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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전국 교육기관 교육용 교보재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모빌리티(KGM)는 전국 자동차 관련 교육기관에 정비실습용 교보재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대전에 위치한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교보재 기증식에는 KGM 이창열 서비스사업부장 및 오석진 기술교육원장, 순천제일대학교 정동화 교수를 비롯해 교육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교보재 기증식에 토레스, 티볼리, 올 뉴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완성차 20대를 순천제일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부산자동차고등학교 등 전국 17개 각 교육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창열 부장은 "자동차 교육기관에 교육생들을 위한 실습용 교보재 기증을 통해 국내 자동차 인력의 실력 향상과 전문가 양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교보재 기증을 통해 자동차 교육생들에게 기술 습득과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30일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교보재 기증식에서 관계자들이 30일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교보재 기증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8000만원 이상 법인 차량에 ‘연두색 전용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고가 법인 수입차의 판매량이 폭증하고 있다. 이처럼 1억원대 수입차량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내년 1월 1일 이후 신규·변경 등록하는 승용차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차량을 구입해 연두색 번호판을 피하려는 의도 때문이다.3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10월 법인에 판매한 수입차는 8만4918대로 전체 수입차 판매량(21만8071대)의 38.9%를 차지했다. 이 중 1억원이 넘는 법인 수입차는 3만9734대로 전체 법인 구매 수입차의 절반에 가까운 46.7%를 차지했다. 법인 구매 수입차 두 대 중 한 대는 1억원이 넘는다는 것이다.1억원 이상 수입 법인차 판매량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2만1012대 △2020년 2만8294대 △2021년 3만9736대 △2022년 4만5046대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1∼12월 두 달간 월 평균 판매량을 달성한다면 올해 전체 판매량은 4만7000여대에 달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경신할 전망이다.올해 1억원 이상 법인 구매 수입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로 1만8068대를 기록했다. 이어 △BMW 9833대 △포르쉐 5754대 △랜드로버 2385대 △아우디 1501대 △벤틀리 581대 △캐딜락 328대 △람보르기니 318대 순이다. 업계는 ‘연두색 번호판’이 내년부터 부착되는 만큼 연말까지 고가 법인차 판매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법인 승용차 전용 번호판 도입을 위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3일까지 행정예고 했다. 차량가액 8000만원 이상의 법인 명의 차량은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게 하는 것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법인 소유주가 수억원대 ‘슈퍼카’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관행을 막기 위한 조치다. 연두색 번호판 제도는 내년 1월 1일 이후 신규·변경 등록하는 승용차만 대상으로 하며 그 전에 구입한 차량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내년부터는 고가 법인 수입차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법인 명의로 차를 사면 세금이나 보험금 등 각종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가 법인 승용차에 대한 수요가 있다"며 "연두색 번호판을 피하기 위해 연말까지 판매량은 늘어나겠으나 내년부터는 상승곡선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일각에서는 초고가의 슈퍼카 브랜드 판매량은 타격을 입을 수 있겠으나 현대차·기아 등 국내 브랜드는 오히려 반사효과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차량 가격이 8000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차들은 모두 수입차고 국산차로는 G90 정도가 해당된다"며 "제네시스 같은 국내 럭셔리 브랜드는 내년부터 법인차량으로 더 많이 팔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지난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관계공무원이 내년 1월 이후 공공·민간법인이 신규·변경 등록하는 8000만원 이상의 업무용 승용차에 부착되는 ‘연두색 번호판’ 샘플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재계 ‘미래 먹거리’ 전기차 충전 사업 역량 키운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계 주요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전기차 충전 사업 역량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차량 보급이 늘며 충전 인프라도 자연스럽게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미리 시장을 선점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계산이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국내외 환경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전기차 충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점유율이 높고 인프라 구축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국내에서는 자체 브랜드를 통해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핏(E-pit)’을 론칭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해왔다. 이 곳에서는 최대 350kW급 충전기를 갖춰 10분 안팎의 시간이면 전기차를 80% 이상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국내에 마련된 급속충전기 출력은 대부분 50~150kW 안팎이다. 이핏은 교통 요지에 자리를 잡았고 속도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 충성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해진다.현대차는 자회사 현대케피코의 기술 역량도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궁극적으로 전기차 충전기 제작·보급·판매 등 모든 사업을 영위할 것으로 본다. 미국에서는 ‘대세’를 따르는 모습이다. 내년 10월부터 북미에서 판매되는 현대차그룹 전기차는 테슬라 ‘슈퍼차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기아는 현재 기존 표준 충전방식인 CCS(Combined Charging System)를 적용하고 있다. 테슬라가 충전 시장에서 영토를 급속도로 넓히자 소비자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협업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SK그룹은 미국 초급속 충전기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인 SK시그넷에 계속 힘을 실어주고 있다. SK시그넷은 지난달 경기도 부천시에 통합 연구개발(R&D)센터 ‘C-Lab’을 열었다. 150억원 이상 투자해 50여종의 연구개발 및 품질 테스트 장비를 구축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다양한 전기차와 통신·소프트웨어 호환성 테스트가 가능한 최신 차량 시뮬레이터도 도입했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경쟁이 심화되는 전기차 충전 산업에서 R&D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미국에서는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전동화 운송 전문 기업 레벨(Revel)사에 50억원 규모의 400kW 초급속 충전기 V2 제품을 첫 출하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 내 4위 급속 충전기 운영사업자인 ‘프란시스 에너지’로부터 최소 1000기 이상의 초급속 충전기 공급계약을 수주하기도 했다.LG전자는 최근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11kW 완속충전기와 175kW 급속충전기를 내년 상반기 내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는 구상이다. 하반기에는 상업용·장거리 이동에 적합한 급속충전기 라인업을 확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지난 7월 회사의 미래비전을 발표하면서 중·장기 미래구간에서 주목해야 할 변곡점 중 하나로 ‘전기화(Electrification)’를 꼽았다. 당시 그는 B2B와 신사업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기차 충전 사업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전기차 충전 솔루션 선행 개발을 시작했다. 작년에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애플망고(현 하이비차저)를 인수했다.국내에서는 평일 주간시간 대에만 제공하던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운영 시간을 다음달 11일부터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LG전자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는 최근 서비스 인력을 2배 이상 늘렸다. 계량기 수리업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격도 확보했다.롯데그룹은 롯데정보통신을 앞세워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EVSIS(옛 중앙제어)를 사들였다. 오프라인 매장에 장점을 지닌 만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에서 전기차 충전 브랜드 ‘한화모티브’를 선보였다. GS그룹 지난해 ‘차지비’를 인수했다. GS에너지는 별도 자회사인 GS커넥트(옛 지커넥트)도 설립했다.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아이디테크엑스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이 향후 10년 간 연평균 14%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액으로는 2034년 기준 1230억달러(약 158조원) 수준까지 커질 전망이다.재계 한 관계자는 "테슬라가 최근 슈퍼차저 인프라를 국내 다른 브랜드 전기차에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시장 주도권을 둔 기술·고객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전경. 현대차는 이 곳을 포함한 국내 주요 거점에서 전기차 초고속 급속 충전 서비스 ‘이피트’를 제공한다.SK시그넷 통합 R&D센터 EMC챔버 제품 테스트 현장. SK는 150억원 이상을 투자해 경기도 부천시에 통합 R&D센터 ‘C-Lab’을 구축했다.LG전자 직원이 자사 전기차 충전기를 점검하고 있다. LG전자는 다음달부터 전기차 충전기 서비스 운영시간을 대폭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QL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가 대화면과 고화질, 슬림화를 특징으로 하는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융합 신기술로 글로벌 완성차 대상 신규 수주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QL디스플레이(Quantum Dot and Local Dimming Display)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QL디스플레이는 본래의 색을 더 사실적으로 표현해 색 재현율을 높이는 ‘퀀텀닷(Quantum Dot)’과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의 명암비를 높여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로컬디밍(Local Dimming)’ 기술이 융합된 제품이다. 화면의 밝기와 선명도를 극대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게 두께 슬림화까지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QL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차세대 고급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고성능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높은 성능을 구현하지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적용이 쉽지 않다. QL디스플레이는 OLED와 유사한 수준의 성능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QL디스플레이는 고화질을 결정하는 색 재현율과 명암비를 OLED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 27인치 대화면 커브드 화면과 14.5mm의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고객 요구에 따라 10mm 수준까지도 대응 가능하다. 현재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고급화 바람과 함께 대화면 일체형 구조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하나로 길게 이어지는 형태로, 양산 적용을 위해서는 고화질 구현과 슬림화 설계가 가능한 QL디스플레이 같은 융합 기술 제품이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새로 개발한 QL디스플레이를 내세워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분야 신규 수주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 소개와 시연을 진행하면서 제품 경쟁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향후 CES 등 글로벌 모빌리티 행사에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적극 강조하고 이 같은 신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yes@ekn.kr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QL디스플레이 이미지.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QL디스플레이 이미지.

볼보, 팝업스토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의 국내 공개를 기념해 EX30 팝업 스토어 ‘UNBOX YOUR EX30’을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볼보 EX30은 지난 28일 국내 최초 공개 이후 이틀 만에 사전예약 1000대를 달성했다. 팝업 스토어 ‘UNBOX YOUR EX30’은 EX30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컨셉추얼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리셉션 공간인 ‘EX30 Surprise Garden’에는 EX30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형상화한 구조물과 함께 EX30 실제 차량이 전시된다. 프로그램 체험존인 ‘Small Funny Land’에서는 아트웍 엽서, 스티커, 핀 버튼 만들기 및 드로잉 체험 등을 통해 EX30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EX30 언박싱존인 ‘Unbox the Surprise Box’에서는 EX30 실제 차량을 비롯해, 스웨덴 본사에서 온 EX30 인테리어 속 친환경 소재를 전시한 공간, A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별도로 마련된 포토 키링 부스에서는 특별한 순간을 담은 나만의 EX30 포토키링도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입장 시 지급받은 아이디 카드를 이용해 EX30 차량 곳곳에 숨겨진 서프라이즈 박스 찾기, EX30 속 혁신적인 소재에 대한 퀴즈 이벤트, AR 핸들 체험 등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고 키링(Keyring)을 모으면 스페셜 리워드가 들어있는 ‘서프라이즈 박스(Surprise Box)’를 열 수 있다. 서프라이즈 박스에는 볼보 라이프스타일 굿즈, 피치스 제품, 피치스 도원 크림샵과 협업해 선보이는 볼보 시그니처 음료 EX30 팝핑 밀크와 디저트 쿠폰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 EX30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놀라운 아이디어로 가득한 순수 전기 SUV"라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팝업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UNBOX YOUR EX30’ 팝업 스토어는 네이버 예약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는 1일 100명 선착순에 한해 ‘볼보자동차 2024년 캘린더 패키지’를 제공한다. 팝업 스토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 및 팝업 스토어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의 팝업 스토어 ‘UNBOX YOUR EX30’을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벤츠 사회공헌위, 강릉 산불피해 복원 위한 방화림 조성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강원도 강릉시 산불피해지역 복원 및 방화림 조성 등을 위해 총 4억원을 기증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채희 강릉시 대외협력국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지난 29일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월 강릉시 경포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을 포함해 6년여 간 총 네 차례에 걸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복구를 지원하고, 화재에 강한 나무를 심어 산불을 예방할 수 있는 방화림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4억원을 기증하고 경포 지역 6개 마을에 총 3650여 그루의 산불에 강한 수종을 집중적으로 식재해 축구장(7,140 m2) 약 6개 규모인 4만1500m2 상당의 방화림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강릉시 경포 4개 지역에 마을 단위 쉼터를 만들고, 강릉을 대표하는 배롱나무를 포함,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벚꽃나무, 이팝나무 등을 식재해 잦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한편, 새로운 관광자원으로까지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조성한 산불피해 10억원의 성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경상북도 및 울진군 등에 6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지난봄 산불로 소실된 아름다운 자연을 하루빨리 복원해 지역 주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왼쪽부터)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채희 강릉시 대외협력국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G 모빌리티,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새단장···신규 브랜드 ‘KGM’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신규 브랜드 ‘KGM’을 론칭하고 전국 판매 대리점과 서비스 네트워크 간판을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론칭한 대표 브랜드 ‘KGM’은 KG 모빌리티(Mobility)의 이니셜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 4월부터 사용해왔다.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브랜드 일원화를 위해 국내 시장도 적용하기로 했다. ‘KGM’은 시인성은 물론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도록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간결하고도 명료하게 시각화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토레스 EVX에 선 적용한 레터링 ‘KGM’은 다음달 1일부터 생산되는 모든 차종에 적용한다. yes@ekn.kr20231130_KGM_대리점전시장_1 ‘KGM’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KG 모빌리티 매장 전경.

쉐보레 ‘비용 최대 50% 지원’ 엔진오일 교환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엔진오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 등 전국 9개 쉐보레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시행된다. 쉐보레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6개월 이내 신차를 구입해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처음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의 50%를 지원한다. 또 엔진오일 3회 교환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전체 금액의 20%를 깎아준다. 고객은 구매 후 3년간 가격인상 없이 엔진오일을 교체할 수 있다. 교환권을 재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정비우대권 3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쉐보레는 이밖에도 엔진오일·에어컨 필터 3회 교환권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교환권 비용의 20%를 지원한다. 추가로 차량정밀진단을 3회 무상 제공한다. yes@ekn.kr쉐보레 엔진오일 교환 프로모션 포스터. 쉐보레 엔진오일 교환 프로모션 포스터.

아우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 부터 31일까지 전국 모든 아우디 전시장에서 한 달 간 진행되는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는 전시장 방문과 다양한 아우디 모델 라인업을 직접 경험하고 시승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서 아우디 차량을 시승한 고객에게 아우디 2024 캘린더와 다이어리 스페셜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또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 행사 기간 동안 아우디 전시장에 방문하여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인증샷과 후기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제주 아우디 투어 패키지 상품권(제주도 2인 왕복항공권, 2박3일 그랜드 하얏트 제주 숙박권 및 아우디 렌터카 이용권),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A5(3명), 롯데호텔 라세느 2인 식사권(10명)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SNS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코리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현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아우디 전시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아우디의 다양한 라인업의 모델들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아우디 2024 캘린더 및 다이어리 스페셜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 아우디 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아우디 홀리데이 드라이브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타이어, KB손해보험과 고객 서비스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KB손해보험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층 강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과 박영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사가 보유한 고객 경험 기반 데이터 등을 활용해 운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 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상품을 제공해 최상의 고객 만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KB손해보험은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회원만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사는 향후 비즈니스 협업과 관련한 프로젝트 추진,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지원하는 양사의 비즈니스 공감대로부터 시작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최상위 타이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KB손해보험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한타 (왼쪽부터) 박종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사업본부장, 박영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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