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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포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올해 66개 보육사업에 예산 총 2362억원 투입한다. 이는 12일 열린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다. 특히 올해 보육사업에는 '맘대로 A+놀이터 조성'과 '장애아전문어린이집 간호사 인건비 지원' 두 가지 신규 사업을 포함했다. 이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질적 향상 △보육료 및 맞춤형 보육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및 역량 강화 △안심보육 환경 조성 등을 중점 과제로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맘대로 A+놀이터 조성은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실내 공간을 구축해 아동의 신체-정서적 발달을 돕는다. 장애아전문어린이집 간호사 인건비 지원은 장애아 전문어린이집에 간호사를 지원해 아이들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존 사업 중 어린이집 원장 처우 개선비, 어린이집 냉-난방비, 어린이집 CCTV 대여료 지원 사업 등은 지원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어린이집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삶과 남양주 미래가 결정된다"며 “남양주시는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4년 보육 발전 유공 분야에서 지자체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는 다산 정약용 선생 삶과 지혜를 접목한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 확대 및 돌봄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남양주형 특별한 보육 과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2일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가 주관한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 시민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 액운을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조계종단 위원 스님, 남양주시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불 △달집 이운 △달집 봉송 및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봉선사 경내 범종루에서 예불을 올리며 한 해 평안을 기원한 뒤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을 치르는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행사 절정인 달집태우기가 시작되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어두운 밤하늘로 올려보냈다.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은 “달집태우기를 통해서 잠시 멈춤을 가져보고, 자신과 우주가 둘이 아닌 진공묘유의 이치를 터득하길 바라며 여러분 마음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보름달이 밝게 비추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민속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시민이 건강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며 “봉선사를 비롯해 조계종 제25교구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3월12일부터 9월18일까지 6개월간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제15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독서 운동으로 도서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코스를 완주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독서코스는 연령과 인원에 따라 총 5개로 나뉜다. 초등 1~3학년은 새싹코스(50권), 초등 4학년~일반은 풀잎코스(2500쪽)-열매코스(5000쪽), 하프코스(1만549쪽), 2~4인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전은 풀코스(2만1098쪽)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기간 동안 도서관 누리집 내 독서마라톤 신청 사이트에서 독후감을 작성해야 하며, 온라인 독후감 작성이 어려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해 독서 기록장을 활용한 수기 독후감 작성도 운영된다. 양주시는 대회를 완주한 참가자에게 완주 메달과 완주 인증서를 수여하며, 내년까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참가자에게 상장을 수여해 독서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3월12일부터 4월10일까지 양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새싹코스'(초등학교 저학년) 신청자는 관내 도서관 방문 또는 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승주 양주시립도서관장은 13일 “시민과 함께 '책 읽는 도시 양주'를 실현하기 위해 달려온 독서마라톤 사업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독서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독서 생활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치명적이며 균혈증의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사망률은 80%에 이른다. 무료 접종 대상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아직 하지 않은 1960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양평군민이다. 65세 전에 폐렴 예방을 접종했다면 접종 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지원되는 백신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에 예방에 효과가 있는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으로 1회 지원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 진료소, 지정 의료기관 31곳에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국가 예방접종으로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4일 “양평군에선 어르신들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1회 접종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많은 어르신이 접종을 받은 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와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13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포천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2025년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포천미래교육협력지구는 포천시장과 경기도교육감(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협력해 학생의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 지역을 말한다.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미래 지역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3대 추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16개 세부 사업을 진행한다. 3대 추진 목표는 △(자율)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해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포천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미래 인재 양성 등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포천시 예산 32억8000만원을 포함한 총 47억원이다. 특히 포천시가 중점 추진하는 '미래인재핵심역량 함양 사업(20억원)'과 '특색 있는 1인 1특기 사업(10억원)' 등 다양한 사업을 교과과정에 투여해 학생의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내가 만드는 우리학교(자율특색학교)'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해 학교별 특색을 살리고 학교 자체 비전과 지역사회 요구에 맞춘 교육과정과 운영 방식 등을 제공하는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업무혁식에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포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강수현 양주시장 “기업하기 좋고 노동자 행복도시 조성”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도 최초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1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노동 복지의 혁신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기금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상생과 포용 정신이 담긴 약속"이라며 “우리 양주시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노동자가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제1호)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로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노동자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노동복지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1호는 최장 5년간 출연해 총 32억5000만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양주시는 이를 재원으로 40개 기업 근로자 500명에게 연 3회 170만원 이내 '양주사랑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오후석 행정2부지사, 이종구 의정부고용노동지청장, 이문규 참여 기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양주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경기도, 참여기업노사대표, 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은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며 양주시 일자리 창출과 상생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은 양주시가 올해 추진하는 7대 중점 정책 중 하나인 '적극적 민생 회복 정책 추진으로 함께 잘 사는 활기찬 경제도시 조성' 실천 연장선에 맞닿아 있다. 특히 '노동자가 존중받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함께 잘 사는 활기찬 경제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만큼 공동근로복지기금이 경기도 노동복지 정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란 전망이다. 강수현 시장은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3일 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기원위스키증류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및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과 기업 간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협업으로 지역 활성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자원 활용한 협업제품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홍보-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공익적 가치 창출 등이다. 이날 협약식은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기원위스키증류소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도정한 ㈜기원위스키증류소 대표를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기업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번 사업 추진 배경과 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협약을 기념해 제작된 오크통에 함께 서명하는 세리머니도 진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남양주가 품은 우수자원과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기업 역량이 결합해 뛰어난 지역 활성화 콘텐츠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스키가 오랜 숙성을 거쳐 맛과 향을 완성하듯이, 지역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해 남양주시와 기원위스키증류소의 상생 발전을 일궈나가자"고 말했다. 도정한 대표는 “남양주는 위스키를 숙성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남양주가 우리에게 준 영감을 바탕으로 위스키를 통해 남양주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남양주시는 통해 도시 브랜드와 기업 브랜드를 연계한 △한정판 제품 기획 △증류소 투어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은 장애인 자립생활 능력과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특수교육원이 지난 2020년부터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22년 '남양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런 노력에 힘입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남양주시는 추가경정예산에 3000만원을 편성해 총 6000만원 예산을 들여 오는 4월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평생학습 운영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 기획 운영 △문화예술교육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접근성 확대 통한 수요자 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등 6개 분야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 유형별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과 고령 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등을 강화해 장애인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지역사회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진희 미래교육과장은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평생교육 권리를 더욱 확고히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평생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양주시 또한 아이돌보미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13일 양주다울림센터 1층 소극장에서 열린 '2025년 아이돌보미 교육 및 집담회'에 참석해 일-가정 양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아이돌보미를 격려하고 아이들의 세심한 돌봄을 당부했다. 양주시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을 메우는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192명 아이돌보미가 725가정 1252명 아동을 돌본 것으로 집계됐다. 양주시가족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례 재발을 막고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오는 14일까지 총 192명 아이돌보미가 참석해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대책 관련 학습은 물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 아이 돌봄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집담회에서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는 필수적인 사업으로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이 아이들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고 응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을 내 자녀, 내 손주라 생각하고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공개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에서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이번 공모집에는 1인 가구(1형) 예비대상자 10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50㎡ 이하 주택을 공급한다. 또한 2~4인 가구(2형) 예비대상자 150세대를 선정해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1월31일) 기준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1순위는 △수급자(생계, 의료급여)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차상위(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65세 이상(1960년 1월31일 이전 출생) 차상위(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에 해당돼야 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9회 재계약(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 거주)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ui4u.go.kr)이나 주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주관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1월 4주 기준 469명으로,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영유아(0~6세) 비율이 51.4%로 가장 높으며, 1세 미만이 9.2%, 1~6세가 42.2%를 차지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도 작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났다. 1월 4주 기준 환자 수는 123명으로. 이 중 영유아 비율이 40.7%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1세 미만 9.8%, 1~6세 30.9%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물(지하수) 또는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오심-구토-설사 등 증상이 발생한 후 48~72시간 동안 지속되다 빠르게 회복된다. 두통-발열-오한 및 근육통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역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감염경로가 유사하며, 감염 시 구토-발열-설사 등 증상이 나타난다.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중 가장 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나 감염이 되어도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례도 적잖다. 로타바이러스의 경우 영아를 대상으로 무료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예방수칙으로 먼저 올바른 손 씻기를 제시했다.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어야 하며, 특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손바닥과 손등은 물론 병원균이 숨어있기 쉬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씻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식품 위생 관리다. 음식은 고온에서 충분히 가열하고,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과일과 채소는 깨끗이 씻어 먹고, 조리도구는 사용 후 바로 세척과 소독을 해야 한다. 또한 냉장-냉동식품은 구매 후 즉시 냉장고 보관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영유아 시설 철저한 관리다.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하고, 장난감과 문 손잡이 등은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생후 2개월부터 시작이 바람직하다. 이한상 파주시보건소장은 13일 “장관감염증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특히 개인위생을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영유아를 둔 가정에선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권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4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매년 도내 시-군의 농업인대학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30일부터 2025년 2월11일까지 진행됐다. 평가는 1차 자체평가(80%), 2차 도원 평가(20%), 3차 발표 경진 등으로 이뤄졌으며 △전문 농업 교육과정 개발 △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농업 발전 기여도 등이 높게 평가됐다. 포천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농업교육 혁신과 농업인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포천시환경농업대학 학장인 백영현 포천시장은 13일 “포천시 농업인대학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인들과 관계자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교육 질을 높이고 농업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환경농업대학은 매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동안 1642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개교 20주년을 맞이해 대학 2과정(농촌융복합산업과, 스마트농업과)과 대학원(농업비즈니스전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강원도의회 사문위, 민생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는 민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사문위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동해와 강릉을 방문해 의정활동을 추진한다. 원제용 위원장과 위원들은 13일 민생 현장의 최일선인 북평민속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나눈 의견들은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14일에는 사문위 소관 출연기관인 한국여성수련원을 방문해 올해 주요업무 보고와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원제용 사문위 위원장은 ““민생현장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상인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자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소관사무에 적절하게 녹여낼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ess003@ekn.kr

[E-로컬뉴스]원주시, 평창군 소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남수 KCC문막공장장은 지난 12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광수 원주시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4000만원을 기부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장 소재지인 문막읍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남수 공장장은 “KCC문막공장은 이웃사랑 후원을 통한 물적자원뿐만 아니라 직원 봉사활동을 통한 인적자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 KCC문막공장에 감사하다"며 “선행에 발맞춰 원주시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2025 윷놀이 우리동네 왕중왕 대회'에서 태장2동이 왕중왕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2등은 문막읍, 3등은 소초면과 원인동 대표팀이 차지했다. 12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읍면동 자체 예선에서 선발된 25개 대표 경로당팀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개회식과 함께 6개의 경기장에서 읍면동 대표 경로당 간의 시합을 진행했다. 특히 4강 경기부터는 현장에서 생중계해 탈락한 팀도 화면을 통해 관전하며 함께 즐겼다. 또 부대향사로 봉사활동 단체와 노인복지기관 등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노래 공연,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 운영, 의료 봉사활동,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 전시 등으로 풍성한 대회를 전개햇따.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 놀이를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불법현수막 1481장을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도시미관 및 생활환경을 해치고 주민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현수막가 전쟁을 선포했다. 무분별한 무단 현수막 게시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정치적 격변으로 인해 각 정당에서 경쟁적으로 정당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어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시는 무단 현수막 정비를 비롯해 각 정당에 정당 현수막 규정 준수를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해 현수막을 상습적으로 게시하는 경우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법규를 적용해 불법현수막을 근절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불법현수막 정비 강화를 위해 올해 예산 1억원을 편성해 평일 및 주말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용역을 운영한다. 불법현수막을 게시하려는 시도를 사전에 막기 위해 평일은 원주시 도심을 2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 주 3회 정비하고, 주말에는 도심 전역을 1∼2회 정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읍면 농지·건축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농촌 체류형 쉼터와 농지개량 신고제도에 대한 업무 지침 설명회를 13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지법' 개정에 따른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실무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농촌 체류형 쉼터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제도의 시행에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농촌 체류형 쉼터의 설치 기준, 농지 개량 신고 절차, 관련 법규 해석 등을 설명했다. 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촌 체류형 쉼터는 오는 17일부터 설치를 원하는 지역 읍면 사무소에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재국 군 허가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무자들이 새로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라고 전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가 평창읍 뇌운지구(다수리, 임하리, 주진리) 노후 수리시설에 대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평창군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는 총사업비는 43억8000만원(국비)을 투입해 뇌운지구 내 노후화된 용배수로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8억2000만원을 투입하고 2027년까지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로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및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해 시행한다. 이를 통해 뇌운지구 내 총 69ha 면적이 생활 환경과 농업환경 개선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군내 농업생산력 증대와 군민 생활 개선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 평창군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의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기간제근로자 팀원(코디네이터)를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1명이다. 도시재생 관련 학과 학사 학위 소지자, 전문대학에서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1년 이상 관련 분야 업무 경력이 있는 자,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공고 및 접수 기간은 2월 14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상시 채용한다. 지원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평창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함께 사업을 추진할 적극적인 인재를 찾고 있다. 관심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ess003@ekn.kr

이재준 수원시장, “기후위기와 돌봄은 따로 생각할 수 없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3일 “'기후위기'와 '돌봄'은 이제 따로 놓고 생각할 수 없다"며 “기후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고통은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2025년에도 현장 시장실 버스는 힘차게 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후위기'를 걱정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올해 첫 현장 시장실이 산불대비 현장과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갔다"며 “늦겨울에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먼저 찾은 곳은 광교산"이라며 “최근 발생한 미국 LA 산불 사례에서 보듯 산불은 이제 우리의 삶터까지도 파괴할 수 있는 치명적 재난으로 변모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대응의 핵심은 단연코 초동진화였다"면서 “AI를 탑재한 지능형 감시카메라의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나니 마음이 좀 놓였다. 199명의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자와 함께 '골든타임 30분'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기후위기는 계절의 경계도 무너뜨렸다. 우리 시를 덮친 7년 만의 입춘 한파는 무려 7일간 계속됐다"며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의 어르신들과 관계자분들을 만나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늦은 새해 인사를 올리고 계속된 한파에 불편하신 곳은 없는지 시설에 무리가 가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것은 없는지 하나하나 여쭙고 말씀을 들었다"며 “우리 시에 있는 노인요양시설만 무려 105개에 이르고 있어 완연한 봄이 올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어르신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가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나주소방서 소식

가맹점 신규 신청과 모바일 결제계좌 등록 지원, QR거치대 보급 서비스 제공 QR 결제~ 카드 없이도 결제해 구매 편의, 결제수수료 없어 점주도 이득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오는 2월 25일까지 2주간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신규 신청과 모바일 결제계좌 등록 지원을 위해 가맹점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빛가람동, 성북동, 금남동, 남평읍, 영산포 등 주요 상권을 방문해 가맹점 신규 신청과 더불어 지역상품권 스마트폰 앱(chak) 모바일 결제계좌 등록 안내, QR거치대 보급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지역상품권 앱(chak)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음식점 영업 신고 시 가맹점 신청 접수를 병행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청 시 결제 방법에서 '모바일', '카드', '지류'를 모두 선택해야 다양한 결제수단을 구매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신청 이후에는 QR거치대가 우편으로 배송된다. 시는 카드·모바일형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오는 3월까지 100만원으로 유지하고 10%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선할인은 7%, 월 구매한도는 30만원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온라인 신청 기간 45억원 규모 지원금이 지급되면서 모바일 결제 수요가 증가했다"며 “찾아가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한 곳도 빠짐없이 조속히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지원을 새롭게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올해부터는 직업교육훈련 참여수당도 새롭게 도입한다. 나주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취업 지원 및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여성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먼저 취업 지원(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이 직업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합리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직업 선호도, 프레디져, MBTI)로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분석해 적합한 진로와 경력설계를 지원하고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코칭, 모의 면접을 포함한 구체적인 실전 취업 준비도 제공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지역 내 구직 및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1인 미디어 창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AI 기반 스마트 오피스 실무 과정,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과정 등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부터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에게는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는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훈련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월 60시간 이상 기준으로 10만 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4개월 동안 지급된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나주시 경력단절 여성 또는 연 매출 1억5000만원 미만의 자영업 종사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 다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랜 시간 생활 폐기물이 쌓여 청소가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정리 작업을 통해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을 개선하는 목적이다. 대상 가구는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위생 상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이에 지사협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청소 작업을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였다"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사협 위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안전일터관리원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일터관리원은 지난해 7월 설립된 건설재해예방전문 지도기관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재해 예방 기술 지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산업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안상현 나주시 부시장은 “안전일터관리원 이재원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가 2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 노안면은 지난 12일 주민 윤정임 씨가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안면 현애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윤정임 씨는 지난 2018년도부터 저소득 가구를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활용해 저소득 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문혜인 노안면장은 “2025년 청사의 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윤정임 현애마을 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은 '2025년 책만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책만세자원봉사단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 재능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신규회원을 추가 모집해 자료실 업무 지원, 그림책 읽어주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도서관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 계획 안내와 더불어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동화구연 실무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했다. 박진수 관장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책만세 자원봉사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도서관은 자원봉사자 함께 지역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광성수출포장이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02년 6월 곡성군 석곡면 석곡농공단지에 입주한 광성수출포장은 2023년 4월 나주시 산포면 신도산단으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골판지 상자 생산 및 농협 배 포장박스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특히 김재문 대표는 기업 경영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곡성군에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기탁금을 전달했고 2023년에는 나주시에 희망나눔 쌀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성수출포장은 전라남도로부터 산업평화상 은상을 수상하며 노사 간 화합과 기업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는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응급처치 교육, 초기 화재 진압 훈련, 익수사고 예방 조치 등으로 구성되며, 골프장 이용객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일과 13일, 나주소방서는 골드레이크CC 운영진과 캐디 50여 명을 대상으로 골프장 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배우는 실습 시간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 배지를 증정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골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전기카트의 화재 발생에 대비한 초기 소화 훈련으로 하부관창을 활용한 초기 진압법을 교육했다. 이와 함께, 골프장 내 연못이나 수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명환과 안전경고판을 설치하는 작업도 이뤄졌다. 이용객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명환 위치를 알리는 안내판을 부착하고, 안전수칙을 강조하는 경고 문구를 추가했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골프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내 다른 골프장에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소식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석면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산업재해 등으로 마땅한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와 유족에게 올해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석면피해 구제급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석면피해 구제급여'는 석면으로 질병에 걸려 고통받는 당사자나 유가족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가·지자체·산업계가 함께 재원을 마련해 지난 2011년부터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지급하고 있다. 석면 피해자로 인정되면 매월 최저 45만원에서 최고 187만원의 요양생활수당을 지급하며, 유족에게는 353만원의 장례비를 지급한다. 또 석면피해 인정신청 도중 사망하더라도 사후에 인정되면 최저 882만원에서 최고 5300만원까지 특별유족 조의금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올해 석면피해 인정자 60여명에게 매월 구제급여를 지원하는 등 건강 회복과 치료 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다만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공무원재해보상법 등에 따라 중복지급은 제한된다. 신규 석면피해 구제급여 신청은 석면질병검사기관인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 등에서 검사받은 결과서와 함께 석면피해인정 신청서를 작성한 뒤 해당 주소지 구청 환경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환경부 석면피해판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석면피해인정 여부 및 피해등급을 결정하고, 인정여부가 통지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석면피해 구제급여제도가 석면 피해자나 유족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석면으로 건강피해를 보았으나 구제를 못받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 저소득층·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8억40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보일러 1400대의 교체 비용(각 6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노후보일러 대비 대기오염물질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8배 낮고 에너지 효율은 12% 높아 난방비를 연간 최대 44만원 가량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보조금이 지원되는 친환경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경우 목재연료·연탄·기름보일러를 가정용 보일러로 인증받은 LPG보일러로 교체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연금 수급자·한부모가족 등)과 다자녀가구(2자녀 이상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 사회복지시설(아동·노인·장애인) 등이다. 다자녀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됐다. 보일러 설치(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관할 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발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에코스퀘어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난방 취약계층에게 친환경 보일러를 지원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한 환경서비스 제공은 물론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가정에서부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실천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봄철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4월15일까지 지역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반구조가 약화되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 구조물 부동침하 및 균열, 공사장 흙막이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률이 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조치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토목 및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70개소와 급경사지·옹벽·절토사면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404개소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 침하 여부,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주변 축대 등 변형 여부, 구조물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균열·배부름 등 변형 여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돼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안전점검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요인을 미리 방지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서울과 13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GCC사관학교 2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GCC사관학교 입학설명회에서는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4개 분야의 온라인교육 및 기본·심화·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교육과정과 함께 개별 상담 부스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 혜택과 취업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또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의 시설 투어, 가상체험(VX)스튜디오 견학 등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현장형 실무인재 교육기관으로서 예비지원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문화콘텐츠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예비지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기웹툰 '조선왕조실록' 작가 무적핑크, '닥터프로스트' 작가 이종범, 실감콘텐츠 디자인기업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가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과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경향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GCC 사관학교 2기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GCC사관학교 공식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실감·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경제정책협력관에 장은종 전 한국은행 분배국민소득반장을 위촉했다. 장 경제정책협력관은 앞으로 1년동안 광주시와 한국은행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국내외 경제상황을 진단하고, 경제정책방향 공유를 통해 광주시 경제정책과 주요 현안, 경제이슈 등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장 협력관은 광주 출생으로 2002년 한국은행에 입사해 조사국을 거쳐 경제통계국 분배국민소득반장 등을 역임하며 경제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두 차례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대한 통찰력과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장 협력관이 시와 한국은행 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올해 시정의 핵심 목표인 '더 따뜻한 민생경제' 실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국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최적지로 광주시가 꼽히는 가운데 AI기업들의 광주행도 계속되고 있다. 광주시가 AI 산업생태계 확장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AI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성과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임픽스, 위즈코리아, 올링크, 하와이컴퍼니, 도와서, 마이딜, 쿡플레이, 라이프퓨쳐텍, 앳지컴퍼니 등 인공지능 분야 성장 주도기업 9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보안,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사만의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이 필요한 제조업, 자동차, 의료 등 지역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AI) 기업의 광주행은 기업에 확실한 성장 기회가 될 것이다"며 “광주는 속도감 있는 AI인프라 집적을 통해 광주를 더욱 커진 대한민국 AI의 중심거점으로 자리매김시켜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활짝 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의회, 5월 단체, 전남대 5·18연구소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5·18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은 지난해 조사를 마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월정신 헌법전문 수록과 함께 국가에 권고한 항목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남진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은 “5·18정신을 전국화·세계화하는 기념사업의 주체·내용·절차·방법을 법률로 명확히 하고, 5·18 사적지, 기록물 등 유형자산과 5·18 전야제, 기념식, 문학, 음악, 영화 등 무형자산의 관리·보존 주체는 국가가 돼야 한다"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정신계승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관련 단체와 기관 등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의회, 5·18기념재단, 법률전문가, 시민단체 등 토론자들은 기본법 제정 때 선행과제와 역사 왜곡‧폄훼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법 제정의 필요성, 법 제정 기본 방향 및 기본법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존 법률들의 통폐합 방안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5·18 기념사업 기본법 제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라며 “토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TF) 운영, 국회 토론회를 거쳐 기본법 제정안을 마련하는 등 법률 제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중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는 '365-커리어룸'이 일선학교에 조성된다고 13일 밝혔다. '365-커리어룸'은 시교육청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해 호평을 받은 '365-스터디룸'의 시리즈 개념이다. 다만 대상이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변경되고, 365-스터디룸이 진학과 공부를 목적으로 마련한 반면 365-커리어룸은 중학생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최근 공모를 통해 봉선중학교, 두암중학교 등 2개 학교에 각 7000만원을 지원해 3월부터 학교 유휴공간을 '365-커리어룸'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커리어룸은 학교급이 달라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적응을 돕고, 학습코칭, 진로자료 및 정보 공유, 동아리 활동 공유, 학습결과물 전시, 또래멘토링 등 개방형 진로탐색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학생들이 진로학업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교사 및 지역사회 진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이 '찾아가는 진로특강', '진로·학업설계지도', '내 꿈 찾기 진로상담실' 등을 진행한다. 다문화 학생·학부모를 위해 이중언어강사를 매칭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올해 진로교육은 △학교 진로교육 내실화 지원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 지원 △지역사회 연계 진로 체험 생태계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초·기본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 진로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꿈이 미래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특화 프로그램 '월간 역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월간 역사'는 시기별 역사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한국근현대사 역사·문화의 흐름을 훑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27일 '도쿄에서 시작된 대한독립만세'를 시작으로, △3월 '민주화운동과 부정선거' △4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태동' △5월 '비상계엄, 그리고 군사정권' △6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전환점, 대통령 직선제' △7월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과 헌법 개정의 역사' △8월 '광복 80주년, 광복절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 △9월 우리 민족의 비극, 6·25 한국전쟁 △10월 '유신독재와 민주항쟁 그리고 12·12 군사반란' △11월 '독립을 향한 학생들의 외침, 11·3 학생독립운동' 등 10개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4층 평생학습실에서 열린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월간 역사'는 역사의 변곡점과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월별로 정리한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강연이 불굴의 의지와 수많은 희생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경주시, 영천시 소식

◇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총력"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13일 열린 제288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주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며 “특히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로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본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3천억 원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시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후속사업 추진 △신라왕경 복원·정비 △미래차·SMR(소형모듈원전) 산업 육성 △중소상공인 지원 확대 △해양·농업 관광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APEC이 경주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포스트 APEC 사업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운전자금 및 수출 지원, 특례보증 확대 등을 통해 경기 침체 극복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주 시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밝혔다. 그는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 문무대왕릉 성역화, 읍성 성벽 정비 등을 추진해 역사문화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라원·예술창작소·미디어아트 조성 등 관광자원 발굴로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 및 환경 인프라 개선 계획도 언급했다. 주 시장은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과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고, 주요 도로 개설 및 확장으로 최적화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며,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홍수 예방과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신라왕경숲·황성공원 재정비 등 녹지 공간을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경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캠핑장 이용료 인하 검토…이용 기준도 개선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친환경에너지타운 내 캠핑장 활성화를 위해 사용료를 대폭 낮추고, 이용 기준을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주시 친환경에너지타운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캠핑장 이용료 인하와 성수기·비수기 구분 세분화헤 △성수기(7~8월) △준성수기(5~6월, 9~12월) △비수기(1~4월)로 나누고 기존 카라반 이용 요금을 낮추는 한편, 신규로 조성될 글램핑 시설의 이용 요금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조례'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 지역 주민에게 시설 사용료를 30% 추가 감면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이용료 인하 예정에 따라 4인용 카라반 기준, 성수기 주말 기준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비수기 평일 9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글램핑(고급형)은 성수기 주말 16만원, 비수기 평일 8만원으로 책정됐다. 캠핑사이트 이용료는 성수기 3만3000원, 비수기 평일 2만5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경주시민 대상 20% 할인 혜택도 기존대로 유지된다. 경주시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뒤, 다음 달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인하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용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운영 최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38억원 투입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올해 38억 1600만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32억2500만원)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5억5900만원) △에너지 계획수립 용역(3200만원) 등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강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272곳, 건물 25곳 등 총 297곳에 태양광 243개소, 태양열 34개소, 지열 20개소를 보급한다. 특히 시는 올해 국가 에너지 산업 육성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계획 수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의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에너지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 앞으로도 정부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에 참여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주소정보시설 8월 말까지 일제 전수조사 나서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는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효율적인 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오늘 8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물 1만5767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낡고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어렵고,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시설물의 유지보수는 필수적이다. 올해 추진되는 전수조사 지역은 동지역(중부·성건·용강·동천·불국)이며, 지역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1만3615개, 도로명판 2091개, 기초번호판 61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사는 시설물의 망실 여부 및 오염도, 탈색, 갈라짐 등의 훼손 여부를 비롯해 방향 오류 등 위치정보의 적정성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망실,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신규 설치 또는 교체 등의 유지보수를 빠른 시일내에 시행할 방침이다. 최정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기본교육 실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13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유통단계 등 전 과정의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농산물임을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이날 교육에 앞서 200여 명의 교육생들은 영천시의 현안과제인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염원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의 중요성 체감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의 내용은 △GAP 인증 도입 및 필요성 △GAP 인증제도 소개 및 현황 △GAP 인증 절차 및 주요 기준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가 교육으로 GAP 홍보를 강화하고, 우리 농산물의 품질을 높임과 동시에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가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천시, 주거환경 개선 위한 '빈집정비' 추진...자진 철거시 철거비 200만원 지원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경관을 훼손하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가 직접 빈집 철거시 동당 200만원을 지원하며, 토지소유자가 5년 이상 공공용지로 사용승낙시 영천시에서 직접 빈집을 철거하고 공용주차장이나 쉼터 등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현장 확인 및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22년 '영천시 빈집정비 지원 조례' 제정, 2023년 빈집실태조사 실시, 2023~2024년 빈집정비 및 활용사업 추진으로 총 빈집 22개동 철거를 추진한 바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예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 정월대보름 맞아 시민 한마당 행사 개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영동교 강변공원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와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동 청년회에서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해 세시풍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명주농악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한껏 흥을 올리고 이언화무용단, 별빛어린이무용단, 아리랑태무 등 다양한 식전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영천 고유의 민속놀이인 곳나무 싸움놀이 재현, 영천의 신년화두인 '창도약진'을 주제로 한 박세호 서예가의 서예 퍼포먼스, 영천발전 기원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한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했다. 시민들은 직접 적은 소원지를 묶은 달집이 타오르자 다 같이 손을 잡고 달집 둘레를 돌며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며 흥겨워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정월대보름 덕담과 함께 “앞으로 군작전상 전략적 요충지, 우수한 교육 및 정주여건, 사통팔달의 교통, 국난극복의 DNA, 무엇보다도 영천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담아 최종 군부대 이전지 선정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으며, '대구 군부대는 영천으로!' 구호를 시민들과 함께 외치면서 군부대 유치를 열망했다. ◇영천시 대창면, 기초 생활거점 조성사업 임시회의 개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 대창면 기초 생활 거점사업 위원회는 지난 11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우 대창면장, 김판술 주민위원회 위원장, 박태용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과장, 배민욱 용역사 ㈜루데코 이사 등 23명이 참석해 커뮤니티센터 신축부지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임시 회의 후, 위원들은 '대구 군부대는 영천으로' 구호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판술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영천시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군부대 영천 이전을 위해 대창면 기초 생활거점사업 위원회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영천시는 군사적·지리적 최적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군부대 이전이 확정된다면 지역 발전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창면은 다양한 홍보활동과 유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jmson220@ekn.kr

[에경 영상] 정명근 화성시장,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화성특례시 만들겠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3일 “앞으로도 시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시민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4주간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시장은 글에서 “1월 14일 동탄 9동에서 시작한 2025 신년 인사가 오늘 향남읍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4주간 29개 읍·면·동에서 1700여 분의 시민 여러분께서 참석해 주셨다"며 “'화성특례시에 바란다'를 통해 교통,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900여 건의 소중한 의견을 전달해 주셨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세심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밝은 미소 덕분에, 어느 때보다 힘이 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 2025년 신년인사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연설과 보고 형식을 벗어나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특례시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지역별 개성을 살려 △케이크 커팅 △축하 영상 △샌드아트 △희망박스 △오행시 낭독 △풍선아트 △합창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민들은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신년 인사회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 900여 건이 접수됐으며 이는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부권은 도로 건설 및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 동부·동탄권은 광역버스, 철도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체육·문화시설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이 많았으며, 이 외에도 지역 개발 및 복지 분야 등 폭넓은 제안이 접수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으로 화성특례시가 출범 순으로는 전국 5번째, 인구순으로는 4번째 특례시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우리 시민들도 특례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특별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도시 화성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정 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부탁드리고 '나, 화성특례시에 살아'라고 마음껏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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