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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설연휴·방학 기간 7만명 방문...‘북적 북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5일 지역 협업 및 시즌별 행사를 확대해 상상플랫폼을 인천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설 연휴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상상플랫폼에서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월 한 달간 약 7만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달 19일부터이달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BYD 전기차 시민 개방행사'가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BYD 전기차 체험, 경품 이벤트, 어린이안전교실 등이 운영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방학 시즌을 맞아 뮤지엄엘 2관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키즈 미디어아트 에어바운스 展'이, 3층 대강당에서는 어린이 마술쇼'윈터 매직 인 버블랜드'가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증가했다.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되었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상상플랫폼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차이나타운 등 인근 관광지 및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동선 확장과 체류시간 증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시즌별ㆍ테마별 친시민 행사를 보다 다양하게 기획해 관광객이 찾도록 할 방침이다. 그 첫 시작으로 오는 22일부터 5일간(2.22.~23., 3.1.~3.)'2025 상플 빈티지 마켓'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트렌디한 빈티지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설 연휴와 방학 시즌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아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발굴해 인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포천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올해 2월호 시정소식지부터 '큰 활자 '을 추가로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은 B5 용지 판형으로 활자가 작아 노인이 읽는 데 어려움이 적잖아 기존 판형보다 두 배 이상 큰 A3용지 판형의 시정소식지를 제작했다. 책자 속 활자 크기도 약 2배 가량 크게 제작돼 노인들 가독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시는 '큰 활자 '을 200부 제작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했으며, 향후 호응도에 따라 구리시의회 협조를 얻어 부수를 늘려 추가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큰 활자 '을 통해 시정에 대한 소식을 더 쉽게 전달받아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구리시 모든 세대에 사랑받는 시정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 구리시 복지, 문화행사, 건강정보, 공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아 월 1회 발행하는 구리시 시정소식지다. 특히 작년 9월 실시한 시정소식지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5%가 '만족한다'고 답할 만큼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축산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2억원을 투입해 축-수산 분야 84개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경기한우 명품화 △조사료 유통 활성화 △조사료 생산용 종자 구입 지원 △축산환경 개선 △학교 우유 급식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축산분뇨 처리 지원 △말산업 청년인턴 취업 지원 △학생 승마체험 △양봉산업 육성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등이다. 또한 축산물 위생관리 및 가축방역을 위해 축산물 위생관리를 비롯해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가축전염병 예방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 지원 △예방 약품 등 지원 △살처분 보상금 지원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지원 등도 포함됐다. 특히 축산농가 사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사료 유통 활성화 사업비를 확대하고, 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으나 예산 한계로 지원이 어려웠던 'TMR(섬유질 배합) 사료배합기' 3대를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축산농가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사업 참여 신청을 받고, 이후 사업 집행에 바로 나설 방침이다. 송종일 농축산지원과장은 4일 “축산 분야 보조사업이 농가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8일까지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에게도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학-시각-공연-지역예술-청소년 문예활동 등을 지원하는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지원-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양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으로 나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체당 최대 1000만원 보조금이 지원되며,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중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 단체 및 지원 내용은 참여 적격 여부 심사와 민간 전문가 및 양주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조성하고 장애인 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5일 “이번 사업이 양주시 문화예술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더 많은 문화적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에 대한 세부 내용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21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 신규 입점 농가를 오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양주농부마켓은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양주 농산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제공한다. 입점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산물과 가공품 등을 생산하는 농업인 및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이며 입점 품목은 관내에서 직접 재배-가공해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상품이다. 입점 신청 관련 세부 내용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정연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5일 “전자상거래 기반 농식품 유통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양주농부마켓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제고하는 한편,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사 분야 '수의계약총량제' 개선 운영에 나선다. 수의계약총량제는 특정 업체로 계약이 몰리는 현상을 막고, 다양한 업체에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시행해온 제도다. 2년간 운영 결과 시행 전 대비 수의계약 수주업체가 약 22% 증가하는 등 효과가 나타났으나 공사 분야에서 업체 편중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 운영 방안에 따르면 △부서 내 동일 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 △연간 계약 총액한도를 7억원으로 제한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계약 편중을 방지해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중소업체와 소상공인 참여를 더욱 확대해 민생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을 1인 견적 수의계약뿐 아니라 카드구매계약까지 확대하고 있다. 시행 초기 38%에 머물던 관내 업체 계약률이 작년 12월 말 기준 65% 이상 대폭 향상됐으며, 올해도 65%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만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 시 재정 합의를 통해 발주부서와 사전에 협의하고,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 물품 및 기자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수의계약총량제 개선 사항이 시행되면 수의계약 제도의 공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민생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3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발전, 사회, 경제 등 전반에 걸쳐 폭넓게 다루는 민-관 협력기구다. 13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은 약 100명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자연생태보전, 도시생활환경, 교육-여성 등 분과에서 파주시의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포럼, 탄소중립 시민네트워크, 생물다양성 탐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현재 위원을 공개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민-관 협력 사업에 지속 참여가 가능한 파주시민 또는 관련 분야 전문가다.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확인해 모집 기간 내 전자우편(pajuag21@pajuag21.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렬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파주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심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탄탄한 능력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5년도 자체 감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4일부터 종합감사 업무에 돌입한다. 사전 예방, 문제해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감사 방향으로 정하고 포천시는 총 21개 부서 및 기관(2국, 1직속기관, 5개 읍면, 공사 및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에 나선다. 감사는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올해부터 비대면 데이터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특정감사는 지역 물품구매 실태 등 3건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수시 감찰과 수시 특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성범죄,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 3대 비위와 공직기강 해이 및 직장 내 갑질에 대해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무관용 감사'를 펼친다. 최종기 감사담당관은 5일 “경기도의 자치사무 감사 제외와 '포천시 자체 감사 규칙' 개정으로 감사 범위가 확대되며, 지방자치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건정재정, 민생안정, 경제활력,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흐트러짐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소식 등

◇ 예천군, 2025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를 보존·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리밟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의 전통 행사와 함께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제기차기, LED 쥐불놀이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소망을 담을 수 있도록 10일까지 예천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소원지함을 비치하고, 작성된 소원지는 행사 당일 달집에 넣어 함께 태울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묵은해를 떠나보내고,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를 통해 군민들의 소망이 이뤄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의성군, 2025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선정…3천만원 확보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청소년 자기주도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상상공방; 디자인 배움터'로, 청소년들이 디자인 영역의 예술활동을 체험하고, 직접 상품을 개발하며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그룹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년예술단체 노아트랩과 협력하여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상상공방; 디자인 배움터'는 2024년 첫 번째 공모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청소년들은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판매하고 봉사하는 '상상나눔'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미술관 체험을 포함한 '상상여행'과 개발된 상품을 전시하는 '상상그이상' 전시회를 통해 창의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청년예술가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능동적인 경험과 도전을 쌓아가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재준 노아트랩 대표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창작의 과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상공방; 디자인 배움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봉화군,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지도원 역량 강화 교육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보건소는 4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금연지도원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공중이용시설과 조례로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의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금연 구역 지도와 단속 일정이 협의됐으며, 추가 및 변동된 금연 구역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다. 또한, 금연 구역과 관련된 법령과 함께, 금연 구역 점검을 위한 지도 점검표 작성 교육도 진행됐다. 봉화군은 금연 홍보와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직·간접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민원 다발 구역, 학교 주변, 청소년 흡연 다발 지역에 대한 지도 점검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봉화군은 금연지도원들이 지역 특성과 현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 그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흡연율을 낮추고 깨끗한 금연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금연지도원들이 매달 공중이용시설을 방문하며 깨끗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어, 봉화군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지역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며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jjw5802@ekn.kr

경기도-경과원, ‘2025년 SW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2025년 소프트웨어(SW)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2025년 SW 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SW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될 AI 디지털 교과서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이달 중순부터 내달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총 160시간에 걸쳐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교육생 50여 명은 SW 미래채움 전문 강사로 채용되며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SW 교육 및 체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김길아 경과원 기업성장본부장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SW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SW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AI·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SW·AI 강사로 활동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70명 내외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sih31@ekn.kr

경기관광공사,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도내 실내 관광지 테마파크 등 소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2월은 봄을 기다리는 시간이다. 한겨울에 비해 추위는 덜하지만 장시간 외부에 머물기 부담스러운 달(月)이다. 따라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실내 관광지를 찾아본다. 이색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감성적인 그림책에 빠져도 좋다. 새 학년을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자연과 생태를 관찰하는 새로운 체험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화원은 '둘이 만나 조화로운 정원'이라는 이름처럼, 한국과 서양의 식물들을 조화롭게 꾸민 식물원이다. 관람은 아직 겨울철인 만큼 외부 정원보다는 대형 실내 온실 위주로 관람하는 것이 좋다. 온실에 들어서면 한국관을 먼저 만나게 되는데 유자나무, 동백나무, 대나무 등 주로 남부지방에 서식하는 나무들을 볼 수 있다. 마침 꽃망울을 활짝 터트린 동백 옆을 걸어도 좋고 화사한 기념사진을 남겨도 좋다. 한국관이 정감 있는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라면 바로 옆 열대관에는 커피나무와 바나나나무 등 이국적인 식물이 가득하다. 특히 커피나무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많이 식재되어, 나무마다 빼곡하게 열린 커피나무 열매를 관찰하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사실 식물원은 자칫 아이들이 흥미를 잃기 쉬운 곳이지만, 이화원은 거북선, 풍선, 고릴라 등 아이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배치해 흥미를 유발한다. 어른들에게 이화원은 건강을 위한 맨발걷기 명소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평균 25도를 유지하는 이화원의 온실은 평일에도 100여명이 찾아와 맨발걷기를 즐긴다. 그림책꿈마루는 군포시민에게 크게 사랑받는 그림책 복합문화공간이다. 한국 창작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우선 그림책 독서문화를 보급하고 연구하는 전문도서관이고, 그림책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박물관이다. 아울러 한국 그림책의 역사를 구축하는 주목 받는 아카이브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자료열람실인 '그림책움'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책을 마음껏 골라 '계단서가'에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읽은 책은 독서통장에 기록해서 통장의 잔고가 늘어나듯 그림책을 통해 순수한 감성을 적립할 수 있다. 독서 후에는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다시 보는 세계기록유산 안데르센, 예쁜 아기 오리 원화전'도 함께 관람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그림책꿈마루는 오랫동안 방치됐던 낡은 배수지를 재활용한 공간이다. 그림책움 앞 하늘정원의 푸른색 기둥들은 예전 군포배수지의 흔적이다. 물이 가득했던 배수지에 한국 그림책을 풍부하게 저장하고 공유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기며 동심과 공감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다. 곤충은 약 4억 년 전부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로 이루어진 동물군으로 식물의 번식을 돕고 숲을 청소하는 생태계 유지의 핵심 구성원이다. 시흥시에는 곤충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하면서 곤충이 인류의 동반자로 소중한 존재임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벅스리움이 있다. 관람은 전문 도슨트와 함께 투어 형식으로 진행하는데 친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끌며 아이들의 집중을 돕는다. 가장 먼저 곤충의 모양과 특징을 알아보고 우리 집에 살고 있는 곤충을 살펴본다. 다음은 사슴벌레와 장수하늘소를 만나고 애벌레를 직접 만져 보는 여러 체험이 이어진다. 특히 밀웜과 누에 등 식용곤충 체험은 아이들의 비명과 함박웃음이 터지는 즐거운 시간이다. 벅스리움은 높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던 시설이었던 것을 2022년 리모델링을 통해 곤충전시체험관으로 새로 태어났다. 곤충과 함께하는 우리 미래를 상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겨울철 최고의 실내 여행지다. 단, 벅스리움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반드시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오산에는 쾌적한 실내에서 과거와 현재를 뛰어넘는 시간여행과 국경을 초월한 세계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인근의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정교한 미니어처를 관람하며 역사적, 지리적 랜드마크를 발견하고 숨겨진 이야기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나들이에 알맞은 곳이다. 상설전시는 15개 주제를 크게 두 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을 시대순으로 탐험하는 시간여행(한국관)이다. '웰컴 투 조선', '그 땐, 그랬지' 등 재미있는 섹션이 기다린다. 특히 '수상한 모던보이'의 을 찾는 에피소드는 마치 드라마 속 명장면을 연상시키며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콘텐츠다. 두 번째는 세계여행(세계관)이다. 유라시아 횡단철도를 타고 중국에서 네덜란드까지의 여정을 나라별 대표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 팁은 미니어처를 따라가며 가이드 맵을 참조해 에피소드를 찾아보는 것이다. 아이들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핸드레일에 발판을 설치한 배려가 인상적이다. 아이들이 미니어처 사이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곳이다. 파주 운정호수공원의 놀이구름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놀이 체험공간이다. 한때 유비쿼터스 관련 홍보관으로 사용 후 오랜 기간 잠들어있던 유비파크를 EBS와 파주시의 협업을 통해 경기도 북부를 대표하는 가족친화형 어린이 문화체험공간 놀이구름으로 화려하게 진화했다. 거대한 구슬 모양의 체험관 입구로 들어서면 신비한 구름우물이 기다린다. 이곳에서 뚝딱이의 안내에 따라 놀이행성 모험이 시작된다. 오색찬란한 빛을 따라 무지개동굴을 지나면 '뿡뿡이 언덕'에서 뿡뿡이의 비밀기지를 탐험하고 '환상의 폭포'에서는 살아서 움직이는 파주의 동식물을 만난다. 이어지는 '꿈의마을'은 뚝딱이하우스와 우체국에서 EBS의 캐릭터 친구들이 사이좋게 사는 마을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다음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 '모험의세상'이다. 네모난 돌을 쌓은 '네모네모 광산', 초대형 볼풀에 둘러싸인 '화산 미끄럼틀', 구불구불 말랑말랑한 빙하를 탐험하는 '빙하동굴' 등 다양한 자연지형을 본뜬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동산이다. 친근하고 익숙한 EBS 캐릭터와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온 놀이구름에서의 하루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한국전쟁 당시 매향리에는 미군의 사격 및 폭격훈련을 위한 군사시설이 설치됐다. 매향리의 옛 지명인 고온리의 지명을 미군이 'KOON-NI'로 표기하면서 '쿠니'라고 부른 이 사격장에는 55년간 전투기의 굉음과 포탄의 파열음이 이어졌다. 그동안 마을 사람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참혹했다. 긴 투쟁 끝에 사격장 폐쇄를 이루어내고 삶의 터전을 지킨 곳에 매향리평화기념관이 세워졌다. 평화를 되찾은 매향리의 빛나는 미래를 상징하듯 매향리평화기념관은 곳곳에 밝은 자연광이 유입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커다란 원이 하늘로 이어지는 추모의 위령비는 전망대를 겸하고, 평화기념관의 거대한 M자형 기둥은 매향리(Maehyangri), 박물관(Museum), 기념비(Memorial)의 M을 상징한다. 1층 어린이체험실은 빛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되며, 2층은 쿠니사격장 폐쇄를 위한 주민들의 활동을 보여준다. 기념관에서 옛 미군기지 막사를 지나면 사격통제실로 사용했던 작은 3층 건물이 남아있다. 주민들의 투쟁 당시 시위 장소로 사용된 역사적인 공간으로, 아직도 농섬(룡도)이 표적으로 설정된 해묵은 긴장감이 남아있다. sih31@ekn.kr

경기도, 축산정책에 2689억 투입…스마트 복지축산 실현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올해 2689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스마트 축사관리 시스템 구축, 축사시설 현대화,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등을 추진한다는 2025년도 축산시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스마트 축산패키지 보급, 축산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축사시설 개선은 축산 ICT 기반 스마트 축사 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육환경과 동물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지원하며, 동물복지는 물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요 경쟁력 제고 사업으로 161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축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으로 축산농가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한다. 축산 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총 326억원을 투입해 온실가스, 환경오염, 악취를 최소화해 도민 삶의 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주안점을 둔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가축 사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등 290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풍수해, 설해 등) 및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 등으로부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경기도는 가축행복농장 확대와 사료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동물복지축산 실현과 함께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민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말산업 육성으로 농촌과 도시의 연계 및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모델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미래를 밝혀나갈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5일 “2025년도 축산시책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환경 보호와 동물복지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며 “축산농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수원시, 중기 국제TV 영상제작·방송 지원사업 참여사 모집...Arirang TV로 전 세계에 송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원시가 5일 중소기업의 홍보영상을 Arirang TV(아리랑 TV 국제방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에 송출하는 '2025 중소기업 국제TV 영상제작·방송 지원사업'에 참여할 12개 업체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국제TV 영상제작·방송 지원사업은 시 지원으로 Arirang TV가 관내 12개 중소제조업체의 TV 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영상을 Arirang TV로 전 세계 106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 전문가가 업체의 제품 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 Arirang TV 제작팀이 업체를 방문해 사업장과 제품 개발·생산 현장 등을 촬영하고 편집해 영어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영상은 Arirang TV로 106개국에 방영하고 ArirangTV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참가 업체가 영어 홍보영상을 수출 행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본 파일을 제공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12개 업체가 유럽과 베트남 등에서 50억 7000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평가를 거쳐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국제TV 영상제작·방송 지원사업이 국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조업체가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중소제조업체가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

[E-로컬뉴스]경북교육청 소식

◇ 경북교육청, 2025년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 '행복의 씨앗' 개발·보급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중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수·학습 자료 '행복의 씨앗'을 개발·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중학교 3년 동안 최소 한 학기 이상, 33~34시간을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행복의 씨앗'은 이러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도내 중학교 교사들이 공동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다. '행복의 씨앗'은 학생들이 행복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토론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하며, 공동체 속에서의 행복을 탐구하게 된다. 자료는 3개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원은 '내가 만드는 행복' → 행복이란 무엇인가, 목표 세우기, 감사하는 태도 기르기이며 2단원은 '너와 만드는 행복' → 관계 속에서 행복 찾기, 비교하지 않기, 다양한 관점 이해하기 편이다 3단원은 '우리가 만드는 행복' → 나눔과 배려, 공동체 속에서 행복 실천하기로 엮어져 있다 포항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을 찾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료 개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교육청, 2025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은 5일 본청 연화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청렴도 측정 대상 업무(공사관리‧감독, 현장학습, 방과 후 학교, 계약관리, 학교 운동부 운영 등)를 분석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4년 청렴도 평가 대상이었던 15개 교육지원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2024년도 교육지원청 종합 청렴도 평가 및 본청 부서 청렴 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 교육지원청은 경산교육지원청, 영양교육지원청이다. 우수 부서는 행복교육지원과, 시설과, 체육건강과가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유도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개선의 성과를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정이 곧 청렴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의 제품을 선보이는 'FOCUS ON 경북'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을 통해 교육 및 지원받은 우수 기업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2024년 로그인 경북 아카데미 수료 기업 14곳과 2023년 우수 기업 5곳 등 총 19개 기업이 참여한다. 대표적인 참여 기업으로는 지역 예술가와 협업한 아트 굿즈 전문 기업 '캄플로우', 포항 해녀 문화를 콘텐츠화한 '더린넨2017', 로컬 문화 커뮤니티 운영 기업 '글빚' 등이 있다. 이들은 경북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로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로컬 콘텐츠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 방문객 참여형 브랜드 게임, 한정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경북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로컬 기업 육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지역 브랜드 구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의 숨겨진 가치를 재창조한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성수동에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컬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세종대, ‘2025 THE 세계대학평가’서 사회과학 국내 4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일 세종대에 따르면 올해 THE 세계순위에서 경영·경제학 151~175위, 공학 176~200위, 컴퓨터학 176~200위, 자연과학 201~250위, 사회과학 251~300위, 생명과학 251~300위를 기록했다. 국내순위에서도 사회과학 4위, 경영·경제학 5위, 컴퓨터학 8위, 자연과학 8위, 생명과학 8위, 공학 9위에 올랐다. 이번 경영·경제학 분야 평가에서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에 이어 경희대와 공동으로 국내 5위를 기록한 세종대 경영학부는 지난 2022년 국내에서 3번째로 세계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4회 연속 취득했다. 또한 세종대는 공학과 컴퓨터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 200위권 내에 진입하며 연구력과 교육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1990년대부터 시작된 공과계열로의 혁신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지속적인 투자, 연구 환경의 개선, 우수 교원의 확보 등 세종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대 강화 정책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세종대는 앞서 2024 QS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도 호텔경영학 세계 43위, 국내 1위를 차지하며 호텔·관광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더불어 경영학, 지구물리학, 생물학, 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도 세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이번 THE 평가 결과는 세종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연구역량 강화 및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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