을 합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해수부·도·양양·동원으로 구성된 예타 대응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공고하게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

“경기국제공항 건설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중요”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경기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전용기 국회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신공항 건설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이들은 구랍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조류 충돌에 따른 엔진 고장과 랜딩기어 이상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사고의 배경에 정치적 논리에 따라 추진된 공항 건설과 안전 투자 부족이 있다고 지적했다. 황성현 집행위원장(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정치 공항 건설 과정에서 경제성, 환경영향평가가 생략되거나 무시돼 왔고 이용객의 외면, 항공편 축소, 재정 악화, 안전 투자 부족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졌다"며 “결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중 하나인 경기도 화성 간척지는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약 15만 마리 철새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조류 충돌 위험이 매우 크고 국제기구(EAAFP)로부터 철새 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지정된 만큼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공항 건설에 있어 △신공항 건설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 △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논의와 검토 △ 경제성, 환경성,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경기국제항 후보지 화성시 선정은 철회할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경기환경운동연합, 수원군공항화성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화성습지세계자연유산등재를위한시민서포터즈 등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신공항 건설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중요하다.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화성시 선정 철회하라!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참사는 우리 사회에 중요한 경고를 던졌습니다.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조류 충돌에 따른 엔진 고장과 랜딩기어 이상이라 추정되고 있지만 사고의 근본적 배경에는 정치 공항 건설과 안전 투자 부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고 공항의 건설 과정은 경제성 부족과 환경문제를 지적받았음에도 정치적 논리가 우선시된 결과였습니다. 철새도래지 근처에 공항을 세우는 위험성을 알면서도, 조류 충돌 예방 대책은 미흡했습니다. 사고 공항은 예측 이용객의 3%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만성 적자를 기록하며 안전 투자가 후순위로 밀렸습니다. 경기도와 일부 국회의원들이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특별법이 발의되어 있기도 합니다. 특별법은 예비타당성조사와 환경영향평가를 면제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외면한 무책임한 시도입니다. 공항 건설은 국가사무로서, 정치적 논리가 아닌 국가적 차원의 논의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계획, 국내 공항 간의 위계와 기능, 지역의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반영되어야 합니다. 특히 경기도의 국제공항 복수 후보지(화성 화성호 간척지, 평택 서탄면, 이천 모가면) 중 경기도 화성시 간척지 일대는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약 15만 마리의 철새가 서식하는 곳으로, 화성습지는 국제기구(EAAFP)로부터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지정된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입니다. 조류 충돌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합니다. 하나. 신공항 건설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입니다. 하나. 공항 건설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논의와 검토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 경제성, 환경성,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은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화성시 선정은 철회돼야 합니다. 철새이동경로인 경기도 화성시 화성간척지 공항 건설은 국민의 생명과 자연환경을 위협할 뿐 아니라 경제적 타당성마저 부족합니다. 지역주민과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아 지역사회로부터 강한 반대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특히 화옹지구 일원은 주요한 철새 도래지로 막대한 생태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보전이 필요한 습지이며 지난 55년간 미군 사격장(쿠니사격장)으로 쓰이며 오폭으로 인한 인명피해 등 여러 아픔을 겪었던 만큼 신공항 입지 선정에 매우 부적합합니다. 신공항 건설 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이 이루어지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5. 1. 23. 수원군공항화성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경기국제공항백지화공동행동, 화성습지세계자연유산등재를위한시민서포터즈, 경기환경운동연합,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이준석 sih31@ekn.kr

[E-로컬뉴스] 순천시 소식

혼인신고일 기준, 만 49세 이하 부부 대상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2025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한 부부당 2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만 49세 이하인 부부이며, 혼인신고 이후 결혼축하금 신청일 직전까지 부부 모두 계속해서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신청자)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다만, 부부 중 누구라도 이미 수령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신청 가능하며, 1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지원 조건을 검토한 후 신청일 다음 달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일시에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61-749-3226)으로 하면 된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지난 22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일선 현장에서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관규 시장은 “환경미화원은 단순히 도시를 청결하게 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결한 도시는 순천시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순천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바쁘신 일정에도 격려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순천시 환경미화원 125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 함께 동참하자는 의미로 “지역경제를 살리자"라는 주제의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펼쳤다. 27일부터 30일까지, 설맞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귀성객 환영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오천그린광장과 한옥글방에서 설 연휴기간 '설'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에어볼링 게임 ▲캐릭터 연날리기 ▲신년 운세 뽑기 ▲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에어볼링 게임'은 2.5m 높이의 투명한 공 안에 들어가서 주변에 놓인 볼링핀을 직접 넘어뜨릴 수 있는 콘텐츠로, 야외 오천그린광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잔디광장 위에서 날리는 캐릭터 연들도 문화콘텐츠의 도시다운 볼거리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사용된 전통 놀이인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팽이치기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한옥글방에서도 '오징어 게임'의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드라마촬영장 및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시 곳곳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한편, 순천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으로 올해부터 3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기업지원, 인력양성, 시민향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문화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순천만습지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방문객과 철새를 잇는 특별 프로그램인 '새+물결 탐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는 회차당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순천만습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구글 폼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성인 1인당 20,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는 15,000원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순천만습지를 방문하는 한복 착용 관람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은 국내 연안습지 중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원형 갈대군락과 S자 형태의 갯골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매년 겨울, 전 세계 흑두루미의 절반이 이곳에서 월동을 하고 있으며, 큰고니와 노랑부리저어새 등 다양한 철새들이 순천만습지의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GHP 엔진형식별 기준단가 저감장치 설치비의 90% 지원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가스열펌프(GHP)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스열펌프(GHP)는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 이용 압축기로 구동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이다. 순천시는 국비 포함 2억9천만원을 들여,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GHP)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 민간․공공시설에 GHP 엔진형식별로 환경부에서 마련한 저감장치 설치비 기준단가의 90%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2월 14일까지 순천시 환경관리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하여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환경관리과(061-749-5769)로 문의하면 된다. chadol999@ekn.kr

서거석 전북교육감 “설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로 개방해요”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송종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차장이 개방되는 교육기관은 일선 학교 710곳을 포함해 본청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9곳이다. 연휴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학교 출입 시 안전사고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시설 개방 정책에 따라 평소에도 도민들에게 주차장을 적극 개방하고 있다. pressjb@ekn.kr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남부권 경제발전 ‘기대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남부권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2025년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기획재정부 주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1997년 평택에서 삼척까지 잇는 동서 6축 고속도로 개설이 추진된 이후 28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사업이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계기로 강원 남부권 경제발전에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23년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당시 경제성 분석(B/C)이 0.17에 불과해 사업추진 여부조차 매우 불투명하고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에서조차 낙관적이지 않은 상황이었다. 대한민국 고속도로 역사 57년 중 경제성 분석(B/C) 0.3 이하 예타 통과라는 최초의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번 예타 통과는 300만 도민, 도‧시군, 국회가 하나로 협력해 유기적으로 움직인 결과물이다. 먼저 도와 시군에서는 경제성 향상을 위해 폐광지역 일대 개발사업 131건을 발굴해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동시에 백두대간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고속도로 개설이 지역 경제성 증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강력히 설득해왔다. 또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에서도 끊임없이 중앙부처와 유관기관, 국회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무엇보다 도민의 열망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여름에는 도민 1500여명과 영월~삼척 국토대순례, 10월에는 국회에서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하며 300만 강원도민의 힘을 모았다. 여기에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 의원과 유상범 의원은 대통령실을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유관부처에 사업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대통령 선거 당시 공약에 반영되도록 하는 등 국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힘을 보탰다. 영월군 영월읍과 삼척시 등봉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도로는 70.3km다. 총사업비는 기존 5조2031억 원에서 4500억 원이 늘어 5조616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강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이로써 지난 12월 타당성 재조사에 통과한 1조7165억원 규모의 제천에서 영월 고속도로까지 포함해 총 7조4000억원이 강원 남부권 교통망 개선에 투입된다. 영월~삼척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영월에서 삼척·동해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이면 수도권까지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원연구원은 생산유발효과 5조 658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5356억원, 고용유발효과 5조5139억원 등 13조7000억원 상당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그동안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이번 예타 통과로 낙후된 동해안권과 강원 남부권, 충북내륙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교통망이 완성돼 국가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진되고 있는 수소 산업, 폐광지역의 다양한 대체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과 고속도로를 연계시켜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작년 12월 영월~제천 구간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함께 강원 발전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제천~영월~삼척 구간의 조기 착공, 조기 개통을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사업의 확정과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동해안과 서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망 완성 등 영월군이 강원 남부의 거점도시로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지역주민들의 삶이 크게 개선되고 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

경북곤충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오병인 선출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곤충연구소는 23일, 경북곤충산업협회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오병인 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1월 6일 상주 잠사곤충사업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대의원 총회'에서 확정됐다. 오병인 신임 회장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청운리에서 선우곤충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곤충산업중앙회 부회장(2018~2020)과 총무이사(2021…2022)를 역임하며 곤충산업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는 곤충을 식품으로 활용하는 데 전문성을 보유한 곤충식품전문가로, 국제푸드 그랑프리 대회 국회의장상과 한국관광음식협회 국제요리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울러, 예천곤충생태원과 선우농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곤충요리 체험학습을 진행해 곤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식품 자원화 가능성을 적극 홍보해왔다. 예천은 곤충산업특구로 지정돼 있으며,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의 곤충양잠거점단지가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병인 신임 회장의 선출은 곤충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예천 지역 곤충농가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곤충산업 발전의 비전 제시오병인 회장은 “곤충을 식품자원으로 활용하는 산업의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곤충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 곤충농가의 이익 증대와 산업화 기반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곤충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예천이번 인사로 경북곤충산업협회는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혁신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병인 회장의 전문성과 열정이 더해져 예천이 국내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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