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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수도원격 검침 솔루션’, 조달청 우수제품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지향성 지중안테나 특허기술’을 적용한 수도원격 검침 솔루션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지중 안테나 기술을 인정받아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수도원격 검침 솔루션 개발사인 ‘하이텍앤솔’과 공동 개발한 지향성 지중안테나 특허기술은 맨홀 밑에 부착하는 단말 기기의 무선 통신 성능을 강화해준다. 금속 재질의 맨홀 뚜껑을 투과하지 못하는 전파의 특성을 고려하여 맨홀 주변의 얕은 흙, 콘크리트 등 신호 감쇄가 가장 적은 곳으로 신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전파 세기를 높여 통신 성공률과 신호 도달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 기존에는 맨홀 밑 신호세기 감쇄로 인해 통신 성공율이 떨어져 기지국 안테나를 최적화하는 작업을 별도로 진행해야 했지만, 이 기술 적용으로 무선 통신 성능을 개선함으로 추가 작업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무지향성 안테나 기술 대비 신호를 10배 이상 강화해 원격검침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지향성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LG유플러스 원격검침 솔루션은 이 같은 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맨홀 내 신호 환경을 개선해 낮은 출력의 신호로도 통신이 가능해짐에 따라 검침 제품의 배터리 수명도 50% 이상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수도검침 솔루션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전기, 난방, 상하수도, 가스 배관 등 지하 시설물을 모니터링하는 무선 단말 솔루션으로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랩장은 "국내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안테나 기술을 상용화한데 이어,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으로 기술력을 공인인정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사물인터넷(IoT) 생태계를 확장하고 무선 통신 기술을 지속 선도하며 다양한 기업고객의 니즈를 맞춘 특화기술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조달청 LG유플러스 직원이 지향성 지중 안테나 특허기술을 적용한 수도원격 검침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 오픈 베타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P.Pool)’의 오픈 베타(Open Beta)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피풀은 놀이를 의미하는 ‘플레이(Play)’와 사람이 모이는 양상을 의미하는 ‘풀(Pool)’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즐거움을 찾아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다른 비슷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이 비즈니스 미팅 중심인 것과 달리, 인기 게임 캐릭터 증강현실(AR)아바타 같은 재미 요소를 추가해 취미나 여가 등 사적 모임에 활용하기 적합한 점이 특징이다. 피풀은 막강한 사용자 편의성을 자랑한다. 우선 피풀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는 시간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방 개설자는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초대받은 사람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비로그인 접속이 가능하다. 모임 규모에 따라 최대 25명이 참여할 수 있는 룸 모드와 1000명이 함께할 수 있는 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은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문서와 영상들을 함께 시청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11월 PC 웹 버전을 CBT로 선보인 이후 약 8개월여 만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CBT기간 동안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대학생 연합 광고 동아리 ‘애드플래시’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용 후기를 수집해 UI·UX를 개선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안정화 시켰다. 회사 측은 오픈베타 기간 동안 주요 타깃층인 대학생 중심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피풀의 사용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9일에는 e스포츠 페스티벌 WCG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략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의 성우 토크쇼가 피풀로 생중계된다. ‘에픽세븐’ 인기 성우인 남도형, 홍범기, 박신희가 피풀에서 진행되는 토크쇼에 참여해 참여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피풀 사업팀 관계자는 "피풀은 스마일게이트의 선도적인 IT 기술과 인기 IP가 집약된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대화의 재미를 향상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어 즐거운 온라인 모임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sjung@ekn.kr피풀 스마일게이트가 차세대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피풀(P.Pool)’의 오픈 베타(Open Beta)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NHN클라우드,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통합관리시스템’에 클라우드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클라우드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관리시스템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전기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공공 전기안전분야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전국 ESS 시설정보를 분석해 운영·관리하는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산재해 있는 ESS 장비로부터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다량의 데이터를 원활히 처리하고, 시스템 운영 효율성 향상과 보안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해 NHN클라우드를 선택했다. NHN클라우드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국 ESS 사업장별 수집 중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분산 데이터의 실시간 저장 및 처리가 가능하도록 빅데이터 플랫폼 바탕의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ESS 통합관리시스템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급증이나 사용자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운영 고도화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한국전기안전공사 ESS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례는 세계적인 에너지 기술 경쟁 흐름 속에서 선도적으로 소규모 분산 전원 관리, 전력망 안전성 강화를 위한 주요 시스템을 구축하고 클라우드까지 연결한 사례로 의미가 깊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올해 ESS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신속하게 안전 조치하는 실전 성과도 거두기도 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이번 한국전기안전공사 ESS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례는 에너지분야 대표적인 클라우드 전환 사례로서, 현재 안정적으로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며 "이처럼 NHN클라우드는 공공, 금융, 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완수하며 NHN클라우드만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HN클라우드의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는 공공분야 보안 기준을 충족하고, 강력한 보안성, 신속하고 체계적인 기술 지원,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재난 관리 능력 등을 갖추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수주 기관 기준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hsjung@ekn.krESS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이 ‘ESS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안전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KT-현대엘리베이터-LG전자, AI로봇 확산에 힘 합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현대엘리베이터, LG전자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그룹빌딩 비전스튜디오에서 ‘로봇-승강기 연계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39.2%)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승강기 기술과, 가전·로봇 선두기업 LG전자의 로봇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시티 등 새로운 혁신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로봇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 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도시 사업은 수직과 수평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로봇 연동이 없다면 상상하기 어렵다"며, "엘리베이터와 로봇의 상호 연동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KT AI 로봇사업단 단장은 "이번 3사 협력으로 승강기를 연동한 다양한 로봇 서비스 제공과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며 "KT는 AI 로봇 기술과 승강기 산업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사진1] KT 로봇 사업 협력 왼쪽부터 이상호 KT AI Robot사업단장, 도익한 현대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이 MOU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 ‘스페이스’ 8월 1일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가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의 정식 론칭일을 오는 8월 1일로 오후 2시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페이스’는 컴투버스 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타 커뮤니티 공간으로, 직장 관련 업무부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 등을 나누는 개인 간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기업 회원과 개인 회원 모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입장과 동시에 음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스몰톡, 음성 메모, 보드 등 여러 유용한 기능으로 그룹 내 멤버와 소통할 수 있다. 화상 및 음성 대화, AI회의록, 화면 공유 등 업무 및 커뮤니티 활동 전반에 필요한 협업툴이 구비된 ‘커넥팅룸’도 제공돼 공간의 제약없이 회의나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컴투버스 접속 후 자신의 아바타가 위치하게 될 메타버스 내 실제 ‘광장’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도 공개됐다. 광장은 이용자의 아바타가 컴투버스 로그인과 동시에 등장하는 곳으로, 여러 기업의 건물과 기능 등이 밀집되어 있고 다른 이용자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광장에서 ‘스페이스’ 건물로 이동해 다양한 메타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하게 된다. 컴투버스는 이번 메타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를 시작으로, 컨벤션 센터, 파트너사들의 커머셜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정식 론칭 이후 한달 간, 그룹에 속한 멤버 또는 게스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커넥팅룸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오는 7월 31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커넥팅룸 추가 한달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sojin@ekn.kr[컴투스] 사진자료 - 컴투버스 스페이스 입장 전 광장 이미지 컴투버스 스페이스 입장 전 광장 이미지.

우본 "‘모바일 우편함’으로 국민 편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국민신문고 민원회신문을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 시행으로 집배원이 우편함에 배달하는 종이 우편물과 병행해 전자문서를 ‘모바일우편함 앱’으로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라인(전자문서)과 오프라인(종이우편) 두채널을 통해 통합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국민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내달 1일부터 도입되는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는 권익위 국민신문고를 통해 먼저 시작된다. 권익위 국민신문고는 정부에 대한 민원·제안·참여 등을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하는 범정부 대표 온라인 소통 창구다. 현재 국민신문고 민원회신문은 민원인의 선택에 따라 누리집(홈페이지), 전자우편(e-mail), 서면(우편) 등으로 통지되고 있다. 국민신문고와 함께 행정안전부 등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를 신청한 26개 기관의 민원(우편) 회신문은 우체국 모바일우편함 앱을 설치할 경우 전자문서로 받아볼 수 있다. 우체국 전자문서는 전용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피싱과 스팸, 상업적 광고로부터 자유롭다.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발송시스템 구축이 필요하지 않아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형 발송 기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 시행기관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모바일우편함은 집앞의 우편함을 내 손안의 모바일로 전환하는 디지털 우편서비스"라며 "향후 우체국 전자문서 이용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07261631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국민신문고 민원회신문을 ‘우체국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넷마블 기대 신작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전세계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신의 탑)’를 전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의 탑은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운다. 출시 버전에는 원작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스테이지를 격파해가는 모험 모드 외에도 점령전, 모의 전투실, 아레나, 시련 구역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며, 총 69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전투는 캐릭터의 속성, 스킬, 배치 등을 고려한 전략적 플레이가 재미 요소다. 넷마블은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11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 △SSR등급 ‘스물다섯번째 밤’ 캐릭터 △캐릭터 소환 티켓 10장을 증정한다. 아울러, 출시를 기념해 14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일반 소환 티켓 62개 △SSR 영혼석 120개 △2000 부유석 △주인공 선택 상자 1개 등을 지급한다. 또 게임 최초 접속일로부터 7일 동안 미션을 수행하면 △SSR등급 붉은 장미 하유리 △부유석 △주혼의 구슬 △SSR 영혼석 등 풍성한 보상을 받는다. 이외에도 금액과 무관하게 첫 구매 이용자에게 ‘SSR등급 아낙’ 등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신의 탑 공식 카페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sojin@ekn.kr이미지_신의탑 새로운 세계_오늘 오픈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신의 탑)’를 전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에서 VR게임 즐기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입점작 영역을 가상현실(VR) 게임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VR 게임 시장 확대를 시작한 스토브인디는 국내의 우수한 VR 게임을 유저들에게 직접 제공하고자 한다. 그 시작으로 지니소프트, 블렌즈 등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뛰어난 개발력과 독특한 매력을 지닌 개발사들과 손을 잡고 VR 게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토브인디는 VR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며 총 11종의 게임을 런칭했다. 특히 최근에 스토브인디에서 출시한 11종의 VR 게임 중에는 조선 좀비 디펜스, 옥토레이드VR 등 여러 게임쇼를 통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었던 VR 인기작이 포함돼 있다. ‘조선 좀비 디펜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몰려드는 좀비를 활을 비롯한 다양한 무기로 처치하는 게임이다. 올해 2월 ‘2023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여해 개발사 지니소프트의 기술력과 K-콘텐츠의 역량을 드러낸 바 있다. ‘BIC (Busan Indie Connct) 어워즈 2022’의 ‘커넥트 원픽’상을 수상한 ‘옥토레이드 VR’은 VR 게임으로서는 보기 드문 크로스플랫폼 PvP 게임으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토브인디는 11종의 VR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200개의 VR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VR 게임 외에도 스토브인디에서는 8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인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이사는 "스토브인디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다양한 VR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 입점 영역을 VR 게임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VR 게임 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우수한 VR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스토브인디_VR 서비스 개시 스마일게이트 인디 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입점작 영역을 가상현실(VR) 게임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자체 AI 기술로 기상항공정보 제작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항공기상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생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항공 기상정보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항공기상청은 안전한 항공운항을 위해 위험 기상을 감시하고 정확한 항공예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기상정보를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씨는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기상항공정보 제작 지원에 나선다. 항공기상청이 공항 별 다양한 관측과 예보 데이터를 공유하면, 엔씨의 거대모델 기반 생성 AI가 관측 데이터로부터 사람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정확한 문장으로 생성한다. 엔씨의 생성 AI가 작성한 기상예보문은 항공기상청 예보관의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내 7개 공항 항공관계기관에 신속히 전달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항공기상정보 관련 다양한 서비스 개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희 엔씨 최고연구책임자(CRO·부사장)는 "인공지능이 공공 데이터 관련 업무에 밀접하게 활용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엔씨의 AI 기술이 공익적인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A 허복행 항공기상청장(왼쪽)과 이제희 엔씨소프트 CRO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B, 배우 한지민과 함께하는 ‘콘썰트 필모톡’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배우 한지민과 관객의 만남 ‘7월의 콘썰트 필모톡 with 한지민’을 이달 31일 서울 홍대 SK텔레콤 T팩토리(T Factory)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 3월부터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콘썰트’ 행사를 매월 열고 있다. ‘콘썰트’는 ‘콘서트’와 ‘이야기’라는 의미의 단어인 ‘썰’의 합성어로 이야기를 청중이 감상하는 모임을 뜻한다. 콘썰트는 지난 3월 여성 영화감독들의 영화를 상영하고 감독들과의 만남을 가진 ‘그녀들의 제작노트’를, 4월에는 ‘직장 생활 생존 노트’라는 주제로 오피스빌런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 전문가와 관객의 만남이 열렸다. 6월부터는 매달 배우와 관객이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필모톡’을 새롭게 선보였다. SK브로드밴드는 필모톡 초청 배우의 출연 영화를 B tv 내 ‘가치봄’ 콘텐츠로 편성해 농아인이 해당 배우의 작품을 손쉽게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가치봄’ 콘텐츠는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넣어 시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출의 일부는 한국농아인협회에 기부된다. 특히 한지민이 주연한 영화 ‘미쓰백’의 경우 지금까지는 가치봄 버전이 없었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농아인협회와 협의하여 가치봄 버전을 추가 제작했다. 영화 ‘미쓰백’의 가치봄 버전은 9월 경부터 서비스 된다. 총 120명을 초청하는 ‘필모톡 with 한지민’은 영상 자막과 수어 통역이 함께 제공돼 농아인 관객과 일반인 관객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6일까지 B tv 홈과 모바일 B tv 이벤트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계정, T팩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영상은 8월 중 B tv 가이드채널(50번, 999번) 및 VoD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유창민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콘썰트 필모톡은 SK텔레콤 T팩토리와 협업해 관객과 배우가 만나는 문화 공유의 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B tv 가치봄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7월의 콘썰트 한지민 개최(230719) (1) SK브로드밴드는 배우 한지민과 관객의 만남 ‘7월의 콘썰트 필모톡 with 한지민’을 이달 31일 서울 홍대 SK텔레콤 T팩토리(T Factory)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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