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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대규모 채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HL그룹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HL만도와 HL클레무브, HL홀딩스, HL디앤아이한라 등 4곳이다. HL만도·HL클레무브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부품 개발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 HL홀딩스는 유통·물류와 정보기술(IT)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인재를 채용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데이터센터 구축 신사업에 필요한 건축·토목과 건설·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찾는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며 HL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계열사별 중복지원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두 자릿수다. kji01@ekn.krhl HL그룹은 오는 24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폴스타, 수원·대전서 폴스타 2 전시·시승 행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가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수원 광교와 대전 지역에서 폴스타 2를 전시하고 시승 경험을 제공하는 ‘투 온 투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투 온 투어’는 폴스타가 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 브랜드와 자사 전기 퍼포먼스 5도어 패스트백 ‘폴스타 2’의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 및 시승 행사다. 오직 온라인으로만 차량을 판매하는 폴스타는 지난해 4월 이후 현재까지 19번의 투 온 투어를 통해 약 28만 명의 고객을 만나고, 3000회가 넘는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투 온 투어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추석 휴점일 28일, 29일 제외)까지 ‘대전신세계 백화점 아트 앤 사이언스점’에서 진행된다. 시승 신청은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폴스타 2 및 전기차의 일반적인 주행 특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는 차량 출고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투 온 투어에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폴스타 2를 전시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항목은 △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학습 및 분석해 최적의 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도화된 티맵(TMAP) △ 뉴스와 파이낸스, 팟캐스트(팟빵), 오디오북(윌라) 등이 추가된 티맵(TMAP) 스토어 △ 단순 웹브라우징은 물론, 일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웹 브라우저 비발디(Vivaldi) 등이다. kji01@ekn.kr[이미지1] 투 온 투어 팝업스토어에서 시승 중인 폴스타 2 폴스타 2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전기차 주춤하는 사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높은 연료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 낮은 세금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 하이브리드차량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들이 하이브리드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경쟁은 가열되고 있다.1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판매된 하이브리드차는 총 19만8407대다. 전년 동기 14만1403대 판매된 점과 비교해보면 40.3% 증가한 수치다. 경유와 전기차 판매의 경우 경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5%, 5.7% 감소했다. 지난달의 경우 연료별 등록 신차 가운데 유일하게 하이브리드 차량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 판매량이 증가했다. 지난달 하이브리드는 전년 동월 대비 40.3% 증가한 총 2만1951대가 팔려 경유(2만1672대) 차량을 제치고 연료별 판매 2위를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의 강세는 이어졌다. 지난 1~8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대수는 5만5626대 판매됐다. 전년 동기(4만8875대) 대비 약 13% 증가한 것이다.이에 완성차 업계는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에 박차를 가하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싼타페’ 5세대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장에 선보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출시 예정인 GV80에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를 검토 중이다. 기아도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에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출시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는 글로벌 업체와 협업 등을 통해 2025년 토레스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역시 내년 신형 하이브리드차량을 앞세워 재도약에 나설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수입차 업계에서 하이브리드차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곳은 토요타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월 발표한 ‘멀티 패스웨이’ 전략에 따라 다양한 하이브리드차를 선보이고 있다.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세단 크라운 크로스오버 △준대형 SUV 하이랜더 △미니밴 알파드 등 다양한 차종별로 하이브리드차를 연달아 출시했다.메르세데스-벤츠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BMW 역시 최근 선보인 뉴 5시리즈와 뉴 7시리즈 등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다음 달 출시되는 뉴 5시리즈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 탑재되며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름값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진 내연기관차와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전기차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며 "전동화 시대로의 과도기 시점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인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kji01@ekn.kr현대자동차는 지난달 16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5세대 싼타페를 출시했다.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차량이 전시돼 있다.

아우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스타필드 안성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우디 스타필드 안성 컨셉스토어는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도입한 세번째의 ‘시티몰 콘셉트’ 전시장이다. 총 연면적 376.85㎡ 규모로 총 4대의 차종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으며 쇼핑몰 내 1층에 위치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우디 스타필드 안성 컨셉스토어는 서울 고객은 물론 경기 남부 지역 고객들에게도 접근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서비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우디 스타필드 안성 컨셉스토어는 시티몰 컨셉트에 맞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했다. 특히 차량의 색상과 내·외장 옵션을 3D 디지털로 구현하는 DRM(Digital Retail Module)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컬러와 옵션을 적용한 ‘나만의 아우디’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전시장 입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월이 설치되어 아우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미디어 아트 감상이 가능하다. 고진모터스는 아우디 스타필드 안성 컨셉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차량 상담 및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9월 한 달간 Q4 e-트론을 비롯한 전 차종 출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전시장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고진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 스타필드 안성 컨셉스토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임현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지난 3월 김해 신세계백화점에 첫 번째 아우디 컨셉스토어를 시작으로 8월에 스타필드 하남 컨셉 스토어, 그리고 스타필드 안성 컨셉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시티몰 컨셉트 전시장을 통해 고객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아우디가 찾아가, 손쉽게 시승과 제품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브랜드와 고객 간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우디 코리아는 신차 판매와 함께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주력하여,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고객들에게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응대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개선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1_아우디 스타필드 안성 컨셉스토어 아우디코리아가 새로 오픈한 스타필드 안성 전시장은 ‘시티몰 콘셉트’로 기획됐다.

금호타이어, 초등학생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올해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으로 기후변화의 대응 주체로서의 성장을 유도하고 캠페인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고 사회 가치를 전파한다. 또 아동들이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전개하여 참여도를 높이고, 실천성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환경 이슈(저탄소, 플라스틱 프리 등)에도 확장해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경영시스템의 일환으로 지역 내에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체계적인 계획 하에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위치한 12개 초등학교 52개 학급에 재학중인 137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토론, 실습과 같은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 활동 등 참여 유도형 활동을 함께 구성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교육내용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내용은 △기후위기의 이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실천 방법 알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 활동 준비하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실천 방법 알기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시간 동안 학생들은 지구환경의 변화 내용을 파악하고 활동지를 통해 생각 정리하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 알아보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 준비 활동하기, 캠페인 목적과 주제, 슬로건 정하기, 캠페인 준비활동 등을 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에 대해 알게 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 캠페이너 환경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알라가 멸종위기종이라는 것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으며, 가슴이 아프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해당 학교에서는 교육활동자료들을 100% 재생용지로 사용했고 자료를 일회성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쉬워 웹 전시회를 열어 학생 및 학부모가 다시 감상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등교길에는 학생들이 ‘지구를 사랑하자’는 슬로건을 외치며 그린 캠페이너로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기도 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ESG경영을 실천하고 교육기부 우수기업으로서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을 이어나가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미래세대의 권리를 보장받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금호타이어 그린 캠페이너 교육을 수강중인 학생들 학생들이 금호타이어 그린 캠페이너 활동에 참여하여 교육을 듣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수해 지역 초등학생 대상 교육기부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입은 경북·충청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기부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일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재미를 제공하고자 미래 지구 환경에 관해 사고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수해 지역인 경북 예천군을 시작으로 청주, 공주, 문경 등 경북·충청 지역 5개 초등학교 학생 2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는 ‘넥스트 그린 투-고’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중 하나의 프로그램을 제공받았다. ‘넥스트 그린 투-고’에 참여한 학생들은 BMW 순수전기 모델 iX의 축소형 차량 제작 키트를 활용해 전기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며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기 자동차의 친환경적 특징을 체험했다. 동시에 기후 위기와 지구 온난화 현상에 관해 사고의 시간을 가졌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참여 학생들은 11.5톤 트럭 내에 구성된 다양한 체험 시설을 경험하며 자동차의 기초 과학 원리를 탐구했다. 또 조를 이루어 지구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자동차를 만들어 보며 친환경 마인드와 협동심, 리더십을 길렀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곳곳을 방문하며 아동이 과학과 환경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bmw 초등학생들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진행한 교육기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토요타, 아주대학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8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렉서스와 토요타의 전동화 자동차 기술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시설이다. 아카데미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지난 2021년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해당 시설은 전체 면적 247m2, 총 2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실습장, 다목적 라운지와 고객 응대 실습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2층에는 40석 규모의 전용 강의장이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실습과 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올해 2학기부터 아주자동차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정규 교과과정도 진행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성적 상위자에게는 일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토요타가 추구하는 탄소 중립을 위한 전동화 기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 이수훈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지난 8일 진행된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관식에 참석하여 교육 시설 오픈을 축하하고 있다.

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13개 부문 인재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기아가 오는 25일까지 15일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Autoland화성 △Autoland광명 △Autoland광주 △파워트레인(PT)사업 △제조솔루션(생산기술) △생산기획 △구매 △품질 △고객경험(브랜드/마케팅/CX) △재경 △안전환경 등 총 1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 합격 발표는 오는 12월 중, 입사는 내년 초 예정이다. 신입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기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신입 채용과 관련해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더 상세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230911 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사진) 기아는 총 13개 부문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부산’ 새긴 현대차 아트카, G20 정상회의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아트카를 제작,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 지역을 누볐다. 1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만든 아트카는 G20 정상회의 기간 행사장 주변 및 뉴델리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전 세계 주요국 인사 및 관광객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부산 유치를 위한 우호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자동차의 비전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아트카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을 비롯해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되었습니다)라는 슬로건이 랩핑됐다. 이 아트카는 국내 대표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제이 플로우’(JAY FLOW)와 협업해 만들었다. 앞서 이 아트카는 지난 5∼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도 현장을 누비며 부산 박람회 유치를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비전을 강조하기 위해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 5를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K-컬쳐의 감성으로 탄생한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이 부산의 매력과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알리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까지 특별 제작한 아트카 등을 활용해 막판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한 현대차그룹은 지난 6월 파리에서 개최된 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기간과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 기간에도 부산세계박람회 로고와 홍보 문구를 랩핑한 차량으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현재까지 숏폼영상, 카드뉴스 등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임을 알리는 80여개의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디지털 영역에서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부산 시민, 주한 외국인과 함께 제작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2개 시리즈는 지난 6월 첫 게시 석 달 만에 글로벌 조회수가 1억뷰를 돌파하며 부산 유치에 대한 전 세계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아이오닉 5)이 인도 뉴델리 주요 명소인 ‘쿠트브 미나르’(Qutub Minar) 부근을 순회하고 있다.

아이오닉 5, 아세안 정상회의 ‘의전 선도 차량’으로 활용돼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5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 각국 정상들의 의전차량 행렬을 선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니 정부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의 의전 차량 행렬에 활용하는 의전 선도 차량으로 아이오닉 5를 낙점했다. 국가 정상 등 VIP가 각종 공식행사 참석 등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할 때 의전과 경호 상 목적으로 구성되는 의전 차량 행렬은 의전 선도 차량과 VIP 차량, 경호 및 화물 차량 등으로 구성되며 수행원의 규모나 행사별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다. 국제 행사의 경우 의전 차량 행렬 자체에 대한 관심도 많아 의전 차량 선정 시 성능,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이오닉 5는 각국 정상 이동 시 해당 국가명이 적힌 번호판을 부착한 채 혼잡하기로 유명한 자카르타 시내에서 길라잡이 역할을 해냈다. 행사 기간 중 아이오닉 5는 각국 대표단에 의전 선도 차량으로 한 대씩 배치돼 정상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을 지원했다. 의전 선도 차량으로 활용된 아이오닉 5는 현대차가 지원한 차량이 아니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경호부대(Paspampres)가 경호와 의전을 위해 지난해 아이오닉 5를 30대 구입했고, 이를 각국의 VIP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인 아세안 정상회의에 투입했다. 당시 인니 대통령 경호부대는 아이오닉 5 30대와 아이오닉 일렉트릭 12대 등 총 42대를 구매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의전과 긴급 상황 등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활용될 아이오닉 5를 272대, 대표단 배우자의 의전 차량으로 활용될 아이오닉 6를 74대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는 참가국 대표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4시간 긴급 서비스와 방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국 정상 등 대표단 차량 운행을 책임지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경호부대(Paspampres)를 대상으로 차량 기능 및 운전 교육을 실시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hsjung@ekn.kr사진1 (1) 지난 8일(현지시간) 제 43회 아세안 정상회의 주요 행사가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포츠 컴플렉스(Gelora Bung Karno Sports Complex)’에서 주요 국가 의전 선도 차량으로 사용된 아이오닉 5 차량이 정상회의 종료 후 정차 중이다. 사진2 지난 8일(현지시간) 제 43회 아세안 정상회의 주요 행사가 열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포츠 컴플렉스(Gelora Bung Karno Sports Complex)’에서 주요 국가 의전 선도 차량으로 사용된 아이오닉 5 차량이 정상회의 종료 후 정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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