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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모바일 MMORPG 신작 타이틀명 ‘뮤 모나크’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웹젠이 ‘뮤 온라인(MU)’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타이틀명을 ‘뮤 모나크’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뮤 모나크’는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MU)’ IP를 이용해 ‘킹넷’과 공동제작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인 PC버전의 ‘뮤 온라인’의 시각적 요소를 그대로 구현한 레트로 그래픽과 유저 인터페이스(UI)가 특징이다. 이에 더해 활용성을 높인 아이템들을 추가로 구현하고, 자유도 높은 경매장 시스템을 적용해 아이템 파밍과 게임 내 거래의 재미도 한층 끌어올렸다. ‘카오스캐슬’ 등의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와 다양한 전장으로 구성한 필드 콘텐츠뿐 아니라,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추가 능력이 더해지는 성장 시스템 등은 원작과의 차별화 요소다. 웹젠은 올해 3분기 중 ‘뮤 모나크’의 구체적인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연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hsjung@ekn.kr[웹젠_이미지자료] 뮤 모나크_BI 뮤 모나크 BI.

"뮤뱅·음중, 비켜!"…네이버, 소통형 음악 방송 ‘엔팝’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가 국내 최초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 ‘엔팝(NPOP)’을 다음달 2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엔팝은 네이버의 플랫폼 경쟁력과 영상콘텐츠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차별화된 콘텐츠 연출력으로 만들어진 음악 방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퍼포먼스 중심의 ‘STAGE N(스테이지엔)’과 △소통형 리얼리티 콘텐츠인 ‘STAY N(스테이엔)’으로 구성된다. 아티스트는 스테이지엔에서 컴백 스페셜, 라이브 퍼포먼스 등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스테이엔에서는 팬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고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도 있다. 엔팝은 매주 네이버 앱ㆍPC, 나우(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마지막 주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사전 녹화한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가 아티스트별로 약 25분씩 방영된다.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8시에는 아티스트 12팀이 참여하는 생방송이 90분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현장감을 더하고 팬과 아티스트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에서 스테이지엔 무대를 현장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4주차 생방송에서는 ‘이달의 엔팝’ 차트 순위도 발표된다. 주간 집계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음악 프로그램과 달리, NPOP은 월 단위로 차트를 집계해 ‘이달의 엔팝 아티스트’를 뽑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1위 아티스트는 △음원 점수와 앨범 판매량이 반영된 ‘음악 지수’ △사전 투표 및 생방송 투표 △조회수, 검색량 등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 지수’ 등을 종합하여 선정된다. 나아가 네이버는 이용자가 니즈에 맞게 엔팝을 즐길 수 있도록, 자체 영상 기술력을 기반으로 ‘멀티 라이브’ 기능을 적용했다. 멀티 라이브는 한 프로그램 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방송들을 동시에 송출함으로써, 이용자가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마지막 주 엔팝 생방송에서는 스테이지엔과 스테이엔이 멀티 라이브로 동시 생중계되어, 팬들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퍼포먼스 무대나 대기실 비하인드 중 원하는 코너를 골라볼 수 있다. 엔팝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기반으로 네이버의 동영상 생태계를 한층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팝에서 공개되는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무대, 리얼리티,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은 숏폼 형식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NPOP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와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음악 방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론칭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반응을 꾸준히 수렴해 플레이리스트와 다양한 NPOP 콘텐츠를 기획ㆍ제작하며, 네이버에서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태원 플레이리스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케이팝의 위상에 발맞춰, 케이팝을 사랑하는 팬들과의 소통으로 완성되는 쇼를 론칭하게 되었다"며 "음악과 소통 키워드 아래 아티스트와 팬이 더 가까이 연결되도록, 네이버의 기술력과 플레이리스트의 차별화된 쇼 연출력을 결합해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엔팝을 오는 9월 6일 정규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한달 간은 엔팝 프리뷰를 방영한다. 첫 번째 아티스트는 뉴진스(NewJeans)로, 엔팝 프리뷰에서 뉴진스의 신곡 퍼포먼스 무대와 예능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hsjung@ekn.kr[참고사진] NPOP_로고포스터 엔팝 포스터.

KT 바로유심, CU·이마트24에서 구매 간편하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BGF리테일(CU)과 협업을 통해 KT 알뜰폰 공용 유심인 ‘바로유심’의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로유심’은 KT와 KT알뜰폰 사업자 고객 구분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유심으로 작년 7월 출시 이후 27개 알뜰폰 사업자들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KT는 이번 협업으로 기존 7천여 곳이던 판매처를 2만 4천여 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가까운 CU편의점과 이마트24 매장에서 ‘바로유심’을 만나볼 수 있다. ‘바로유심’ 구매 고객은 KT 알뜰폰 사업자의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대기없이 즉시 개통이 가능하다. 또 KT 이용 고객도 매장 방문없이 ‘KT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자급제·중고·해외직구폰 등을 쉽게 개통할 수 있다. KT는 ‘바로유심’ 출시를 기념해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로유심’을 이용하여 KT 알뜰폰 회선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3대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최대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KT는 편의점 유통망을 지속 확대하여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지원과 고객 니즈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최세준 KT 알뜰폰(MVNO)담당(상무)은 "KT와 KT망 알뜰폰을 사용하는 고객 니즈 및 유심 주문접수/배송, 유심 입점 제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바로유심’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사진1] KT 바로유심 KT 모델이 CU 편의점에서 ‘바로유심’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매장 내 프린팅박스 활용 무너오락실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전국 80여개 매장에서 ‘프린팅박스’ 키오스크를 활용한 증강현실(AR)게임 ‘무너오락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도록 직영점마다 사진·쇼핑·스마트폰 배움실 등 테마에 맞춰 특화 매장을 운영하는 ‘매장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매장을 단순한 판매채널을 넘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매장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MZ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국 80여개 직영점 및 대리점에 무인출력 서비스 ‘프린팅박스’ 키오스크를 보급했다. 프린팅박스 키오스크가 설치된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일반사진(스마트폰 저장사진, 여권사진 등) 뿐만 아니라 가입 또는 명의변경에 필요한 공공문서도 편리하게 출력할 수 있다. 이달 20일부터 진행된 무너오락실 이벤트는 MZ세대(1980년∼2000년대생)들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메타의 Spark AR 기술로 통신매장에서 AR기술, 디지털, 오프라인 통합 경험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시도다.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인스타그램 앱을 통해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AR로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매장 내 프린팅박스를 비추면 사진을 출력하는 동안 유플러스 캐릭터 무너를 잡은 게임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8월에는 두더지잡기, 인형뽑기 등 레트로 오락을 AR로 제작해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벤트에 참가한 전원에게 프린팅박스 무료 인화권, 추첨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 단말기, 에어팟맥스, 레트로게임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Whynot IMC1팀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로운 경험이나 가치를 얻고 싶어하는 MZ 고객을 위해 AR 기술을 결합한 O4O(Online for Offline)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 매장에서는 통신 외 새로운 카테고리와의 신선한 만남을 지속 시도하며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LG유플러스 직원이 프린팅 박스 키오스크와 무너오락실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세종텔레콤,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성금 1억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세종텔레콤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금은 지난 13일부터 전국적으로 쏟아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 지원 및 전국 각지의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텔레콤은 지난 3월 서울대최고경영자과정(AMP)총동창회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더 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기를 바라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수재민들이 조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참고 이미지] 세종텔레콤 로고 세종텔레콤 CI.

호요버스, 국내 최대 원신 오프라인 행사 ‘원신 여름축제 2023’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가 글로벌 히트작 ‘원신’의 국내 최대 유저 오프라인 행사 ‘원신 2023 여름축제’를 개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막한 ‘원신 2023 여름축제’는 올림픽공원 KSPO 돔과 한얼광장에서 오는 23일까지 나흘 간 개최된다. 행사 오픈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원신의 4번째 지역 ‘수메르’ 컨셉트로 꾸며진 행사장은 야외와 실내로 나뉘며, 이용자들의 2차 창작 부스를 비롯해 포토존, 미니게임존, 굿즈 픽업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한편 ‘원신 2023 여름축제’ 실내 행사장(KSPO 돔)은 사전 입장권을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루 최대 8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실외 행사장(한얼광장)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sjung@ekn.kr원신 국내 최대 원신 오프라인 행사 ‘원신 여름축제 2023’ 야외 행사장 전경. 2차창작부스 호요버스 국내 최대 원신 오프라인 행사 ‘원신 여름축제 2023’ 2차 창작 부스 전경.

"‘배그’ 팬 성수동으로 모여라"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크래프톤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메타그라운드’에 ‘배틀그라운드 in 성수’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in 성수’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직접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IP)을 경험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존이다.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다양한 미디어아트가 송출되며, 공간 곳곳에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삼뚝(3레벨 헬멧)’, ‘길리슈트’, ‘보급상자’ 등이 소품으로 비치돼 관람객이 게임 내 전장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in 성수’는 △포토이즘 부스존 △게임 체험존 △아이템 룰렛존 △경품 뽑기존 등 다양한 개별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이즘 부스존에서는 이번에 최초로 공개하는 신규 제작된 배틀그라운드 포토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게임 체험존에서는 현장에 마련된 PC와 모바일 기기로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최근 업데이트된 특별 모드를 플레이하고 게임 내 재화도 받을 수 있다. 아이템 룰렛존에서는 룰렛을 돌려 에너지 드링크 등 다양한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 관람객은 각각의 공간을 체험하면서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배틀그라운드 게임 체험 △룰렛 돌리기 △SNS 팔로우 등 총 7개의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 7개를 모을 수 있다.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경품 뽑기존’에서 100% 당첨되는 경품 뽑기 코인을 증정 받을 수 있다. 경품은 한정판 배틀그라운드 티셔츠,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팝콘 교환권, 포토이즘 이용권을 비롯해 각종 명품 브랜드 가방, 지갑, 신발, 팔찌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hsjung@ekn.kr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in 성수’ 전경.

크래프톤 "신작 개발 원하는 직원 전폭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크래프톤이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신작 제안 제도를 도입한다. 20일 크래프톤은 신작 제안을 희망하는 구성원 누구나 팀을 꾸려 도전할 수 있는 ‘더 크리에이티브(The Creative)’ 제도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더 크리에이티브 제도에 지원해 승인을 받은 구성원은 독립 스튜디오나 다음달 새로 설립하는 자회사 SLC(Soft Launch Company, 가칭)로 이동해 게임 개발에 집중하게 된다. 이후 약 1년 반의 기간 동안 게임을 개발하고 크리에이티브의 재미를 검증하는 소프트 론칭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소프트 론칭으로 시장과 이용자의 검증을 거친 크리에이티브는 향후 크래프톤이 직접 퍼블리싱을 맡아 정식 출시된다. 신작 개발을 위한 창업을 목표로 하는 구성원에게도 게임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 장르나 플랫폼 제한 없이 높은 창업 가능성과 강한 의지를 가진 구성원은 누구나 제안을 통해 크래프톤의 투자를 받고 외부 액셀러레이터와도 협업할 수 있다. 게임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하게 되면 채용, 개발, 운영의 자율권을 갖고 독립 법인을 운영하게 된다. 크래프톤은 올해 초 ‘스케일-업 더 크리에이티브(Scale-up the Creative)’ 라는 전사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채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발굴하고 성장에 집중하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변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과 독립 스튜디오 내 신작 개발에 뜻을 가진 구성원들이 크리에이티브 발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신작 제안 제도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크래프톤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발굴을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더 많은 게임들이 타석에 설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게 신작 제안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해 효과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사진자료_크래프톤 CI (1) 크래프톤 CI.

"넷마블 대표 IP, 워터파크로 ‘집합’"… ‘원마운트’에 ‘넷마블 월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이 경기도 일산 소재 테마파크 ‘원마운트’에 ‘넷마블 월드’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원마운트는 워터파크, 스노우파크 등 놀이시설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스노우파크를 ‘넷마블프렌즈’, ‘모두의마블’, ‘머지 쿵야 아일랜드’, ‘스톤에이지’ 등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넷마블 월드’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넷마블 월드’는 총 3개 층으로 각각 파티존,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1층 파티존 ‘모두의마블 월드 뮤직 투어’에서는 여러 개의 큐브박스로 구현된 ‘모두의마블’ 월드맵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레크레이션 콘텐츠뿐만 아니라 DJ와 함께 음악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파티존 옆 체험존에는 ‘스톤에이지’ 포토존, 공룡 및 스톤에이지 배경을 모티브로 한 구조물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층에서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쿵야 빌리지’를 만날 수 있다. 직선형 공간을 따라 놓여진 집 형태 구조물에서 퀴즈 이벤트를 찾고 미션 완료 시 MD샵에서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쿵야 빌리지’ 옆으로 이어지는 ‘넷마블 방탈출’에서는 넷마블 마스코트 ‘넷마블프렌즈’로 꾸며진 스포츠 어드벤쳐 방탈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어서 3층 ‘모두의마블 작품 전시회’는 ‘모두의마블’ 관련 작품들과 게임 신규 맵을 형상화한 ‘아쿠아 아레나 맵’으로 꾸몄으며, 이 외에도 넷마블프렌즈 포토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방문객 남녀노소 신선한 방식으로 넷마블 IP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원마운트에 넷마블의 대표 장수 IP들을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친근하면서도 참신한 방식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공식 브랜드 마스코트 ‘넷마블프렌즈’ 포함 모두의마블, 쿵야, 스톤에이지 등 자체 IP를 적극 활용해 굿즈, 애니메이션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디자인 전문 몰 텐바이텐에 입점하는 등 대중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hsjung@ekn.kr[이미지 2] 넷마블 월드 전경 넷마블 월드 전경.

SK텔레콤,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은 준법경영 환경 구축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고도화 및 선도적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인정받아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4월 제정한 것으로, 준법경영에 관한 요구사항과 절차 등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SKT는 △전기통신사업 △공정거래 △BR(Business Partner Relationship) 및 하도급 △정보보호 △안전보건 △인사노무 △반부패 △지식재산권 △기업지배구조 등 9개 부문에 대한 준법 관리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충실히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SKT는 작년 11월 부패방지경영 시스템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까지 추가로 획득함으로써,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부패방지 경영과 준법경영 국제표준을 모두 획득하게 됐다. SKT는 사내 전 분야의 경영활동에서 모든 구성원이 준법경영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자율적 준법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업별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에 대한 통제방안과 예방 체계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해도 되는 일(Do’s)’과 ‘해서는 안되는 일(Don’ts)’을 매뉴얼로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상시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및 비정기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홈페이지 내 자율준수 페이지에 ‘SKT 규범준수 방침’을 게시하는 등 준법경영시스템 실행에 대한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힌 바 있다. 채종근 SK텔레콤 컴플라이언스 담당은 "회사가 꾸준하게 추진해 온 컴플라이언스 활동과 관리체계가 국제표준 인증심사를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SKT는 대내외로부터 더욱 탄탄한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준법경영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1 왼쪽부터 오경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원장이 서울 을지로 SKT T타워에서 채종근 SK텔레콤 컴플라이언스 담당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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