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독자기고] 하회마을 관광객은 남포홍교 건너고 싶다.

김휘태 전 안동시 풍천면장 굽이도는 남쪽 포구에 석양이 비치면 섶다리 건너는 나그네도 붉게 물들어 낭만을 드리우는 하회 9곡 16경의 남포홍교를 다시 건너보고 싶다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소문이다. 2019년 5월 앤드루 왕자 방문을 계기로 옥연정사와 만송정으로 섶다리를 놓아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관광객이 30%나 늘어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의성 필 하외도'에 남포홍교가 그려진 고증을 바탕으로 부용대 앞에 놓아서 산태극 수태극의 천기를 호흡하며 800년의 유구한 연화부수형 하회마을을 내려다보면서 임진왜란의 장엄한 역사 파노라마에 전율하는 6차원적 입체관광을 완성하였다. 하회마을에서 쳐다만 보던 징비록 현장을 건너가 보고 부용대에 올라가 한 폭에 담아냈다. 강물 위의 관광객들은 wonderful 환호하였다. 부용대의 옥연정사, 겸암정사, 화천서원을 순환하여 체류시간도 1시간 늘어나 지역상권 소비촉진 효과도 거두었다. 향후 병산서원까지 순환관광이 이루어지면 최소한 1박 2일의 체류관광이 완성되고, 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가일, 소산, 오미, 서미로 2박 3일 순환관광코스도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다만, 두 번의 섶다리 유실을 극복하는 365일 잠수교나, 봄, 가을, 겨울에 전통 섶다리를 축제형식으로 자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이웃 무섬마을과 같은 잠수교나 청송, 영월 등에서 옛날대로 갈수기에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가설하는 사례를 참고하여 축제형식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상당히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다. 2019년과 2020년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파일을 튼튼하게 박아서 외형은 전통식으로 반영구적 잠수교를 설치하거나, 갈수기에 축제 행사로 옛날식 가설교를 설치하도록 충분히 연구ㆍ검토하여 다시는 실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병행하여 도선이나 부교 등도 검토하여 어떤 식으로든 강은 건너야 입체적 순환관광이 완성될 수 있다. 참고로 남포홍교 섶다리 예산은 관광객 증가만으로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2019년 지역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한 달간 2만 5천 명이나 증가하여 연간 20~30만 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시 하회마을 100만을 뛰어넘어 안동관광 1천만을 달성하기 위하여, 예산ㆍ감사ㆍ안전 문제해결 역량을 확실하게 갖추어야 한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하회마을은 관광인프라 구축이 부족했다고 본다.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 엄청난 홍보와 대규모의 탈춤 행사는 잘해왔지만, 외부 대형주차장 조성과 부용대와 병산서원 순환관광을 위한 외연 확장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특히,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에서 하회권역 관광단지화 같은 기획ㆍ전략이 부재했다는 것이 아쉽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외연 확장에 대한 하회마을 내부 의견도 여러 가지 혼재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상가 이전 같은 개인적인 상권 문제와 외부 주차장, 부용대, 병산서원 등으로 확장하여 입장하는 경우, 매표소 추가설치ㆍ운영 등에 대하여, 아직까지 정책적인 사업계획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해가 부족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당장, 부용대 섶다리부터 놓게 되면 화천서원 주차장에서 제2 매표소를 운영하여 하회마을 입장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니까 부용대 섶다리로 무상입장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지난번 섶다리 관광객 증가를 보면 매표소 추가운영비도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향후 점차적으로 광덕주차장과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할 수 있다. 이제 하회마을은 탈춤과 병산서원 등 3대 세계문화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대규모 관광단지가 되었다. 남포홍교로 부용대를 연결하고 병산서원도 한데 묶어서 순환관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외부에 30만 m2(10만평) 주차장을 조성하고 도청신도시를 체류거점으로 주변관광지까지 연계하는 세계역사문화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 jjw5802@ekn.kr

예천군,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실시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7일부터 22일까지(16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시 및 미 서부 지역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국제교류에는 대창고(3명), 예천여고(3명), 경북일고(5명) 등 예천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1명이 참가하며,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사후아로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참여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문화 체험 △미 서부 문화탐방(그랜드캐니언, 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이 포함된다. 특히, UCLA(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와 스탠퍼드 대학교 캠퍼스 투어가 예정돼 있어 학생들은 재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내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 H마트 방문 견학을 통해 해외에서 활약하는 출향 기업인의 성공 사례를 배우는 기회도 갖게 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제교류는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미국 투손시 교육청과 협력하여 참가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jw580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지난 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고 저출생 대응책으로 75개 사업을 적극 추진을 결정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추진보고회는 사업 추진부서 국-소장과 부서장 25명이 참석해 작년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발굴한 신규 사업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며 향후 효과적인 결과물 창출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 구리시가 내건 저출생 대책 추진 비전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으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6개 분야)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4개 분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3개 분야) 등 3개 전략적 목표를 선정해 13개 추진 분야 7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비롯해 △신생아 출생지원금 지급 △취약 산모(미혼모 등) 대상 산후조리원 무료 이용권 지급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생 축하 선물 '우리아이 희망통장' 선사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육아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등이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진보고회에서 “저출생 현상은 지역 소멸 위기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니,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세부 사업이 서로 지속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예산 등이 통일성을 갖춰야 한다"며 “저출산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해 해당 대상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제도장치를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주거-결혼-임신-육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구축해 '우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모든 공무원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리시는 저출생 대응 지원 정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추진보고회를 정례화로 운영하고, 지원 정책에 대한 실질적 홍보방안을 마련-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 등에 대한 시민 체감형 저출생 대응 시책을 적극 발굴해 저출생 문제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중앙 47,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평가등급은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90% 초과)까지 5개 등급으로 나뉜다. 남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과 기관장의 민원행정 대외활동, 민원 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등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 민원 서비스를 입증했다. 특히 △주소정보시설 기반 행정 서비스 플랫폼 구축 △시민참여형 소통창구 진심소통팀을 운영 등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으며 △장애인용 민원대 설치 △취약계층 맞춤형 민원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보호조치 음성안내 시스템 강화 △휴대용 보호장비 웨어러블캠 추가 도입 등 민원 담당자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7일 “시민시장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상 더 이상 민원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네이버 해피빈 펀딩 기획전을 통해 총 205명 참여와 1079만8000원 모금액을 기록하며 모든 제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네이버 해피빈 펀딩 기확전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를 확대하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작년 12월 개최됐다. 프로젝트에는 남양주 사회적경제기업 5개가 참여해 △공공캐릭터 굿즈 △제로웨이스트 주방 키트 △유자청 △테라리움 키트 △웻타올 등 6개 제품을 선보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신제품 홍보는 물론 상품들 세부적인 가치를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펀딩으로 만든 상세 페이지와 스마트 스토어를 활용해 온라인 마케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내비쳤다. 이봉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해피빈 기획전은 사회적경제기업 가치를 알리고, 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자립과 성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매년 '사회적경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총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한다. 이번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2023년 9월1일부터 2024년 8월31일까지 1년간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2024년 민원 서비스 및 국민신문고 운영-고충민원 처리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서비스 운영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입증해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7일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로 개선한 노력이 결국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이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북부를 동서로 횡단하는 교외선이 적자 등 사유로 운행이 중단된 지 21년 만에 올해 1월부터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강수현 양주시장은 5일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와 만나 교외선 재개통에 따른 관광상품 개발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교외선 재개통에 따라 장흥의 문화예술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필요성을 권백신 대표이사에게 역설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교외선 운행 횟수가 적어지며 관광수요 유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향후 교외선의 단계적 운행 확대를 고려한 처사로 풀이된다. 또한 누리소통망(SNS), 유튜브, 미디어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한 마케팅을 시작으로 교외선을 찾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굿즈' 개발과 열차 내부 또는 역전을 활용한 버스킹 운영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지속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성공을 위해 상호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설명했다 권백신 대표이사는 이에 대해 “양주시와 긴밀한 협조로 구체적인 관광상품 가이드 라인 등을 마련해 교외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색있는 상품 등을 제안하겠다"며 “양 기관 간 적극적 협력으로 우수사례 모델을 만들어 향후 성공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주시는 작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주최한 '연계 협력형 관광정책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양시-의정부시와 함께 공동 관광상품 및 브랜드를 구축하고 양주 서부권 관광지 연계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교외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관광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5일 강상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정책 분야 5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2025년 양평군 정책분야 위원회 연석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경기도의원-양평군의원를 비롯해 양평군정책자문단, 공약사업이행평가단, 관광전략위원회, 교육발전위원회, 군계획위원회 등 5개 정책 분야 위원회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양평군정 계획 설명 및 위원과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석회의가 12개 읍면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하고 이어 양평군 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연석회의에서 “군정 계획 공유로 위원회의 군정 홍보와 자문 방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군 현안 사항에 대한 위원별 역량 발휘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양평군은 1천8백여 공직자와 함께 '진심진력(盡心盡力)' 마음으로 군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은 침체된 미술 경기를 활성화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 주요 갤러리들이 협력해 2025년 제1회 양평아트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양평아트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참여 갤러리 대표자, 실무자는 지난 4일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작년 말 열린 1차 간담회는 양평미술계 다양한 의견과 공통된 방향 모색에 중점을 뒀다. 2차 간담회에선 사업 추진과 관련해 참여 갤러리들이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소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2025양평아트페스티벌은 '도화선(圖花線)- 예술로 꽃피우는 희망의 불씨'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16일부터 6월1일까지 개최된다. 양평 소재 갤러리와 양평작가를 전국에 소개해 미술 유통시장을 확대하고, 미술의 대중적 향유를 새로운 방식으로 모색해 지역사회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하고 양평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2025양평아트페스티벌에선 갤러리 스탬프 투어, VIP 초청 가이드,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소통망 프로그램과 함께 주말 공예 마켓, 라이브 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양평군립미술관이 선정한 특별 초청작가 및 히든 아티스트 구역을 별도로 운영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임으로써 관람객의 예술에 대한 관심과 적극 참여를 유도한다. 양평 소재 10개 갤러리(KM아트컴퍼니, 공간75, 두앤두갤러리, 모모아트스페이스, 뮤직포레스트, 산리갤러리, 아틀리에 용문, 에스더갤러리, 오거스트하우스, 카포레)와 김리아갤러리(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올(종로구 인사동), 자인제노갤러리(종로구 창성동) 등 서울 소재 3개 초대 갤러리가 참여해 2025양평아트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한 예술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2025년 제1회 양평아트페스티벌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양평군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사항은 양평군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시흥시의회-포천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첫 회기인 제255회 임시회에 돌입한다. 김포시의회는 18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임시회를 통해 김포시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15개 안건을 처리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제255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0일 제1차 본회의 △10~11일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12~17일 2025년 시정업무 보고 △18일 제2차 본회의가 계획돼 있으며, 김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은 6일 “이번 임시회는 2025년 의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회기이자 2025년 시정업무 보고 및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기관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6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군의회, 성남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제130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피해대응 협의체' 구성의 건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한강법 폐지 등 상수원보호구역의 각종 규제 철폐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반세기 동안 고통받은 팔당 상수원 권역 주민의 재산권 및 행복추구권 회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피해대응 협의체는 시-군별 시민 대표로 이뤄진 정책협의회, 상수원 권역 규제 관련 법률 및 행정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위원회, 그리고 홍보와 실무 지원 역할을 하는 실무협의회로 구성되며, 내달 3월 열릴 제132차 정례회의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 출범할 계획이다. 조성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은 “올해는 1975년, 정부가 팔당호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한 날로부터 50년이 되는 해이며, 여전히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채 경기동부권 주민들은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상수원 관리구역 피해 공동 대응을 위한 우리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기간 피해를 겪어온 경기동부권 주민 입장을 대변하는 일인 만큼,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의장님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귺 참여하며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내달 중 양평군의회에서 차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6일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웨스트에서 경기도중부권의장협의회 제12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중부권의장협의회는 시흥-안산-부천-안양-김포-광명-군포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 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2개월마다 각 시를 순회하며 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는 개최 도시인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협의회장인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등 경기도 중부권 7개 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시흥시의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제124차 정례회의는 중부권 현안 사항,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 교환, 협의회 활동 사항 보고와 차기 회의 개최지 결정 등이 이뤄졌다. 차기 회의는 김포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박태순 중부권의장협의회장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간 유익한 정보를 활발히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부권 시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인열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의회는 다양한 주민 의견을 듣고 주민을 대표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오늘 의장협의회가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 변화를 이끌어 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6일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육군 예비군 육성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감사패 전수식은 포천시의장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5군단장 김성민 중장이 전달하고,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이 수여했다.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예비군 육성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예비군 훈련과 관련된 여러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지난 제183회 정례회에서 예비군의 지역 방위력 제고 및 읍면동 예비군 중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으로 육군 예비군의 효율적인 운영과 국가 방위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인정됐다. 임종훈 의장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포천 예비군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 국방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민과 군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거론하며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민 5군단장은 이에 대해 “포천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포천시 예비군 육성 지원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 발전하는 포천을 위해 포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5일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인 유승민과 포천시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김현규-조진숙 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 동남중-고등학교 교장 등 30여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포천시 체육 인프라와 관련된 여러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임종훈 의장은 간담회에서 “포천은 유승민 회장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도시로, 이번 체육회장 당선은 지역에 큰 영광"이라며 “포천을 체육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천시의회는 포천체육 인프라 확충과 더 나은 스포츠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향인 포천과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 및 포천체육 활성화를 위해 포천시와 대한체육회가 함께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포천을 비롯해 대한민국 체육계 변화를 이끌겠다"라며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대한체육회장으로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포천시민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한체육회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포천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박성배 교수, 유튜브 월간 조회수 2억 뷰 돌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유튜버학과 박성배 학과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usician Park'이 지난 1월 한 달간 총 2억뷰를 기록하며 월간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박 교수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2월 2일 기준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박성배 교수가 운영하는 'Musician Park'는 음악 콘텐츠와 오징어게임 패러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유튜브 채널로 자리 잡았다. 학교 관계자는 “박 교수의 채널이 단기간에 2억 뷰를 돌파하고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것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트렌드 분석에 대한 그의 깊은 연구와 교육적 기여를 반영하는 성과"라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가 유튜버학과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현재 팔로워 215만 명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10대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박 교수는 “유튜브의 성공 요소 중 시의성이 가장 중요한데, 채널 자체가 오징어게임 패러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오징어게임 시즌2 개봉일에 맞춰 콘텐츠를 기획하고 준비했다"며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항상 응원해주는 유튜버학과 재학생, 졸업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AI 콘텐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에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시대의 유튜브 리터러시 ▲AI 크리에이터 성공 전략 등의 인공지능(AI) 콘텐츠 수업을 개설하며,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민간자격증 과정도 준비 중이다. 또한, 220만 인플루언서 박성배 교수, 600만 틱톡커 듀자매 허정주, 유튜브 훈련소 박상민, 절약왕 정약용, 유튜브랩 허피디와 커피캣, 변호사 유튜버 킴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존코바 등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튜브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2025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입학지원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장성군 소식

총사업비 80억원 전액 국비 확보…농경지 침수 예방 총력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신계지구(엄다면·학교면)가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국비 100%)을 확보, 농경지 침수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계지구는 매년 장마철 엄다천 및 함평천 수위상승과 배수로 단면 부족 등으로 인해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농업인들이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함평군은 신계지구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청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해 '2025년 배수개선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됐다. 배수개선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배수문, 배수로 등을 설치해 사전에 재해를 대비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신계지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엄다면 신계·송로·성천리 및 학교면 학교·곡창리 일원 178㏊ 면적에 △배수장 1개 △배수로 9.7㎞ △농경지 매립 등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정비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으로 침수 피해 예방과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침수 피해지역 농가들의 고충을 살피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수개선사업 지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한파로 인한 마늘·양파 저온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농민들에게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6일 밝혔다. 최근 함평군 평균기온은 0.3℃로 평년 1.3℃에 비해 낮아 1월 하순부터 양파잎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생육이 저조한 양파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노균병과 무름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양파 수확량이 감소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한파와 강우로 인해 토양 내 온도가 0℃ 이하로 내려가면 수분이 동결되면서 토양이 팽창하는데 이때 식물 뿌리가 솟구쳐 올라와 절단되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동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선 눈·비가 온 후 포장에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로를 20cm 이상 깊게 조성하고 두둑을 덮어 보온해주는 것이 좋다. 이미 서릿발 피해를 받은 양파는 뿌리를 흙에 다시 심은 후 충분히 복토하면 생육이 재개될 수 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 겨울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 보장 청사진 논의…연간 조사 계획 등 수립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 계획 등을 심의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함평군생활보장위원회는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수급자 급여 적정성 확인, 자활 지원 계획 수립 및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심의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생활보장위원 10명이 참석해 2024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 △2025년 자활사업 지원 계획 수립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가족관계 해체에 따른 지속 보호 △2024년도 국민기초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 의결 사항 보고 △2024년도 자활사업 추진 실적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규 대상 가구도 적극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함평군 생활보장위원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45농가 37.4ha 규모…7일까지 장성사랑상품권 지급 완료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지역 내 배 재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7일까지 매듭짓는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일수는 33.1일로 전년 대비 3.5배나 늘었다. 이상기후는 배 농가 피해로 이어져 장성은 물론 전국적으로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에 장성군은 배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농가는 45농가 37.4ha(헥타르) 규모로 △재배면적 1000㎡ 미만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 단가는 1㎡ 당 100원으로 환산해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7일까지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8일까지 현장기술지원단 파견…과수, 시설채소, 월동작물 대상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28일까지 농작물 관리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소속 전문인력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지원 대상 품목은 과수, 시설채소, 월동작물 등이다. 과수는 대목과 주간부에 백색 수성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보온재를 덮어 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는 주기적인 관수작업을 실시해 생육을 관리한다. 시설채소는 가온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고장에 대비해 보온자재를 구비한다. 환기팬과 유동팬을 작동시켜 습기로 인한 병해 발생도 예방한다. 월동작물은 파종 후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짚·부직포·비닐 등을 덮어 피해를 방지한다.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박언정 소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8일까지,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한 20~64세 주민 참여 가능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오는 2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휴대폰 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20세에서 64세 사이의 장성군민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수치 △HDL(에이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 가운데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이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주민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장성군보건소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대상에 선정되면 맞춤형 건강상담과 6개월간 겅간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건강목표 달성 시 '스마트워치'도 무료로 제공한다. 장성군보건소는 지난해에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해 총 70명의 참여주민 가운데 62.9%가 건강행태 개선 효과를 봤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소식

전국 12개 팀, 100여 명 선수 출전…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에 총력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동계 육상 스토브리그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팀,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00m 및 400m 단거리, 1500m 및 5000m 중장거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나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육상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육상 선수들의 겨울철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교적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으로 구축된 체육 인프라는 선수들이 한겨울에도 훈련을 지속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강원도 지역에서 참가한 한 팀 관계자는 “나주는 날씨도 훈련하기에 적당하고 체육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가능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나주시는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도 강화하고 있다. 선수단에게 나주사랑상품권과 특산품을 제공하고 훈련팀의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 운송비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비가림 시설을 갖춘 육상 보조경기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훈련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육상뿐만 아니라 사격,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22개 팀, 223명의 선수가 나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해 선수단이 머무르는 동안 숙박·식당·교통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며 약 3억 6천만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나타났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최상의 훈련 환경에서 기량을 갈고닦을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부터 숙박·식당 등 편의시설 관리까지 철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나주시가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19일까지 참여자 20명 모집…장애인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 구축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복지 정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예산을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의 획일적인 복지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참여자 20명을 모집하며 신청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활동지원, 주간활동, 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의 바우처 서비스 중 1개 이상 수급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의 정형화된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본인의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예산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본인이 수급자격을 가진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주류나 담배 등 일부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나주시는 복지 전문기관으로 전라남도장애인복지관과 나주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지정했다. 두 기관은 참여자들의 개인 예산 수립을 지원하며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예산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필요에 따라 직접 복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촘촘한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책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따뜻한 문화적 소통의 공간 탄생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죽림동에 위치한 구 남산동사무소 2층에 '와글와글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을 만드는 사람들이 후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나주읍성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을 맡는다. '와글와글 작은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결합한 복합적인 공간으로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자 문화적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개관식 당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며 공연과 함께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시민들의 합주와 축하 공연이 도서관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마치 작은 축제처럼 열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서연 관장은 “'와글와글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적 허브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북돋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에 개관한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시가 문화의 중심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립나주숲체원, 동신대학교와 업무협약…주 1회 치매 극복 위한 치유 프로그램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방지와 치매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치매안심학교를 개교한다. 나주시는 국립나주숲체원, 동신대학교 산림조경학과·작업치료학과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치매고위험군 및 경증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치매안심학교는 '다시 청춘, 행복한 기억'이라는 주제로 주 1회(총 48회)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70명 개개인 특성에 맞춰 치매예방반, 경도인지장애반, 치매환자반으로 반을 구분했으며 특히 입학식, 졸업식, 운동회, 소풍 등 일반 학교에서 추진하는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활동에 따른 치매 예방과 증상 악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치매안심학교 입학식은 3월 5일 열리며 이후 주 1회 3교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교시는 국립나주숲체원 치유프로그램과 점심(휴식)시간, 2교시는 나주시 치매안심센터 및 동신대학교 자체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교시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제공하는 인지 예방 및 재활 학습지 교구를 활용한 인지기능 활성화 수업이 진행된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인지강화 교육을 통해 치매 진행을 억제하고 참가자들의 사회적 관계 유지를 도모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자와 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4월 소풍, 5월 운동회, 음악회, 가족힐링캠프 등을 추진해 치매 환자 심신 치유는 물론 환자 가족,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ns7200@ekn.kr

담양군,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내륙관광 1번지’ 도약 박차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 시장에 발맞춰 다양한 문화·생태·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3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대나무축제와 산타축제는 특색 있는 콘텐츠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대한민국 명예문화 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는 지난해 처음으로 죽녹원 일대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하루 종일 즐기고, 하루 더 머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으며, 올해는 5월 9일부터 5일간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산타축제는 화려한 경관과 축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겨울 경험을 방문객에게 선사하고, 중앙로가 조성된 이래 처음으로 밤까지 관광객이 넘치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올해는 담양시장 주변 만성교까지 축제장소를 확대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특색을 살린 1면 1축제를 발굴·개최해 향토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과 먹거리를 홍보하여 주민소득 창출과 더불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생활인구 증대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담은 '장류미식벨트 투어' 및 외국인과 어린이, 관광 약자까지 함께할 수 있는 '사운드워킹 청각여행' 등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통해 꾸준히 체류형 관광객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 여기에 한국관광100선, '로컬 100',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죽녹원,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대표 관광지에는 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행 관광 공간을 조성하고, 담스테이와 담빛아트창고 조성사업, 메타세쿼이아랜드 음악분수 조성 등을 통해 아름답고 신비로운 담양의 밤 관광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마음치유를 위해 명상과 쉼을 찾는 관광 흐름의 변화에도 발맞춰 추월산 아래 담양 국제명상센터 건립과 더불어 개원을 앞둔 국립정원문화원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정원산업이 중심이 되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담양호권 생태탐방로 확대 조성, 담양하천습지 보호지역과 금성산 생태습지의 복원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케이(K)-웰니스(wellness)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자 한다. 아울러 '남도미향'을 대표하는 담양군의 명성에 맞는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음식점 주방 시설 개선사업과 음식관광 해설사 아카데미 운영 등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행안부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2분기 담양군의 생활 인구가 41만 9946명을 기록하며, 전남도 내 16개 인구 소멸 지역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157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한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담양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을 개발해 3천만 관광객이 찾는 내륙관광 1번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들, 전주서 공동연수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북 전주시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도시들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주에 모였다. 시는 6일과 7일 이틀간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등 전주시 일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거점도시위원회, 대한민국 5개 관광거점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공동연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관광 인프라와 매력을 갖춘 도시를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해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객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전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국제관광도시인 부산광역시와 지역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와 강원도 강릉시, 전남 목포시, 경북 안동시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연수 첫날인 6일에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성과 및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컨설팅 방향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첫날 연수에서는 미디어아트 특강과 전주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전주시의 추진 상황을 관광거점도시들과 공유하고 컨설팅단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동연수 둘째 날인 7일에는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등 전주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거점을 견학할 예정이다. 노은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간 전주가 축적해온 문화의 힘과 전주다움이라는 빛을 발휘해 전주를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관광거점도시들과 협력해 국가대표 관광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jk79@ekn.kr

청양군 ‘상수도 급수 조례 개정’, 수도 행정 신뢰도 제고

청양=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청양군은 '청양군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한 수도 요금 분할 납부 및 개인정보 누출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과다한 수도사용, 누수, 미납 및 체납 등에 따른 수도 사용자가 미납한 요금을 일시에 전액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요청 시 3개월 범위에서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조항이 신설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수도 사용 요금 2개월 이상 미납 등 정수처분 대상에 대해 예고 시 개인정보 누출 및 사생활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접 전달, 우편, 휴대폰 문자, 전화, 이메일 등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신설해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달 10일 제307회 청양군의회 제1차 임시회에서 가결된 후, 24일 공포되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수도요금 일시 납부가 어려운 사용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갈수록 강화되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조례 개정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향상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수도 행정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elegance44@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