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산림청, 2025년 사유림 매입… 안정적인 산주 지원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2025년에도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일부 지역의 사유림 142ha를 대상으로 산지연금형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산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 도입됐다. 산지연금형 제도는 국가가 개인의 산을 매입하고, 그 대금과 함께 일정 기간 동안 매월 분할 지급하는 형태로, 산주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작년 7월부터는 '공익임지'로만 제한되었던 매수 대상지가 '경영임지'로 확대돼, 산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경영임지'는 조림, 숲가꾸기, 임도 설치 등의 산림사업이 가능한 지역으로, 산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산지연금형 매수 외에도 일시지급형 매수도 추진된다. 일시지급형은 매매대금을 한 번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산주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매도 희망자는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관련 공고를 확인하고, 매매 대상 산지의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가 산림을 관리해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산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도를 통해 국가가 관리하는 산림의 질적 향상과 산주들의 노후 보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jjw5802@ekn.kr

[패트롤] 과천시-구리시-양주시-양평군-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각 기관의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을 통해 데이터 업무가 활성화되도록 유도하고자 진행된다. 데이터 기반 행정은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을 의미한다. 과천시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데이터 기반 행정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과천시 누리집 이용자 현황 분석, 방범용 CCTV 우선 설치 지역 도출, 과천시 장래인구 예측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능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기업정보, 유동인구 등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과 공사-재단 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직원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선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분석 방법론 △2025년 정부 예산 분석을 통한 부처별 국고 보조사업 주요 내용 △정부 공모사업의 주요 키워드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 사항 및 작성 방법 등에 대해 다뤘으며, 실무자가 평소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던 부분을 해소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정 보완책이 아니라 우리 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공모사업 발굴과 그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구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직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옥정1동 체육회와 회천청년회는 지난 15일 2025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0명이 참석해 2025 을사년을 맞이해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는 소원지에 각자 소원을 적어 달집에 태우며 새해의 소망을 담은 전통적인 의식을 함께했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선 참석한 기관과 사회단체장들이 점화봉을 들고, 사회자 구령에 맞춰 달집에 불을 붙였으며, 시민들은 활활 타오르는 불꽃 앞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추억을 남겼다. 행사에 앞서 아이들은 전통놀이 체험 부스에서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연날리기, LED 쥐불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고, 먹거리 부스에선 가족들이 야외에서 음식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양주시민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며, 올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양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시풍속을 알리고 주민들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옥정1동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차량 통제 및 화재 발생 예방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을 함께 수행할 주민참여단 리빙랩(Living Lab) 발대식을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12개 읍면 주민참여단, 수행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은 작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재난-안전 예방과 위기 대응력 강화, 교통 위험-불편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스마트도시 관리 통합플랫폼을 도입하고 구축한다. 리빙랩은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실제로 겪는 주민이 직접 회의에 참여해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주민 참여형 문제 해결 모델이다. 양평군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업 기간 중 4회에 걸쳐 리빙랩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30명 주민참여단과 함께 도시 문제에 대해 토의하고 주민참여단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발대식에서 “이번 사업은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며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으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고 보호하는 주요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이 뜻깊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고천동 소재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은 관내 취약계층 자녀 대학 신입생을 위해 17일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의왕시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의왕시청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은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문정식 롯데케미칼 상무(HR부문장) 등 임직원,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기부금을 내면 회사에서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학업 지원이 필요한 대학교 신입생 30명에게 100만원씩 지원된다. 문정식 상무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임직원의 따뜻한 기부가 사회의 첫발을 딛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롯데케미칼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희망이 담긴 장학금이 대학 신입생에게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롯데케미칼 임직원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의왕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은 매년 임직원의 기부금과 매칭그랜트로 후원금을 마련해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여성친화 맘(MOM)편한 사업', '청소년 진로박람회 교육지원 사업', '장애인 취약계층 화재 안전키트 배부사업', '사랑의 김장나눔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kkjoo0912@ekn.kr

세종시와 행복청,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협력 강화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17일 시청 성삼문실에서 '행복-세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 회의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강주엽 행복청 차장이 공동 주재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회의에는 양 기관의 주요 실·국장까지 참여해 서로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다 이번 정책협의회의 핵심 안건으로는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 세종지방법원 설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행복청이 추진 중인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공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현재 공모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침서 작성이 진행 중이며, 대국민 의견수렴 또한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양 기관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조건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 등 국가핵심시설 이전을 대비한 계획 반영 요청에 대해 행복청은 국민적 합의를 전제로 장래 확장 가능성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 노력 세종지방법원의 경우 지난해 설치 근거가 마련됐으며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예산 적기 반영이 필요함을 양 기관이 공감하며 재정당국과 국회를 설득하기로 했다. 이는 법적 기반을 갖추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사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단계로 보고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 원팀을 활용해 기업 및 복합몰 유치를 촉진하고 도시 자족 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종합대책' 발표 이후 후속 조치에 대한 의견 교환 역시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이러한 노력이 정책 효과로 가시화되기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또한 올해 준공될 집현동(4-2생활권) 행복누림터 등의 시설물을 적기에 이관 및 관리하기 위해 시와 행복청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보완 사항을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비전 첫마을 IC 신설은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한 필수 광역교통 인프라로 강조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가운데 이에 대해 행복청은 제4차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시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행복청은 세종시 발전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다양한 도전에 함께 맞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강주엽 행복청 차장 역시 “이번 확대된 형태의 정책협의회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갈 의지를 표명했다. elegance44@ekn.kr

공주시 ‘행복누림’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준비 박차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는 곧 개관할 '행복누림'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 여가 활동의 거점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신관동 옛 KBS 공주방송센터 부지를 활용해 진행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226억 원에 달한다. 최원철 시장은 17일 시민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오는 6월로 예정된 센터 개관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의 새로운 중심지, 행복누림 행복누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연면적 6,449㎡ 규모로 설계됐으며, △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관 △진로교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충남도 최초로 조성되는 만화·웹툰 체험 도서관인 '공주 만화 작은도서관'은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설들은 단순한 공간 제공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지역 주민들에게 풍부한 학습 및 여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컨대 평생학습관에서는 공주시민대학과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며, 국민체육센터는 실내 체육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배려와 기회 행복누림 내에는 청소년 전용 공간인 청소년수련관이 마련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는 특성화 수련활동장과 자치활동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안전하게 여러 가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젊은 세대에게 창의성과 리더십 개발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진로교육센터는 학생들을 위한 체험 및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구성되며, 이는 미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리창작실이나 음악실 같은 다양한 취미 활동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각자의 관심사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운영 시간 역시 유연하게 설계됐다. 평일 낮 시간뿐 아니라 야간과 주말에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모든 이용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맞춤형 서비스 강화 공주시는 행복누림 개관에 맞춰 통합 안내 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는 이용자 중심의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특히 각 시설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행복누림이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뿐만 아니라 소통과 체육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행복누림'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elegance44@ekn.kr

[E-로컬뉴스]DGB금융그룹,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대구중부경찰서 소식 등

◇DGB금융그룹, 인사이트 브리핑 운영…혁신문화 앞장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주 임직원의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고하고 혁신적인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인사이트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사이트 브리핑은 금융시장 트렌드, 업권동향, 타사 사례 등 인사이트 증대를 위한 브리핑과 토론으로 이뤄지며, 11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외부 영입 임원과 부서장, 계열사 경영진이 발표자로 나서는 것은 물론 지역 오피니언 리더, 유명연사 등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계열사별 세부적인 경영관리와 정보공유, 시너지 창출을 위한 분기별 경영실적을 리뷰하는 시간도 가진다. 지난달 열린 첫 회의에는 iM증권 리서치본부 전문위원의 2025년 국내외 경제, 환율, 주식시장 전망과 관련된 강의와 DGB금융그룹의 기업문화 내재화를 위한 브리핑 등이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은 올해 지주 경영진회의 운영방식도 효율화했다. 매월 첫째 주에는 지주 및 주요 자회사 현안 브리핑과 함께 그룹 이슈사항에 관한 토론이 이뤄진다. 매월 셋째 주에는 그룹 및 주요 자회사 실적과 중점관리지표 브리핑, 주요 업무계획 추진 현황 리뷰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수립한 밸류업 계획과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30 비전' 실현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DGB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시중금융그룹으로 변화한 시점에서 임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깊이 있게 토론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깨닫고자 한다"라며 “이번 인사이트 브리핑을 통해 임직원들이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업무를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2025년 경북관광협력기업 모집 관광기업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가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에 함께할 2025년 신규 경북관광협력기업을 오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구축된 지역관광기업의 성장거점으로, 2022년 11월 경주시 계림로 107에 개소해 현재까지 관광스타트업 발굴과 관광전문인력 양성, 관광일자리 연계사업 등 경상북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경북관광협력기업 모집은 센터 입주가 어려우나 센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관광기업과, 도내 관광기업과의 협업 네트워킹 등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을 희망하는 도외 소재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격은 창업 7년 미만의 관광 분야 중소기업으로,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북관광협력기업으로 선정되면 센터 내 공용시설과 장비를 무료 이용할 수 있고 센터에서 진행하는 홍보프로모션 등 센터 특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경북 관광 스타트업 공모사업'의 참가 자격은 물론 가산점 혜택까지 주어진다. 단, 도외 소재 협력기업은 경상북도로 지사 또는 지점을 등록할 경우 스타트업 공모 참가자격 및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도외 소재 협력기업은 도내 지사 또는 지점이 없더라도 도내 기업과 연계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가할 경우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북관광협력기업 모집은 오는24일부터 3월 5일 오후 4시까지 모집공고의 신청서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중부경찰서, 'Weekly fishing report 프로젝트'효과 톡톡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중부경찰서는 2월 초부터 'Weekly fishing report 프로젝트'를 시행해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싱 범죄는 검거는 물론 피해 회복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들까지도 큰 고통을 안겨주는 악질적인 범죄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확실한 대비책 또한 없는 것이 사실이며 당사자들의 주의에만 의존할 뿐이다. 지난달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해 관내 주민들만이라도 피싱 범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Weekly fishing report 프로젝트'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Weekly fishing report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해오던 추상적인 예방 대책과 홍보 방법에서 탈피해 매주 중구지역에서 발생한 피싱범죄의 실제 사례를 토대로'실제 발생한 피해사례입니다.'제하 메시지를 작성하고, 홍보 방법 또한 일반적인 대중 홍보에서 탈피해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주민들에게 저인망식으로 일대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배포하기로 한 것이다. 대구중부경찰서에서 1차적으로 전달되는 인원은 중부경찰서 소속 직원 400여명을 포함해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상가회,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약 1,300명이나 2차, 3차로 전달해 최종 전달되는 인원은 수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 2월 초부터 시행하여 현재까지 3차례 배포한 결과 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2025년 1월)에만 9건 발생해 6억8,000만원의 피해를 입었으나 시행 후 현재까지 1건 발생피해액 2,500만원에 불과하였다. 김기대 대구중부경찰서장은“ 매주 주민들에게 구체적인 사례와 대응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면 피싱 범죄는 근절될 것으로 기대하고, 피싱범죄가 근절되는 날까지 매주 'Weekly fishing report'를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mson220@ekn.kr

충남도, 출산율 회복 위해 ‘풀케어 돌봄’ 업그레이드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양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과 365×24 어린이집 확대 등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원책을 추가해 주목받고 있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돌봄은 단순한 가족 내 도움을 넘어 사회적 가치가 있는 노동"이라며 새롭게 도입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의 취지를 설명했다. 해당 수당은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세 영유아를 조부모나 친인척이 돌볼 경우 월 3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폐원 지원금 지급,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신규 정책도 포함됐다. 외국인 자녀 보육료는 도내 거주 외국인 가정의 0~5세 자녀에게 월 28만 원씩 지급되며, 민간·가정 어린이집 운영난 해소를 위한 폐원 지원금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제공된다. 특히, 기존 사업들도 대폭 확대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365×24 어린이집'은 올해 최소 시군별 1개 이상 총 25개소로 늘어나며 긴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지역 내 종교시설이나 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운영되는 '마을돌봄터' 역시 현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김 국장은 “이번 정책 업그레이드는 실질적인 혜택 확대로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 인센티브와 상생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의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충남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된 공공기관 주4일 출근제와 긴급상황에서도 이용 가능한 아동돌봄 서비스들은 주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임신·출산 가구 대상 특별 주택 공급 및 아이 키움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 역시 성과를 거두었다고 분석된다. 향후 충남도는 이번 업그레이드된 정책들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소아 전문 응급실 운영 지원 및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legance44@ekn.kr

대구·경북 작년 4분기 광공업 생산 늘고, 건설수주·수출입 하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경북지역의, 지난해 4분기 대구·경북의 광공업 생산은 이전해보다 늘었지만, 건설수주와 수출입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이전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금속가공제품(13.3%)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10.6%), 자동차 및 트레일러(5.3%)가 상승했다.. 건설수주액이 2조7541억 원으로 전년 동기(5조9452억 원) 대비 53.7%(3조1911억 원)으로 감소했다. 대구는 건축 부문의 부진으로 건설수주액이 1조9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904억 원), 경북은 1조6544억 원으로 65.2%(3조1008억 원) 각각 줄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전기·운수·통신·금융 등에서 증가했다.도소매·음식숙박업, 농업‧임업 및 어업 등에서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취업자 수는 266만8000명(대구 120만8000명, 경북 146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만8000명, 실업자 수는 7만4000명(대구 3만9000명, 경북 3만5000명)으로 100명 감소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전기·운수·통신·금융 등에서 증가했다. 도소매·음식숙박업, 농업‧임업 및 어업 등에서 감소했다. 수출액은 128억3000만 달러(대구 21억3400만 달러, 경북 106억9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대경권 수입액은 57억 53백만 달러로 전년동분기대비 8.5% 감소했으며, 경공업제품, 반도체 제조용 장비, 비철금속 설 등에서 증가했다. 한편 최근 3개월간 대구·경북지역의 순유출 인구는 270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대구지역 인구는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173명 순유출됐는데 연령대별은 20대(-977명), 60대(-183명), 50대(-107명) 순으로 순유출이 많았고, 10세 미만(412명), 10대(227명), 70세 이상(213명) 등의 순으로 순유입 됐다. 구·군별로 보면 북구(-1,636명), 달서구(-1,332명), 동구(-799명) 등의 순으로 순유출이 많았고, 중구(2,869명), 수성구(941명), 남구(595명) 순으로 순유입이 많았다. 지난해 4분기 경북지역 인구는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2,528명 순유출됐다. 연령대별로보면 20대(-1,658명), 30대(-577명), 10세 미만(-463명) 등의 순으로 순유출이 많았고, 60대(489명), 50대(389명) 순으로 순유입 됐다. 시·군별로는 영천시(-662명), 칠곡군(-560명), 경산시(-397명) 등의 순으로 순유출이 많았고, 안동시(152명), 울진군(130명), 구미시(124명) 등의 순으로 순유입 됐다 jmson220@ekn.kr

원자력 발전소 건설 축소 움직임에 시민단체 강력 반발

산업통상자원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확정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원자력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원자력지지시민단체협의회'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자부는 작년 9월 정책공청회를 통해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서 예정된 대로 대형 원전 3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를 건설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당초 산자부는 2038년까지 원전 4기(대형원전 3기, SMR 1기)를 건설하기로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원전 비중 축소 압력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만 건설하는 방향으로 전기본을 수정해 이를 19일 국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원자력지지시민단체협의회'는 “대형 원전 1기가 생산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경우 연간 1조5천억 원의 추가 비용이 국민에게 전가된다"며,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경제성을 외면한 장기 전력수급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협의회는 작년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의 1kWh 거래가격이 친환경 인증 비용을 포함해 205원으로, 원자력 발전 66원보다 3배 이상 비쌌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단위 전력 생산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이 원자력 발전보다 5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원전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원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사안은 향후 전력정책 방향과 국민 부담 문제와 직결된 만큼, 정부와 국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세종 등 7개 지자체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6억원 지원

서울과 세종, 경기 성남시 판교, 안양, 충남 천안, 경남 하동, 경북 경주, 제주 등 7곳의 지방자치단체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총 26억원을 지원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시범운행지구 내 신기술·서비스 실증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자율차를 활용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로 국민의 이동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는 심야·새벽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강남의 심야시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경로를 찾아가는 난이도 높은 실증을 촉진하기 위해 운행구역을 강남 전역으로 확대하고 증차(3대→7대)할 계획이다. 이른 새벽에 출근하는 사람들의 발이 되는 첫 차 버스도 운행노선을 추가하고 증차(1대→4대)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광역 자율주행버스(BRT정거장)와 주거단지를 연계하는 자율주행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기도는 판교에서 도시첨단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노선버스, 안양에서는 주간·심야 노선버스를 도입한다. 경남도는 고령층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에 노선버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이 병원, 시장, 복지회관 등을 방문하도록 농촌 지역에 맞게 짐칸을 겸비한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도입으로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개선한다. 경주시는 올해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에서 회의장~숙소를 이동하는 자율주행셔틀을 운영해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주도는 제주~서귀포를 연결하는 노선버스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하여 관광객에 이동편의를 제공한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은 이미 우리 일상 속 이동수단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국민 체감도는 아직 낮은 상황"이라며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자율주행 신기술·서비스의 도전적 실증을 통한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의 이동편의를 제고해 자율주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로컬경제] 광양제철소, 광양경자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기존 천연골재 대비 도로 수명 2배 이상 증가…미세먼지·소음 감소 효과도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4일 제철소 내 도로 포장을 위한 아스팔트의 골재로 제강 슬래그를 적용하며 순환경제 사회 구현에 적극 앞장섰다. 철강의 생산 과정에서 슬래그·슬러지와 같은 여러 부산물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중 쇳물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 바로 제강슬래그(이하 슬래그)이다. 이전까지 슬래그는 건설 현장이나 도로의 기초 공사 등 제한적인 용도로만 이용되어왔다. 하지만, 슬래그가 천연골재 대비 약 37%이상 밀도가 높아 내구성이 우수하고, 규칙적인 표면을 가짐에 따라 변형에 강하고 맞물림이 좋다는 특징으로 인해 최근 아스팔트 콘크리트(이하 아스콘)의 골재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슬래그를 아스콘의 골재로 활용할 경우 일반 아스콘 대비 도로의 수명이 최대 2배 증가하고 미세 먼지 발생량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뿐만 아니라 차량 소음이 최대 9.3데시벨까지 감소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게 된다. 포스코는 이러한 슬래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자 지난해 6월 아스팔트 콘크리트 업체에 슬래그를 공급해 국도 3호선 충주 구간 포장에 첫 적용했다. 또한, 광양제철소는 지난 14일 슬래그를 활용한 아스콘을 제철소 내 도로에 자체 적용해 이를 기존까지 사용했던 방식의 아스콘과 성능을 비교한 후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는 도로 보수 주기의 개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천연골재를 슬래그로 대체함에 따른 천연자원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슬래그 아스콘은 철강 부산물의 효율적인 재활용 방안이다"며, “앞으로도 철강 부산물을 적극 활용해 환경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자원 순환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AI·디지털 기술 대전환에 대비한 본격 시행 재단 산하 모든 학교에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완비 목표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포스코교육재단이 미래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창의적인재 양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에 나선다. 포스코교육재단은 AI,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교육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과감히 투자해야 하는 적기라고 판단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교육 혁신, 인프라 개선 등에 관한 단계별 발전 방안을 담은 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은 △교육력 강화 △디지털 인프라 구축 △교육시설 개선 등 3대 핵심사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교육력 강화 사업은 유·초·중·고 학급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유치원은 원아지도 교사를 증원하고 영어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초등학교는 예체능 특기적성 강사를 배치하고 창의수학 교육과정을 신설한다. 중학교는 독서 교육을 강화해 인문소양 교육을 활성화하고 과학캠프 등 교과 연계 활동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AI 캠프,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등 특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은 의 대표 사업으로, AI와 디지털 대전환을 대비한 스마트 미래교실 구축과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포스코교육재단은 재단 산하 모든 학교에 네트워크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보화 기기를 전격 도입하여 디지털 교육 환경을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은 교실에 설치된 전자칠판, 개인 태블릿PC 등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학습 자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양방향 수업을 통해 실시간 교사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사업은 교사들로 구성된 자체 TF팀를 통해 세부 계획을 구체화한 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교육시설 개선은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자기주도 학습공간, 특별실 등의 리모델링 및 자사고 기숙사 증축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포스코교육재단은 지역 교육청과 지자체 지원금, 재단 자체 수입 등으로 중장기 발전방안 예산을 편성하고, 일부는 포스코홀딩스 출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교육재단은 국내 최고의 명문 사학으로, 광양, 포항, 인천에 12개 학교(유치원 2, 초등학교 4, 중학교 2, 고등학교 4)를 운영하고 있다. 'KOTRA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 용역 관계자 GFEZ 방문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이 첨단소재 및 데이터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광양경자청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코트라(KOTRA)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KOTRA 공모를 통해 광양경자청이 단독 선정된 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양만권 내 산업 여건과 수익성 분석을 기반으로 핵심 소재 및 데이터산업 관련 해외 잠재투자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용역 수행사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지역 산업 환경을 심층 분석하여 구체적인 투자유치 사업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잠재투자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투자제안서를 작성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첨단소재 및 데이터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해외 투자설명회(IR)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mart Energy Week 2025' 연계 글로벌 유망기업 대상 투자 상담 진행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하여 이차전지 및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일본 최대 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Smart Energy Week 2025'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 전시회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며, 수소 및 연료전지, 태양광, 재생 가능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일본 내 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잠재 투자 기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이차전지 및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지난해 12월에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며, 일본 경제의 엔저 상황과 기업들의 투자 동향을 논의하고, 전남 지역으로의 투자 기업 발굴에 힘쓴 바 있다. 679개 기관 평균 59.5점을 크게 상회하는 97점 획득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 '우수'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가공 분석한 데이터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 공사는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추진 여건 조성, 실효성 있는 데이터 분석·활용 과제 수행,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진단 및 개선 계획 마련, 데이터 공동 활용 활성화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평가 대상기관 평균 점수인 59.5점과 기타공공기관 평균 점수인 38.4점을 크게 상회하는 97점을 획득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데이터를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수요를 예측하고 과학적인 행정을 실현하여 국민경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상생 및 미취업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현장실습 운영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지난 17일,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표준 현장실습 교육 우수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4년 순천대학교 표준 현장실습에 참여한 기관(50곳) 중 현장실습 학생 선발 수, 실습지원비 지급 수준 등 평가 결과가 가장 우수하다고 전해졌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하며, 공공기관에서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2024년에는 총 10명(순천대학교 6명, 전남대학교 4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현장실습을 운영하여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무적성 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감사패 수상은 청년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만물류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chadol999@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