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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RE’ 글로벌 사전예약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가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개발사 피버 게임즈)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일본 게임사 사이쿄의 ‘스트라이커즈1945’ 시리즈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원작 IP는 1995년 첫 번째 시리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세 편의 작품이 서비스되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과 북미, 유럽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전역에 알려져 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중 가장 최신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정식 라이선스를 통해 원작의 도트 그래픽과 시스템, 사운드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기존 작품 속 비행기인 나이트호크, 랩터, 팬텀 등이 그대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테이지와 챕터별 보스들도 원작의 패턴을 고스란히 살렸다.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기존에 없던 성장 시스템과 모드를 추가해 새로움까지 더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는 슈팅 게임의 재미는 물론이고 기체와 장비의 강화를 통해 성장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테이지 플레이 시 적용되는 레벨업 시스템은 유저가 경험치 획득에 따른 스킬을 선택할 수 있어 같은 스테이지도 다른 형태의 조합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라이커즈1945: RE’는 단판 플레이의 즐거움은 물론이고 성장의 재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레전드 비행 슈팅 게임의 귀환을 알리고 나아가 더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스트라이커즈 비행 슈팅 게임 ‘스트라이커즈1945 RE’ 대표 이미지.

토종 하이퍼 캐주얼 게임, 글로벌 앱 시장 쓸었다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내 소규모 게임 개발사가 만든 모바일 하이퍼 캐주얼 게임 ‘버거 플리즈!’가 글로벌 앱 시장을 강타했다. 28일 모바일 앱 시장 조사 업체 앱매직에 따르면 국내 게임 개발사 슈퍼센트의 하이퍼캐주얼 게임 ‘버거 플리즈!’(개발사 몰입)가 누적 다운로드 수 5113만회를 기록하며, 올해 신규 출시된 게임 앱 다운로드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앱 순위에서는 메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쓰레드’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버거 플리즈!’는 유저가 햄버거 가게의 사장이 돼 성공적으로 프랜차이즈를 성장시켜 나가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햄버거’라는 친숙한 소재와 함께 아케이드적인 요소와 방치형 게임의 재미까지 적절하게 섞은 하이브리드 형태의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 또 낮은 진입장벽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타이쿤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설계된 것 역시 글로벌 팬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버거 플리즈!’의 공동 개발사 몰입(Molip Inc)은 국내 대표 하이퍼캐주얼 전문 퍼블리셔 슈퍼센트가 개최한 ‘하이퍼캐주얼 게임 챌린지’ 1회에서 발굴 된 팀이다. 슈퍼센트로부터 약 1년여 기간 동안 다양한 지원과 함께 적극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버거 플리즈!’ 공동 개발을 통해 흥행 게임을 함께 만들게 됐다. 슈퍼센트 측은 "신규 앱이 흥행하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버거 플리즈!’가 글로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 기쁘다"면서 "슈퍼센트가 가진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차별화된 퍼블리싱 능력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서 입증된 것 "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SK스퀘어, 글로벌 ESG 평가서 A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스퀘어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기존 대비 2단계 상향된 A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MSCI ESG 평가는 기관투자가들의 투자 참고 자료로 널리 활용되는 등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SK스퀘어는 △‘넷 제로(Net Zero) 2040’ 추진 △구성원 인권 선언 및 인권영향평가 선제 시행 △정보보호 프로세스 개선 노력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실천 등의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이 MSCI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SK스퀘어는 환경분야에서 법인차량 전기차 전환,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Net Zero 2040’을 추진하는 등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분야에서는 구성원을 위한 인권 선언 및 인권영향평가 등을 선제적으로 시행했고,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27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업의 정보자산 처리를 보호하는 정보보호 프로세스 개선도 진행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기구로 하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반부패 경영체계의 고도화와 국제적 신뢰 확보를 위해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와 함께 SK스퀘어는 ESG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도 가입했다. UNGC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지식공유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국제협약이다. 2000년 뉴욕에서 발족해 현재 전 세계 166개국 2만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SK스퀘어는 이번 UNGC 가입으로 환경, 인권, 노동, 반부패 등 UNGC가 표명하는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제출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들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정재헌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은 "이번 A 등급 획득은 회사 설립 이후 짧은 기간 동안 ESG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선도를 지속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SK스퀘어 SK스퀘어.

LG유플러스, ‘골드번호’ 1만개 추첨…29일부터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가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선호번호 추첨 이벤트 응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등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로 총 1만개다. 구체적인 번호 유형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내 메뉴 중 ‘혜택’-‘선호번호 신청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추첨을 통해 제공해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추첨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BCD-ABCD였으며, 경쟁률 580:1에 달했다. 선호번호 추첨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선호번호 신청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도 응모할 수 있으며,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해당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1인 최대 3개 번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다음달 18일에 발표되며, 다음달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당첨자는 해당 선호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진행될 선호번호 추첨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sojin@ekn.kr0829 LG유플러스, '1111' '9999' 등 선호번호 1만개 추첨 LG유플러스가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선호번호 추첨 이벤트 응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TV를 액자로"…KT스카이라이프, 미술갤러리 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가정 내 TV를 액자로 활용해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폴스타아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국내외 6000여 점 이상의 현대 미술 작품 이미지를 제공하고, 매월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폴스타아트 서비스는 TV갤러리 스탠드 제품의 핵심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폴스타아트갤러리’와 연계한 서비스로,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작품과 다양한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TV로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서비스 가입 요금은 약정 없이 월 4950원(1년 약정 시 월 4250원)이며 sky포인트 상품 가입 시 별도의 요금 없이 선택 가능하다. 리모컨을 통해 간편하게 직접 가입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고객은 대화면 TV를 통해 미술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 채학석 KT스카이라이프 플랫폼서비스본부장은 "지역적으로 문화적 소외계층 없이 전국의 안방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TV앱 기반의 서비스로 현대 미술 작가들은 더 많은 대중을 만날 수 있고, 고객들도 다양하고 새로운 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윈-윈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다양한 TV앱 서비스와의 콜라보레이션도 기획해서 당사 고객에게 실용적인 문화 생활을 위한 콘텐츠 제공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폴스타아트 이미지 1 폴스타아트 이미지.

[이슈분석] 크래프톤이 골칫덩이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크래프톤이 ‘다크앤다커’ 지식재산권(IP)의 모바일 판권을 획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다크앤다커’는 넥슨이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관계자가 무단 반출해 만들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황. 소송까지 휘말린 골칫덩이 IP에 크래프톤은 왜 손을 댔을까. ◇ 넥슨과 소송 중인데…크래프톤은 라이선스 계약 27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24일 게임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와 ‘다크앤다커’ IP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다크앤다커’는 앞서 스팀에서 진행한 플레이테스트 당시 동시 접속자 10만명을 넘기는 등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IP다.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배틀로얄의 생존과 던전 크롤러의 탐험 외에도 다양한 게임 요소와 재미가 융합됐다는 점에서 글로벌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았다.그러나 크래프톤의 계약 체결 소식 직후 업계에선 논란이 이어졌다. 이 IP가 넥슨과 골치 아픈 소송에 휘말려 있기 때문이다. 앞서 넥슨은 내부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를 관계자가 무단 반출해 ‘다크앤다커’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넥슨과 아이언메이스의 가처분 소송을 담당하는 수원지법 민사31부는 지난달 19일 넥슨과 아이언메이스의 심리를 종결했고, 결과는 9월 중 나올 예정이다.크래프톤은 자체 개발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게임에 다크앤다커 IP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크래프톤은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원작 IP의 활용과 확장에 대한 협의를 추진했다"면서 "원작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다양한 평가와 함께 향후에 나올 사법적 판단을 제3자로서 지켜보고 존중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넥슨은 이 소식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 크래프톤, ‘독이 든 성배’ 왜 들었나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IP 라이선스 계약을 발표하면서 ‘IP의 가치 보존’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최근 ‘다크앤다커’ 서비스가 중지되자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는 유사한 세계관과 시스템을 지닌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다. 크래프톤 측은 "‘다크앤다커’는 독특한 재미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관심과 주목을 이끌어 냈지만, 국내외 유사한 게임들에 자리를 내어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계약 체결은 온전히 IP 자체의 크리에이티브를 보고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업계에선 크래프톤이 글로벌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IP를 빠르게 선점해 차기 흥행작 개발에 나서려는 의도라고 해석한다. 국내 법적 분쟁과는 별개로 일단은 ‘다크앤다커’의 글로벌 판권을 따내 이를 수익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분석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다크앤다커가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은 후 유사한 게임들이 등장한 것은 해당 IP의 경쟁력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크래프톤은 이런 흥행성이 입증된 원천 IP를 빠르게 선점해 가장 직면해 있는 문제인 차기 흥행작 개발에 활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크래프톤 측도 "‘다크앤다커’가 독특한 재미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관심과 주목을 이끌어 낸 것을 주요하게 평가했다"면서 "좋은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는 게 크래프톤의 방침"이라고 전했다.다만 업계에선 법원이 넥슨의 손을 들어준다면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IP 활용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일각에선 이번 라이선스 계약이 좋은 아이디어를 들고 나가 먼저 완성작으로 선보인 다음 IP를 거래해 수익화하는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sojin@ekn.kr크래프톤 CI.다크앤다커 이미지. 사진=아이언메이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

새 수장 맞은 방통위…공영방송·포털 개혁 추진할 듯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끄는 6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했다. 이 위원장이 이끄는 방통위는 공영방송·포털 개혁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5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이 위원장은 취임 첫날인 28일 취임식 직후 곧바로 전체회의를 소집해 공영방송 이사회 보궐이사 임명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방통위는 공영방송과 대형 포털 사이트 개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공영방송과 관련해서는 공적 책임 관련 심사 평가가, 민영방송에 대해서는 일부 규제 개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위원장은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공영방송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팩트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고, 권력이나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이 아니라 노조로부터의 독립이 필요하다"고 한 바 있다. 또 민영방송에 대해서는 "어떤 기준을 넘으면 재심사 재허가 제도를 굳이 이렇게 운용할 필요가 있을까"라며 규제 완화를 시사했다. 포털 등에 관해서는 강력한 규제가 예상된다. 이 위원장은 인사청문회에서 "거대 권력인 포털이 갑질하고 이용자들을 상대로 사실상 언론의 역할을 하며 가짜뉴스를 전달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이명박 정부 때 홍보수석을 지내던 시절부터 가짜뉴스 근절 필요성과 포털의 폐해 등을 지적해왔다. 방통위는 이미 지난달부터 네이버의 뉴스 검색 알고리즘 인위적 개입 의혹과 관련해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위반 행위가 인정되면 사실조사로 전환하고, 위반 행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및 형사고발 등 처분도 할 방침이다. 또 포털뿐 아니라 기존에 규제가 느슨했던 유튜브 등 여러 채널에서 퍼지는 가짜뉴스에 대한 규제도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hsjung@ekn.kr이동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위메이드플레이, 모바일 SNG ‘러브 레시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러브 레시피’(해외 서비스명: 러비-버디)를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러브 레시피’는 이용자가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낸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이 게임은 독창적인 아바타 시스템, 이용자 중심의 채팅 도구들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소프트 론칭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풀3D 그래픽으로 구현한 게임의 아바타 시스템은 스포티룩, 아이돌룩과 같은 현실 기반 유행 패션부터 동화나 각 지역 전통 의상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2300여 종 의상으로 개성 표현을 극대화했다. 글로벌 전역의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즐기는 소셜 네트워킹을 통해 낚시 대회, 의상 콘테스트, 숨바꼭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자연스러운 교류도 가능하다. 특히 모든 이용자가 만날 수 있는 ‘광장’을 비롯해 ‘공개 채팅’, 특정 이용자들만 이용하는 ‘명소’ 등의 소셜 콘텐츠도 도입됐다. 여기에 12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는 이용자 간 교류에 편의와 재미를 더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러브레시피’는 레스토랑 경영과 음식 만들기 등 친근한 소재를 배경으로 이용자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며 협업을 즐기는 게임"이라며 "레스토랑 경영과 세계 곳곳의 친구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전할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위메이드플레이] 러브 레시피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플레이 ‘러브 레시피’ 이미지.

네오위즈, 日 애니 ‘금색의 갓슈벨!!’ 게임화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가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 방영 20주년을 기념한 모바일 신작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네오위즈를 포함, 네오위즈의 일본 자회사 ‘게임온’,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 3사가 함께한다. 3사는 ‘금색의 갓슈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육성 역할수행게임(RPG)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을 제작한다. 네오위즈는 게임 개발을 맡아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갖춘 게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온과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일본 내 퍼블리싱, 운영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게임 서비스를 담당한다.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은 라이쿠 마코토의 인기 만화 ‘금색의 갓슈!!’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2003년 4월을 시작으로 3년간 방영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주인공 ‘타카미네 키요마로’가 새로운 세계 ‘마계’에서 온 소년 ‘갓슈’와 힘을 합쳐 마물들과 싸우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되는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은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 속 캐릭터와 모험기를 계승해 원작 애니메이션의 향수를 자극하면서, 인연 시스템, 서포트 카드 등 육성 요소를 충실히 구현할 예정이다. ‘금색의 갓슈벨!! 영원한 인연의 친구들’의 출시 국가는 일본이며, 이날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고, 다음달 중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hsjung@ekn.kr네오위즈 ‘금색의 갓슈벨!!’ 메인 이미지.

중국 출시 앞둔 ‘쿠킹덤’, 현지 예약 순위 1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TapTap)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중국 게임사 창유와 텐센트 게임즈의 합작 퍼블리싱으로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쿠키런: 킹덤은 지난 5월 중국에서 1차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23일 2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텐센트 게임즈의 신작을 공개하는 연례 컨퍼런스 ‘스파크(SPARK) 2023’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쿠키런: 킹덤’ 특유의 세계관은 물론 주요 캐릭터와 중국 성우진, 게임 플레이 화면 등이 공개됐다. 이어 ‘쿠키런: 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등장, 중국 현지 크리에이터 창작 이벤트 ‘크리에이터 협동 프로젝트’로 유저들을 직접 초대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현지 주요 플랫폼 순위에 대해 "정식 출시까지 이어질 다양한 활동과 성과의 긍정적인 초기 지표"라며 "전 세계 누적 유저 5000만 명이 만들어가고 있는 쿠키 왕국에 중국 유저들도 하루빨리 함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2차 테스트는 9월 23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이어진다. 중국 정식 출시일은 테스트 종료 후 정해질 예정이다. hsjung@ekn.kr탭탭웨이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TapTap)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 쿠키런 쿠키런:킹덤 메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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