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전기차 충전소의 모습. 사진= 채비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CPO) 중 점유율 1위 기업인 채비가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채비는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2300~1만5300원) 중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난 10~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총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채비는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환경을 반영해 공모주식 수를 900만 주로 조정하는 등 공모 구조를 설계했다. 또한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포함해 상장 이후 3개월간 공모가를 하회할 경우 일정 가격에 매도할 수 있도록 했다.
채비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급속 충전기는 약 6000기로, 정부 소유 물량을 제외하면 국내 최대 수준이다.
일반 청약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삼성증권, 공동 주관사는 대신증권·하나증권이 맡았다.
최영훈 대표는 지난 14일 IPO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4분기 EBITDA 기준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본격적인 흑자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충전 수요의 급격한 증가 대비 신규 인프라 공급 부족이 확인되면서 흑자 전환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고 밝혔다.
![[르포] “1억 뛰었다”...토허제 피한 다산 ‘들썩’](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1.6eac29d5773847bfb9c3279fcd857bae_T1.jpg)






![[금융권 풍향계] 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11년 연속 1위 은행 선정 外](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1.8bc66b4768114180933de91ba83ebbd4_T1.png)
![[카드사 풍향계] BC카드, ‘페이북카드’ 출시…온라인 쇼핑 최대 4% 적립 外](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1.331b762a794f4965b7c08ec9c9e6b754_T1.jpg)

![[EE칼럼] MMR 시대, 민간이 주역이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요동치는 기후부의 전력 수급 정책](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이슈&인사이트] ‘3차 경고’는 없을 것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1109.b66efaf66a144273bc45695d05163e00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석화 구조개편 ‘마지막 퍼즐’, 정부 역할에 달렸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