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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노벨과학상 꿈나무’ 키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노벨상을 뛰어넘는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야심찬 노벨+ 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기초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체험 중심·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과학교육 활성화 △과학교육 일상화와 대중화 △글로벌 과학 리더 양성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학교에서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교육 지원에 힘쓴다.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 탐구·실험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7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당 6천만 원을 지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다. 30개 학교에는 2천만 원을 지원해 첨단 과학 교구를 구비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교구는 과학교구 도서관과 과학영재학교 기초과학지원센터를 통해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 안에서 다양한 과학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5월을 'JAM(Just Ask Me) 있는 과학중점주간'으로 정하고, 단위학교별로 과학 특강·체험·대회를 운영한다. 전국 과학관을 둘러보는 '과학관은 살아있다' 프로그램, 과학중점 학교 간 과학심화 프로그램, 연구 발표회, 과학영재학교 기초과학지원센터 과학연구활동 지원 등도 추진한다.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확인하며 과학에 대한 친밀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됐다. 초·중·고 거점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하는 '팝업 사이언스 랩'을 비롯해 독서와 연계한 '노벨+ 과학의, 책으로', 시민과 함께 천체를 관측하는 '별이 빛나는 밤', 소외 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노벨+ 사이브릿지', '과학 경진대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과학 리더 양성 프로그램도 있다.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와 연계한 '노벨+ 과학자의 길_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는 올해 노벨 과학상을 받은 독일·스위스의 연구시설, 대학 등을 탐방하며 노벨 꿈나무들의 꿈을 키운다. 과학 소통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과학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나도 노벨+ S.C.(Science Communicator)'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과학 영재교육 '나도 노벨+ 과학자' 등도 계속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과학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도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열 계획이다. 10월에는 광주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주 수학·과학 축제'를 열고,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교육체험 '우리 가족 STAR LINK', 교수-학습법 개선을 위한 '과학교사 Talk-Day', 대학 연계 '스타브릿지' 등을 선보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며 “광주 학생들이 과학교육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고양시 산하기관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임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해 인사 방문은 김운남 의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온 '소통과 협치' 일환으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양시의회와 산하기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운남 의장은 일산서구청 방문을 시작으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도시관리공사, 일산역,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차례로 순차적으로 방문해 각 기관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임직원 의견을 청취하며 고양시의회와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방문하는 기관마다 임직원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노고에 감사인사를 표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는 산하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하기관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임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24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미래 전략산업 발굴-육성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남양주시 산업 여건 및 잠재력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100만 메가시티 성장을 견인할 앵커기업 유치 전략 및 전략산업 발굴-육성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경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김상수-이진환 도시교통위원,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는 진행됐다. 용역기관인 현대정책연구원은 미래 전략사업 도출 및 왕숙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업종 배치 계획(안)에 대한 추진 경과를 발표한 뒤 우수기업 유치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고 참석자 의견을 수렴했다. 남양주시의회 위원들은 올해가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는 비전과 세부 전략과제를 담아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에 자리 잡은 중소기업과 어우러져 시너지를 창출할 방안 연구을 비롯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하는 정책사례 분석 △부동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마케팅과 미분양에 따른 대안 △앵커기업 유치에 필수요소인 편리한 교통-물류체계 분석 등을 주문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복지시설 5곳을 잇달아 들러 격려금을 전달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은경-송바우나-한갑수-김진숙-이진분-황은화 시의원이 참여했다. 이들 시의원은 원곡동 '안산이주민센터', 선부동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와동 '아이들세상 함박웃음', 사동 '상록지역아동센터', 사동 '함께 꿈꾸는 세상' 등을 찾아 위문했다. 이들 시설은 각각 △다문화 관련 전문 교육 △상호다문화 공동체 조성 △그룹홈(공동가정생활) 서비스 △아동 돌봄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을 지향하며 내실 있는 운영과 전문적인 시행으로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의원들은 안산시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한 뒤 시설 관계자들과 논의를 통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 여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위문을 마친 뒤 의원들은 복지 현장에서 종사하는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그들의 의견을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정책 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하는 취지에서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사)펌프카협의회로부터 불우이웃 후원품으로 라면 100박스를 기부받아 복지시설 등 15곳에 지정 기탁했다.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과 정수면 펌프카협의회 회장은 24일 의장실에서 '신년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 물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탁 방식으로 이날 사회복지시설 5곳과 동주민센터 10곳에 전달됐다. 펌프카협의회는 전국 단위 콘크리트펌프카 사업자단체로 990여명 회원이 속해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난 11일 안산에서 열린 펌프카협의회 제7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태순 의장에게 정수면 회장이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졌다. 박태순 의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각계와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후원품을 기부한 펌프카협의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안산시의회도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개정 등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관련 조례안 3건이 내달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일괄 상정된다.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이 '하남시 새마을운동 지원 조례'를 국가법령, 경기도 조례에 맞춰 '새마을운동조직'을 지원하는 '하남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로 개정하는 조례안과 그동안 없던 '하남시 바르게살기운동 지원 조례', '한국자유총연맹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새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들 조례안은 내달 열릴 제337회 하남시의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하남시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 골자는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새마을운동조직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출연금 및 보조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유재산,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양여하거나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다는 조문을 신설한다는 점이다. 조례 개정을 위해 박선미 의원은 지난 8일 하남시의회에서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박선미 의원은 “작년 11월 하남시의회 동별 간담회에서 '회의수당' 건의가 있었다. 이후 전국 지자체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를 모두 검토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자유총연맹 조례도 전국 조례를 다 검토했다. 검토 결과, 41개 자치단체에서 새마을운동 회의수당을 지급했고, 새마을회관, 새마을문고, 새마을장학금을 운영하는 자치단체도 상당히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남시지회는 매년 직접 심어 기른 배추로 김장을 담궈 취약계층에 기부하는데, 소금값을 걱정할 만큼 하남시 재정 지원이 열악하다. 봉사할 때 필요한 식기를 보관할 장소도 없어 천막으로 덮어놓은 동도 있다. 공간 마련이 시급하고, 예산 증액이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송연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장은 “가평군은 고추장 만들기 사업에만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한다. 자치단체마다 새마을회관도 있다. 하남시는 회원에게 회비를 걷고, 회장이 기부금을 내서 김장 봉사를 한다. 지역사회 발전 밑거름이 되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희생과 봉사를 하고 있지만 갈수록 봉사가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는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장 등 360명이 활동 중이고, 매년 감자-삼계탕-김장-밑반찬-고추장 나눔 봉사 등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아나바다운동을 벌이고 화재 피해 현장이나 수해 지역 복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은 국민운동단체로, 국가법령인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 '한국자유총연맹 육성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이들 단체는 법령에 따라 조세를 감면받고 국유재산, 공유재산 무상 사용이 가능하다. kkjoo0912@ekn.kr

광주환경공단, 신규 기간제 근로자 산업안전교육 실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신규 기간제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산강과 광주천 일대 시설물 및 조경 관리 작업을 위한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야외 작업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호구 착용법, 고온·한랭 작업 시 주의사항, 예초기와 차량 사용 시 안전수칙 등 다양한 위험 요소를 알리고 예방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관리감독자는 근로자들에게 직접 중대재해 예방 및 생명 보호를 위한 현장 맞춤형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에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들은 영산강과 황룡강, 광주천변, 승촌공원 등 지역 내 주요 산책로와 공공 화장실, 운동기구 등 다중이용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의정부-포천시-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025 을사년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관내 원당-능곡-일산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경기 동향 등을 농밀하게 살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오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만나 위로하고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장 보러 나온 시민에게 전통시장 이용 적극 권장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취업준비생의 구직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남양주일자리센터 취업 로드맵'을 내달 11일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사지원서 작성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면접 트렌드 및 보이스 스피치 등으로 구성돼 구직자가 취업 필수 역량을 갖추고 취업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과정을 통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코칭을 제공하며, 참여자는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남양주시는 기대했다. 취업 로드맵의 월별 세부일정은 남양주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에는 △입사지원서 작성(11일)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18일)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남양주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할 경우 남양주시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봉규 일자리정책과장은 25일 “이번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취업 로드맵 외에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 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24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변함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올해 1월에는 작년에 이어 동 순회 2회차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어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폈다. 김동근 시장은 상담에 앞서 현장시장실에 찾아온 시민에게 그동안 접수된 민원 사항과 흥선동 인구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잘 살펴 생활이 어렵지 않게 보살핌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선 교외선 역사 신설, 가능3구역 재개발 신속 추진, 노후주택 지원, 동 체육회 활성화, 흥선권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 거주자우선주차 다자녀 지원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을 여러 번 운영하니 시민이 건의한 사항이 많은 부분 해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변화된 모습으로 더 발전된 의정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현장시장실은 내달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24일 신북체육문화센터에서 신북면 주민과 공감소통간담회를 열고 “손톱 밑 가시를 뽑아 낸다는 의지로, 오늘 건의한 사업들은 가급적 상반기 중으로 해결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포천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읍면동 순회 공감-소통간담회' 일환으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시장,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임종훈 의장 등 포천시의원, 강효진 자치행정국장 등 포천시 간부공무원, 조보원 신북면 노인회장, 최병근 이장협의회장, 박영도 주민자치회장 등 100여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신북면장이 '2024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처리상황'-'2025년 핵심 현안'을, 정주환경조성과장이 '포천시 주요 역점사업'을 각각 보고했다. 이후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이 이뤄졌다. 주요 건의 사항은 청산-외북 버스노선 운행 개선을 비롯해 △고일2리 회관 위 오수관로 설치 △농업기술센터~틀못이마을 입구 삼거리 도로 확-포장 △어메이징파크~동두천 일원 도로 미개설 구간 건설 △삼성당2리 제방도로 신설 △43번 국도변 특정 구간 배수로 설치 △동농 이해조문학관 건립 등이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신북면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곳으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이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해결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신북면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걸맞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관내 995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1월1일 기준)가 전년 대비 3.96%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평균 상승률은 2.78%(전국 평균상승률 2.92%)로, 하남시는 용인시 처인구와 함께 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감정평가사가 조사하고, 토지소유자와 시-군-구 의견을 청취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 하남시는 교산신도시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7.5% 상승하고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의 지속적인 상승이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발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하남시 토지정보과에서 내달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하남시 토지정보과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사-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이 심층 심사를 진행하고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이 필요한 경우 3월14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尹 구속 연장 여부 오늘 결정될 듯…檢, 다음 수순은?

법원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을 재신청한 검찰이 향후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검찰 관계자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안을 다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구속 연장 신청이 다시 불허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소장을 미리 작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윤 대통령의 1차 구속 기간이 오는 27일 끝난다고 보고 다음 달 6일까지로 기간을 늘려달라고 신청했지만, 법원이 불허하면 늦어도 26일에는 윤 대통령을 기소할 가능성이 크다. 원래 이르면 이날 윤 대통령 대면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구속 연장이 불허돼 조사가 성사될 가능성은 작아졌다. '검찰 수사 중단'과 '즉각 석방'을 주장하는 윤 대통령 측이 조사에 응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검찰 분위기다. 이에 따라 검찰은 당장 서울중앙지검 출석 요구나 서울구치소 방문 조사를 추진하기보다는 재신청 결과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검찰의 구속 연장 재신청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당직법관인 최민혜 형사26단독 판사가 심사한다. 최 판사는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과 향정신성 의약품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 징역 20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 전날 검찰의 윤 대통령 구속 연장 신청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가 수사한 다음 공소제기요구서를 붙여 검찰청 검사에게 송부한 사건에서 검찰이 수사를 계속할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연장 불허 결정을 한 법관은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다. 구속 만기가 임박한 점을 고려하면 법원은 이날 중 연장 여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법원이 재신청을 불허하면 검찰은 윤 대통령을 기소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경북도개발공사, ‘노사 상생협약’ 선포 및 체결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3일 공사 대강당에서 '노사 상생협약' 선포식을 열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2025년 1월 23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한 제8대 노동조합 출범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준수 △경상북도의 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신규사업 발굴과 디지털 경영 실현 △저출생·지방 소멸 극복 및 청렴 문화 확산 △합리적 인사제도 도입과 효율적 근무 환경 개선 등 이다. 공사는 노동조합 창립 이래 19년간 무분규, 무쟁의를 이어오며, 매월 '노사 상생한데이'와 노사 상생 TF 운영 등으로 모범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혁 공사 사장은 “그동안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공사 최초 3관왕과 대통령 표창 등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의 상생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jjw5802@ekn.kr

이상일,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하자보수 계속 챙길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부실시공와 관련, “용인시는 앞으로도 부실 아파트 공사는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4일 OBS 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구랍 3일, 28일과 지난 18일 세 차례에 걸쳐 이 공동주택단지 현장을 찾아 부실 시공 문제를 살피고 시가 시공사를 상대로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경남아너스빌 부실시공에 대해 구랍 1일 입주 예정자 20여명이 보낸 문자를 받고 관계 부서를 통해 문제가 있음을 확인해 2일에 시공사측에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시는 사용검사 승인을 하지 않겠다'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3일에는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지하 주차장에서 물이 줄줄 새고 있었고 누수 말고도 다른 문제들도 있어 경남기업에 하자 보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하자 보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구랍 28일 재차 현장을 방문해 경남기업 대표까지 참석시켜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면서 입주예정자들이 만족할 정도로 하자 보수를 제대로 해달라고 했다"며 “그리고 이번 일을 본보기로 삼아 용인에서는 부실 공사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할 방침이니 하자 문제 해결을 철저히 진행해 달라는 확고한 방침도 전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이후에도 문제가 발견돼 지난 18일 세 번째로 현장을 방문해 경남기업 대표이사 등 공사 관계자들을 입회시킨 가운데 입주예정자들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간의 불신이 크고 하자보수 일정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양측이 협의를 통해 여러 문제들을 언제까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고 그 타임 스케줄에 따라 하자를 완벽히 보수할 것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세 번째 방문을 통해 시공사와 입주예정자들이 만든 협의안을 가지고 일이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누수 문제 등이 입주예정자들이 만족할 정도로 해결되지 않은 것 같다"며 “경남기업이 부실공사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시가 아파트 사용검사 승인을 할 수 없다는 방침은 분명하니 해당기업이 제대로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용인에서 부실 아파트는 꿈도 꾸지 말라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할 것"이라며 “입주 시기가 늦어져 불편을 겪고 있는 입주예정자들을 위해 시가 이 문제를 계속 잘 챙길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sih31@ekn.kr

이상일 “김동연 지사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약속위반은 무책임” 비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OBS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용인·수원·성남·화성시 등 4개 시가 함께 추진해 온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의 중요성과 의미를 언급하고 2023년 2월 4개 시 시장들과의 협약을 통해 이 사업의 공동추진을 공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약속 위반을 설명하며 그의 무책임을 비판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50.7km를 잇는 사업이다. 용인 등 4개 시의 공동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가 나와 경제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김 지사는 2023년 2월 21일 저를 포함해 4개 도시 시장들과 지하철 3호선 연장 또는 대안노선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공동추진하겠다는 협약을 맺어놓고서도 2024년 6월 국토교통부에 경기도 광역철도 사업들의 우선순위 1~3위를 정해서 낼 때 시장들과 상의 한번 하지 않고 본인이 추진하는 GTX플러스 3개 사업을 우선순위로 제출했다"며 "이는 명백히 약속을 위반한 것이고, 왜 그랬는지 알고싶어하는 시장들과의 만남도 김 지사가 기피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 “김 지사에게 지난해 9월 16일부터 용인과 수원·성남·화성시 등 4개 시 시장과 미팅을 하자고 여러차례 이야기했는데 계속 기피하고 있고, 1대1 토론을 하자고 하는데도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김 지사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위해 제대로 한 일이 없고, 시장들과의 약속도 안 지켰기 때문에 당당히 나설 자신이 없기 때문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또 “김동연 지사가 GTX플러스 3개 사업을 맨 앞의 우선순위로 정해서 국토교통부에 냈을 때 경기도는 용인 등 4개 시에 알리지도 않았다"며 “4개 시 공동용역 결과 비용대비편익(BC)값이 1.2로 매우 높게 나온 경기남부광역철도는 5조 2000억원을 들여 138만명의 시민이 혜택을 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김 지사의 GTX플러스 3개 사업은 12조 3000억원으로 49만명이 수혜를 입는 사업인 만큼 어떤 사업의 경제성이 큰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한 “용인과 수원, 성남, 화성 등 4개 시민이 간절하게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에만 국토교통부 장관과 1,2차관을 모두 만나 지원을 요청했으며 지난해에 국토교통부 장관을 세번, 교통담당 2차관을 두번 만났고, 1차관도 만나 부탁을 했다"며 “반면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내가 잇따라 그의 약속위반과 무책임을 비판하자 12월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부탁을 했는데 사업의 결정권을 가진 국토교통부 장·차관이 아닌 제3자를 찾아간 것이어서 겨우 한 일이 번지수를 잘못 짚은 것이냐라는 비판을 받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김 지사는 왜 국토교통부 장·차관을 못만나는 것이냐고 내가 지적하자 경기도 부지사가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도 철도사업 전체를 이야기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거론했다고 한다"며 “어느 누가 일을 열심히 했고, 누가 나태했는지는 시장과 지사의 활동을 알리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의 보도자료를 비교하면 잘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민선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양 기관이 낸 경기남부광역철도 관련 보도자료는 용인이 29번, 경기도는 9번인데 이 중 6번은 내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비판하자 변명하는 차원에서 낸 것"이라며 “내가 김 지사의 문제를 지적하기 전에 나온 경기도 보도자료는(민선 8기 출범 후 2년 4개월 동안) 3건에 불과하고 이중 1건은 시장들과의 협약에 관한 것이며, 다른 1건은 용인 등 4개 시가 용역을 줬다는 소식을 전달한 것이고, 남은 하나는 경기도 철도사업 전체를 이야기하는 회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간략히 언급하는 것에 그친 것인 만큼 김 지사와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관련해 한 일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반영해서 철도 노선 확충을 꼭 실현할 것"이라며 “이 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될 경우 김 지사에게 돌아갈 몫은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이상일, 기흥구 상하동 도로공사 완공 현장 방문...주민들과 소통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기흥구 상하동 주민들의 염원사업이었던 '용인도시계획도로 구성 소1-32호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이 찾은 기흥구 상하동 일원은 도로가 협소하고 미포장으로 사고위험이 높다고 지적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던 곳이다. 시는 81억 5000만원의 예산을 수립해 2023년 3월 27일부터 도로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11월 29일 마무리했다. 시는 총 길이 472m, 폭 10m의 도로를 소도로를 개설하고, 가로등과 우수관을 정비했다.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마련된 인도를 통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고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는 시민들도 쾌적한 환경의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됐다. 시는 보상 문제로 50m 가량 인도 구간이 단절된 사유지에 대해서도 예산을 세워 올해 9월까지 보상을 완료해 시설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도로공사가 완료된 구간을 둘러본 이상일 시장은 상하3통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앞으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목건수 기흥구 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70여명이 모여 도로공사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이 시장에게 건넸다. 이 시장은 실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일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인구 110만을 넘어선 용인특례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시는 이같은 변화에 맞춰 교통망을 확충하고 도로와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예산에 제약이 있겠지만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을 위한 문화와 예술, 체육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공사가 마무리된 이 도로는 상하동 주민들이 오랜 시간 염원했던 사업으로 알고있고 쾌적한 모습으로 변한 도로를 보니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마음에 새겨 용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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