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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송암경기장 가변석 설치 ‘강력’ 추진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송암종합경기장 가변석 설치 추진 의사를 강력히 게진해 4월 중에 설치한다. 3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되는 송암종합경기장 가변석 규모는 일반석 3000여 석(테이블석 포함), 응원석 1000여 석(스탠딩석 포함)으로 총 4000여석이다. 당초 오는 23일 강원FC 홈경기 개막 후 평균 2주마다 개최되는 K리그1 홈경기 일정을 고려할 때 춘천 일정이 종료되는 6월 중순까지 가변석 설치는 사실상 어려웠다. 육 춘천시장은 춘천시민과 전국의 축구팬을 위해 홈경기 공백기를 최대한 활용해 가변석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가변석은 축구 경기 관람 시 운동장과 거리가 인접해 현장감 높은 축구를 즐길 수 있어 입장권 예매 시 가장 먼저 매진되는 구역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가변석 조기 설치는 송암종합경기장을 찾는 춘천시민과 축구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설개선 규모와 사업예산을 고려하면 사전 행정절차, 자재 준비, 설치 등에 소요되는 필수기간은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육동한 춘천시장을 필두로 춘천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암스포츠타운을 찾을 춘천시민과 전국 각지의 축구팬을 위해 춘천시도 홈경기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

경기도-경콘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가자 16일까지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5일 전업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2025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구독자 1000명 이상 10만명 이하 채널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며 최근 3개월간 직접 기획·제작해 게시 완료한 동영상 콘텐츠가 5개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구독자 229만의 '잔나코리아'를 비롯해 '복원왕', '딱지(DDAKG)', '핏블리 (FITVLEY)', '겨울서점', '코미꼬' 등 다양한 분야의 1인 크리에이터 성장을 지원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40팀을 선정하며 선정방식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3단계에 거쳐 경쟁을 하는데 단계별 제작지원비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차등 지급되며 최종 3단계까지 진출할 경우 최대 88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모든 팀에게는 제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특강, 크리에이터 간 교류회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5개 우수 크리에이터 팀에겐 수요에 따라 고용지원금과 같은 특전 프로그램을 부여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급속히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에서 도내 1인 크리에이터들이 역량을 강화해 1인 미디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경기도,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최종 승인...도시재생 발판 마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5일 광명시에서 신청한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건축물 노후화, 상권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도가 승인한다.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2019년 6월 12일 최초로 승인 고시됐으며 이번 변경 계획 수립을 통해 시 여건변화를 고려한 전략과 목표를 보완하고 계획의 실행력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기본방향을 수정했다. 특히 재생권역을 기존 5개권역에서 8개권역으로 확대해 행정동 중심의 권역구분을 보완하고 상위계획, 실제 생활권, 지형지물 및 간선가로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하2동을 활성화 지역으로 신규 지정해 남북간 도시재생 역량이 균형있게 배분되도록 했으며 아울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확대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운영 지원 등 활성화를 통한 실행력을 확보토록 했다. 이번 승인으로 광명시는 도시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도는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도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광명시 전략계획 변경으로 지역별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18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사업이다. sih31@ekn.kr

이상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하도록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 다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정받았고 적극적인 고령친화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하는 상으로 올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WHO에서 제시한 주거, 교통, 고용, 사회참여 등 고령친화도시 8대 가이드라인을 세워 모든 세대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홀몸노인가구 대상 잔고장 출장수리사업 운영, 사랑의 집 위탁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행복택시를 운영, 노인보호구역을 추가 지정 등의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밖에도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시니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노인 복지 분야에 총 55개 사업을 3년간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노인의 건강, 사회참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 정책을 선도하고, 어르신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구축했다"며 “모든 세대가 존중받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시상식'은 오는19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sih31@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신속집행·국도비 확보 총력" 정인화 광양시장, 신속집행 및 국도비 확보 중요성 강조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실·단·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 신속집행, 국도비 확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산업안전 점검, 광양매화축제 대비 위생관리 등 다양한 시정 과제가 논의됐다. 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신속한 예산 집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익 증진에 직결된다"며, 편성된 예산을 철저히 점검하고 집행 가능한 사업은 최대한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중앙부처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특히,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드림카페' 점포 수 확대를 주문했다. '드림카페'는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양시는 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취업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광양시는 2월부터 시 산하 현업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정 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제24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음식점·숙박업 점검 추진과 관련해 축제 기간 식중독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시장은 이 밖에도 ▲시민 대상 상설 디지털배움터 운영 적극 홍보 ▲시내버스 노선 증설 검토 ▲공모사업을 통한 마을단위 주차장 조성 추진 ▲수소체험 커뮤니티센터 전시·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타 지자체 사례 조사 등을 주문하며,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45차례 협상 끝 합의…임금 1만 원 인상·휴가·휴게시간 개선 광양시, 협상 조율 역할…“상생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 플랜트건설 노사가 10개월간 45차례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광양시는 2월 3일 노사 양측이 합의안을 확정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2024년 4월부터 시작돼 장기화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29일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이후, 노사는 추가로 10차례 집중 교섭을 진행했다. 결국 올해 1월 17일 플랜트건설노조 지부 사무실에서 2차 합의안을 도출했고, 1월 18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80.7%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합의된 주요 내용은 ▲ 전 직종 임금 1만 원 인상 ▲ 하계 휴가 개선(기존 1일 유급·2일 무급 → 2일 유급·1일 무급) ▲ 점심시간 외 휴게시간 보장(오전·오후 각 30분) ▲ 임금 소급 적용(11월 1일부터) 등이다. 또한 단체협약 제52조의 신설 조항은 삭제하고 기존 조항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상에서 광양시는 중재자로 나섰다. 노사 간 의견 조율이 난항을 겪을 때 교섭장을 제공하는 한편, 노사 대표 면담(11회), 노사민정실무협의회(2회), 긴급 노사민정협의회 및 소위원회(1회) 개최 등을 통해 협상 타결을 지원했다. 광양시 플랜트건설 노사가 10개월간 45차례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 첫 회의 개최, 소비 촉진 방안 논의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소비가 되살아나야 민생경기가 반등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소비 촉진 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2월 3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월 22일 출범한 '민생안정 소비 촉진 협의체'는 광양상공회의소, 포스코광양제철소,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포스코 노동조합, 산업단지별 협의회, 광양시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공인회,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사)광양YWCA 등 지역 내 기업과 주요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및 이벤트 추진 ▲전통시장 고객 감사 행사 개최 ▲여행사 홍보마케팅비 긴급 지원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벼 손실 보전 지원금 지급 ▲배 재배 농가 긴급경영안정 자금 지급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긴급 지원 등 5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체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 투자 및 사업 발주 조기 추진 ▲하도급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각종 자재 지역 내 구매 ▲경품·기념품을 지역 제품으로 채택 ▲광양사랑상품권 및 온누리 상품권 소비 촉진 등을 실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단체 및 민간 경제단체는 ▲친절한 서비스 및 품질 보장으로 고객 유치 ▲각종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지역 상품 및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소비 홍보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회의에서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계획된 투자 및 사업발주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지역 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오늘 회의 이후에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광양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포스코 노동조합도 “지역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특히 포스코 노동조합은 상생 기금을 광양시에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화엽 미래산업국장은 “소비 촉진 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협의체 구성원들과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공유하며 소비 진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제장 구성·운영 및 프로그램 실행방안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컨설팅 및 실행지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가 축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체계를 안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 신춘식 ㈜대한 대표를 제24회 광양매화축제 명예 감독으로 위촉했다. 신 감독은 다년간 국내 주요 축제의 운영과 컨설팅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2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축제장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실행 방안 컨설팅 및 실행 지원 등 축제 운영 전반을 무보수로 지원할 예정이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통해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춘식 명예 감독은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 다압면은 내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 지역 출신으로서, 또 지난 10여 년간 축제를 운영한 대행사의 대표로서 남다른 책임감을 느낀다"며 “광양매화축제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려 지속가능한 미래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3월 7일부터 16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구마불 광양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여수시 소식

문체부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에 'Beyond K Festa in 여수' 선정, 국비 5억 확보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문체부 주관 '2025년 대형 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 총 10억 원 규모의 신규 한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한류 행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한류 축제와 연계해 여수, 부산, 경주, 천안 등 선정된 4개 지자체에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될 전망이다. 여수시가 공모한 'Beyond K Festa in 여수(비욘드 케이 페스타 인 여수)'는 '여수로! 세계로!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유의 관광자원을 한류 콘텐츠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조선시대 400년간 전라좌수영 본영이었던 여수의 역사적 유산을 기반으로 '전라좌수영 수군 출정식'과 국악 공연을 결합해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볼거리와 '이순신 스토리텔링 낮달산책 투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여수의 대표 로컬문화인 '낭만버스킹'을 확장한 '디지로그(Digilog, '디지털'과 '아날로그' 합성) 페스티벌', 'K-어쿠스틱 콘서트', '드론 라이트쇼' 등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전기자동차(승용·화물) 350대, 수소전기자동차(승용) 150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150대, 수소전기차(현대 '넥쏘') 150대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본사·지사를 둔 법인·기관에 대해 1대까지 지원된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세부 사항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은 1대당 3,750만 원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에 대해서는 최대 3대까지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후생태과(☎061-659-3810~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는 전남 최초 특수상용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총 3곳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수소 충전시설은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 2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진석)가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해 모금한 6억 2,023만 2,210원의 연합모금 후원증서를 여수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자원을 발굴해 모금한 것으로, 올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별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미술 심리치료,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주거환경개선사업, 밑반찬 지원 등 읍면동별 특성에 맞는 140여 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진석 위원장은 “올해는 경기가 어렵고 혼란스러운 정국으로 모금이 쉽지 않았는데, 많은 분이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최고액을 경신했다"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올해도 복지자원과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 14만 원, 희망바우처카드 8만 원…취약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이달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및 '희망바우처카드' 지원을 시작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1만 4,3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작년보다 1만 원 늘어난 연 14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바우처카드는 여수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되어 있는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2006~2019년생) 1,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 8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동일 카드로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자는 11월 28일까지 ▲문화누리카드는 온라인(www.mnuri.kr) 또는 모바일 앱, 전국 주민센터 ▲희망바우처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는 여수지역 260여 곳을 비롯한 전국 가맹점에서 ▲희망바우처카드는 여수시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문화누리카드는 12월 31일까지 ▲희망바우처카드는 12월 15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총 4개 기업 선정…최대 500만 원 지원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와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이하 여수사경센터)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하는 상품의 부가가치와 시장경쟁력을 높이고자 '포장 패키지 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아웃박스, 봉투, 테이프, 띠지, 스티커, 용기, 상품설명서 등 포장 패키지 디자인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유사한 사업으로 재정지원을 받고 있거나 부정수급 및 영업활동과 관련된 법령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여수시와 여수사경센터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필요성, 상품성, 활용성, 지속성 등 평가를 거쳐 총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chadol999@ekn.kr

경기도, 올해 725억 투입해 장애인 일자리 9163개 창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5일 올해 725억원을 투입해 9163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 27개를 마련하고 지난해보다 49억 원이 늘어난 72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는 특히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참여와 일정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초단체 행정도우미, 도서관 사서보조, 장애인주차구역계도, 환경정리, 학교급식 도우미와 함께 장애유형에 특화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전국 최대 규모인 4944개를 마련한다. 또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의 경우 사업량과 사업기간의 확대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직업능력의 개발, 취업촉진 등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교사의 배치기준을 1인당 8명으로 변경해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훈련 및 직업재활서비스의 질을 향상했다. 이밖에도 △시각장애인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사업 △택시운전원 양성사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 등 특화형 직무에 직업훈련을 실시해 교육 및 취업연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직무에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김동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하도록 지원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5일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최대 8년 동안 임대보증금 전액(도비 100%)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와 GH는 오는 28일부터 이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도에 의하면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하며 도내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발생하고 있다. 도는 초기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고금리와 청년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한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8억 3000만원과 올해 본예산에 4억원을 편성하는 등 총 118호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까지 포함하며 기존 입주자 우선 지원 후 예산 부족 시 추가로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G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우선 선정돼야 한다. 행복주택은 모집 공고 시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매입임대주택은 매입임대주택공급센터를 통한 상시 방문 접수로 신청하고 전세임대주택은 상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입주자 선정 완료 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서와 지원금이 명시된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계약체결 등을 통해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이번 임대보증금 지원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이 최대한 자부담을 줄이고 독립할 수 있도록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주거급여, 물품지원 등 기존 정책을 신청할 것을 안내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청약통장 가입자 등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온라인(복지로 누리집)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통해 신청하면 되며 중위소득 48% 이하 임차가구라면 행정복지센터로 주거급여(임차료)를 신청할 수 있고 GH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한 경우 살림 지원사업으로 최대 100만원 이내의 가전·가구 물품도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로컬뉴스]대구경북병무청, 계명대동산병원 소식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5년 5월 입영 각 군 현역병 모집 접수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오는 5월에 입영하는 2025년도 2회차 육군·해군·공군·해병대 현역병'을 5일 오후2시부터 11일 오후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과 병무청 모바일 앱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병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2007년생)이상 28세(1997년생)이하로서 병역판정검사 결과 현역병입영대상자로 판정 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의 '이달의 모집계획'에서 군사특기별 모집인원, 선발기준 등을 확인하고 '병무민원포털' 내 '군지원-통합지원서 작성'에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서류제출,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배점 기준에 따라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결정된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지원서 접수 전에 자신의 '지원가능분야검색'과 '내점수 미리 알아보기' 등을 활용하면 지원할 때 도움이 되며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직업선호도 검사 및 군특기 추천을 받고 추천받은 특기로 모집병에 지원하는 경우 가산점(1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 안내-공지사항), 병무청 민원 상담소(☎1588-9090) 또는 챗봇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국내 두 번째 성공 심방세동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 치료 가능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 동산병원이 최근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 시술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펄스장 절제술(PFA)은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비정상 조직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첨단 기술로, 기존 고주파 절제술이나 냉각 절제술에 비해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발작성 심방세동 환자에게 3차원 지도화 장비와 심장내 초음파를 사용하여 방사선 노출 없이 심방세동에 대한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방사선 노출 없이 펄스장 절제술이 이뤄진 것은 국내에서 두 번째다. 이번 시술로 심방세동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향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술을 성공한 박형섭 교수(심장내과)는 “펄스장 절제술은 짧은 시술 시간과 낮은 부작용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돼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 차세대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심방세동 환자들이 최신 기술로 더욱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지난해 말 도입했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 가지 종류의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 부정맥팀(박형섭, 황종민, 정태완, 정민수 교수)은 1992년 지역 최초로 도자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2024년까지 도자절제술 6,500례(심방세동2,400례 포함)와 심장 삽입형 전기장치 삽입술 4,000례 이상을 달성했다. 특히, 박형섭 교수는 2020년부터 방사선 제로 도자절제술을 도입해 지금까지 1200례 이상의 방사선 제로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부정맥 도자절제술을 방사선 노출 없이 진행하고 있다. 동산병원은 현재 대구 지역을 포함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부정맥 시술을 시행하며 전국 5위권의 부정맥 시술 실적을 기록하는 등 부정맥 치료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jmson220@ekn.kr

경기도,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128만명 목표 설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5일 수원시가 신청한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은 수원시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장기발전 종합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전략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고려해 128만 명으로 설정했다. 수원시 전체 행정구역 121.09㎢ 중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해 5.711㎢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56.835㎢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8.54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또 공간구조는 도시성장의 유연성, 미래지향성, 균형발전과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 구축 등을 고려하고 체계적 관리를 위해 기존의 1도심 5부도심 1지역중심에서 1도심 5부도심으로 개편했다. 또한 생활권은 북수원, 서수원, 남수원, 광교, 화성, 영통 총 6개 권역으로 구분되며 각 권역은 문화복합 콘텐츠 공간 조성, 친환경 스마트도시 구현, 첨단자족도시 지향,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의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이와함께 교통계획은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 및 철도계획을 반영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대중교통 및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도시 미래상에 맞는 스마트시티 기반의 교통시스템 구축계획도 제시했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승인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북수원테크노밸리'를 통해 경기 기회타운과 경기남부 AI 지식산업 벨트를 구축한다"며 “대학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과 인적자원의 활용으로 수원시의 도시 자생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된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은 2월 중 수원시 누리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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