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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오는 12월 일산 킨텍스서 ‘지니뮤직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지니뮤직이 오는 12월 9일부터 이틀 간 일산 킨텍스에서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 - Holiday Beach Resort’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니뮤직 페스티벌은 지니뮤직을 대표하는 음악 공연이다. 앞서 지난 2018년과 2019년 공연에 누적 관객 1만2000명이 참여하고,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동원돼 화제를 모았다.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은 관객들이 겨울에 여름 휴가를 떠나 뜨거운 태양 아래 강렬한 힙합을 즐기는 역시즌 페스티벌로 진행돼, 관객들에게 잠시 겨울을 잊고 여름을 즐기며 힙합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는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니뮤직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비치 테마파크를 조성, 관람객들이 여름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를 준비 중이다. 또한, 식음료를 즐기면서 라이브 무대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여름 휴양지 컨셉의 푸드부스도 마련한다. 기존의 페스티벌이 공연 관람 중심이었다면, 이번 행사는 관객들이 보다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는 테마파크형 페스티벌로 진화시키겠다는 의지다. 공연 기간도 이틀로 늘렸다.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의 티켓은 예스24, 네이버, 인터파크, 위메프 등을 통해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라인업 공개 전 30% 할인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블라인드 티켓을 시작으로,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얼리버드 티켓, 빠른 입장이 가능한 지니패스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4종의 티켓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티켓 정가는 일일권 11만원, 양일권 16만5000원으로 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니뮤직의 유료고객이라면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에 관람 특별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연장으로 빠른 입장이 가능한 ‘지니 패스’ 티켓을 구매 할 수 있고, 일반 예매 기간이라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지니뮤직 유료회원을 위한 특별 티켓은 지니뮤직 자체 공연 플랫폼 STAYG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이상헌 지니뮤직 마케팅 본부장은 "한겨울에 즐기는 역시즌 컨셉 대형 여름 페스티벌로 기획된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은 잠시 겨울을 잊고 국내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들과 함께 신나는 여름 휴가를 떠나는 기분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hsjung@ekn.kr[지니뮤직 사진자료] 2023 지니뮤직 페스티벌 개최 지니뮤직 페스티벌.

해긴 ‘플레이투게더’, 외교부와 ‘숲 조성’ 위한 케이팝 콘서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이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서 외교부가 주최하는 ‘Plant Our Planet(POP)’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POP 콘서트는 외교부와 산림청, UN아동기금(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 조성 캠페인 중 하나다. 콘서트를 통해 범지구적으로 닥쳐온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 ‘Plant Our Planet’ 캠페인에 글로벌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더보이즈, 백호, 프로미스나인, AB6IX, 유나이트 등 유명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이 돋보이는 멋진 무대를 꾸몄으며, 무대가 끝난 후에는 이번 콘서트 현장의 숨은 장면들을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9시 ‘플레이투게더’의 주 무대인 카이아섬 메인 광장 내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콘서트홀에서는 POP 콘서트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굿즈샵에서는 티셔츠, 모자 등 ‘Plant Our Planet’ 캠페인 굿즈 아이템을 판매한다. 또한 콘서트에 앞서 게임 내 콘서트장에 등장한 케이팝 스타를 꿈꾸는 연습생을 도와 미션을 완료하면 스타(게임재화)와 함께 콘서트 ‘코리아즈(KOREAZ) 응원봉’을 선물한다. 해당 응원봉은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콘서트 당일에는 입장과 함께 자동 장착되어 관람객 누구나 즐거운 공연 관람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Plant Our Planet concert 모바일게임 기업 해긴이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서 오는 15일 오후 9시 외교부가 주최하는 ‘Plant Our Planet(POP)’ 콘서트가 열린다.

NHN인재아이엔씨, ‘서울시 VDI 구축 사업’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HN인재아이엔씨는 서울시와 ‘서울시 가상데스크톱(VDI)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전산 시스템에 NHN크로센트의 VDI 솔루션 ‘DaaSXpert’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NHN크로센트가 개발한 ‘DaaSXpert’는 VDI 시스템에 필요한 오픈 스택, 하이퍼바이저, 네트워크 가상화, 스토리지 가상화, 프로토콜, 운영관리포털, 보안성 등 핵심 요소에 원천 기술이 적용된 국내 최초의 오픈 스택 플랫폼 기반 VDI서비스다. 전체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자원 통합 관리 기능을 통해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공무원을 비롯해 시 소속 기관에서 근무하는 1만10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상 데스크톱 기반의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업무 환경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해에는 서울시가 사업성 사전 검토를 위해 진행한 ‘서울시 VDI 구축 정보전략 수립’ 사업을 NHN크로센트가 수주해 컨설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NHN인재아이엔씨가 구축 사업을 체결하게 됐다. 본 사업을 통해 NHN인재아이엔씨와 NHN크로센트는 서울시의 DaaSXpert 구축 작업에 함께 착수하게 된다. NHN인재아이엔씨 측은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풀스택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허희도 NHN인재아이엔씨 공동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업무를 유연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NHN클라우드는 NHN크로센트가 제공하는 우수한 VDI 솔루션인 DaaSXpert의 상품력과 NHN인재아이엔씨의 구축, 운영 역량을 결합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시장에서 종합적인 역량을 갖춘 선두 사업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NHN인재아이엔씨는 서울시와 ‘서울시 가상데스크톱(VDI)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전산 시스템에 NHN크로센트의 VDI 솔루션 ‘DaaSXpert’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와 신규 클래스 ‘초령’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023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에서 공개한 아침의 나라는 마고리아 해역 너머 동방의 모험이 시작되는 신비로운 대륙이다. 기존의 중세 판타지 배경이 아닌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상의 국가로 한국의 신화와 민담, 설화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모험가는 무당령전, 구미호전, 손각시전, 금돼지왕전 등 ‘설화집’을 통해 아침의 나라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설화집을 완료하면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우두머리들과 다시 만나 겨루는 ‘검은 사당’을 이용할 수 있다. 우두머리별 난이도 최초 정복 시 ‘기운’을 얻는다. 기운은 검은 사당에서만 적용되는 각종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외에도 아크람의 예언 100%, 연금석 성장 지원 상자, 마력의 정의 등을 보상으로 받는다. 신규 아이템 ‘새벽의 장비’도 추가됐다. 검은 사당 도전 완료 시 얻을 수 있는 ‘홍익의 불꽃’으로 제작할 수 있다. 새벽의 주무기와 장갑이 추가됐으며, 나머지 장비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우사’ 각성 클래스 ‘초령’을 이날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부적을 엮어 만든 초령부와 세필붓을 무기로 ‘서천 꽃밭’의 힘을 사용한다. 저승 꽃을 소환해 전략적으로 적의 움직임을 차단하고, 거대한 서천 꽃밭을 펼쳐 공격을 쏟아내며 적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시즌 캐릭터 : 정규 시즌도 새롭게 시작된다. 시즌 캐릭터는 성장에 필요한 각종 보상을 받아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도입한 시스템이다. 지난 7월 ‘프리 시즌’을 진행했으며, 신규 모험가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존 모험가의 서브 캐릭터 육성의 편의를 높였다. 정규 시즌은 12월 12일 점검 이전까지 진행할 수 있다. 프리 시즌보다 더 강력해진 보상과 장신구 자동 강화, 투발라 흑결정 분해식 추가 등 편의성도 강화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대륙 ‘아침의 나라’와 신규 클래스 ‘초령’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씨 "TL, 시스템 대폭 개선…유저 피드백 적극 반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가 ‘프로듀서의 편지’를 12일 공개했다. 여기엔 자동사냥 시스템 삭제, 전투 방식 변화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사항이 담겼다. TL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종옥 PD는 게임 개선 방향성을 상세히 소개했다. 지난 5월 국내 베타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다. 핵심 과제는 ‘정적인 전투’와 ‘지루한 성장’의 개선이다. 먼저 엔씨는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개선 요청을 받았던 ‘자동 사냥’ 시스템을 삭제한다. 안종옥 PD는 "긴 호흡의 플레이가 필요한 MMORPG에서 자동 사냥을 하나의 흐름으로 판단했지만,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TL은 조작의 가치가 있는 콘텐츠를 세밀하게 컨트롤하며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되새겼고, 자동 사냥과 자동 이동을 전면 제거했다"고 밝혔다. 공격과 이동을 동시에 할 수 없었던 전투 방식도 변화한다. 엔씨는 TL의 대규모 전투 특성을 고려해 공격 시 이동을 할 수 없도록 설정했지만, 조작 경험을 저하시킨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이동과 전투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컨트롤 요소가 강조된 전투 시스템도 수정됐다. △방향을 지정하거나 특정 지점을 타격하는 새로운 타입의 스킬 추가 △분쟁 지역 외 캐릭터 간 충돌 제거 △방향 전환 조작 응답성 개선 △초반 보유 스킬 추가 △스킬 습득 속도 개선 등 다채로운 전투를 위한 개선 사항이 적용됐다. 무기 시스템을 개편해 TL 고유의 ‘무기 스왑(Swap, 교체)’ 특성을 강화한다. 안 PD는 "두 종류의 무기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무기 시스템은 TL 전투의 매우 중요한 피처"라며 여러 개선점을 안내했다. △자유로운 무기 조합을 가능하게 하는 스탯 체계 △무기 패시브 스킬 조정 △장비 제작 및 강화 재료 습득처 확대 등이 대상이다. 콘텐츠 개편도 진행했다. 이용자는 △성장 구간 사냥 비중 축소 △지역 이벤트 경험치 보상 상향 △파티 인스턴스 던전과 모험 콘텐츠 확장 △성장 피로도 감소를 위한 레벨업 시간 단축 △스킬 강화와 장비 성장에 필요한 재료 습득처 확대 및 습득률 상향 등 변화한 TL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안 PD는 편지 말미에 "최우선 적용 사항들 이외에도 많은 개선 작업들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며 "곧 있을 아마존 게임즈의 ‘Technical Test Closed Alpha’에도 개선 사항 일부를 반영해 테스트 예정이고, 이용자 분들에게 다시 선보일 날까지 계속해서 다듬고 고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TL은 이용자의 의견을 추가로 듣기 위해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마련했다. 이용자는 게시판을 통해 TL의 개발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L)’가 ‘프로듀서의 편지’를 12일 공개했다.

KT 김영섭 체제 첫 IPO 주자는 ‘밀리의 서재’…"실적 고성장 자신"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한다. 김영섭 KT 신임 대표 체제의 첫 그룹사 IPO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전 국민 50% 이용하는 서비스로"12일 밀리의 서재는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진입 이후 계획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독보적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19.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전 국민 50% 이상 이용하는 ‘국민 서비스’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서 대표에 따르면 현재 초기 성장단계인 독서 플랫폼 시장은 이용자가 100만명 수준이다. 향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음원플랫폼 시장과 같은 침투율을 달성한다면 독서플랫폼 이용자는 1000만명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독서 플랫폼 시장에서 밀리의 서재 시장 점유율은 현재 62.9% 정도다. 밀리의 서재는 지금까지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더 많은 양과 높은 품질의 콘텐츠로 경쟁사를 압도하겠다는 게 목표다.서 대표는 CD와 음원시장의 변화를 예로 들며 "음원 차트의 유행으로 CD 구매자들이 음원 시장으로 유입된 것처럼, 종이책 이용자들도 만족할 만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잠재적 이용자는 1500만명에서 2000만명 규모"라고 설명했다.◇ "사업 채널 다각화로 성장세 지속"밀리의 서재는 유료 구독자 유입률과 해지 이용자 재구독률 상승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458억원과 영업이익 4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성장했다. 안정적인 구독 서비스 매출에 더해 통신사 번들링 제휴, B2B(기업 간 거래) 등 사업 채널 확대로 추가 성장을 도모한다.여기에 지난 5월 출간플랫폼 ‘밀리로드’ 론칭, 하반기 ‘로맨스’ 장르 사업 진출 등 사업 구조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밀리의 서재는 이번 상장으로 얻게 되는 자금을 콘텐츠 확대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서 대표는 "확보 자금은 장르 사업, 출간 플랫폼, 구독서비스에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집중해서 사용할 계획"이라며 "올해 본격적인 이익 성장구간에 돌입, 내년에는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영섭 신임 KT 대표 체제의 그룹사와의 사업 방향에 대해선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 대표는 "김 대표가 밀리의 서재에 기대하는 역할은 독서 플랫폼 이 출판시장과 상생하고 동시에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며 "당장의 사업적인 변화는 없지만 그룹에서 더 진취적인 계획을 세우면 그에 맞춰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밀리의 서재는 15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300억원에서 345억원이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수요예측,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청약을 거쳐 이달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sojin@ekn.kr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계획과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

위메이드, KLPGA 시즌 최강자 가리는 ‘위믹스 챔피언십 2023’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가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을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올해 마지막 슈퍼 이벤트 대회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0명과 초청 선수 4명 등 최정예 KLPGA 선수 24명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100만 위믹스(WEMIX)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에서 전 라운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운영부터 관람까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 선수와 팬 모두 진일보한 웹3 기반 골프 대회를 경험할 수 있다. 위믹스3.0의 탈중앙화자율조직(DAO) & NFT 플랫폼 ‘나일’에서는 대회 입장권과 공식 기념품 등이 담긴 NFT를 선보인다. 나일의 마켓플레이스에서 10월 중 판매가 시작된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KLPGA 정규투어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시켜 갈 계획이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위메이드] 위믹스 챔피언십 2023 포스터 (1) 위메이드가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을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위믹스 챔피언십 2023’ 포스터.

"다양한 생성형 AI, 업무에 ‘이렇게’ 쓰세요"…기업 혁신할 삼성式 해법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조립해 국내 기업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 삼성SD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한 국내 기업을 위한 해법을 내놨다. 여러 테크 기업들이 저마다 강점이 다른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공개한 가운데, 삼성SDS는 다양한 LLM을 쉽고 간편하게 연결해 각 기업의 니즈에 맞게 쓸 수 있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출시했다. 생성형 AI 서비스도 기업 고객이 원하는 대로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12일 삼성SDS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리얼 서밋(Real Summit) 2023’을 개최하고,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과 비즈니스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공개했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은 본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티 코파일럿과 패브릭스는 앞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업무의 틀까지 바꾸게 될 것"이라며 "오피스 업무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혁신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티 코파일럿은 현재 단순 반복 업무만 자동화하는 로봇공정자동화(RPA)의 한계를 벗어나 메일, 메신저, 영상회의, 데이터 저장 등 공통 업무 시스템에서 진행되는 지적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솔루션이다. 삼성SDS에 따르면, 이 솔루션을 사내에 시범 적용한 결과 개발자의 개발속도는 30% 향상됐고, 성능 검증 속도는 2배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사관리(ERP) 운영에서 운영 업무 문서 작성 시간은 75% 줄었고, 고객 요청사항 대응 처리 자동화율은 60%를 달성했다. 송해구 부사장은 "우리가 오피스 업무에 있어 자동화 해야하는 영역은 창작과 계획, 조사, 분석과 같은 영역인데, 이제까지의 RPA 기술로는 해낼 수가 없었다"면서 "그러나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그간 못해왔던 부분을 메우는 역할을 하면서 이같은 업무에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브리티 코파일럿과 함께 소개된 패브릭스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와 지식 자산, 업무 시스템 등 정보기술(IT) 자원을 한곳에 모아 임직원들이 쉽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이용 고객은 카탈로그 형태의 목록에서 데이터와 생성형 AI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업들이 하나의 LLM만 쓰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며 "패브릭스를 통해 오픈AI의 챗GPT든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버X든 필요한 LLM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황 대표는 "삼성SDS 임직원들은 이미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지식을 축적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여정을 시작했으며 사내 테스트 결과는 매일매일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낸다"며 "기업이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SDS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3’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희순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몽골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12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KOICA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의 기술 교류 및 사업 협력을 통해 향후 몽골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OICA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계하는 새로운 민관 개발 협력사업 모델로, 개발도상국의 경제·환경·사회 등의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조 관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및 임팩트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 구축 및 운영 역량,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2024년부터 향후 3개년에 걸쳐 △클라우드 인재 양성 및 개발자 커뮤니티 조성 △몽골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 공동 개발 △몽골 국가 클라우드 센터 구축 파트너십까지 협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내년부터 몽골 과기대와의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6개월 간의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우수 인재를 선발해 향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몽골 간 개발자 커뮤니티를 구축해 원활한 의견 교환의 장을 열어 개발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향후 한국-몽골 간 클라우드 전문 인력들의 협업을 통해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 적합한 형태의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이란 방대한 데이터를 중앙 집중식으로 처리하지 않고 데이터가 발생한 근방, 엣지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보다 신속하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대역폭을 줄이고 네트워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재 양성 △기술 공동 개발 △안정적인 운영 △몽골 내 산업별 특화 클라우드로 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몽골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KOICA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를 통해 양국간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클라우드 전환 방법론에 대해 논의하며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몽골 클라우드 전문 인력 양성 및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몽골 정보기술(IT)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CSP)로서 KOICA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코이카 카카오클라우드, KOICA 플랫폼 ESG 이니셔티브.

NHN,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이 오는 13일까지 3일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장기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행사는 9월 둘째 주 국가 지정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전국의 랜드마크를 활용해 장기기증 상징색인 초록색 조명을 점등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NHN은 올해로 4년 연속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해 장기 기증을 독려하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NHN은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 외관을 활용해 생명과 사랑을 의미하는 초록색 ‘하트’ 모양 불빛을 연출한다. 이를 통해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의료진과 이식 대기자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올해 캠페인에는 주최 기관인 보건복지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비롯한 지자체·공공기관·병원·민간기업 등 총 131개 기관이 참여해 장기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했다. NHN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구성원들이 장기기증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NHN은 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동참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NHN 플레이뮤지엄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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