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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낚시협회와 함께 봄맞이 금광호수 환경정화 및 안전점검 진행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와 안성시 낚시협회는 24일 봄을 맞이해 환경 오염 방지 및 안전한 낚시 문화를 위한 환경정화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낚시협회 회원 30여 명과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10여 명이 금광호수 주변 무단 투기된 쓰레기 및 폐기물을 수거해 환경 오염 방지를 통해 자연환경을 잘 보전함과 동시에 자발적인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김보라 시장이 직접 안전한 낚시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소 사전 제거를 위해 시설 기준 준수, 안전 장비 비치 등을 주요 점검했을 뿐 아니라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 상황 대비 안전 관리 유의 사항도 병행해 현장 지도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낚시터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낚시 환경 조성 및 안전한 낚시문화를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총 112일간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산불방지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본청 산림녹지과 및 15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하는 등 산불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부, 산불 진화 임차 헬기를 활용한 산불방지 공중 계도 등을 병행해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발생 원인 중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인 부주의에 기인한 만큼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예방을 위한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산림 내 무단 취사 및 화기 사용행위 △산림 인접 100m 내 불법 소각행위 등 산림보호법에서 명시한 벌칙조항에 근거하는 행위들로써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형벌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산불진화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보령시, 충남 최고 고용률 달성

보령=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보령시가 지난해 주요 고용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지표에 따르면, 보령시의 고용률은 전년 대비 1.1%p 상승한 73.5%를 기록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는 충남도 내 8개 시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충남도의 전반적인 고용률이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보령시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청년고용 부문에서도 보령시는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보령시의 청년고용률은 51.0%로, 충남도 평균(44.2%)과 전국 평균(46.1%)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보령시가 3년 연속 도내 최고 청년고용률을 기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보령시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정책과 기업·소상공인 친화적 제도를 꼽았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폐쇄에 따른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에너지 그린도시로의 전환과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고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개선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복지로 행복한 보령'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보령시의 고용 성장 모델이 인구소멸 지역의 새로운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구조 개선과 기업 유치, 청년·여성·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고용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legance44@ekn.kr

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확대 홍보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도가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도는 24일 천안 신세계백화점을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지난 18일 발표한 '풀케어 돌봄정책 버전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도 인구전략국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홍보단은 각 지역의 백화점, 대형마트, 산후조리원, 축제장 등 젊은 부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충남형 풀케어 돌봄정책은 '아이를 낳으면 성인이 될 때까지 책임지는 충남'이라는 구호 아래 추진되는 종합 돌봄 정책이다. 이 정책은 365일 24시간 돌봄 지원,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체감 가능한 양육 지원, 주거·의료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도는 지난해 4월 풀케어 돌봄정책 발표 이후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개설, 공공기관 최초 주 4일제 시행 출산·양육 우수기업 선정, 혼인·출산 장려 기관추천 특별공급 비율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버전업 정책에서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신설, 외국인 자녀 지원 등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방안이 추가되었다. 도는 현장 홍보와 함께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시내 전광판을 활용한 동영상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도민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으면 소용없다"며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정책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민이 보육·돌봄 혜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legance44@ekn.kr

공주시의회, 12일간 임시회 개최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의회가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7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상반기 시정 업무보고 청취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발언이 진행됐다. 송영월 의원은 '공주알밤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방향성 제안'을, 권경운 의원은 '겨울공주 군밤축제의 성공을 넘어, 2028 국제 밤산업 박람회로!'를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임시회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25일 산업건설위원회, 26일부터 28일까지 업무보고 청취, 3월 4일 의회운영위원회, 5일 행정복지위원회, 6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임달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임 의장은 “2025년이 공주시의 변화와 도약의 해가 되는 꿈을 품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공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elegance44@ekn.kr

공주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의회가 지방의회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4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는 이를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임달희 의장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지방의회의 자율성 확보와 능동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부여를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91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여 년간 한국의 지방의회는 꾸준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2022년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채용 등이 가능해져 지방의회 역량 강화의 기틀이 마련됐다. 그러나 지방의회의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예속돼 있어, 의회가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의회 측은 밝혔다. 임달희 의장은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은 지방자치법에서 명시한 기관 분리형 체제의 취지인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를 통해 지방의회 행정의 능률성과 책임성을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을 통해 공주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elegance44@ekn.kr

김동연, 경기문화재단·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임명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24일 신임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유정주 전 국회의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에 김현삼 전 경기도의원,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이용빈 전 국회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3개 기관장 모두 경험이 많은 분들이 오셔서 든든하다"고 격려했으며 신임 기관장들은 “열정을 바쳐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정주 신임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주식회사 꽃다지 대표이사,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현삼 신임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제8~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출신으로 최근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용빈 신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의사 출신으로 대한가정의학회 광주·전남지회장, 광주이주민건강인권센터 이사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내정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으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sih31@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 송전탑 철거를 위한 민-관-공 전담반(TF) 회의를 21일 지정타 지식11블록 내 RFHIC 사옥에서 열고 공사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한 뒤 주민-입주기업이 겪는 각종 불편 사항을 수렴했다. 과천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 관계자와 송전탑 철거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겪는 입주기업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가 이날 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번 회의는 사업시행자 등 공사 주체와 주민-기업 등이 마주 앉아 공사 진행 상황과 공사로 인한 각종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향후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효율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도 큰 진전이 있어서다. 지정타 송전탑 철거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지중 관로 공사, 송전케이블 인입 공사, 송전탑 철거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내달부터 지중 관로 송전케이블 인입 공사를 시작하며, 4월 송전탑 휴전, 하반기부터 송전탑 철거를 시작한다. 올해 내 공사는 완료될 예정으로, 공사 관계자들은 송전탑 철거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정타 송전탑 지중화 공사는 지난 2020년 착수했으나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공사 지연과 노선변경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다. 이에 따라 도로 공사도 잇따라 연기돼 교통 불편과 함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입주민과 입주기업에서 강력하게 불편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특히 RFHIC는 전자파로 인한 연구 장비 사용 제한 등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에 과천시는 공사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공 TF를 꾸리고 공사 주체와 주민-입주기업이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관-공 TF 회의에서 “이번 회의로 사업시행자, 주민, 입주기업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향후 시공 일정과 철거계획을 확약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입주민과 입주기업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LH와 한전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 다른 2기 신도시처럼 송전탑 지중화가 지연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정보타운 송전설비 지중화는 의왕포일2지구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를 통과하는 약 2.86㎞ 구간에서 총 7개 송전탑을 철거하는 공사로, 지식정보타운 내에는 5개 송전탑이 위치해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22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어메이징 코리아! 어메이징 애기봉!'을 주제로 해병대 군악대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병대 군악대의 웅장한 선율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민통선 내 애기봉에서 조강 넘어 북녘땅을 바라보며 접한 관람객들은 “잊지 못할 절경과 탁월한 공연"이라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아낌없이 보냈다.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늘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 애기봉생태공원은 이날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문화거점으로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해병대 군악대와 함께 마련된 버블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됐다. 김포시는 급증하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방문객의 원활한 출입 관리를 위해 매표 창구를 증설하는 등 관람객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나아가 주차장 공사와 종합안내서 설치 등 기반 시설 정비로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개관 이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현재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포문화재단은 내달 마지막주 토요일 특별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노동자를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이달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참여 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노동자 정주 환경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무 편의 환경을 조성해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체로,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 중 80%(내국인 노동자 1인당 월 30만원 한도, 외국인 노동자 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시흥시는 작년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11곳, 총 27명 노동자에게 기숙사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 기업의 기숙사 이용 노동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고용보험 가입자가 해당한다. 특히 관내 제조업체 특성을 고려해 기업당 최대 외국인 노동자 1명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변경 및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얻을 것으로 시흥시는 기대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losims.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시흥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 대상'에서 물가-소비자 부문 금상과 지역혁신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2관왕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8개 부문별 평가에서 안산시는 지속적인 물가안정 정책과 소비자 보호 정책을 펼친데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아 물가-소비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은 물론 산업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역혁신 부문에서 우수상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는 고물가 등 힘든 경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데 집중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물가안정 방안을 발굴해 적극 집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방공공요금 동결 등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NH농협 의왕시지부는 22일 부곡체육공원에서 2025년 첫 번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두발로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NH농협 의왕시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NH농협과 의왕시민이 함께하는 두발로 Day'를 주제로 시민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농협 ESG 실천 의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두발로 Day 참여자들은 스트레칭 후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왕곡천과 백운산 솔밭길 구간을 지나 다시 고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촉구 서명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줍깅 캠페인'도 병행했다. 박종태 NH농협 의왕시지부장은 두발로 Day 출발에 앞서 “앞으로 시민에게 지역농산물 이용을 홍보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며 “두발로 Day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은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kkjoo0912@ekn.kr

대구경북 2월 업황BSI, 전월대비 제조업 7.2% 상승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이달 대구·경북의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95.8로 전월에 비해 7.2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전망지수도 96.5로 전월에 비해 4.3p 상승했다. 제조업체는 경영애로 사항으로 내수부진(29.3%). 불확실한 경제상황(16.9%), 인력난·인건비상승(13.1%) 등을 꼽았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52로 전달보다 1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BSI는 61로 전달에 비해 3p 상승했다.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26.2%), 불확실한 경제상황(19.0%), 인력난·인건비상승(17.9%) 등 순으로 꼽았다. BSI가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에 대한 긍정 응답이 부정보다 많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 응답이 더 많은 것을 뜻한다. 기업경기 조사는 매월 기업경기 동향 파악 및 다음 달 전망을 위해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자료다 jmson220@ekn.kr

유정복,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교류협력 방안 논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인천시청에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하고 교류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시와 우즈베키스탄 간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인천과 중앙아시아의 교통요충지이자 천연자원이 풍부한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 물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국제도시인 인천시와 본격적인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며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2년 12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했으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총 18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sih31@ekn.kr

엠스퀘어 산하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 베트남 대학과 맞손…교육·직업훈련 강화

엠스퀘어글로벌(이하 엠스퀘어) 산하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이 베트남 대학과 함께 한국어 교육·직업훈련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취업과 유학 기회를 확대하려는 포석이다. 24일 동종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이 호치민 대학과 한국어 학습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베트남 하노이 대학에 이어 두 번째다. 엠스퀘어는 그간 저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공급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엠스퀘어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취업이나 유학을 계획하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노이 의과대학도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과 호아빈인적자원주식회사 간의 협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간호·뷰티교육 등 다양한 전문 교육 분야에서 한국어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이른바 'kPAL 플랫폼'이 구축될 전망이다. 하노이 대학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 대학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학사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연계된 통합 교육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인선 글로벌인재교육개발원 대표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려는 베트남 청년들이 급증하면서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베트남 인재들에게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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