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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문화재단-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 청소년 위한 ‘프로젝토리’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C문화재단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지역 청소년 창의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오후 충남 논산 연산문화창고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계현 NC문화재단 부이사장,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간 청소년 교육 및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NC문화재단은 서울 대학로에서 운영중인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연산문화창고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지역 기반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계현 NC문화재단 부이사장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미래세대에게 자기주도적인 프로젝트를 통한 다양한 시도와 안전한 실패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과 계층을 넘어서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일상적 창의성 발현을 위한 창의활동의 기회가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는 "논산 지역 청소년들이 프로젝토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자신감을 깨우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NC 박계현 NC문화재단 부이사장(오른쪽)과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대작 MMORPG ‘제노니아’ 사전 예약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컴투스가 개발중인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의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제노니아’ 사전 예약은 자체 웹 페이지 및 양대 마켓을 통해 진행되며, 모바일 인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장신구 아이템 ‘리그릿의 반지’를 비롯해 ‘골드’ 및 ‘강화서 3종’을 선물한다. 구글 플레이와 카카오톡을 통한 사전 예약은 시작됐으며 애플 앱스토어 사전 예약도 조만간 진행된다. 앱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추가적인 선물을 지급한다. 또 사전 예약 누적 인원 달성에 따라 ‘주문서 상자’, ‘강화서 상자’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침공전 시네마틱 영상 풀버전과 제노니아 세계관을 담은 스토리도 공개됐다. 제노니아는 총 7개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특히 ‘제노니아2’는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MMORPG로 재탄생하는 ‘제노니아’는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제노니아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서버간 대규모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 ‘침공전‘이 핵심 콘텐츠다. 컴투스홀딩스는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캐릭터 선점’, ‘사전 기사단 창설·가입’, ‘제노니아 지식재산권(IP) 활용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다. sojin@ekn.kr[보도 이미지] 사전 예약에 돌입한 대작 MMORPG ‘제노니아’ 컴투스홀딩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노니아’의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KT, 지배구조 TF 전문가 접수 완료…"7개 기관서 9명 추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새 지배구조 구성을 위한 ‘뉴 거버넌수 구축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할 전문가로 9명을 추천받았다고 13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지분율 1% 이상인 17개의 국내외 주요 주주 대상으로 TF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 추천을 요청한 결과 7개 기관에서 9명을 추천했다. 세부 내용과 관련해선 일부 주주의 의사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KT는 추후에 최종 명단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앞서 KT가 제시한 TF 참여 요건은 △기업지배구조 관련 학계 전문가(교수 등) △지배구조 관련 전문기관 경력자(연구소장 또는 연구위원, 의결권 자문기관 등) △글로벌 스탠다드 지배구조 전문가 등이다. 김용헌 사외이사 등 4인으로 구성된 현 임시 이사회는 9명의 후보군 중 5명 내외를 추려 TF 참여 명단을 확정한다. 이들은 8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는 TF에서 대표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지배구조 개선안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해당 전문기관에서 만든 지배구조 개선안에 대한 검토 등을 수행한다.sojin@ekn.krKT CI.

KT,광양에 ITS 구축…"AI로 교통 최적화·사고 예측"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광양시에 지능형 교통 체계(ITS)와 호남권 최대 규모 교통정보센터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이번 사업에서 광양항과 광양제철소 등 289개 교차로 주요 도로 202.6Km 구간에 스마트 교차로, 주차 정보 시스템, 온라인 신호 제어기, 교차로 감시 폐쇄회로(CC)TV, 돌발상황관리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적용했다. 또 차량 검지 시스템(VDS), 좌회전 감응 신호 시스템, 도로전광표지판, 긴급차량 우선신호서비스도 적용해 화재 위급환자를 이송하는 광양시 긴급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사고처리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했다. KT는 자체 개발한 교통 디지털전환(DX) 솔루션도 광양 ITS 사업에 활용했다. KT가 적용한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교통 영상 분석 솔루션인 KT 로드센스와 AI 교통 최적화 예측 분석 솔루션인 KT 로드트윈이다. KT 로드센스는 차량 검지 시스템을 통해 도로 위 상황에 대한 AI 영상 검지 기술과 교통 데이터 분석으로 정보수집 음영을 최소화해 교통 상황을 파악한다. 광양시 도로에서 수집된 정보를 가공해 신호 최적화 서비스, 사고 위험도 예측 서비스도 제공한다. KT 로드트윈은 실제 도로와 교통상황을 가상화 학습하고 최적화된 신호 주기에 대한 AI 딥러닝 분석으로 교차로의 차량 흐름을 최적화한다. 과거 사고 이력, 속도, 교통량, 날씨 등의 정보를 활용해 교통사고위험 예측 정보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KT는 AI 기반의 교통 DX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교통 사회 안전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로 KT 커넥티드카 사업담당(상무)은 "기존 교통 DX 솔루션 외에도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로 대한민국 국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교통 서비스의 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 사진1]KT 광양 ITS KT가 광양시에 지능형 교통 체계(ITS)와 호남권 최대 규모 교통정보센터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은 KT가 광양 ITS 사업에 구축한 도로전광표지판 모습.

저작권 침해로 얼룩진 K-콘텐츠…표절논란·불법시청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국내 콘텐츠 업계가 저작권 침해 문제로 떠들썩하다. 대형 게임사 간 표절 문제가 소송까지 확전하고 있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잇따른 게임 표절 논란…승자 없는 전쟁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씨소프트는 ‘아키에이지 워’가 자사 게임 ‘리니지2M’의 시스템을 무단 도용했다는 이유로 제작사 카카오게임즈와 개발사 엑스엘게임즈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엔씨는 표절 사례를 항목별로 제시하며 저작권 침해를 주장했으나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 측은 장르적 유사성일 뿐이라며 반박하고 있다.통상 저작권 분쟁은 저작물과 침해물 사이에 동일성 또는 실질적 유사성을 입증하기 어려워 소송이 장기화하는 경우가 많다. 엔씨는 이미 2021년 웹젠 ‘R2M’을 상대로도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는데, 현재 1심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법조계 관계자는 "저작권 분쟁은 어느 한쪽이 승소하더라도 장기간 누적된 피해로 인해 상처뿐인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양측 합의로 소송을 취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이번 소송으로 인해 ‘아키에이지 워’는 출시 초반 흥행으로 매출 순위에서 리니지2M을 넘어섰지만 ‘표절작’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엔씨 입장에서도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 지식재산권(IP) 무단 도용 피해를 계속 입게 된다.지난달에는 넥슨이 중소게임사 ‘아이언메이스’의 신작이 자사 미출시 프로젝트를 유출해 개발됐다며 아이언메이스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논란이 된 게임 ‘다크 앤 다커’는 넥슨의 요청으로 스팀 플랫폼에서 삭제되며 퇴출 위기에 몰렸다.◇ 불법 OTT ‘누누티비’ 피해액만 5조 육박대표적인 불법 웹툰 사이트로 ‘밤토끼’가 있다면 요즘은 ‘누누티비’가 화제다. 2021년 개설된 ‘누누티비’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로 국내 OTT 콘텐츠와 드라마, 영화 등을 불법으로 제공하고 있다. 방송·영화·OTT 분야 업체·기관으로 구성된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에 따르면 동영상 조회수가 15억회를 넘어섰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00만명, 피해액은 4조9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정부는 해당 사이트에 대한 접속 경로(URL)를 매일 모니터링해 1일 1회 접속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누누티비는 주소를 우회하며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접속 차단을 피하고자 사이트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메뉴를 신설했다. 일부 불법 사이트에서 앱을 통해 모바일 랜섬웨어 다운로드를 유도한 사례도 종종 발생한 바 있어 개인정보유출 등의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이 참여하는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범부처 협의체’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6월 중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 발표할 예정이다.OTT업계 한 관계자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선 고의로 불법 유통하는 행위는 물론 이를 방조하는 행위도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업계 차원에서도 정부 기관과 논의해 합법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자는 캠페인 등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sojin@ekn.kr표절 논란의 주인공인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위)와 아이언메이스의 ‘다크 앤 다커’. 사진=각 사 홈페이지‘누누티비’ 사이트 화면. 사진=연합뉴스

LG유플러스, ‘포동’ 통해 반려견 훈련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손잡고 국내 640만 펫팸(펫+페밀리)족 고객의 경험 혁신을 위해 ‘올바른 애견 훈련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면서 반려견 관련 사건·사고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방청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개에 물린 사고는 총 2114건으로 지난해에 이어 2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반려견 관련 사건·사고가 지속 발생하는 배경으로는 훈련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 부족과 전문성이 부족한 비전문가의 훈련 등이 꼽힌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견 서비스 플랫폼 ‘포동’을 통해 쉽고 편하게 전문가로부터 반려견 훈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앞서 반려견 훈련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 양질의 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포동은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를 비롯해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가 견주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성향 상담소’, 반려견 훈련을 원하는 보호자와 전문 훈련사를 연결해주는 ‘포동스쿨’ 등 반려동물 양육가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기준 20만마리 이상이 등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동은 ‘포동스쿨’에서 제공하는 훈련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훈련을 원하는 보호자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의 교육을 이수한 전문훈련사와 매칭돼 반려견에게 효과적인 훈련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반려견 훈련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격성이 높은 반려견과 보호자를 초청해 단체 훈련을 진행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애견의 공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도 개발해 배포하는 등 반려견 훈련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지훈 LG유플러스 PO(팀장)는 "포동은 동물의 행동을 강제로 바꾸려 하지 않고 이해와 교감을 통해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을 지향한다"며 "국내 반려견 양육가구가 해마다 늘고 있는 물림 등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댁내에서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 대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반려견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올바른 사고와 전문 지식을 가지고 활동하는 후배 훈련사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hsjung@ekn.kr포동 LG유플러스가 한국반려견평생교육원과 손잡고 국내 640만 펫팸(펫+페밀리)족을 대상으로 ‘올바른 애견 훈련 문화’ 조성에 나선다.

"가전제품 찾는 2030, ‘220 코드 앤 코드’로 모여라"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 CNS가 가전 커뮤니티 플랫폼 ‘220 코드 앤 코드(Cord & Code)’ 광고 영상이 1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20 코드 앤 코드’는 고객들이 가전제품과 관련한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220’은 대한민국 표준전압 220V에서 따온 것으로 ‘가전’을 상징하며, ‘Cord & Code’는 취향(Code)을 연결(Cord)한다는 의미다.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알고리즘, 검색 최적화 등 디지털전환(DX) 기술이 접목돼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오픈한 이 플랫폼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약 10만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회원 전체의 50%는 2030 세대다. 이번에 주목을 받은 광고 영상도 플랫폼을 주로 사용하는 2030세대에 맞춰 제작됐다. 슬로건은 ‘코드로 통하는 가전 커뮤니티’다. △싱글 남성이 즐기는 커피머신 △싱글 여성이 즐기는 음향기기 △캠핑족이 즐기는 빔프로젝터 △신혼부부가 고른 냉장고 등 2030세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취향 가전을 ‘220 코드 앤 코드’에서 찾는다는 콘셉트이다. 윤미정 LG CNS B2X Service담당 상무는 "디지털 서비스 기획·구축,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추천 알고리즘 등 LG CNS만의 강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hsjung@ekn.kr[LG CNS 사진1] 220 코드 앤 코드 영상 광고 장면

SK C&C, ESG 종합진단 플랫폼에 산업 특화 디지털 SHE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 C&C가 ESG 종합 진단 플랫폼 ‘클릭(Click) ESG’를 통해 산업현장 안전·보건·환경(SHE) 진단 및 점검에 특화된 ‘디지털 SH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클릭 ESG’는 효과적인 ESG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산업 맞춤형 ESG 플랫폼 서비스다. 금호석유화학 등 국내 대형 화학 기업을 비롯해, 서울, 충남, 사천 등 지역상공회의소 회원사인 중견·중소 수출기업들도 클릭 ESG를 활용 중이다. 이번 ‘산업 안전 특화 디지털 SHE 서비스’는 클릭 ESG 이용 고객 의견을 받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보건환경 법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SK㈜ C&C는 산업현장의 유해 위험요인 관리 및 안전보건 관계법령 준수를 위해 SK E&S에 구축한 종합 안전 관리 플랫폼 ‘SHEM(SHE Management)’의 주요 기능을 ‘클릭 ESG’에 모두 담아냈다. ‘디지털 SHE 서비스’는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외부 법령 정보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해 최신 제·개정 법규를 빠르게 서비스에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보건환경 관련 인허가, 법정 선임자, 법정 검사를 누락없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보건 관계법령 강화에 맞춰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허가서 발행과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 현장 근로자 건강 및 안전관리를 위한 기능도 탑재했다. 작업 환경 분석 및 안전 작업 모니터링을 비롯해 △일반·특수 건강검진 관리 △안전교육 및 훈련 △사고 관리 등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작업자 부주의나 현장 설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일어날 뻔했으나,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아차사고’ 관리 기능도 제공해 중대재해 전조 단계부터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 등을 토대로 화학물질 규제 현황 관리, 주기별 사용량 관리 및 신고 등 화학물질 관리도 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 내 화학물질 취급 및 관련 작업 계획부터 사전 점검, 작업 허가 승인, 작업 수행 등 모든 작업 프로세스상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다. SK㈜ C&C는 클릭 ESG의 산업안전 특화 디지털 SHE 서비스와 함께 ‘고객 맞춤형 디지털 안전·보건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SK㈜ C&C 오선관 ICT혁신그룹장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SHE 체계 확립만으로도 각종 산업 안전 규제 및 법규 준수 이행이 수월해질 뿐 아니라, 작업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며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발맞춰 중대재해 위험성이 높은 화학, 건설, 운송 분야로 디지털 SHE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창립 35주년 맞아 새 슬로건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13일 새 로고와 비전을 공개했다. ‘리딩 디지털, 소프트웨어 퍼스트(Leading Digital, Software First)’라는 슬로건에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SW) 산업을 넘어 신·융합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창립 35주년을 맞아 KOSA는 회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랜드 재단과 협력해 35개 회원사와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 매칭 사회공헌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SW산업에서 일하는 전문가들과 경험과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진다. 또 소프트웨어 산업을 빛낸 35명의 인물들을 조명하는 ‘KOSA Hero 35’를 선정해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을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사와 발전을 되돌아보고, 이를 이어나갈 미래 인재들을 조명한다. 조준희 KOSA회장은 "디지털 전환의 근간인 SW산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을 공개했다"며 "산업의 미래를 주도하는 기관으로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 설립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1만4000여 회원사를 보유한 대한민국 SW산업 대표 법정단체다. 인력양성, 정책제도 개선, 해외진출지원 등 SW산업 생태계 발전과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hsjung@ekn.kr붙임._KOSA창립_35주년_로고_및_슬로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창립 35주년 기념 로고 및 슬로건.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헬로비전이 유통물류 전문기업 오아시스알파와 지역 상생 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아시스알파는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업 ‘KT알파’와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공동출자해 지난해 하반기에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가 T커머스 등 새로운 유통처를 확보하고,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새벽 배송 물류 사업 제휴 △양사 채널을 통한 공동 상품 판매 △지역 상생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양사는 오아시스의 새벽 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LG헬로비전 ‘제철장터’의 상품을 일정 물량 오아시스마켓 물류창고에 입고한 뒤 고객에게 배송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철장터’와 ‘오아시스알파’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채널을 활용해 공동 상품 판매도 진행한다. 각 사의 TV커머스와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상품을 함께 판매해, 지역 농특산물 등 우수 상품을 더욱 많은 곳에 알리고 판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첫 번째 상품으로 LG헬로비전 방송 권역 경북 안동의 대표 특산물 ‘안동 마’ 분말을 판매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오아시스알파와 손잡고 지역에서 과잉 생산되거나 농가 돕기가 필요한 상품을 발굴해, 양사 채널에서 공동 판매할 계획이다. ‘제철장터’가 보유한 제철 상품과 오아시스알파의 배송 시스템이 만나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성 오아시스알파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의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미디어 커머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해줄 기반이 마련된 협약이다. 본 협약을 통해 판로가 필요한 지역상생 브랜드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명신 LG헬로비전 전무(미디어그룹장)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들이 ‘제철장터’의 우수한 먹거리를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아시스알파와 함께 앞으로 지역 농가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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