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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콘진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에서 콘텐츠 스타트업의 홍보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콘진원은 올해 넥스트라이즈에 단일로는 최대인 400㎡(약 121평) 규모의 부스를 꾸린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서 콘텐츠 스타트업 전시 공동관 ‘콘텐츠 파빌리온’을 운영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콘텐츠 전문 피칭 행사인 ‘KNock 스페셜 라운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넥스트라이즈는 KDB산업은행 등 5개 기관이 주최하고, 국내외 벤처 생태계 속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다. 콘진원 공동관에선 전시, 체험관, 비즈니스 라운지 등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 15개사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음악, 방송,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스타트업이 개별 부스와 체험관을 통해 참관객에게 자사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확장현실(XR) 등 다양한 분야와의 기술 융합을 선보인다. 참가사는 기존 콘진원의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우수 기업 13개사와 콘텐츠 전문 피칭 플랫폼 케이녹(KNock) 추천 2개사로 구성된다. 다음달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벤처·스타트업 산업계에서의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현업인 3인의 강연이 진행된다. 천만관객을 넘긴 영화 의 김한민 감독, 종합 콘텐츠사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류정혜 본부장, ‘컨텐츠랩 비보’, ‘미디어랩 시소’의 송은이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같은날 오후 2시부터는 콘진원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행사인 ‘KNock 스페셜라운드’도 개최된다. 콘진원은 음악 정보통신기술(ICT),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신기술융합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등에 참가했던 기업 중 IR 행사에 오를 10개사를 엄선했다. 이날 △뉴튠 △크리에이티브마인드 △폰에어 △스페이스오디티 △원밀리언(이상 뮤직 테크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스페이스엘비스(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오렌지풋볼네트워크 △더브이플래닛 △라라스테이션 △위아트(이상 문화·콘텐츠 서비스 분야) 등 10개 기업이 투자자와 금융권 관계자들을 만난다.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콘텐츠 벤처·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은 국내 콘텐츠 산업계의 선순환 체계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 기업들의 성공적 비즈니스 발돋움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646dc1d01e8eckoccapr0539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에 참가, 콘텐츠 전문 피칭 플랫폼 ‘KNock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KNock 데모데이 2022’ 행사 현장.

컴투스 ‘컴프야V23’, 원스토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가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3’(컴프야V23)을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컴프야V23’은 컴투스가 지난해 출시한 KBO라이선스 기반 게임으로, 국내 NO.1 야구 게임 브랜드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더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컴투스V23’은 올해 KBO리그 개막과 더불어 ‘이달의 선수’ 시스템과 골든글러브 카드’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이후에도 만우절 걸그룹 컬래버, 출시 1주년 기념 어워드 등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야구 게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원스토어 출시를 통해 유저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유저에게 리얼 야구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이번 원스토어 출시와 함께 ‘컴프야V23’의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추가했다. 우선 ‘타점 배틀’에 ‘특성 시스템’이 도입됐다. 유저들이 매주 함께 타격전 리그를 진행하는 ‘타점 배틀’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PvP모드다. 새로 도입된 ‘특성 시스템’은 플레이 결과에 따라 누적된 경험치로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으며, 원하는 특성 1종을 선택하여 추가 능력치 및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지정된 재료를 소모해 원하는 구단의 시그니처 선수 카드를 영입할 수 있는 ‘시그니처 영입’도 새롭게 도입된다. 리그 모드를 ‘메이저1’ 등급 이상 개방하면 해당 영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그니처 영입계약서’ 아이템과 영입 시 필요한 콘텐츠별 코인 조건을 만족하면 ‘일반 시그니처 카드’와 ‘시그니처 영입 전용 카드’ 중에서 1종을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실시간 매치’에서 유저가 자신보다 높은 점수에 있는 상대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언더독 보너스’ 시스템을 신설했다. 연승 달성 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연승 미션’ 추가, 제작소에 ‘신규 제작식’ 추가 등 더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개선도 이뤄졌다. 한편 ‘컴프야V23’은 이번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sjung@ekn.kr[컴투스] 사진자료 - '컴투스프로야구V23' 공식 타이틀 이미지 컴투스프로야구V23‘ 공식 타이틀 이미지.

컴투스, SWC 2023 8월 개막…티저 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SWC2023)’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25일 컴투스는 SWC2023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바람 속성 ‘웨폰 마스터’가 등장해 무대로 향하는 길목에 나타난 적들을 상대하고, 불 속성 ‘비스트 라이더’와 물 속성 ‘배틀 엔젤’이 차례로 합류해 나아간다. 각각 아시아퍼시픽, 미주, 유럽 지역 유저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올해 SWC에서 해당 지역을 상징하게 된 몬스터들로, 이들이 함께 무대로 나서는 모습을 통해 경쟁하고 화합하는 글로벌 e스포츠의 의미를 담았다. 영상에 따르면 올해 SWC 2023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대회의 슬로건은 ‘PROVE YOURSELF’이다. 컴투스는 추후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을 실시, 지원자 가운데 월드 아레나 시즌 24과 시즌 25의 상위 플레이어를 선발해 예선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SWC2023’은 컴투스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글로벌 e 스포츠 대회다. 참가자에게는 국내외 실력자와의 대전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세계 정상급 매치를 관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7년 연속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천여 종 몬스터를 조합해 무궁무진한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는 게임 특성 덕분에 매년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묘미다. 대회는 이처럼 다양한 재미 요소를 바탕으로 글로벌 e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서 꾸준히 규모와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SWC2022’는 전 세계 5만 8천 명이 선수 등록을 신청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월드 파이널 현장은 전 객석이 초고속 매진되고 생중계 영상 동시 접속자 수 20만, 누적 조회 수 110만을 기록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한편 이번 ‘SWC2023’의 티저 영상은 ‘서머너즈 워’ 공식 e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hsjung@ekn.kr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3‘ 티저 영상 대표 이미지.

KT엠모바일, 상담 예약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엠모바일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상담받을 수 있는 ‘상담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알뜰폰은 고객센터 이용이 불편하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낸 차별화된 서비스다. 25일 KT엠모바일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알뜰폰 최초로 상담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라며 "최근 알뜰폰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센터 상담 대기시간을 개선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출시한 상담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평일·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 상담을 예약하면 전문 상담원이 예약한 시간에 맞춰 응대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신청은 다이렉트 몰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상담 대기 시간 없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장점이다. 상담 예약 서비스는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고객센터 업무 종료 이후에도 신청 가능하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이용자의 고객센터 상담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고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엠모바일의 이같은 시도는 전통적인 알뜰폰 업계에선 획기적인 개선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상담 자체가 가능한 시간은 여전히 평일 업무시간으로 제한돼 있다는 점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알뜰폰업계 ‘메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토스모바일의 경우 ‘24시간 고객센터 운영’을 전면에 내건 바 있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사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고객입장에선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라며 "KT엠모바일의 경우 한정적인 상담 인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구책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엠모바일은 △고객센터 운영 △챗봇 서비스 △1:1문의 게시판 등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센터 인입되는 콜을 분산·처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통신사 최초로 대리점 방문 없이 365일 24시간 ‘유심 셀프변경’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hsjung@ekn.kr상담예약서비스절차 KT엠모바일 상담 예약서비스 절차.

넷마블 "마브렉스 비공개 정보 사전 제공한 적 없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마브렉스(MBX) 대규모 보유 논란 관련, "어느 누구에게도 비공개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 적 없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의 블록체인 계열사 마브렉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미 지난 12일 비공개 정보를 어느 누구에게도 제공한적이 일체 없음을 밝힌 바 있다"며 "추가로 지난 23일 진상조사단에서 요청한 내부 조사를 철저히 재차 진행했으며 어떠한 내부 정보도 제공한 적이 없음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MBX는 마브렉스가 발행한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관련 가상화폐다. 지난해 3월부터 유통되기 시작해 같은해 5월 6일 코인 거래소 빗썸에 상장됐다. 마브렉스는 "코인 발행 및 유통, 탈중앙화거래소 상장 이후 22년 3월부터 국내외 다수의 중앙화거래소에 상장 의향 전달 및 신청을 동시 진행했다"며 "보편적으로 상장 신청을 하더라도 거래소로부터 장기간 응답이 없는 경우가 많고, 상장이 확정되더라도 관련 여부와 구체적 상장 시점 등은 상장 계약 체결과 함께 거래소로부터 통보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신청사에서는 관련 정보를 미리 취득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래소가 구체적인 상장 가능 여부와 시점을 알려주지 않으면 회사로서는 알 방법이 없기에, 회사 임직원 누구도 상장 시점에 관한 정보는 전혀 알 수 없었다"고 부연했다. 앞서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넷마블·마브렉스 측으로부터 관련 현황 보고를 받았다. sojin@ekn.krMBX 이미지 마브렉스 CI.

빅게임스튜디오, 신작 ‘블랙클로버 모바일’ 韓·日 동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빅게임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를 한국과 일본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빅게임스튜디오가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첫 타이틀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블랙클로버’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두 주인공 아스타와 유노가 마법세계의 정점인 마법제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에서는 카툰 렌더링 기법으로 구현한 개성 넘치는 4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전투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기와 필살기 등 화려한 스킬 연출이 특징이다. 또 애정도 시스템을 통해 모든 캐릭터를 태생 등급과 상관없이 최고 등급까지 성장시킬 수 있어 육성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일자별로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일주일 동안 선물한다. 게임 계정을 생성한 이후 공식 포럼에 로그인을 하면 추가 보상을 지급해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을 지원한다.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기념 선물 인연 소환권x10 이 추가 지급된다. 이 밖에 공식 포럼에서는 참여 유저를 대상으로 아이템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지난 23일 사전다운로드를 시작, 하루만에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sojin@ekn.krㅁ` 빅게임스튜디오 신작 모바일 RPG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 이미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U+우리동네멤버십-용산 한강대로편’ 제휴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 사장님을 응원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제휴를 맺고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인근 한강대로에 위치한 식당, 카페, 꽃집 등 31개 매장에 멤버십 고객이 방문하면 최대 80% 할인, 사이드 메뉴 무료 증정 등 혜택을 멤버스 앱 내 쿠폰 형태로 제공한다. 황 대표는 이날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사장님을 응원하기 위해 제휴 매장인 ‘메이플라워’(꽃집)와 ‘롱브르378’(카페&베이커리)을 방문해 꽃바구니와 빵을 구매했다. 황 대표가 구매한 상품은 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영락보린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코로나에 이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사장님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ㅁ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오른쪽)가 25일 오전 ‘U+우리동네멤버십-용산 한강대로편’에 참여한 카페 롱브르378에서 영락보린원 원아들에게 전달할 빵을 고르고 있는 모습.

LG헬로비전,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이웃에게 ‘마음나눔 꾸러미’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물품으로 구성한 ‘마음나눔 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상생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이웃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LG헬로비전은 3개 지역방송을 거점으로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300가정에 마음나눔 꾸러미를 선물했다. 마음나눔 꾸러미는 제철 농산물을 비롯한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대구방송과 나라방송(의정부)에서는 지역 소재 복지센터·복지기관(대구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가족센터)과, 전북방송에서는 전북과학대학과 연계해 기탁했다. 특히 전북방송은 전북과학대학교와 함께 외국인 대상 ‘떡볶이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지역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외국인들이 즐거운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 것. 전북방송은 권역내 특산품인 정읍 샘고을떡과 순창 고추장을 활용, 3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유학생·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떡볶이를 요리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장은 "지역 농산물과 소상공인 제품으로 꾸린 ‘마음나눔 꾸러미’로 지역사회 이웃들이 한결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취약계층을 아우르며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헬로비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물품으로 구성한 ‘마음나눔 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모바일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 삼국지’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이터널 삼국지’(개발사 킹미디어)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터널 삼국지’는 고전 삼국지를 소재로 한 모바일 수집형 전략 RPG다. 역사 속 영웅이 대거 등장하며, 삼국지 세계관에 판타지 요소를 융합한 독창적 스토리가 특징이다. 삼국지 특유의 동양미를 살린 화려한 그래픽으로 색다른 감성을 더했다. ‘이터널 삼국지’의 재미 요소는 상황별 전략이다. 전장의 지형과 상대 부대 진형 등을 고려해 영웅과 병사를 전략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본 시나리오 모드를 따라가다 보면 강력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고, 각종 임무와 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매일 새롭게 열리는 ‘일일 던전’과 길드원과 함께 보스를 토벌하는 ‘길드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술적 재미와 역동적인 대규모 전투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이터널 삼국지’는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신규 유저에게 ‘캐릭터 소환권’과 ‘경험치 환약 상자’ 등 주요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달 28일까지는 ‘영웅 소환 이벤트’가 열린다. 일일 미션을 완수하고, 룰렛을 돌려 ‘여포’와 ‘초선’ 등 삼국지의 주요 영웅과 성장 재료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은 향후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볼륨을 확장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다.hsjung@ekn.kr[컴투스홀딩스] 이터널 삼국지 이터널 삼국지.

엔씨소프트 야심작 ‘TL’, 24일 베타테스트 개시…"‘뽑기’ 아이템 탈피"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가 24일 베타 테스트(Beta Test)에 돌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TL은 엔씨(NC)의 주력 비즈니스모델(BM)이었던 확률형 아이템에서 탈피, ‘시즌 패스’ 중심의 BM을 채택했다. TL 개발 총괄을 맡은 최문영 TL 개발총괄수석(PDMO)은 전날 개발자 노트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비즈니스 모델 또한 글로벌 시장의 유저 여러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하겠다는 것이 개발진의 의지"라며 "BM을 접한 느낌, 아이디어, 불만 등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번 테스트에서 보여드리는 BM이 완성된 모습은 아니다"라며 "개발진 내부에서도 여러 개선 검토를 진행중인 과정에서 현재까지 준비된 버전을 공개하는 것이며, 베타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와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를 통해 완성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현재까지 준비했던 상품들 중 의도적으로 숨겨둔 것이 없다는 점은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TL 베타 테스트는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사전 선정된 5000명의 테스터와, 각 테스터가 초대한 1명의 친구가 참여할 수 있다. 전국 11개 도시(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부산, 제주, 창원)에 마련된 거점 PC방에 방문하면 테스터 권한이 없어도 TL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테스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준하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엔씨(NC)는 △TL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코덱스(Codex)’ △같은 서버에 속한 모든 이용자가 제한된 시간 동안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메모리얼(Memorial)’ △MMORPG 커뮤니티의 핵심인 ‘길드’와 다양한 길드 전용 콘텐츠 △다수의 이용자와 협동/경쟁하는 ‘지역 이벤트’ △다양한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 등의 콘텐츠와 게임 시스템을 공개한다. 엔씨는 이번에 거래소를 중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최 PD는 "성장과 컨텐츠 외에도 MMORPG를 가장 활발하게 만드는 요소는 ‘경제’라고 생각한다. TL에서는 플레이 결과로 얻은 보상을 거래소에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일부 직·간접적인 경쟁 컨텐츠를 통해서 플레이어에게 재분배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비정상적인 플레이로 인해 품목이 과잉 공급되거나, 반대로 누군가의 독점으로 인해 한 번 무너진 경제를 돌이키기에 너무 많은 위험성이 동반되기 때문에, 몇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다만 준비된 안전 장치들이 적극적인 경제 참여 의지를 해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점에 대해서는 저희도 경계하고 있다. 서비스 전까지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NC)는 TL 베타 테스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레벨과 22레벨을 달성 후 설문 조사에 참여하면 테스트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영웅: 아머드 디아트리마, 영웅: 세룰리안 시그너스)을 받는다. 추첨으로 게이밍 키보드(10명), 모바일 커피 쿠폰(100명), 모바일 문화상품권(100명)도 얻을 수 있다. 게임 리뷰, 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이벤트 게시판에 URL을 올리면 최우수상 2명(그래픽카드), 우수상 5명(게이밍 키보드), 장려상 30명(게이밍 마우스) 등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hsjung@ekn.kr베타테스트 엔씨(NC) 플래그십 MMORPG ‘THRONE AND 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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