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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손잡고 북미 시장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그룹 계열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손잡고 북미 윤활유 시장에 진출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에 유압유·미션오일 등 ‘엑스티어’ 제품을 납품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간 공급 물량은 25TEU 규모로 향후 공급량과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북미 시장은 세계 1위 윤활유 수요 지역이지만 메이저 업체들이 자리잡은 탓에 국내 제조사들의 점유율이 0.1% 미만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북미 산업차량용 윤활유 시장 점유율 향상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양사는 2022년 카타르·온두라스 등 7개국 대상 공급 협력 사업을 벌이는 등 글로벌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조휘준 HD현대오일뱅크 윤활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HD현대 계열사와 협업해 글로벌 산업차량 제조사에 윤활유를 공급하는 등 수출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허광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산업차량본부장은 "엑스티어 제품 경쟁력이 산업차량에 적용하기 우수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오일뱅크가 HD현대사이트솔루션에 판매한 산업차량용 윤활유 제품

HD현대인프라코어, 지난해 영업익 4183억원…전년비 25.8%↑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4조6596억원·영업이익 418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25.8% 증가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사업의 시장 내 입지 강화와 엔진사업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판가 인상과 시너지 극대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가 출시한 130t급 고층 건물 철거용 굴착기(모델명: DX1000LC-7 데몰리션)

HD현대건설기계, 지난해 영업익 2572억원…전년비 50.8%↑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매출 3조8250억원·영업이익 257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8%, 영업이익은 50.8% 증가했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전략 지역 내 견조한 판매량 지속 및 판가 인상이 이뤄졌다"며 "고수익 지역 판매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HD현대건설기계 HD현대건설기계 50t급 굴착기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3152억원…전년비 136.9%↑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2조7028억원·영업이익 315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8.4%, 영업이익은 136.9% 증가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중동 등 주력시장 호황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영업의 수주 이익률 상승은 영업이익 향상으로 이어졌다. spero1225@ekn.kr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변압기

동양철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임직원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KBI그룹의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동양철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 임직원의 급여 끝전으로 마련됐다. 동양철관은 천안·충주공장에서 △구조용 강관 △내지진 각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강관 말뚝 △상수도용 강관 △가스관 △송유관 △플랜트배관 등을 생산한다. 임직원들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천안·충주시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는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행사’를 2014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다. 이곽우 동양철관 대표는 "매달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한 만큼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동양철관 19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전종원 동양철관 관리팀장, 명동식 충주공장장, 조길형 충주시장, 황동현 동양철관 노동조합 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건설장비 운전 교육에 VR 활용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 건설기계부문이 가상현실(VR)·디지털 트윈을 비롯한 기술로 경쟁력을 높인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 ‘버츄얼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는 △굴착기·휠로더·지게차·굴절식 덤프트럭 등 건설 장비 작동 원리를 구현한 RC 모델 15대 △실제 작업장을 14분의 1 비율로 축소한 실내 훈련장 △굴착기 캐빈에 구현된 VR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실내 훈련장에서는 실제 장비의 컨트롤러로 RC 모델을 조종할 수 있다. VR 고글 착용시 운전석과 동일한 1인칭 시각으로 운전 가능하다. 체험존의 경우 화면에 가이드가 제공된다. GRC와 130㎞ 거리에 있는 보령시험장 등 국내 사업장에 위치한 실제 건설장비를 원격 조종 가능한 시스템도 구축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이곳에서 임직원들의 운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건설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공간 제약과 안전사고 없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취득에도 도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검증도 고도화한다. 실제 현장에서의 작업 내용으로 가상 공간 내 디지털 트윈 모델과 RC모델을 조종해 제품 평가를 진행하고 획득한 데이터를 토대로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김기형 HD현대사이트솔루션 HR지원부문장은 "정교한 건설장비 RC모델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시켜 건설장비 운전 교육과 제품 검증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의 건설장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고품질 장비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HD현대사이트솔루션 경기도 판교 HD현대 GRC 내 ‘HD현대사이트솔루션 버츄얼 트레이닝 센터’

항공우주협회·학회,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항공우주학회가 ‘2024년도 항공우주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이영수 공군 참모총장,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이재형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30년 국가 항공우주산업 선진국 도약’을 주제로 마련됐다. 또한 △항공제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우주 분야 미래 사업 개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항공우주 분야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대도 형성했다. 강구영 항공우주협회 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항공우주인 모든 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민간 주도의 뉴 에어로스페이스를 추진할 수 있는 항공우주 분야 컨트롤타워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황창전 항공우주학회 회장은 "항공우주 핵심기술 확보야말로 국가적 우주 경제 로드맵 등의 달성을 위한 열쇠"라며 "학문적 수월성을 추구하고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spero1225@ekn.kr항공우주협회 19일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년도 항공우주인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국기연, 유·무인 전투기 복합체계 핵심기술 개발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핵심기술 연구개발 과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KAI는 앞서 유·무인 전투기 체계를 위한 ‘유인기 협업 임무설계 및 조종사 워크로드 경감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무인 복합체계(MUM-T)와 6세대 전투기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임무 모듈과 설계기술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음성·영상 전투상황 인식·통제 시스템도 만든다. 과제 기간은 올 12월부터 2018년 11월까지다. 과제 총괄은 KAI가 맡고 있으며, 세부과제는 분야별 전문 기술력을 가진 국내 방산기업들과 소요군이 참여한다. KAI는 항공전자 전문업체들과 MUM-T의 운용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운용 요구도를 도출한다. 운용개념 및 기반 기술 분석 등도 수행한다. KAI는 미래형 플랫폼으로 제2의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KUH-1 수리온과 무인기간 상호연동체계를 개발 중이다. 고성능 무인기 기반의 FA-50 미래형 전투체계도 연구하고 있다. 2030년대 착수 예정인 무인전투기(UCAV) 체계개발과 고정익 및 회전익 유·무인 전투 복합체계 개발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KAI 관계자는 "한국형 유·무인 전투 복합체계 개발역량이 한 단계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AI 파일럿과 임무 자율화 및 센서융합 기술 등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2025년 이후 FA-50 기반의 MUM-T 기술실증을 통해 차세대 공중 전투체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KAI (앞줄 왼쪽 6번째부터) 정현수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혁신기술연구부장, 류기필 공군 미래기획센터장, 신상준 KAI 미래전략실 상무 등이 18일 KAI 개발센터에서 열린 ‘국방기술연구소 핵심기술 연구개발 과제 착수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 판교 GRC서 폐핸드타월 순환 체계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가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폐핸드타월 제로’ 달성에 나선다. HD현대는 유한킴벌리와 ‘폐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GRC 곳곳에 수거함을 비치하는 등 ‘바이사이클’ 캠페인도 진행한다. 수거된 폐핸드타월은 선별 후 유한킴벌리로 옮겨져 핸드타월의 원료로 재사용된다. HD현대는 연간 21.8t의 폐핸드타월을 재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 18.6t 저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2041그루를 심는 수준의 효과다. HD현대 관계자는 "지난해 6월부터 GRC 내 일회용 종이컵을 없애는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HD현대 류희진 HD현대중공업 ESG 담당 임원(왼쪽)과 손승우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 부문장이 ‘폐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격주 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가 ‘격주 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한다. 19일 포스코에 따르면 시행 일자는 오는 22일, 첫 격주 금요일 휴무는 다음달 2일이다. 포스코는 2018년 상주 직원들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업무 시간대를 정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다. 제도 시행 이후 직원들은 1개월 이내의 단위기간을 정하고 주 평균 40시간 이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해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신설되는 제도는 기존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격주 금요일에 한해 4시간의 필수 근무를 없애 직원들의 근로시간 선택권을 더욱 넓힌 것이 핵심이다. 약 1만여 명의 상주근무 직원들은 신설된 격주 주 4일제형 근로시간제 또는 기존 근무형태 중 희망하는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포스코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확대하고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에 더해 젊은 세대의 유연한 근무제도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조직 구성원이 유연한 근무여건 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활용한 원격 근무제를 활성화했고 복장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직원들이 격주마다 생기는 연휴를 활용해 리프레시를 즐기고 다양한 자기계발 활동을 펼치면 업무 집중도·창의성·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센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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