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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친환경 프로그램 ‘파빌리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3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인 ‘볼보 파빌리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볼보 파빌리온’은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을 알리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진행된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볼보 파빌리온’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인 타이벡(Tyvek)과 폐목재(Waste Wood), 그리고 타이벡을 연소해 만들어진 플라스틱 판재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구조물이다. 파빌리온에 사용된 소재들은 행사 종료 이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로 재가공 돼 어린이들을 위한 곳에 기부된다. 볼보 파빌리온 현장에서는 구조물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모바일 오디오 도슨트를 통해 볼보자동차가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과 볼보 파빌리온에 대한 설명을 청취할 수 있다. 음악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때껄룩’과 협업한 볼보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연 속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생각하고, 내 아이가 살아갈 내일을 위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자 ‘볼보 파빌리온’을 기획했다"며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캠페인과 프로그램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es@ekn.kr볼보자동차코리아, 도심 속 초록을 더하는 친환경 프로그램 ‘ 볼보자동차코리아가의 친환경 프로그램 ‘볼보 파빌리온(VOLVO PAVILION)’ 행사장 이미지.

기아,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에게 EV9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EV9’의 유럽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브랜드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기아는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나달에게 기아의 EV9 GT 라인 모델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달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다. 2004년부터 기아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올해 19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까지 파트너십 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기아는 라파엘 나달에게 2021년 10월 첫 전용전기차인 EV6 GT 라인을 제공했다. 최근 현지 출시된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을 추가로 전달했다. 라파엘 나달은 EV6에 더해 EV9을 유럽 현지 등에서 적극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전무는 "테니스 코트 위의 움직임을 통해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있는 라파엘 나달과 19년 동안 함께 동행하고 있다"며 "코트 위의 아이콘 라파엘 나달에게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인 EV9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나달은 "기아와의 지난 19년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오늘 기아 EV9과 더 아이콘 코트를 통해 한 번 더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EV9과 기아와 함께 하는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yes@ekn.kr라파엘 나달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 라파엘 나달이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서 기아 EV9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그린카 "가을 여행 통해 이성·감성 두 토끼 다 잡으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린카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그린카 고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카셰어링 이용 행태를 공개하고 금년 가을 여행 프로모션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카에 따르면 지난해 산림청에서 발표한 단풍 절정 예측 시기(10월 19~ 11월 10일) 기준 이용객들의 대부분은 즉흥 여행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출발일 기준 1일 전까지 그린카 서비스를 예약한 비중이 전체의 87%로, 그 중에서도 당일 예약 비중은 72%에 이르렀다. 연령대 별 대여 행태를 보면 20대 이용객은 ‘나 홀로’ 여행족이 주를 이뤄 가을 여행 성수기에도 준중형차 선호가 높았다. 30대 이상 이용객은 가족, 친구 및 지인 등과 함께 단체로 여행하는 ‘그룹’ 여행족이 주를 이뤄 승합차와 대형차종이 동 기간 대여 기간과 주행거리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카니발(9인승), K8, 투싼, GV60 등 승합차, 대형차 중심으로 가을 여행 시기 건당 대여시간이 증가했다. 건당 주행거리는 카니발, 아이오닉5, GV60, EV6 등 승합차를 포함해 주행료가 합리적인 전기차가 해당 기간 동안 더 멀리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0대는 가을 여행 성수기와 관계없이 20대 초반 이용객의 경우에는 주로 대학가 인근에서, 20대 중?후반 이용객은 모두 서울·경기 지역에서 차량을 대여했다. 30대 이용객부터는 KTX 인근 지역에서의 대여 행태가 두드러졌다. 특히 △울산역 KTX △동대구역 KTX △광주송정역 KTX이 차고지 대당 대여 건수 기준 상위권에 올랐다. 해당 KTX역 근처 가을 추천 여행 명소로는 △울산 석남사 △울산대공원 △울산 선바위 △대구 수목원 △대구 팔공산 △장성 백암산 등이 유명하다. 그린카는 KTX를 이용해 가을 나들이 및 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더욱 즐거울 수 있도록 차량 서비스를 강화하고 가을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쾌적한 가을 여행을 위한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제공하는 그린카 ‘클린존’을 운영한다. 클린존은 내·외부 상시 세차, 타이어 공기압과 워셔액 등과 같은 기본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클린존은 제주공항을 포함해 KTX역 △강릉역 △광주송정역 △동대구역 △대전역 △목포역 △순천역 △신경주역 △여수EXPO역 △울산역 △익산역 △전주역 △천안아산역까지 총 13곳의 공항·역 중심으로 30여곳이 운영된다. 가을 여행족들의 일정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당일 여행을 선호한다면 △9시간 3만5000원부터, 가을 밤 정취를 즐기고자 한다면 △1박2일 7만9000원부터 혜택이 제공되는 가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아침저녁 창밖에 비치는 나뭇잎의 색깔이 다채롭게 변하는 단풍철을 맞이해 그린카 고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가벼운 마음으로 만끽하기를 바랬다"며 "이번 가을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린카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그린카 가을여행 관련 데이터 이미지. 그린카 가을여행 관련 데이터 이미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XM 레이블 레드’·‘i7 M70 xDrive’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19~22일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성프로골프(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에서 ‘XM 레이블 레드’와 ‘i7 M70 xDrive’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2019년 LPGA 정규 투어로 열린 첫 번째 대회부터 매년 신형 모델의 국내 최초 데뷔 무대를 선사해왔다. 지난해에는 ‘BMW 뉴 X7’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XM’의 한정판 에디션 레이블 레드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순수전기 모델 ‘i7 M70 xDrive’를 소개한다. XM 레이블 레드는 BMW M 창립 50주년을 맞아 XM에 가장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i7 M70 xDrive는 i7의 M 퍼포먼스 모델이다. BMW 그룹의 모든 순수전기 모델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합산 최고출력은 660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3.7초다. BMW ‘XM 레이블 레드’와 ‘i7 M70 xDrive’는 올해 연말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의 명성에 걸맞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초고성능 모델들을 최초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골프팬과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BMW i7 M70 xDrive BMW i7 M70 xDrive 사진-BMW XM 레이블 레드 (1) BMW XM 레이블 레드

현대차·기아, 獨인피니언과 ‘반도체 동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성능 향상과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위해 세계 1위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손을 잡았다.현대차·기아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향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력 성능 향상을 목표로 인피니언과 기술개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 생산에 필요한 전력반도체 물량 중 일부를 인피니언으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독일에 본사를 둔 인피니언은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차량용 전력반도체, 센서반도체 뿐만 아니라 산업용 전력반도체 사업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알려졌다.현대차·기아는 기술 경쟁력 및 양산 검증 이력, 생산 규모 등 전면에서 인피니언과의 협업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2000년대 초반 인피니언의 센서반도체를 공급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는 전력반도체를 수급해왔다. 2007년부터 2020년까지는 인피니언과 함께 전력성능 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다.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및 제어, 분배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친환경차 핵심부품이다.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데다 차종별로 맞춤설계가 필요해 공급업체와 생산규모가 한정적이다.김흥수 현대차그룹 GSO(Global Strategy Office) 담당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 능력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중장기 수급 리스크를 해소하고, 신기술을 적용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터 쉬퍼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장(사장)은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현대차·기아와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피니언은 현대차·기아의 시스템 사양에 맞춘 고품질 전력반도체를 개발하고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yes@ekn.kr17일 독일 뮌헨 인피니언 본사에서 진행된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 체결식에서 채정석 현대차그룹 반도체전략실장,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 담당 부사장, 피터 쉬퍼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피터 쉐퍼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 부사장(왼쪽 첫 번째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위아, 슈퍼널과 UAM 착륙시스템 개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가 슈퍼널과 함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착륙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전문 기업인 슈퍼널과 ‘UAM 착륙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UAM의 착륙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게 된다. 우선 프로토타입 UAM과 양산형 UAM 사용하는 ‘휠 타입 착륙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후 2028년 하반기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감항인증을 받는 것이 목표다. 감항인증은 항공기가 비행에 적합한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는지 검증받는 절차다. 현대위아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UAM에 적합하도록 전기식 제동장치 및 제어장치를 채택한 착륙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착륙 시스템에 ‘헬스 모니터링’을 적용한다. 착륙 시스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유지 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장치다. 또 민간 상업용 항공기에 요구되는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주요 부품에는 이중화 설계기법을 적용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공기 착륙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된 ‘UAM 착륙 시스템 개 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된 ‘UAM 착륙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왼쪽 두 번째)과 신재원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대표(왼쪽 첫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츠 그린플러스키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그린플러스키즈’’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수준 높은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환경부가 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지난달 그린플러스키즈 포함 42개 프로그램이 새로 선정됐다. ‘그린플러스키즈’ 교육은 어린이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생활 속 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을 인정받았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형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점과 지속가능한 소재의 놀이학습 키트를 활용하는 점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그린플러스키즈가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은 덕분에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좋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아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생활 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yes@ekn.kr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그린플러스키즈’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서로 다른 OS 스마트폰 간 디지털 키 공유 가능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간 ‘디지털 키 2’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차·기아는 삼성과 구글, 애플사와의 협업을 통해 호환성과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킨 디지털 키 2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공하는 앱(App)을 통해 서비스돼 왔다. 새로 선보이는 디지털 키 2는 안드로이드(Android)와 iOS 같은 운영체제 기반으로 재편했다. 스마트폰 제조사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키 2는 스마트폰의 ‘초광대역 무선통신’(UWB)을 활용한 고객 편의 서비스다. 스마트키 없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를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차량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이다.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 도입으로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되던 디지털 키 2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하게 됐다. 향후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 기종이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완성차 업계 최초로 삼성과 애플의 비접촉식 디지털키 2 기능을 GV60에 탑재한 이후 다양한 모델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며 "운영체제 플랫폼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스마트폰 운영체제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디지털 키 2 이미지. 스마트폰 운영체제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디지털 키 2 이미지.

르노코리아, XM3 ‘익스피리언스 모어’ NFT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고객과 함께 하는 디지털 여정의 일환으로 ‘익스피리언스 모어’ 대체불가토큰(NFT)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의 세 번째 NFT 캠페인 익스피리언스 모어는 뉴 XM3 E-TECH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뉴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수출형 르노 아르카나의 최상위 트림인 E-TECH 엔지니어드에 적용되던 일렉트릭 골드 컬러 포인트의 새로운 E-TECH 디자인 패키지가 추가된 게 특징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배너에 링크된 이벤트 사이트에서 키워드 선택 게임을 진행하면 된다. 제시되는 두 가지 키워드 중 본인이 더 선호하는 것들을 골라내는 간단한 게임이 마무리되면 참여 고객의 취향에 맞는 XM3 추천과 함께 자신만의 XM3가 NFT로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 고객은 총 3333개 마련된 NFT를 미스터리 박스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 오픈 되는 미스터리 박스에서 희귀도가 높은 NFT를 획득한 33명에게는 최대 100만원부터 5만원 상당의 클레이튼 코인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 참여 고객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욤 소제의 특별한 비주얼 아트가 랩핑된 XM3 E-TECH 하이브리드 7일 시승권도 증정한다. yes@ekn.kr‘익스피리언스 모어’ NFT 캠페인 진행 르노코리아 ‘익스피리언스 모어’ NFT 캠페인 이미지.

기아, 2023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노사가 17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에서 3년 연속 무분규로 2023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노사는 단체협약에 문구가 남아있어 사회적으로 ‘고용세습’이라 비판 받아온 장기근속자 자녀 우선채용 조항을 개정하기로 했다.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300명의 신규인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미래경쟁력 확보 방안도 마련됐다. 현재 진행중인 신공장의 성공적인 건설 및 양산을 위해 노사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 신사업 및 미래차 핵심부품에 대한 국내 투자 확대, 미래 사업 전환에 따른 국내 물량 확보와 고용안정을 위해서도 공동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합의서에 담았다. 임금·성과격려금은 기본급 11만1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300%+800만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 특별 격려금 25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상품권 25만원에 무분규 타결 무상주 34주 지급 등이다. 기아 관계자는 "자동차산업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미래차를 둘러싼 글로벌 업체간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노사가 미래 발전과 고용안정이라는 큰 틀에 공감해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 며 "이번 합의를 토대로 경영 목표 달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yes@ekn.kr02 Kia's new logo_black 기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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