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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지프·피아트·크라이슬러 차종을 대상으로 ‘2023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많은 눈이 예상되는 올겨울, 사전관리를 통해 고장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 주요 품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윈터 서비스 캠페인은 지난해 대비 2주가량 캠페인 기간을 연장,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스텔란티스 표준 운영 절차를 준수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각종 부품,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에 대해 작년 대비 5~10%포인트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고객의 부담도 낮췄다. 모파(MOPAR?)의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은 할인율을 기존 대비 높여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15% 할인을 제공하던 겨울철 주요 관리 대상인 품목에 대해서는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및 캐빈 필터와 같은 필수 소모품 외에 난방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열선과 같은 주요 교체 부품을 할인 품목에 새롭게 추가하는 한편 할인율을 20%로 강화했다. 이외에도 친환경과 경제성을 잡은 모파 재제조 부품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파의 순정부품(엔진오일 및 타이어 제외)은 10% 할인한다. ‘2023 윈터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사진자료-스텔란티스 코리아 '2023 윈터 서비스 캠페인'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023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볼보, 팝업 스토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진행하는 볼보 팝업 스토어 ‘UNBOX YOUR EX30’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UNBOX YOUR EX30’ 팝업 스토어는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 전기 SUV, EX3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삶의 작은 감동이 커다란 의미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많은 가치를 담고 있는 EX30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된다. 팝업 스토어는 크게 리셉션 공간인 ‘EX30 Surprise Garden’, 프로그램 체험존인 ‘Small Funny Land’, EX30 언박싱존인 ‘Unbox the Surprise Box’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EX30 리셉션 공간에서는 볼보 EX30 실제 차량과 EX30의 스티어링 휠을 형상화한 대형 핸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리셉션에서 발급받은 아이디(ID) 카드로 EX30 체험존(Small Funny Land)과 EX30 언박싱존(Unbox the Surprise Box) 등 팝업 스토어 곳곳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입장 시 지급받은 아이디 카드와 미션을 수행하며 얻은 키링(Keyring)을 모두 모으면 서프라이즈 박스(Surprise Box)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피치스 도원 크림샵 쿠폰, 피치스 제품, 볼보 라이프스타일 굿즈 등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아트웍 엽서, 스티커, 핀 버튼 만들기 및 드로잉 체험을 통해 볼보 EX30 관련 굿즈를 제작할 수 있는 ‘EX30 아틀리에’와 나만의 포토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델인 볼보 EX3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더 많은 고객에게 EX30을 알리고자 팝업 스토어의 성지인 성수동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볼보가 지향하는 가치를 가득 담은 EX30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팝업 스토어는 네이버 예약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는 1일 100명 선착순에 한해 ‘볼보자동차 2024년 캘린더 패키지’를 제공한다. kji01@ekn.kr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진행하는 ‘UNBOX YOUR EX30’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벤츠, 3세대 부분변경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GLS’의 3세대 부분변경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 2종의 라인업을 공개하고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더 뉴 GLS는 2020년 5월 출시된 3세대 GLS의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 450 d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 580 4MATIC의 총 2개 라인업으로 제공된다. 고객 인도는 더 뉴 GLS 580 4MATIC부터 이달 먼저 시작됐으며, 더 뉴 GLS 450 d 4MATIC 또한 순차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더 뉴 GLS의 외관은 기존 3세대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층 더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범퍼 및 시그니처 리어 램프 △새로운 브랜드 프로젝션 로고 등 섬세한 변화를 더해 고급스럽고 웅장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또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 솔리드(MANUFAKTUR alpine grey solid)’과 ‘소달라이트 블루(sodalite blue)’ 등 2종의 새로운 외장 색상이 추가됐다. 실내 공간에는 △최신형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새로운 인테리어 트림, 색상 조합, 가죽시트 색상 옵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에서 선보였던 크롬 송풍구 등이 제공된다. 더 뉴 GLS에는 최신 텔레메틱스 NTG7이 적용된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보다 직관적이고 디지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MBUX 인테리어 어시스턴트가 새롭게 추가돼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객의 동작과 시선을 인식하고 전화 수신 및 독서등 켜기 등의 차량 기능을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더해,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및 최신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대표적으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오프로드 주행 모드 △보닛 하부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투명 보닛 등이 탑재됐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GLS는 내·외관 디자인, 첨단 기술 및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거쳤다"며 "최상의 럭셔리함과 편안함을 강화한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SUV의 S-클래스’라는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 가격은 △GLS 450 d 4MATIC 1억6160만원 △GLS 580 4MATIC 1억8150만원이다. kji01@ekn.kr23C0118_001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의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23C0118_006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 인테리어 모습.

넥센타이어-국민대, 산학협업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가 국민대학교와 산학협업을 통한 ‘디자인 철학’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미술 작가, 고등학교, 대학교, KDM+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협업에서는 넥센타이어의 디자인 철학인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궁극적인 아름다움’과 그 아래 세 가지 가치 체계인 역동성, 본질, 세련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시간, 공간 그리고 인간’, ‘공간의 재해석’, ‘서로 다른 차원으로의 여행’ 등의 주제를 가진 7개 작품은 넥센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의 미디어 월(가로 30m, 높이 7m)을 통해 공개된다. 전시는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마곡에 위치한 ‘더넥센유니버시티’ 1층 로비에서 상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넥센타이어가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30x7m 크기의 거대한 LED 스크린을 이용한 전시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서 뜻 깊다"고 말했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국민대와 산학협업 통한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넥센타이어는 다음달 15일까지 ‘디자인 철학’ 전시회를 개최한다.

英서 쌩쌩 달리는 현대차그룹···친환경차 앞세워 ‘성장 가속’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내 자동차 산업수요 2위 국가인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판매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이 재편 중인 영국에서 전기차(BEV),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20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올해 1~10월 영국 자동차(승용 기준)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한 17만3428대를 판매했다. 점유율은 10.8%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률이 연말까지 유지될 경우 현대차그룹의 올해 영국 판매는 2017년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18만6625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 연간 판매대수는 18만1610대였다.현대차는 올해 10월 누적 7만5456대를 판매해 45개 이상의 브랜드가 경쟁하는 영국 시장에서 8위를 기록했다. 2020년 연간 13위에서 네 계단 오른 9위로 2021년과 지난해를 보낸 데 이어 올해 한 계단 순위를 또 한 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의 주력 모델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이다. 올해 1~10월 2만9990대가 팔렸다.기아는 같은 기간 영국에서 9만6784대를 판매해 4위를 기록 중이다. 2020년 9위, 2021년 8위, 작년 6위에 이어 꾸준히 판매 순위를 높이며 현지 최상위권 자동차 브랜드로 도약했다. 기아 SUV 스포티지는 올해 1~10월 3만1575대로 가장 많이 팔린 차 4위에 이름을 올렸다.2021년 현지 론칭한 제네시스는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1188대를 판매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판매 1000대를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의 영국 내 준수한 판매 성적은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영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SMMT에 따르면 올해 1~10월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된 160만,437대 중 BEV, 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친환경차 3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0%(57만7895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1~10월 휘발유 차종 비중은 작년 43.4%에서 올해 동기 41.0%로, 경유 차종 비중은 5.5%에서 3.9%로 각각 축소됐다. 친환경차 세부적으로는 올해 10월 누적 영국 자동차 시장 내 비중이 전기차 16.3%, 하이브리드 12.6%, 플러그인하이브리드 7.1% 순으로 나타났다.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상품성을 보유한 다양한 친환경차 라인업에 더해 다양한 현지 맞춤형 활동을 앞세워 유럽 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영국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자료를 보면 영국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유럽 전체 자동차(승용 기준) 산업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0%로 1위 독일(22.1%)을 뒤쫓으며 3위 프랑스(13.3%)를 앞서 나가고 있다. 작년 연간 점유율과 비교할 때 올해 3분기 누적 점유율은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1.4%포인트, 0.2%포인트 빠진 반면, 영국은 0.7%포인트 비중이 상승햇다.현대차는 올해 7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N 브랜드의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을 최초 공개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이 높은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2014년 체결한 파트너십도 현대차그룹의 영국 내 활동 사례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테이트 미술관 산하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의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을 지원하고 있다. 예술 분야의 글로벌 교류와 연구를 촉진하는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도 후원하고 있다.제네시스는 유럽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영국 골프팬과 소통도 적극 추진 중이다. yes@ekn.kr현대차 투싼. 이 차는 올해 1~10월 영국에서 2만9990대가 팔렸다.

한국토요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다음달 23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렉서스·토요타 윈터 안심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윈터 안심 서비스 캠페인’은 지난 10월 발표된 ‘컨슈머인사이트 2023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각 부문별 1위 달성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렉서스는 올해까지 5년 연속 AS만족도(CSI)와 8년 연속 내구품질(TGW-d) 1위를 달성했고, 토요타는 올해 초기품질(TGW-i) 부문을 비롯하여 2년 연속 판매서비스 만족도(SSI)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부품 및 공임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는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컨 필터 △12V 배터리 △와이퍼 러버 △블레이드 △부동액 등의 부품 및 공임을 15% 할인한다. 토요타는 △12V 배터리 △와이퍼 러버 △블레이드 △부동액 등의 부품 및 공임 15% 할인혜택과 더불어 타이어 교체 시에는 1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또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 입고 고객에게는 겨울철 보습 아이템인 립밤을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토요타의 중고차 구매 후 공식 서비스 센터에 처음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약 40여개 항목의 유상점검을 무상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중고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상시 실시하고 있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렉서스·토요타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렉서스·토요타 딜러와 함께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스크린샷 2023-11-20 091837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토요타 윈터 안심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부품 및 공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HD

현대차 ‘아반떼 N TCR’ TCR 월드투어 마카오 대회 우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3 TCR 월드투어’에서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현대차는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17~19일(현지시간) 마카오 ‘기아 서킷’에서 열린 TCR 월드투어 최종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마카오 대회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버트 미첼리즈는 개막전인 포르투갈 대회부터 3차전 이탈리아, 8차전 호주, 9차전 마카오 대회까지 여러 차례 우승하며 총 440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번 시즌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같은 경주차로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4위에 올랐다. 드라이버 부문 종합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총 805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종료된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이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TCR 월드투어는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200여개 TCR 대회 중 주요 9개 레이스를 선별해 경기 결과에 따라 획득한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짓는다. TCR 월드투어와 같은 기간 마카오에서 개최된 ‘2023 TCR 차이나 챔피언십’ 최종전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이 정상에 올랐다. ‘현대 N’ 팀 마틴 카오 선수는 첫 결승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엘란트라 N TCR의 강력한 성능을 중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5월 상해 국제 서킷에서 열린 TCR 차이나 챔피언십 개막전부터 좋은 성적을 이어온 마틴 카오는 6라운드 마카오 대회를 끝으로 드라이버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엘란트라 N TCR 역시 모델 부문 종합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팀 부문에서는 현대 N 팀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올해 엘란트라 N TCR과 함께 마카오에서 열린 TCR 월드투어와 TCR 차이나 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해 정말 자랑스러우며 이는 드라이버들과 팀원들이 합심해 꾸준히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N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내년 대회도 철저히 준비해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2023 TCR 월드투어’ 마카오 대회에서 엘란트라 N TCR이 주행 ‘2023 TCR 월드투어’ 마카오 대회에서 엘란트라 N TCR이 주행하고 있다.

현대차, 글로벌 수요응답교통 플랫폼 시장 진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교통 플랫폼 ‘셔클’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시에서 김영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 등이 경기도의 통합교통서비스 ‘똑타’를 체험했다고 19일 밝혔다. ITF는 육상교통과 항공 및 해운 등 교통정책 뿐 아니라 에너지·도시·환경을 비롯한 분야의 글로벌 아젠다를 설정하고 논의를 주도하는 국제기구다. 한국·미국·영국·프랑스 등 66개국이 가입했다. 똑타는 현대차의 수요응답교통 플랫폼 ‘셔클’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셔클은 고정된 경로로 주행하는 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고객의 목적지에 맞는 유연한 노선을 생성한다. 알고리즘은 △실시간 차량 위치 △시간대별 교통 상황 △운행 수요 예측 등을 토대로 경로를 제안한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에서 셔클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ITF가 운영하는 기업협력이사회(CPB) 회원사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현대차는 3년간 ITF와 자율주행·친환경 교통·공유경제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논의한다. 최근 한국교통연구원과 ‘수요응답 교통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들은 셔클을 기반으로 수요응답교통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김 사무총장은 "셔클은 대중교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교통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사례"라며 "국제사회에서도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 및 교통서비스의 포용성 제고를 위해 이 같은 모빌리티 서비스가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영 현대차 셔클사업실 상무는 "셔클 플랫폼이 지난 2년간 경기도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스마트 대중교통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며 "ITF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 교통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pero1225@ekn.kr현대차 17일 경기도 하남시에서 (앞줄 왼쪽부터) 김수영 현대차·기아 셔클사업실 상무, 김영태 OECD 국제교통포럼 사무총장, 신승규 현대차·기아 PCO 전무 등이 ‘똑타’ 서비스 차량에 탑승한 모습.

[시승기] 기아 카니발, 가격·주행·공간 ‘3박자’ 갖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지난 7일부터 ‘더 뉴 카니발’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이 미니밴으로 다시 쏠리고 있다. 신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이 개선됐고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파워트레인 선택지도 다양해져 눈길을 끈다. 이런 와중에 ‘알뜰족’들은 구형 카니발에 더욱 관심을 주는 분위기다. 기아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달 카니발 구매 조건으로 최대 7% 할인 혜택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상품성 자체가 워낙 훌륭한 차라 영업 일선에 관련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해진다. 기아 카니발 9인승을 시승했다. 2020년 나온 4세대 모델이다. 얼굴은 여전히 세련되게 느껴진다. 신모델이 나왔을 당시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과감하게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은 디자인이다. 차체가 크고 묵직하지만 곳곳에 매력포인트를 넣어 질리지 않는 모습이다. 기아는 이 차의 디자인 콘셉트가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40mm, 축거 3090mm다. 9인승 모델은 3열까지 독립시트가 있고 4열 좌석은 트렁크 아래로 숨길 수 있게 구성됐다. 공간은 충분하다. 6명이 차에 타고도 트렁크 공간을 일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220V 콘센트, USB 포트 등도 다양하게 구비돼 모든 승객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버튼 등이 적용됐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앰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갔다는 점도 장점이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원격 테일게이트 열림·닫힘 기능 등이 장착됐다. 차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고 운전석에서는 특히 조작이 용이하다. 후석 음성 인식, 내 차 위치 공유,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카투홈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도 들어가 있다. 3.5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힘을 낸다. 힘이 전혀 모자라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가솔린 엔진답게 조용하다는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 추월 가속감이 워낙 훌륭한데다 차체 밸런스가 좋아 불안한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다.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앞차와 거리를 확실히 부드럽게 조절해주고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며 똑똑하게 움직였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로에서 작동시키니 운전의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차선을 잡아주는 기능도 확실히 업그레이드됐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운전자 주행 피로도 경감뿐만 아니라 동급 최고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9인승 모델 기준 공인복합연비는 9.1km/L를 기록했다. 실제 주행 중에도 이와 비슷한 연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카니발’이라는 말을 떠오르게 만드는 차다. 가격, 주행감각, 공간 등 3박자를 두루 갖춰 ‘미니밴의 정석’으로 통한다. 야외활동을 즐기는 운전자는 물론 가족용 차, 안정적인 차를 찾는 고객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 카니발의 가격은 3180만~4485만원이다. yes@ekn.kr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시승기] ‘존재감 끝판왕’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지프를 꿈꾼다. 어린시절 장난감을 통해서였을 수도 있고, 거친 오프로드를 달리는 상상을 하면서였을 수도 있다. 글레디에이터는 지프 중에서도 특히 더 지프다운 차다. 달리고 싶은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해 소유욕을 건드린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시승했다. 국내에 단 30대 한정 출시된 모델이다. 작년 나온 ‘랭글러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이 워낙 인기를 끌다보니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이번에도 국내에 들여왔다. 외관이 일단 눈길을 끈다. 개성 넘치는 하이 벨로시티 외장색(High Velocity Clear-coat)을 적용해 멀리에 있어도 이 차만 보인다.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색깔이 형광 레몬색에 가깝다. 여기에 큰 차체가 어우러져 매우 강렬한 인상을 자랑한다.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차체와 동일한 색상의 바디 컬러 하드탑과 밝은 차체와는 대조되는 블랙 컬러 하드탑 등 총 2가지 버전이 마련됐다. 각 15대씩 한정판으로 나왔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600mm, 전폭 1935mm, 전고 1850mm, 축거 3490mm다. 카니발보다도 450mm 가량 더 긴 수준이다. 압도적인 크기에 매력적인 색상이 어우러져 확실한 매력을 발산한다. 각종 레저 활동에 적합한 차다. USB 포트, 220V 콘센트 등도 잘 갖춰졌다. 실내 디자인은 간결하다. 멋을 내기보다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딱 필요한 버튼이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변속기와 함께 2륜·4륜 모드를 조작할 수 있는 기어봉이 따로 마련됐다. 적재공간도 1005L 수준으로 매우 풍부하다. 1·2열 좌석 모두 공간이 충분하다. 4x4 주행 성능은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3.6L 6기통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kg·m의 힘을 발휘한다.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이 탑재됐다.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차지만 온로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도로를 달릴 때 불편한 느낌이 거의 없다. 차가 다소 단단한 느낌이 있지만 신경쓰이는 수준은 아니다. 전체적인 주행 감성은 프레임 바디의 대형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떠올리면 된다. 차가 덜컹거릴 것이라는 것은 편견이다. 평소에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며 출퇴근을 할 수도 있다. 공인복합연비가 6.5km/L에 불과해 걱정했지만 실연비는 이보다 살짝 높게 나왔다. 정속 주행을 지속할 때는 연료효율성이 꽤 높아지기도 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이 차에 대해 설명하며 "희소성이 주는 특별함의 가치를 이해하는 지프 마니아들을 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넘어 마니아들을 위해 다양한 컬러 에디션 모델을 국내에 들여온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꼭 이 차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지프 에디션 모델이 계속 나온다는 점이 운전자들을 설레게 하는 요소다. 지프 글레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기존 글래디에이터 루비콘과 동일한 8510만원이다. yes@ekn.kr사진자료1-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자료2-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자료3-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지프 글래디에이터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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