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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APEC 성공 개최 위한 지원협의회 출범 및 문화총감독 위촉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7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 및 기념 음악콘서트'를 개최하며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도는 또 문화총감독으로 홍익대학교 교수를 문화총감독으로 위촉했다. ▲APEC 성공 기원,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 개최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단체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APEC 준비상황 보고, 결의선언문 낭독, 성공 개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민간 협력 조직인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는 경주시민과 시민단체 대표 1000여 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회장으로는 박몽룡 전 경주YMCA 이사장과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 추대됐다. 협의회는 회장단, 사무국, 시도민협력단, 운영단(기획운영·미디어홍보), 시민홍보단, 청년홍보지원단, 시민자원봉사단, APEC시민대학 등 8개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시민자원봉사단은 경제지원, 선진관광, 교통안전, 환경정비의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출범 이후 APEC 홍보와 지역민 의견 수렴을 비롯해 상거래 질서 확립 캠페인, 숙박·음식업 서비스 개선 운동, 사회적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 도시환경 정비 등 '친절, 미소, 청결'의 선진 문화시민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도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경상북도 경주는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EC 2025 KOREA 문화총감독으로 이도훈 교수 위촉 경북도는 APEC 2025 KOREA 문화축전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도훈 홍익대학교 교수를 문화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이도훈 문화총감독은 현재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년 APEC 정상회의 정상만찬 문화공연을 총괄 기획한 바 있다. 또한 구미 전국체육대회 총감독과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제작단장을 맡아 세계적인 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한국의 대표 역사도시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상북도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韓 체험 문화 프로그램, 신라 역사 문화 기반 뮤지컬 상설공연, 드론아트쇼 등이 있으며, 지역 미술관과 협력한 전시 프로그램과 국립예술단체의 브랜드 공연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경주의 문화적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도훈 문화총감독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문화 프로그램의 주제와 컨셉을 정리하고, 각국 지도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경북 문화를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참가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jjw5802@ekn.kr

[패트롤] 고양시-광명시-김포시-부천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매니저(자원봉사자) 20명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지난 6일 사랑의연탄 1000장을 화정동에 거주하는 세 가구에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가구별로 연탄을 나르며 온정을 전했다. 한파에 폭설이 내렸어도 자원봉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김우정 자원봉사자는 “몸은 조금 힘들었으나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연탄 봉사활동은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7일 광명극장에서 제3기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목적, 역할,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승원 광명시장 특강으로 시작됐다. 박승원 시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조항을 인용하며 광명시 주권이 시민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사업을 기획해 마을 미래를 결정하는 풀뿌리민주주의 핵심"이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총회 중요성도 설파했다. 이어 노민호 자치분권연구소 부설 시민교육원장이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제도 발전 과정과 주민자치회 필요성을 설명했다. 노민호 원장은 “현대사회 다양한 문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해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승원 시장은 기본소양교육을 마무리하며 “제3기 주민자치회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광명 미래는 시민 손에 달려 있다는 마음으로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광명시는 주민자치회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내달부터 민주시민교육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의제 발굴과 마을사업 추진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8일 글로벌 명소로 떠오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정월대보름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국내외 관광객 2000여명은 수준 높은 문화와 낙조 절경을 즐기며 올해 한 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했다.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스타벅스 유치 이후 세계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행사로 애기봉은 접경지역 안보력을 상징하는 장소를 넘어 세계가 화합하는 글로벌 문화거점으로써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점등식 특별무대에는 어린이 대표 4명, 시민 대표가 2025 푸른 뱀의 해의 시작과 성장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애기봉은 앞으로도 꾸준히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글로벌 관광지로서 역할을 충분히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보름 맞이 전통놀이, 달고나 만들기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뮤지컬 및 LED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애기봉 설화를 소재로 김포문화재단-공연배달서비스간다가 공동 제작한 뮤지컬 '애기봉' 갈라쇼가 설화 속 장소 조강이 눈앞에 펼쳐지는 애기봉 전망대 평화교육관에서 선보였고, 양경원-이석-조현식-이아진-신고은 등 유명 뮤지컬배우가 나와 인기를 끌었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야간 개장과 함께 특별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22일에는 '어메이징 코리아!, 어메이징 애기봉!'을 주제로 해병대 군악대-의장대가 애기봉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준비 중이다. 개관 3년 만에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50만 관광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8일 부천 출신으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 선수를 축하했다. 이날 조용익 시장은 자신의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이승훈 선수 금메달을 80만 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쾌거는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영광"이라고 말했다. 부천 상일초, 상일중, 상동고를 나온 이승훈 선수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대주다. 같은 종목 여자부에 출전해 5위를 기록한 이소영 선수도 부천 상동고 재학 중으로 이승훈 선수와는 남매지간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승훈-이소영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우리나라와 부천을 빛내줘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부천 출신 선수들의 계속된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 고강다목적체육센터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하 BF) 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고강다목적체육센터는 장애인-노인-어린이 등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발돋움했다. 지난 2022년 준공된 고강다목적체육센터는 복합체육시설로 지상 1층에는 게이트볼장, 다목적실, 사무실, 샤워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으로 사용되는 다목적체육관이 마련돼 있다. 부천시는 2020년 BF 인증을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기준에 적합하게 시설물을 반영한 결과 예비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후 보완 공사와 시설 개선을 거쳐 마침내 BF 본인증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BF 인증은 장애인-노인-어린이-임산부 등 시민 모두가 시설물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시공, 관리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고강다목적체육센터는 이번 인증을 통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됐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8일 “고강다목적체육센터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 획득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에 보편적 설계(유니버설 디자인)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고강다목적체육센터 시설 이용과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도시공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파주시는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여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 교육청(시도 17) 등 총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대민접점 민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를 비롯해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고충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 설문조사 및 현지실사 등 전문 위탁기관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90% 초과)까지 5개 평가등급으로 나뉜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23년 9.월1일부터 2024년 8월31일까지 1년간이다. 올해 평가에서 파주시는 새롭게 반영된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계획' 등 정부 주요 정책 추진사항 평가에서 휴대용 보호장비 적정 보급률 확보,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 강화, 행정정보공동이용 확대 운영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6년 연속 민원서 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가등급) 선정뿐 아니라 작년 12월 '국민행복민원실 공모'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으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 등 민원 서비스 관련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8일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민원 환경 및 제도개선을 위해 앞장선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 노력과 시민 성원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개선 노력으로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원 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장성군, 2월 적설량 68.2㎝ 폭설·한파 대응 만전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8일 기준 2월 누적 적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적설량 38.9㎝보다 무려 75% 증가한 68.2㎝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해 폭설과 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다. 군은 단계별 대응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황룡강 시설물 4곳 △축령산 등산로 2곳 △장성호 수변길 △삼계면 추모공원의 통행을 제한하고 군내버스 일부 구간 운행을 중단하는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현장 점검은 군청·읍면 공직자들이 맡았다. 마을경로당과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예방에 힘썼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해 취약주민은 방문, 전화, 마을이장 협조 등을 통해 관리했다.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 점도 눈에 띈다. 공공·민간장비 198대와 인원 216명을 동원해 74개 노선 총 480㎞ 구간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눈이 예보되면 고갯길 등 상습결빙구간에 미리 제설재를 살포했다. 지난 7일 오후에는 폭설로 고립된 삼계면 소재 사찰 수연사 진입로 제설작업을 마무리하고 스님을 백양사로 대피시켰다. 기상상황 안내에도 집중했다. 군은 재난안내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해 기상특보 상황과 대응 요령을 전 군민에게 전파했다. 한편, 폭설과 한파로 어려운 독거청년을 돕는 온정의 손길도 모였다. 7일 오후 불교TV 프로그램 '우리는 불자 가족입니다' 관계자들이 북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많은 눈에 이어 영하 9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예보된 만큼,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ans7200@ekn.kr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2만5000여명 모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8일 대구 동대구역 박정희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 집회에 약 4만여 명이 모여 동대구역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했으며 경찰 추산 2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동대구역 일대를 가득 메웠다. 대구·경북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이날 대거 집회에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무대에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참석자들은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다는 팻말을 들고 동대구역 광장을 가득 메웠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외치는 이들도 곳곳에서 보였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계몽령'에 빗대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행정부와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감추어졌던 언론의 행보, 법치와 공정, 상식을 무너뜨린 공수처와 (서울)서부지법, 편파 재판부로 구성된 헌법재판소의 실체를 알려준 계몽령"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전씨는 “동대구역 광장과 주변 도로까지 가득 채워주신 100만 애국시민 여러분 감사하다"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박정희 광장 집회에 앞서 오전 11시께부터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는 탄핵 반대를 외치는 150여 명의 시민들이 거리 행진을 하기도 했다. jmson220@ekn.kr

육군 2포병여단,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위한 장학금 기탁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군 2포병여단 예하 선진대대와 철통대대 장병들이 화천군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에 동참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선진대대와 철통대대 장병들은 7일 최문순 화천군수를 방문해 산천어축제 기간 열린 2군단장기 얼음축구대회 상금 1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2포병여단에 따르면 선진대대, 철통대대 장병들은 지난달 24일 축제장에서 열린 제6회 2군단장기 얼음축구대회에 각각 출전했다. 2군단 예하 총 12개 부대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2포병여단은 김성진 원사, 김영욱 상사를 비롯해 선진·철통대대 장병 16명이 출전해 공동 3위에 올라 상금 100만원을 회득했다. 화천군은 지난 2009년부터 에티오피아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부대 장병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인재육성을 위해 흔쾌히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성진 선진대대 원사는 “우리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6·25전쟁에서 피 흘려 싸운 선배 전우들, 참전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 작은 금액이지만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

[포커스] 고양시, 공평과세-자주재원 확보 강화…과학행정 기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인 세입 행정을 운영하고 적극 세원을 발굴해 공평과세와 건전재정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고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지방 세정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2년 연속 지방세 체납 정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지자체가 됐다. 올해 1월에는 차세대 세입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행안부 주관 우수기관 유공 표창을 수상한다. 새로운 세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직무교육 및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지방세 홍보대사 위촉 등 시민과 함께 동행하는 시책도 운영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8일 “시민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을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건전재정을 유지하고 첨단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고양시 일반회계 세입예산액은 2조8096억원이며 이 중 지방세 수입예산은 7722억원, 세외수입은 1343억원이다. 작년 말 기준 일반회계 징수액은 총 2조7958억원이며, 이 중 자체 재원인 지방세는 7311억원, 세외수입 1898억원이다. 지방세 주요 세목은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이고 세외수입은 재산임대수입, 사용료, 수수료, 사업수입 등이다. 고양시는 올해 지방세 세입액을 연내 조기 징수하고자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다. 안정적인 세입 관리를 위해 최근 5년간 세목별 징수현황, 인구현황, 경제지표, 부동산시장 동향 등을 수집 분석한 체계적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기반으로 세수 현황을 수시로 관찰하고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방소득세, 재산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물샐 틈 없도록 면밀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비과세-감면-중과세 대상에 대한 사후관리, 다양한 기획조사로 숨어있는 세원 발굴에 나선다. 고양시는 과세자료 조사와 법인 취득세 감면 부동산 조사를 실시해 총 25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변동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고양시는 자체 재원을 발굴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전문적인 세입 증대 직무교육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세무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실시한다. 작년 10월 '고양시 재정확충을 위한 지방세 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직원에게 지방재정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재정분석 센터장을 초빙해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자주재원 확충과 신규 세원 확보를 위해 세입 연구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세무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은 △신규 세원 발굴 △세입제도 개선 △자주재정 확충 방안 연구로 고양시 미래 재원을 발굴한다. 고양시는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지방세 홍보대사 위촉 등 성실 납세문화 정착과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운영을 통해 고양시는 영세자영업자, 농어민, 취약계층 대상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는 동고양세무사회-고양세무사회 소속 세무사가 동별로 배치돼 2년간 활동한다. 고양시는 2024~2025년 활동하는 제5기 마을세무사로 40명을 위촉해 전국 기초지자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난 2015년 고양시 특화사업으로 시작해 2016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됐다. 또한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해 세금 필요성과 쓰임새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자체 제작한 교재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고양시 소개 △세금 중요성 △지방세 안내 △지방의회 역할 등을 담고 동영상과 만화를 볼 수 있는 큐알(QR) 코드도 삽입해 흥미를 끌도록 했다. 작년 관내 초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교육수요가 대폭 늘어나 올해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강원도교육청, 원주교육지원청 소식 등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5 늘봄학교 운영 길라잡이'를 전면 개정하고 2월 중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개정 작업은 지난해 11월 전담팀 구성을 시작으로 12월 3차례의 협의회 및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2차례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새롭게 개정된 늘봄학교 운영 길라잡이는 본문 1권과 별책 1권으로 구성돼 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총 1050여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에 개정된 늘봄학교 운영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늘봄학교 운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교육지원청은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모인 수익금 124만원 전액을 지난 4일 원주가정형(Wee)센터의 청소년 꿈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2월 4일(화) 기부하였다. 원주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전문상담교사들은 지난 1월 23일 설 명절을 맞아 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전체가 참여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열었다.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과 더불어 행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 124만원은 기증된 물품과 함께 원주가정형위(Wee)센터의 청소년 꿈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주영일 교육장은 “이번 후원금이 청소년들의 심리 및 진로 상담 지원 등에 사용되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로컬뉴스]원주시 소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성인 대상 유물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2025년 역사박물관 힐링 공방'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역사박물관에 따르면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유물의 기원·역사와 제작 과정, 이면의 이야기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관련 공예체험과 연계해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역사박물관 전시실 및 1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품과 연계되는 학예연구사의 강의와 특별한 공예체험을 통해 원주 문화유산을 알아가며 바쁜 일상 속 소소한 여유를 제공한다. 3월 22일 약리도를 비롯해 버선본집(4월 19일), 조족등(5월 17일), 당초문 암악새 등 12월까지 박물관 소장품을 소재로 강의가 이어지낟. 또 월별 선정유물의 특성과 의미를 담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구성해 유물을 쉽게 알아간다. 3월에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약리도 연계 '을사년을 상징하는 바다 메모꽂이 만들기 체험'을, 4월에는 버선본집 연계 '봄꽃을 수놓은 자수 파우치 만들기' 등 매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시민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역사박물관 힐링 공방을 통해 소장유물과 연계된 특별한 공예체험을 즐기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을 갖고, 원주 문화유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진로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1부는 금두환 호서대 겸임교수가 '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한 진로·취업 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2부는 이명렬 해피에듀랩 대표가 '자기주도학습과 완벽한 공부법'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또 3부는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서 실제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로 채워진다. 각 기업의 소개와 채용 절차, 필요한 역량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진로취업 토크콘서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7일 '원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공포했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은 생산관리지역 일정 지역 안에서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에 제1종 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 소매점, 제과점) 입지 허용, 자연취락지구에 제조업소·수리점의 설치 허용 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생산·자연녹지지역, 생산·계획관리지역에 있는 기존 공장 부지 확장으로 건축물 증축은 해당 용도지역으로 변경지정된 날부터 10년이 되는 날까지 증축 허가 신청이 가능하고, 일반공업지역에서 업무시설 중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지원시설의 입지가 가능하게 됐다. 또 자연녹지지역 안에서 농산물 가공·처리시설 및 농수산업 관련 시험·연구시설, 농산물 건조·보관시설, 산지유통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건폐율 20%에서 40% 이내로 완화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외에도 일반·준주거지역, 상업지역, 일반·준공업지역, 자연녹지지역에서 문화시설(전시시설 및 국제회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보전·생산녹지지역, 보전·생산관리지역에 초등학교,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학력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의 건축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경제 및 공업분야를 포함한 농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규제가 완화돼 시민 편익 증진과 함께 원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ss003@ekn.kr

[포커스] 양주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비상 ‘가속페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계획을 발표할 당시 약속했던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특화형 여가시설 조성지'로 양주시 광적면 외 타 시-군 3곳을 선정했다. 양주시는 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인구 30만 돌파를 앞둔 만큼 반려가구 비율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8기 양주시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실시하던 동물복지정책에서 나아가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콘텐츠'을 개발해 새로운 사업 및 행사를 시도하는 등 빠른 변화를 꾀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8일 “늘어나는 인구만큼 반려동물 정책 콘텐츠도 확장돼야 한다. 반려인에게 매력적인 도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이 양주에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떠올랐다. 앞으로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작년 10월13일 양주시는 관내 선돌근린공원에서 '제1회 양주반려동물 문화축제(양반축제)를 처음 개최했다. 양반축제는 양주시가 주최하고 반려동물과-반려동물보건과 등을 운영하는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으며 (사)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 등이 후원했다. 첫해인데도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최수연 양주시의원, 서정대 부총장 등 3000여명을 동원하는 성공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비롯해 △기본 미용 △건강검진 △반려동물 CPR 등 33종 체험 부스와 함께 △반려동물 운동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상식 O/X 퀴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 호응을 견인했다. 양반축제에는 반려인-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해 모두가 힐링하는 행사가 됐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반려동물 관련 사업 다양화는 물론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작년 4월30일 양주시는 국경없는수의사회와 함께 길고양이 49두,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마당개 9두에 대해 무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로 떠오른 무분별한 길고양이와 유기견 개체 증가를 막기 위해 마련했다. 중성화 수술 현장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김재영 국경없는수의사회장, 이승철 국경없는수의사회 사무국장, 자원봉사 수의사 및 수의대생 100여명 등이 참여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전국 3개 시-군과 협력해 마당개 중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양주시는 중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3년 10월 '양주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완화 지원 조례'를 만들어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 지도실 운영'과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5월에서 7월까지 실시한 '2024년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 지도실 운영'은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에 대해 문제행동 분석 후 직접 동물 행동 전문가가 가정에 방문해 1:1 맞춤 행동 교정 및 개선을 시행하는 반려동물 지원 사업이다. 이는 조례에 규정된 사회적 약자 및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1인 가구를 우선 선정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준다.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으로 산책 중 문제견을 마주할 수 있는 비반려인에게도 간접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는 양주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가 기르는 반려동물에 대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돌봄서비스 △장례비용 지원 등을 시행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반려동물 적정한 보호가 가능하다. 양주시는 해당 가구 반려동물의 백신접종, 중성화 수술비, 기본검진 및 수술을 포함한 치료비 등 의료비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최대 10일 이내)에 대해 1마리당 총비용 중 80%,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양주시는 대상 가구의 반려동물(개-고양이) 10마리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020년 옥정동 899번지 일원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해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어 반려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 수요 증가를 감안해 양주시는 현재 회천신도시 부지에 놀이터를 추가 조성 중이며 올해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주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읍면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유기-유실 동물 구조 △동물등록제 지원 등 기존에 실시했던 사업량을 확대해 늘어나는 동물에 대한 정책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동물복지팀을 신설해 동물 보호-복지사업을 최근 몇년 간 지속 확장해 왔으며 특히 작년에 새로 생긴 정책들처럼 올해도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시민에게 만족감을 안겨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강원도의회 소식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정선·태백지역 겨울철 민생현장을 살폈다. 도의회에 따르면 안건위는 가리왕산 생태복원 현장 및 케이블카, 여탄~고양 간(전우재) 도로확·포장사업 현장, 정선소방서, 태백365세이프타운 등을 방문했다. 최규만 위원장은 가리왕산케이블카 현장을 돌아보고 “가리왕산케이블카는 지난해 누적이용객은 약 21만 명이며, 매출액은 약 31억원이다. 2023년 대비 이용객은 17.4%, 매출액은 36.4%가 증가해 지역 관광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리왕산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가 개최된 곳으로, 올림픽 이후 생태 복원과 케이블카 운영 관련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곳이다. 또 지방도 415호선 여탄~고양 간(전우재) 도로확·포장사업은 규모 3.69km, 사업비는 약 649억원이다. 이 구간은 특히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많아 도민들이 차량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던 곳이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제334회 임시회 회기 중 글로벌본부 해양수산국을 방문해 현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농수위는 이번 업무보고에 앞서 강릉 주문진항을 직접 방문해 작업 중인 어업인을 격려하고, 어업인 작업장인 어구보수 보관장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은 “이번 현지 업무보고에서 어업인 작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우리 농수위는 집행부와 밀접하게 소통해서 어업인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44회 임시회 회기 일정으로 교육현장 밀착 지원과 소통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6일 교육위는 '인성교육 중점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강원도교육청 학생교육원를 방문해 프로그램 및 시설 현지점검을 비롯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영욱 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생교육원을 통하여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이 시대변화를 주도하는 역량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을 당부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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