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NHN, KCGS ESG 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이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ESG 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종합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1049개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NHN은 사회 부문 A+, 지배구조와 환경 부문에서 각각 A와 B+를 받으며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앞서 NHN은 지난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해왔다. 올해 7월에는 ‘우리의 연결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Weaving New Sustainability)‘라는 ESG 비전을 새롭게 선포하고, ESG 주요 성과와 중장기 실행 계획을 담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와 함께 올해 들어 핵심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이 경영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등 재무, 비재무 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둔 영역은 사회 부문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공급망 ESG 관리 방침을 제정하고 협력사 ESG 실천가이드를 배포하는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ESG 가치 확산 노력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아울러 올해 2월에는 인권경영선언문을 제정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사용 가능한 안전한 AI 기술 개발’을 골자로 AI 윤리원칙을 수립해 대내외에 사회적 가치 실현 의지를 공표했다. 이밖에도 광주·경남 지역에 NHN아카데미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소하며 정보기술(IT)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환경·에너지 방침을 수립하고, 탄소 배출량 관리에 자발적으로 나선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NHN은 지난해 온실가스 관리 수준을 스코프3(Scope3, 사업장 외부에서 배출되는 기타간접배출원)까지 확대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한 바 있다. NHN은 올해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지지선언 등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참여를 지속 추진하며 자사 환경 경영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윤리경영과 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부패방지방침을 제정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파했다. 또한 독립된 리스크 관리 조직과 CRO(Chief Risk Officer, 리스크 관리 책임자) 제도를 도입해 전사 위기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해 내부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정연훈 NHN ESG부문 대표는 "ESG경영에 중점을 두고 전사적 노력을 집중해온 결과 NHN의 수준 높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NHN은 장기적 성장이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IT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이미지)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1)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카카오게임즈, KCGS 2023년 ESG 평가서 A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한국ESG기준원(KGCS) 주관 2023년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서 모두 A등급 이상을 획득, 업계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매년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환경, 지배구조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획득,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이상 등급이 상향됐다. 특히 환경 부문의 경우 전년 D등급에서 네 단계 오른 결과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썼다. 환경경영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을 위한 실무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관련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사내 플랜테리어 존 설치, 다회용컵 사용, 사무실 일시 소등 시스템 도입 등 사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추구 활동도 적극 펼쳤다. 사회 부문에서는 인권, 안전보건, 공정거래, 소비자 권익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정책을 수립,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사항을 파악하고 완화 조치를 강화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 생태계조성을 위한 상생펀드 참여 등 다양성과 상생을 추구하는 기부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가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복지제도를 꾸준히 운영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지난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및 보상위원회 설립, ESG전담팀 신설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ESG 활동과 관련한 주요 계획과 성과를 이사회와 위원회에 지속 보고하며 실질적인 ESG 경영 실천을 도모했으며, 이사회 및 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를 갖추고 관련 정보들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지난해말 ESG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올해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게임즈가 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을 지속 모색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I (1) 카카오게임즈 CI.

KT, AI 활용자격 시험 ‘에이스’로 디지털 인재 키운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인공지능(AI) 활용자격 시험 ‘에이스(AICE)’를 정보 교과수업에 도입한 인천광역시의 상인천중학교와 ‘AICE 선도학교’ 파트너십을 맺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KT가 국내 AI 저변 강화를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 및 역량진단 프로그램 AICE는 전문개발자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나 청소년 등 AI에 관심이 있는 전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 능력을 검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맞춰 수준별로 AI 역량 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5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KT는 올해 상반기에 공개한 초등생 대상의 AICE 퓨처(Future)에 이어 중·고교생 권장 레벨인 AICE 주니어(Junior)까지 선보이며 AICE의 전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상인천중학교는 KT와 협력해 AICE Junior의 교육 콘텐츠와 실습 플랫폼을 시범 도입하고 올해 2학기부터 3학년생 전원 대상의 정보교과 인공지능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16차시에 걸쳐 AI의 기본원리를 익히고 직접 실습해보며 AI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 역량을 익히게 된다. 예를 들어 지자체 공공자전거 운영 담당자 입장에서 온도와 미세먼지 등의 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자전거의 수요를 예측하거나, 야구 감독이 되어 경기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자 등급을 분류하는 등의 AI 활용 실습이 이뤄진다. 아직 파이썬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중학생들도 인공지능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코딩 없이도 마우스 클릭만으로 모델링이 가능한 AIDUez(에이아이두 이지)를 실습에 활용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AICE Junior 시험에 자율 응시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합격 시 AICE 자격증을 받게 된다.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배우는 데 있어 목표 의식을 갖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상인천중학교 외에도 광운인공지능고교, 서울로봇고교 등에서 AICE 어소시에이트(Associate)와 베이직(Basic) 프로그램을 교과 과정에 도입했고, 서울 상명초교, 상명대 영재교육원 등도 AICE Future 프로그램을 활용한 어린이 대상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올 하반기부터 인하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 국립부산과학관과도 협력해 AICE Junior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이와 같이 인공지능 교육 수요가 있는 학교와 AICE 선도학교 파트너십을 맺고 초·중·고교생의 디지털 수업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ICE 선도학교 파트너십을 맺은 학교에는 AICE 교육 콘텐츠와 실습 플랫폼을 제공하고 AICE 시험 응시를 통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학습 계획과 목표를 갖고 AI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또 교사 연수 등을 통해 교과 수업에 AICE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경진 상인천중학교 교장은 "기술발전 속도가 빨라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은 학교의 역량만으로 효과적인 수업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AICE 선도학교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영심 KT 그룹인재개발실장(상무)은 "디지털 시대에 인공지능 활용 능력은 기본 소양인만큼 미래 인재들이 학교에서 인공지능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4]AICE 선도학교 현판식1 상인천중학교에서 교사가 AICE 교육 콘텐츠와 실습 플랫폼을 활용해 정보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IP ‘아쿠아맨’, 日 드라마로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아쿠아맨’이 일본 드라마로 방영된다. 2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일본 현지에서 열린 ‘2023 후지TV 글로벌 사업 전략 발표회’에서 웹툰 지식재산권(IP)개발 및 확장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카카오엔터와 후지TV는 양사의 IP를 웹툰 혹은 영상물로 공동으로 개발하고, 2차 저작물을 제작함에 있어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웹툰, 웹소설 IP를 영상화 하거나, 후지 TV 영상 IP를 웹툰, 웹소설로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논의하며 한국과 일본, 나아가 글로벌을 견인할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됐던 웹툰 ‘아쿠아맨’이 일본 현지 드라마로 제작된다. 2025년 공중파 방송인 후지TV와 후지TV의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FOD를 통해 동시 방영 예정이며, 카카오엔터는 공동제작사로 원작 IP 제공과 함께 기획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한다. 일본 현지에서 제작기획은 후지TV에서 직접 진행 예정이며, 제작진은 추후 발표 예정이다. 웹툰 ‘아쿠아맨’은 사랑과 우정, 그 외 현실적인 문제들로 고민하는 신나루, 최소라, 최성준 세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춘 로맨스물이다. 세련된 감성과 수려한 그림체, 그리고 진로나 연애와 같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많은 호응을 받으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약 2억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국 외에도 일본, 중국, 태국 등에서 선보였으며 2016년 연재를 시작해 2019년 인기리 완결된 바 있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황재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 사업팀 팀장은 "그동안 ‘무빙’, ‘사내 맞선’ 등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카카오엔터의 차별화된 IP 가치와 가능성, 무한한 확장성이 전세계에 입증되었고, 이에 오늘 한국과 일본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사업자 간에 이렇게 뜻깊은 협업도 성사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쿠아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후지TV와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협업 사례를 만들어 가면서,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차원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타 토오루(OTA TORU) 후지TV 전무이사는 "후지TV는 IP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그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에 한국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웹툰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하게 될 웹툰 원작의 후지TV 영상 작품들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그림2] 아쿠아맨 한국, 일본 표지 아쿠아맨 한국, 일본 표지.

KT·롤랩, AI화물중개 플랫폼 ‘브로캐리’ 우수화물정보망 정부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와 디지털 물류 전문 그룹사 롤랩은 인공지능(AI) 화물중개플랫폼 ‘브로캐리’가 정부가 인증하는 우수화물정보망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브로캐리는 KT와 롤랩의 협력을 통해 출시한 AI 디지털 화물중개 플랫폼이다. 기존 단순 중개방식의 화물정보망 서비스와 다르게 국내 최초로 화물의 책임운송, 운송료 익일결제를 도입했다. 또 KT의 AI 및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해 AI 추천요금, AI 관제, AI 화물추천 등 물류 전반에 AI 기능과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브로캐리 2.0 서비스도 지난 4월 출시됐다. 우수화물정보망은 화물 및 차량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화물차 공차 운행을 감소시키고 투명한 운송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국토교통부에서 2013년 도입한 우수물류기업 인증제도다. KT에 따르면 정부의 까다로운 선정 기준으로 인해 국내 다수의 화물정보망 사업자 중에서 브로캐리를 포함한 4개 업체만 우수화물정보망 인증 자격이 부여된 상황이다. 브로캐리가 우수화물정보망으로 선정되면서 운송사업자는 브로캐리를 통해 화물을 위탁할 경우 직접운송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 운송실적신고 대행으로 실적신고의무 부담도 낮추는 등 이용자에 대한 물류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브로캐리는 전년 동월 대비 중개건수가 700%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브로캐리 2.0과 함께 KT의 AI 운송최적화 플랫폼인 리스포(LIS’FO)를 활용해 물류 비중이 높은 기업고객 대상으로 최적의 운송 방법과 단가를 제공하는 물류 종합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브로캐리는 KT의 AI 및 디지털전환(DX) 역량과 연계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브로캐리와 고객사 연동 솔루션, 화물차 전용 IVI(In-Vehicle Infotainment: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내 브로캐리를 탑재하는 등 화주와 차주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AI 음성안내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디지털 물류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강림 KT AI모빌리티사업단장 상무는 "브로캐리가 출시 1년 6개월만에 우수화물정보망 공식 인증을 확보했다는 것은 플랫폼으로서 브로캐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음과 함께 화주와 차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화물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준비가 됐다는 의미"라며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플랫폼 기반으로 화주·차주 생태계를 조성해 디지털 화물중개 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자에게 한발 앞선 서비스 제공으로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DX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 브로캐리 우수화물정보망 인증1 KT와 디지털 물류 전문 그룹사 롤랩은 인공지능(AI) 화물중개플랫폼 ‘브로캐리’가 정부가 인증하는 우수화물정보망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위메이드커넥트, 지스타서 신작 모바일 게임 ‘로스트 소드’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위메이드커넥트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 고객관(B2C)에 부스를 꾸리고 신작 모바일 게임 ‘로스트 소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커넥트의 B2C 행사장은 출품작 ‘로스트 소드’ 개발사 코드캣과 공동 운영된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단일 게임 출품에 특화된 이색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로스트 소드’는 서브컬처 콘셉트가 가미된 중세 카멜롯 전설 모티브의 수집형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스파클링 액션 RPG를 슬로건으로 애니메이션풍의 캐릭터별 고유 스킬 액션이 돋보이는 이 게임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한국과 글로벌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코드캣은 김제헌 대표가 설립한 게임 전문 개발사로 2019년 출시한 역할수행게임(RPG) ‘소드마스터 스토리’가 대표작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흥행작으로 코드캣 특유의 개발력과 철학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꼽힌다. 지스타 기간 손수 행사장을 챙길 김 대표는 "고객이자, 개발자로 매년 찾았던 지스타에 어엿한 참가사로 무대를 마련하게 된 이번 지스타에서 코드캣의 개성과 위메이드커넥트와의 서비스를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 타이틀 이미지 로스트 소드 타이틀 이미지.

라이트컨, 실시간 전략 TCG ‘발키리어스’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라이트컨이 신작 실시간 전략 트레이딩카드게임(TCG) ‘발키리어스’를 태국, 베트남, 브라질 등 170여 개국(한국 등 제외)에 26일 출시했다. 이용자는 캐릭터 카드 ‘발키리’를 수집하고, 카드마다 부여되는 특수 능력을 사용해 다른 이용자와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PvE), 아레나(PvP), 매일 개최되는 4인 토너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매달 스토리 한 개, ‘발키리’ 두 개씩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매 시즌 전투에서 얻은 랭크 포인트를 기준으로 등급이 정해진다. 등급에 따라 ‘페리스탈’, ‘소울’, ‘메달’ 등 ‘발키리’ 소환과 강화에 필요한 재화 3종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시즌은 2주 단위로 진행된다.hsjung@ekn.kr[위메이드맥스] 발리키어스 글로벌 출시 발키리어스.

컴투스, ‘더 워킹데드: 매치 3’ 글로벌 170여 개 지역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가 신작 퍼즐 역할수행게임(RPG) ‘더 워킹데드: 매치 3’(개발사 노바코어)를 26일 글로벌 출시했다.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퍼즐게임이다. ‘릭 그라임스’, ‘네간’ 등 원작 캐릭터가 게임 속에 그대로 등장하며, 원작의 스토리와 주요 장면은 물론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까지 코믹스 형식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성우 음성을 추가해 캐릭터들의 대사에 생동감을 더하고 유저의 몰입감을 높였다. 플레이어는 같은 색의 블록을 3개 이상 연결해야 하는 매치 3 퍼즐을 풀며 전투를 진행하고, 85종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재미를 자랑한다. 각 캐릭터는 직업과 속성, 개성 넘치는 스킬 등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상황과 적 배치, 속성 등을 고려해 최적의 조합을 구성하는 것이 게임 풀이의 핵심이다. 워커를 상대하는 기본 전투 외에도 약점을 공격해오는 적들과 펼치는 강적 전투, 거대한 적과 맞붙는 보스 전투 등 다양한 전투 모드가 준비돼 있으며, PvE, PvP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이 작품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170여개국에서 서비스한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더 워킹데드: 매치 3’는 글로벌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워킹데드’ IP 원작의 깊이 있고 방대한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기존 매치 3 게임과 다른 수준 높은 전략성을 자랑한다"며 "글로벌 170여 개 지역의 많은 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의 퍼즐 RPG로 거듭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더 워킹데드: 매치3 더 워킹데드: 매치3

NHN클라우드, ‘오픈인프라 아시아’ 창립멤버로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픈소스 기술 재단 오픈인프라(OpenInfra)의 아시아 지역 지부인 ‘오픈인프라 아시아’의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픈인프라 재단은 글로벌 오픈소스 기반 서비스형인프라(IaaS) 개발과 확산을 주도해 온 기술 조직으로, 전 세계 182개국, 11만 명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는 오픈스택 기술을 중심으로 컨테이너, 엣지 컴퓨팅, 네트워크 가상화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인프라 아시아’는 오픈인프라 재단이 아시아 지역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확산과 기술 교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설립했다. 사무소는 싱가포르에 위치한다. NHN클라우드는 아시아 지역의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서 오픈스택 기술력과 그간의 커뮤니티 활동을 인정받아 ‘오픈인프라 아시아’ 창립 멤버로 초대됐다. 이 외 창립 멤버로 앤트그룹, 화웨이, 차이나 모바일, NEC 등 아시아 지역 유수의 기업이 참여한다. 앞으로 NHN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해 커뮤니티 확산을 지원하며 성장을 돕고 자체 기술력 제고도 이뤄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픈인프라 커뮤니티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글로벌 오픈스택 기술 생태계를 국내 기업, 기술 파트너 등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국내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확산시키고, 오픈스택 기술력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명신 NHN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참여는 NHN클라우드가 지닌 글로벌 오픈스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오픈스택에 대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의 오픈스택 생태계에 기여하고, 기술리더십을 선보여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오픈인프라 재단에 AT&T, MS, 메타 등 다양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 2021년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로서는 최초, 국내 기업으로서는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재단에 가입한 바 있다.hsjung@ekn.krNHN클라우드 로고 NHN클라우드 로고.

넥슨, 모바일 신작 ‘빌딩앤파이터’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넥슨이 26일 신작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빌딩앤파이터’(개발사 에이스톰)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빌딩앤파이터’는 이용자들의 위치를 기반으로 현실 지도를 반영한 영토와 빌딩을 점령해 나간다는 신선한 콘셉트의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대한민국 영토를 확장하며 건물을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전투를 통해 점령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종로’ 거점 지역에 위치한 유니크 빌딩 ‘코리아나 호텔’의 공성에 참여하면,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3회 이상 공성 진행 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 10만원권(10명)’, ‘[BHC 핫후라이드+콜라1.25L](50명)’을 선물한다. 특히 가장 많은 공성에 성공한 1위 유저에게는 유저 마스터 네임으로 제작된 명예 쿠폰을 지급하며 1위부터 5위까지는 실제로 ‘코리아나 호텔’ 빌딩 전광판에 본인의 마스터 네임이 노출될 예정이다.hsjung@ekn.krQL 빌딩앤파이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