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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美가상자산 거래소 ‘탭비트’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의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탭비트’에 상장했다고 31일 밝혔다. 탭비트는 2021년 설립된 거래소다. 미국 재무부에서 발급한 금융 및 국제 가상자산 표준 라이선스 MSB를 취득해 운영 안전성을 높였다. 현재 탭비트는 200개 이상의 가상자산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거래 규모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 세계 40위(8월 31일 기준)에 올라있다. 현물거래 및 파생상품, 트레이딩 등 금융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위믹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위믹스 상장거래소는 탭비트를 포함해 쿠코인, 바이비트, 코인원 등 총 18곳이다. 위믹스 팀은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위믹스를 연이어 상장하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sojin@ekn.kr[위메이드] 위믹스 탭비트 상장 위메이드는 자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의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가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탭비트’에 상장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중국서 판호 발급 받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그라비티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중국 서비스 허가권(판호)을 발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스토리, 지역, 캐릭터 육성, 주요 콘텐츠 등 핵심 요소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그래픽, 배경음악(BGM)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타이틀이다. 2020년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론칭 이후 뛰어난 성과를 거듭 기록하며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의 세계적인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라그나로크 IP 게임 중 최단기간 내 최다 사전예약자 수를 달성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그라비티는 앞선 지역에서의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중국 지역에서도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IP 활용 타이틀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로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철저한 현지화 작업 등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중국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을 거둬온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중국 유저분들께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서 론칭한 모든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중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현지 론칭 준비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그라비티 홍보unit_라그나로크 오리진 대표 이미지 (1)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표 이미지.

카카오, 5년간 소상공인 지원에 300억 쓴다…소공연과 MOU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31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소공연은 상호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지속적 방안을 마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오는 2028년까지 5년 간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카카오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에 따른 총 3000억원 규모 상생기금의 일환이다. 양측은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센터 설립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소상공인 정책 홍보영상 등 콘텐츠 제작 및 행사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공연 정책 확산에 기여하고, 소공연은 카카오와 소상공인의 원활한 협업 및 협력 이행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법률·노무 · 세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카오의 디지털 사업 노하우를 전달하고, 다양한 플랫폼 자산 활용을 돕기 위한 카카오 비즈니스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해,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보험을 지원하는 등 위험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지역 단위의 소상공인이 보다 강한 디지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실효성을 갖춘 체계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꾸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700만 소상공인들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 맞춰 지역 경제 기반의 소상공인 비즈니스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현실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전문교육과 상담, 네트워크 공간 지원 등의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소상공인의 디지털 변화 적응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소공연 왼쪽부터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에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섭 KT 대표, 공식 데뷔전 치른다…모바일360에 글로벌 ICT 리더 ‘한자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김영섭 KT 신임 대표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KT 대표로서 서는 첫 공식 자리다. KT는 9월 7~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에서 김영섭 신임 대표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모바일 산업 현안에 대해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주제를 선정해 ICT 업계의 어젠다를 논의하고 있다. 모바일360이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KT가 호스트 스폰서를 맡았다. 대륙별로 열리는 모바일360에는 전 세계 ICT 리더는 물론 정부, 규제기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등에서 1000명 이상의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컨퍼런스뿐 아니라 참여 기업들의 소규모 전시도 마련돼 최신 모바일 기술과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모바일360 한국 행사는 ‘디지털 퍼스트 미래를 선도하라(Leading a digital-first future)’를 주제로 KT, 삼성전자, 차이나모바일 등 국내외 주요 ICT 기업의 리더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학계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AI), 6세대 이동통신(6G), 핀테크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논의한다. 특히 행사 첫날 오프닝 기조연설은 ‘개방된 디지털 국가 선도(Leading an Open Digital Nation)’를 주제로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김영섭 KT 대표, 김우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양지에 차이나모바일 회장 등 글로벌 ICT 리더들이 연설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 김영섭 KT 대표는 글로벌 ICT·디지털 선도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릴 예정이다. 기조연설 외에도 최강림 KT AI 모빌리티사업단장, 배순민 AI2XL연구소장, 박준희 모빌리티 제휴사업담당 상무, 최원석 BC카드 사장 등이 참석해 DX, AI, 모빌리티 혁신, 핀테크에 대한 발표할 예정이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모바일360 행사를 KT가 주관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성공적인 글로벌 행사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며 글로벌 ICT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위상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sjung@ekn.kr[사진] GSMA M360 APAC 행사 포스터(kt)1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 행사 포스터.

KT스카이라이프, 논산시 복지시설에 ‘사랑의 안테나’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논산시 복지시설에 ‘사랑의 안테나’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와 논산시는 지난 8월 30일 논산시청에서 기부 전달식을 갖고 노인요양원 등 논산시 비영리 복지시설에 ‘사랑의 안테나’ 30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스카이라이프는 논산시 복지시설에 ‘사랑의 안테나’를 지원하며 TV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랑의 안테나’는 TV시청에 어려움을 겪는 미디어 소외계층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가정이나 복지시설 등에 UHD TV와 위성방송 평생 무료시청권을 제공하는 스카이라이프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석호 스카이라이프 서부고객단장은 "논산시와의 ‘사랑의 안테나’ 기부 전달식을 통해 요양원 등 복지시설에 스카이라이프 방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사랑의 안테나’를 통해 문화적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안테나’를 지원해 준 스카이라이프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채널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스카이라이프가 복지시설 생활인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sjung@ekn.kr논산시 사랑의 안테나 기부 전달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백성현 논산시장, 이석호 스카이라이프 서부고객단장이 논산시 사랑의 안테나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상공망 기술로 UAM 시대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도심항공교통(UAM)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상공망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 SK텔레콤은 UAM용 상공망의 통신 품질 실·예측 및 분석을 위한 통합 솔루션과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300~600m의 운항 고도와 100~150km/h의 순항 속도로 도심·준도심·관광지역 상공 항로를 비행하는 UAM 기체와 유사한 통신 환경을 갖춘 드론을 활용, 상공망의 품질을 측정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 SKT가 이번에 개발한 통합 솔루션은 드론을 통해 측정한 상공망 품질 데이터를 분석 툴을 활용해 실시간 표시하고, 측정 결과를 지도·그래프·도표로 시각화해 나타낸다. 또한 통화·SNS·동영상 시청 등 UAM 탑승객이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시나리오도 적용해 상공망의 통신 서비스 품질을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SKT는 UAM용 상공망의 통신 품질 예측을 위한 시뮬레이터도 개발했다. SKT가 자체 개발한 상공망 통신 품질 예측 시뮬레이터는 비행 경로·고도 설정, 안테나 높이, 상향 틸트, 지향 각도 및 빔 패턴 등 통신 품질에 변화를 주는 여러 요소들의 영향을 통합 분석할 수 있어, 기지국 설치 환경, 지상망 간섭 등 현실적인 제약 상황을 고려한 상공망 투자비 산출 및 최적 설계 방안 도출에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SKT는 시뮬레이터 성능 개선을 위해 향후 최적의 기지국·안테나 설정값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설계 모델을 개발하여 상공망 품질을 높이고 분석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SKT가 개발한 UAM용 상공망 통신 품질 분석 통합 솔루션과 상공망 통신 품질 예측 시뮬레이터는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되도록 개발됐다. 드론을 통해 측정한 상공망 품질 실측 데이터는 표준 전파 모델을 적용한 예측 시뮬레이터에 반영되어 실·예측 오차를 최소화하는데 사용되고, 시뮬레이터가 제공하는 최적의 상공망 기지국 구축 및 설정 방법은 테스트 상공망에 적용되어 이후 실증·상용 상공망 통신 품질 성능 향상에 사용된다. 류정환 SKT 인프라 전략기술CT담당(부사장)은 "UAM 서비스를 위한 이동통신 기반 상공망 통신을 위해서는 주파수, 전송 기법, 장비 등 전분야에 걸친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SKT는 향후 UAM이 고객들의 안정적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도록 5G 뿐만 아니라 향후 6G 진화 핵심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SKT, 상공망 기술로 UAM 시대 선도한다_2 SK텔레콤 직원들이 드론을 통해 도심항공교통(UAM)용 상공망의 통신 품질을 측정·분석하고 있다.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이자 스위스의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참여 70주년을 맞아 두 나라의 평화로운 민속마을을 주제로 한 기념우표 65만6000장을 다음달 7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과 스위스는 1963년 2월 수교 이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선을 도모하고 있다. 우표는 우리나라 충남 아산의 ‘외암마을’과 스위스 중서부 베른주에 위치한 ‘트룹(Trub)마을’이 소재로 쓰였다. 두 마을은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산에 자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커다랗게 표현된 양국의 국기를 배경으로 논밭이 익어가는 외암마을 풍경과 트룹마을의 예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경이 제법 잘 어울린다. ‘외암마을’은 설화산 아래에 있으며, 67가구 135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조선시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계승하고 있다. 2000년 1월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트룹마을’은 농지와 목초지로 연결되는 별도의 마을로 구성돼있다. 다양한 유형의 정착지가 보전돼있는 마을이며, 스위스연방유산목록(ISOS)에 등재됐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발행을 통해 두 나라의 통상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hsjung@ekn.kr20230830 -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아산 외암마을 - 워터 한국-스위스 공동우표. 아산 외암마을.

카카오 ESG 보고서, 글로벌 어워드에서 연이어 최고등급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 대회인 ‘ARC 어워드’와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등급의 금상,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카카오에 따르면 ARC 어워드는 미국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 기관인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차보고서 경연 대회다. 카카오는 인터랙티브 애뉴얼 리포트(Interactive Annual Report) 분야 내 ESG 리포트 및 지속가능성 보고서 아시아퍼시픽(Sustainability Report Asia-pacific) 2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등급인 금상(Gold)을 수상했다. 해당 분야에서 수상한 국내 기업은 카카오가 유일하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 기관 LACP가 진행하는 대회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기업 및 단체에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연차보고서를 평가한다. 카카오는 텔레커뮤니케이션 인더스트리(Telecommunications Industry) 분야에서 ESG 리포트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함과 동시에 지속가능성 보고서 부문 금상(Gold)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톱 100 기업에 들었다. 두 기관 모두 카카오의 2022년 ESG 보고서가 메시지의 명확성, 정보 접근성, 이용자 편의성, 디자인 창의성, 재무 정보 등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육심나 카카오 ESG사업실장은 "카카오가 사회에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와 책임을 이해관계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사회에 대한 약속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와 소통하며 카카오의 ESG 활동들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이미지] 2022 카카오 ESG 보고서 2022 카카오 ESG 보고서

삼성SDS, 다음달 12일 ‘리얼 서밋’ 개최…생성형 AI 활용법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SDS가 다음 달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고객사 대상 연례 행사인 ‘리얼 서밋 2023’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리얼 서밋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온 행사로,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한 기업 혁신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삼성SDS는 현재 산업 깊숙이 들어 온 생성형 AI 기술을 기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적용하기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러한 기술을 기업에 맞춤화된 올인원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삼성SDS의 고보안 및 고성능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 구형준 부사장(AI·클라우드 총괄), 송해구 부사장(설루션 총괄), 이정헌 부사장(전략마케팅실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 그밖에 스페셜 게스트로 샹커 트리베디(Shanker Trivedi) 엔비디아 수석부사장이 참석해 엔비디아가 보는 생성형 AI 트렌드를 전하고,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삼성SDS와의 비즈니스 협력을 소개한다. 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생성형 AI에 따른 기업의 변화와 리스크’를 주제로 기업의 생성형 AI 적용 사례와 대응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기조연설 및 패널 토의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AI&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금융 분야에 대한 세션 별 강연이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CJ프레시웨이, 도드람 등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다만 삼성SDS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SDS 측은 "이번 행사는 기업이 생성형 AI 기술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적용하기 위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올해 하반기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예고하며 "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형준 부사장은 "연내에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고객 가치 기반의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서원석 IR팀장도 "올해 하반기에는 생성형 AI에 대한 신규 투자 규모가 상반기보다 상당히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사진자료] 삼성SDS타워 (2) 삼성SDS타워.

그라비티, 다음달 1일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다음달 1일 개막하는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PAX WEST) 2023’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팍스 웨스트’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그라비티는 이번 게임쇼에 PC 및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타이틀 총 10종을 출품한다. 메인 타이틀은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에서 준비 중인 ‘KAMiBAKO’와 ‘TOKYO PSYCHODEMIC’이다. KAMiBAKO는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하나로 담은 월드 크래프트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맵 제작, 퍼즐, 배틀 등의 플레이를 통해 분단된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려나가는 스토리를 담았다. TOKYO PSYCHODEMIC은 분석 툴, 조사 능력 등을 활용해 사건의 전말을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 본사에서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로그라이크 게임 ‘Wetory’, 퍼즐 플랫포머 게임 ‘심연의 작은 존재들’, 벨트스크롤 액션 RPG ‘파이널나이트’, 동화풍 퍼즐 플랫포머 게임 ‘피그로맨스’, 3D 플랫포머 게임 ‘ALTF42’를 준비했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복고풍 JRPG ‘Alterium Shift’, 3D 액션 2인 협력 플레이 게임 ‘River Tails: Stronger Together’도 함께 선보이며 그라비티 미국 지사 그라비티 인터랙티브(GVI)에서는 두뇌 전략 RPG ‘Generation Zombies’를 출품한다. 박정훈 그라비티 글로벌사업그룹장은 "올해 상반기 PAX EAST, 최근 폐막한 게임스컴에 이은 PAX WEST 참가를 통해 본사 및 해외 지사에서 준비 중인 다양한 플랫폼,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PAX EAST에서는 만나지 못했던 타이틀도 출품한 만큼 게임쇼 기간 동안 부스에 방문해 즐겨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hsjung@ekn.kr팍스웨스으 그라비티가 다음달 1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막하는 북미 게임쇼 ‘팍스 웨스트(PAX WEST) 2023’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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