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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에이씨델코, 30% 할인 ‘배터리 파워세일’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애프터 마켓 부품 및 서비스 브랜드 에이씨델코(ACDelco)는 다음달 31일까지 ‘배터리 파워세일’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186개 ACDelco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ACDelco Gold(골드) 배터리를 교환하는 고객에게 30%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배터리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렉서스 브랜드 등 주요 수입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노정화 ACDelco 및 서비스마케팅 상무는 "겨울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자 국내 수입차 고객들이 보증된 고품질 배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교체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파워세일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ACDelco의 프리미엄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는 동시에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ACDelco ‘배터리 파워세일’ 포스터. ACDelco ‘배터리 파워세일’ 포스터.

현대차그룹, 美 유력 시사주간지 평가서 3년 연속 ‘최다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주최하는 ‘2023 오토 어워즈’(The 2023 Autos Awards)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총 39개 부문 가운데 기아 8개, 현대차 2개, 제네시스 1개 등 11개 부문을 석권하며 자동차 그룹 기준 3년 연속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올해 약 2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성능 △핸들링 및 제동 △기술 △수납공간 △시트 편의성 △인테리어 △가격 등 7개 카테고리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결정했다. 기아 EV9은 ‘최고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최고의 SUV 인테리어’에 선정됐다. 카니발은 ‘최고의 미니밴’ 자리를 3년 연속 지켰다. 셀토스는 ‘가장 개선된 차’와 ‘최고의 소형 SUV’ 상을 받았다. 스포티지의 경우 ‘최고의 2열 SUV’에 뽑혔다. 아울러 기아는 브랜드의 혁신성과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브랜드’에 선정됐다.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성 인정받아 ‘최고의 SUV 라인업 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싼타크루즈는 넓은 적재 공간과 첨단 기술 기반의 높은 상품성으로 3년 연속 ‘최고의 소형 트럭’에 뽑혔다. 현대차는 3년 연속 ‘가장 합리적인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은 ‘편집자 추천 차량’으로 선택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 성능을 두루 갖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 속에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이동수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기아 EV9. 이 차는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기아 EV9. 이 차는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주최하는 ‘2023 오토 어워즈’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최고의 SUV 인테리어’에 선정됐다.

다임러 트럭,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달 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16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총 380개의 겨울철 활용 빈도가 높은 정비 부품류를 엄선했다. 또 최대 20%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은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20% 할인 △소모성 부품 최대 20% 할인 △테크니컬 악세서리 최대 20% 할인 등 3대 부품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다임러 트럭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과 경제적 유지보수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객들의 사업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수익 강화를 위한 총 운송효율(TTE)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2-다임러 트럭 코리아 2023 겨울맞이 서비스캠페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 2023 겨울맞이 서비스캠페인 포스터.

볼보트럭 ‘제주 E-모빌리티 콘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제주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에서 ‘볼보트럭 E-모빌리티 콘퍼런스 in 제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 임직원들과 지자체 관계자 및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트럭 및 향후 비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주도는 국내에서 전기차 비중이 가장 높으며 E-모빌리티와 인프라 활성화 및 전동화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리티 선도 도시다. 탄소 배출량이 높은 상용차의 전동화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는 볼보그룹의 목표와도 부합하기에 제주도가 금번 콘퍼런스 개최지로 선택됐다. 지난달 31일 일정은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과 임직원의 향후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기트럭 도입을 비롯한 미래 운송산업의 청사진과 볼보트럭의 비전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양일간의 일정 동안에는 콘퍼런스 참가자들을 포함한 체험 이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볼보트럭 제주사업소에서 볼보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대형 전기트럭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박강석 사장은 "운송산업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인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그동안 볼보트럭은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는 한편 그 결과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앞으로도 볼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보에 해당 산업을 이끌고 있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지난달 31일 펼쳐진 볼보트럭코리아 ‘제주 E-모빌리티 콘퍼런 지난달 31일 펼쳐진 볼보트럭코리아 ‘제주 E-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G 모빌리티, BYD와 전기·하이브리드차 함께 개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중국 BYD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과 함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1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 위치한 BYD 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 왕찬푸 BYD 그룹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토레스 EVX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반으로 미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팩은 토레스 EVX와 내년 하반기 양산목표로 개발 중인 ‘O100’에 탑재된다. 추후 개발되는 차종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와 관련해서는 협약체결에 앞서 이미 양사 연구진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2025년 토레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양측은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발도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전기차 개발역량 강화 및 하이브리드 개발 성공을 위해 연구소 조직 개편을 완료했다. 곽재선 회장은 "지난 3월 사명 변경과 함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뗀 KG 모빌리티는 그 시작으로 토레스 EVX 출시를 통해 전기차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고성능 전기차를 선보였다"며 "이번 BYD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토레스 EVX와 KR10, F100 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와 동시에 전기차 전용플랫폼 도입, 하이브리드 제품 출시 등 회사의 제품라인업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es@ekn.kr1일(현지시간) 중국 BYD 본사에서 진행된 ‘배터리 팩 한국 공 1일(현지시간) 중국 BYD 본사에서 진행된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서 왕찬푸 BYD 회장(왼쪽)과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텔란티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11월 한 달간 ‘2023 푸조 세일 페스타’를 통해 전기차 100% 페이백 혜택과 푸조 라이언 순금 3돈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푸조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공식 참여, 이에 열흘 앞서 전국 11개 전시장에서 숫자 ‘11’을 테마로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전기차 모델인 e-208과 e-2008 SUV를 대상으로 최대 22%(1150만원) 할인 및 보증연장(총 5년/15만km) 혜택을 제공하고, 11월 안에 전기차 모델 계약 및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 페이백을 지원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당첨자는 트림에 상관없이 구매 비용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전기차 외 내연기관 차종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2008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는 526만원의 현금 지원을 통해 3000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하며, 베스트셀러 3008 SUV는 200만원의 지원으로 40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푸조 대표 패밀리카 5008 SUV의 경우 461만원 혜택으로 400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308, 408, 508 모델 역시 현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또 차종에 상관없이 전국 단위로 최대한 많은 고객과 혜택을 나누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 11개 전시장 별로 구매 고객 중 각 1명을 추첨해 ‘푸조 라이언 순금’ 3돈을 총 11명에게 증정하며, 계약일 기준 선착순 10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한다. 푸조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만 진행해도 전원 ‘스타벅스 5000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2023 푸조 세일 페스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 및 푸조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사진자료-2023 푸조 세일 페스타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2023 푸조 세일 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현대차그룹, 프랑스 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 후보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파리 시내 주요 지역 및 쇼핑몰 등에 위치한 270여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디지털 옥외 영상광고를 대규모로 상영하는 등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달 말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BIE 본부 및 실제 개최지 선정 투표에 참여하는 각국 BIE 대표부가 상주하는 파리에서 부산 유치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광고를 준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디지털 옥외광고에서 갈매기, 광안대교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 슬로건 등을 감성적이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도 영상에 등장해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11월 한달동안 BIE 본부 건물을 중심으로 △개선문, 에펠탑 등 파리의 주요 명소 및 파리 주재 각국 대사관 인근 지역 △떼흔느(Ternes), 생 라자르(Saint Lazare) 기차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라데팡스를 비롯한 주요 상업지역 등 파리 전역 총 270여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상영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수 BIE 회원국 관계자들이 상주하는 파리에서 K-컬처의 감성으로 부산의 경쟁력을 표현한 옥외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만의 매력을 알려 막판 유치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옥외 광고 영상이 파리 인근 대형 쇼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옥외 광고 영상이 파리 인근 대형 쇼핑몰에서 상영되고 있다.

기아, 상품성 개선 ‘더 뉴 K5’ 출시···2784만원부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더 뉴 K5’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출시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신형 K5 전면부에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을 배치했다. 후면부에는 차폭과 입체감을 강조하는 스타맵 라이팅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장착했다. 실내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들어간 게 특징이다. 기아는 K5에 △전후륜 서스펜션 특성 및 소재 최적화로 민첩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고 △차체와 앞유리 접합부 소재 보강 및 전후륜 멤버 최적화로 로드 노이즈를 줄였으며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유리 적용으로 정숙성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또 SDV 기반의 소프트웨어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영상·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플러스’를 적용했다. 아울러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e hi-pass(하이패스) △지문 인증 시스템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탑재했다. 기아는 K5의 트림을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의 기본 트림 트렌디를 제외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3개로 최적화 운영한다. 신형 K5의 트림별 가격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2784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시그니처 3447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868만원, 노블레스 3259만원, 시그니처 3526만원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326만원, 노블레스 3662만원, 시그니처 3954만원 △2.0 LPi 프레스티지 2853만원, 노블레스 3214만원, 시그니처 3462만원이다. 기아는 K5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K5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강렬하고 감각적이며 새로움을 상징하는 세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K5는 고객의 일상을 영감의 순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1) 더 뉴 K5(울프 그레이) 더 뉴 K5 (사진 7) 더 뉴 K5 더 뉴 K5 (사진 3) 더 뉴 K5(마션 브라운) 더 뉴 K5

기아, 중소기업과 ‘상생’ 車 부품용 신소재 공동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협력사와 함께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차량 부품 신소재 공동 개발에 성공했다. 기아는 범우화학, 에스앤에스와 함께 세계 최초로 변성 에폭시계 소재를 적용한 인쇄회로기판(PCB) 보호코팅제 개발에 성공해 국내특허 2건과 해외특허 1건을 취득하고 부품 핵심소재의 공급망 개선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PCB는 전자장비 구성요소를 지지하고 이를 연결함으로써 전기 신호를 흐르게 하는 부품이다. PCB 보호 코팅제는 전기전자부품 및 인쇄회로기판을 보호하는 절연 코팅제로 온도, 부식, 충격 및 진동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부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자동차의 전자 제어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부품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다. 글로벌 무역보호장벽이 강화됨에 따라 소재공급망 확보가 어려워졌다. 이에 기아는 완성차 기업과 부품 협력사 간 상생을 위한 협업을 통해 부품 내재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달성,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변성 에폭시계 신소재는 기존 소재에 비해 부품 원가를 32.4% 절감할 수 있다. 또 소재가 상온에서 경화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 기존보다 생산성이 2배 정도 증가했다. 설비 투자에서도 라인별로 최대 10억원을 절감할 수 있어 부품협력사의 신규공정 설비투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협력사 관계자는 "기아가 오랜 기간 협력을 지원하고 상호 성장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상생을 통해 세계 최초의 소재 개발이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기아 양재사옥 기아 양재사옥

현대차 ‘2024 카운트다운 세리머니’ 연계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31일 송출 예정인 ‘2024년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 앞서 고객들이 새해 소망을 공유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직접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의 주체가 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노래하자는 뜻을 담은 ‘싱 유어 위시’(Sing Your Wish)를 콘셉트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싱 유어 위시’ 이벤트는 △새해 소망을 담은 음원 ‘위시’(Wish) △음원 ‘위시’의 가사에 고객 본인의 소원을 넣어 직접 노래 부르는 공간인 ‘위시 송 카’(Wish Song Car) △버스킹과 함께 실시간 드론 공연를 감상할 수 있는 ‘싱 유어 위시 드론 라이브쇼’(Sing Your Wish Drone Live Show)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대차는 가수 규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새해 소망을 담아 부른 음원 ‘위시’를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현대차는 ‘위시’의 가사에 다가오는 새해 소중한 사람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원하며 노래 부르자는 바람을 담았다. 3일부터 12일는 서울 뚝섬유원지역 앞 광장에서 체험존 ‘위시 송 카’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의 실내를 노래부스로 연출해 ‘위시 송 카’를 제작했다. 고객들은 이 차량 안에서 음원 ‘위시’의 가사에 각자의 소원을 넣어 직접 노래를 부르고 현대차는 고객이 차량 안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기념사진을 소장할 수 있도록 파일로 제공한다. 오는 10일에는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싱 유어 위시 드론 라이브 쇼’를 선보인다.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와 함께하는 버스킹(거리공연)을 약 90분간 진행한 후 고객들의 대표적인 소원 세 가지를 선정해 실시간 드론 공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위시’의 가사처럼 2023년 남은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모든 고객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가 ‘2024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와 연계해 실시하는 싱 현대차가 ‘2024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와 연계해 실시하는 싱 유어 위시 이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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