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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포티투닷 첫 참가 "자동차가 곧 AI 머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포티투닷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의 대전환과 이를 통해 고객이 누리게 될 안전하면서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티투닷이 CES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 부스 내에서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SDV 방향성과 내재화 개발 중인 실증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게임 체인저로 첫발을 내디딘다. 지난 2019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이자 네이버랩스 대표 출신인 송창현 대표가 설립한 포티투닷은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되면서 현재 그룹의 SDV 대전환의 주축이 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를 맡고 있다. 포티투닷의 이번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는 ‘인공지능(AI) 머신’(스스로 배우고 개선하는 기계)이다. 우선 자동차를 더 이상 하드웨어가 아닌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할수록 계속 좋아지는 데이터 머신으로 재정의한다. 자동차가 단순히 바퀴 달린 기계에 머물지 않고 충전부터 주행, 주차까지 사용자 상황이나 모든 이동 과정 전반을 인지하고 이해해 필요한 액션을 스스로 취하는 SDV로 진화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면서도 사용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적재적소에 기능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포티투닷은 부스에서 컴퓨팅 유닛을 줄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 각자 빠르게 개발해 연구 개발 속도를 극대화하고 이들을 조율하는 SDV OS 솔루션을 선보인다. 포티투닷은 이렇게 구축된 SDV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차량 기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도화하는 것으로 현대차 SDV의 지향점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SDV는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정의되는 차를 뜻한다. SDV로 전환되면 자동차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통합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획부터 설계, 제조까지 자동차 양산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 차량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비용을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SDV는 미래차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기술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는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인간의 일상에 들어와 사용자들과 연결될 때 비로소 발현되고 물리적 공간 이동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면 새로운 서비스 경험으로 반드시 확장될 것"이라며 "그러려면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고 디바이스를 정의해야 하고, 이는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차량 구조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분리된 소프트웨어 중심의 아키텍처로 변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티투닷은 현대차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허물어 더 가치 있는 일에 몰입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데이터와 AI 기술을 고도화해 SDV는 물론, 사용자 경험이 계속 좋아지는 차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yes@ekn.kr포티투닷 CES 2024 참가 관련 이미지. 포티투닷 CES 2024 참가 관련 이미지.

바바리안 모터스, BMW·MINI 고양 전시장 확장 이전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MINI 고양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에 새롭게 문을 연 BMW·MINI 고양 전시장은 연면적 2434㎡(약 736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전시장 1층에는 5대의 BMW 차량을, 2층에는 6대의 MINI 차량을 전시해 BMW와 MINI의 다양한 최신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지나는 고양IC로부터 약 10분 거리에 자리한 데다 강변북로에도 인접해 경기권역 및 서울 도심지에서 방문이 용이하다. 아울러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바바리안 모터스 BMW·MINI 고양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kji01@ekn.krbmw BMW·MINI 고양 전시장은 연면적 2434㎡(약 736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조성됐다.

금호타이어, 연말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32호점을 완공하고 ‘산타원정대’ 활동을 마쳤다.‘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꿈을 가지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공부방을 개선해주는 금호타이어의 미래지향적 후원사업이다. 임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이 사업은 저소득 계층 청소년들의 장기적인 학업 성취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32호점 공부방의 지원자는 외조모와 단둘이 거주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학생은 프로덕트 매니저(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고 자격증 공부와 프로젝트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정부보조금에 생활을 의존하고 있어 항상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는 외조모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숙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학생의 가정에 금호타이어는 적합한 공부방을 마련해주어 안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했다.‘산타원정대’는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고 간식 파티를 여는 활동이다. 임직원들은 산타가 되어 선물 포장 작업과 카드를 작성하며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선물에 담았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후원을 이어나갔으나, 올해 다시 구세군 서울후생원(서대문구 소재)을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직접 기쁨을 선물했다.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모두가 어우러져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밖에도 금호타이어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어린이 기후환경교육 △교실 숲 조성 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사업과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kji01@ekn.kr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장(왼쪽)과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이 희망의 공부방 32호점 완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벤츠 사회공헌위, 연말맞이 소외이웃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를 연이어 진행하고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 임직원 누적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는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출범과 함께 만들어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9년 넘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지역단위의 소외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벽화 그리기’ 등을 전개한데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임직원들은 아동복지시설 봉사 활동 ‘산타데이’, 구연동화 봉사 활동 ‘마음의 메아리’, 그리고 장애인 시설 봉사 활동 ‘사랑의 생일파티’ 등을 연이어 진행했다. 특히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산타데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KCC 오토 임직원 22명이 인천 아동복지시설인 ‘향진원’을 방문해 아동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 의류를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과자집 만들기와 마술쇼 등 공연을 펼치며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수혜기관 향진원의 한 어린이는 "친절한 메르세데스-벤츠 삼촌, 이모들이 겨울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산타데이는 늘 기다리게 되는 시간이다"며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관계가 계속 이어져서, 매년 향진원의 모든 친구에게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인천시 시각장애학교 ‘혜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 ‘마음의 메아리’에는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효성 임직원 15명이 어린이 및 청소년 50명에게 직접 구연동화를 진행했으며 △서울 금천구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해 진행된 ‘사랑의 생일파티’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 10명이 참여해 손편지와 함께 방한용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아동복지시설 봉사 활동 ‘산타데이’ 활동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EV 데이’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속가능경영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3 크리스마스 EV 데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의 ‘2023 크리스마스 EV 데이’는 지속가능성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기아 임직원 행사다. 서울 강남구 소재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 360’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크리스마스 ESG마켓’, ‘ESG 토크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크리스마스 ESG 마켓’에서는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6개 브랜드 △폐기물 자원순환 스타트업 ‘수퍼빈’ △장난감 전문 자원 순환 기업 ‘코끼리공장’ △폐플라스틱 재활용 패션 브랜드 ‘LAR(엘에이알)’ △비건 화장품 브랜드 ‘톤28’ △자동차 폐기물을 가방, 지갑 등으로 재탄생 시키는 브랜드 ‘컨티뉴’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119레오’가 참여해 기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친환경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제품 전시 및 판매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기부금은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과 함께 승일희망재단,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6개 브랜드도 기부에 동참해 판매 수익금 일부와 자사 브랜드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21일에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ESG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방송인 션과 달수빈(캬TV 시승할기아 MC)의 진행으로 ESG브랜드 인 ‘수퍼빈’, ‘톤28’, ‘LAR’, ‘컨티뉴’의 CEO 4인이 패널로 참여해 기아 임직원들과 ESG 경영 방향과 실천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회사와 임직원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지역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21일 기아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KIA 360’에서 개최된 ‘2 21일 기아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KIA 360’에서 개최된 ‘2023 크리스마스 EV 데이’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서산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산 및 당진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볼보 서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볼보 서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2,315㎡ (약 702평), 총 연면적 872.48㎡ (약 264평)로 최대 41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고객 주차장을 갖췄다. 특히 증가하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서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주차장 내 급속 충전기(DC 콤보)와 완속 충전기(AC 콤보)를 설치해 고객들에게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볼보 서산 서비스센터에서는 월 최대 250대의 일반 수리가 가능하며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통해 고객들은 볼보자동차만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볼보 서산 전시장은 지리적 여건상 볼보자동차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기 힘든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위성(Satellite) 거점으로, 볼보가 추구하는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의 요소들이 곳곳에 반영된 전시장이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자동화 시스템인 모션 센서 기술을 적용하고 태양광 판넬 등을 적용했다. 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이 차량 정비 시간 동안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를 마련해 폭넓은 고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산 전시장(22일 오픈)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26일 오픈 예정)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전시장에서는 방문 상담 고객에게 볼보 주차 번호판을 증정하며, 계약 고객에게는 볼보 패브릭 폴딩 박스를 제공한다. 내년 3월 말까지 서산 전시장을 통한 볼보자동차 출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B&O) 베오사운드 또는 삼성 에어드레서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시장을 방문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글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볼보 카드포켓을 추가로 증정한다.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 및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타이어 할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이번 서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을 통해 기존에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경험이 어려웠던 서산, 당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어디에서든 볼보자동차만의 브랜드 경험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 볼보는 서산 전시장(22일 오픈) 및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26일 오픈 예정)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혼다, 앰버서더와 함께 장애 아동 위한 희망 나눔 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혼다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혼다 앰버서더 및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를 찾아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재활 서비스와 집중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기관이다. 장애 문제뿐 아니라 생활, 가족, 학업 등의 문제에 대한 상담이나 외부기관을 연결하는 유기적인 통합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혼다코리아는 장애 아동과 보호자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의 비전에 동참하고 장애 아동이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희망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혼다 자동차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신현준, 심지호, 송진우 및 KPGA 프로골퍼 이기상,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과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서 진행됐다. 언어장애 아동의 원활한 소통과 재활치료를 돕는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고,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많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AAC 의사소통판은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서 실제 치료용은 물론 장애 아동의 가정에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혼다 앰버서더 배우 송진우는 "성탄절을 앞두고 혼다코리아, 푸르메재단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모든 어린이가 꿈과 웃음을 잃지 않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의 핵심 가치인 ‘꿈’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kji01@ekn.kr[혼다] 엠버서더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활동 (1) 혼다코리아는 지난 20일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를 찰아 언어장애 아동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전기차 판매, 바닥 찍고 반등…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올해 위축됐던 전기차 판매량이 9월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완성차 브랜드들의 할인 프로모션과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21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 8월 최저점을 찍고 나서 9월부터 3개월 연속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 2023년 국내 전기차 보급은 누적된 전기차 대기물량 출고 등에 힘입어 상반기엔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그러다 지난 7~8월에는 고금리·고물가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대기물량이 소진되면서 시장이 위축됐다.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 9월 들어 반등하기 시작했다. 9월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33.8% 줄었어도 지난 8월보다는 41.4% 증가한 1만3612대 팔렸다. 10월과 11월 판매량은 전달 대비 14.2%, 1.8% 각각 늘어난 1만5545대와 1만5829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0월 판매량은 17.2% 감소, 11월 판매량은 1.7% 증가했다.업계에서는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확대해 전기차 판매량이 바닥을 찍고 반등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지난 9월 전기차 내수활성화를 위해 기존 최대 680만원(국고 보조금기준)이었던 보조금을 차량가격 할인율에 따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정부의 신속하고 시의 적절한 보조금 추가 지원책 시행으로 인해, 우선 전기차 수요가 감소하는 시장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완성차 업계가 연말을 맞아 전기차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 점도 판매량 증가에 힘을 더했다. 현대차는 12월 한 달 동안 ‘EV 세일 페스타’를 열고 전기차 모델 위주로 혜택을 늘리고 나섰다.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는 320만원, 코나 일렉트릭은 220만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전기차 충전 크레딧 80만원을 더하면 아이오닉5·6는 최대 400만원, 코나EV는 최대 300만원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기아도 EV6(GT 제외)는 320만원, 니로EV는 120만원 할인 판매한다.뿐만 아니라 수입차 시장 1위 자리를 두고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는 전기차에서도 연말 할인으로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자동차 판매 중계 플랫폼인 겟차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12월에 올해 가장 많이 팔린(출고가격 8260만원) 전기차 iX3를 1570만원 할인 판매하고 있고, 출고 가격이 8090만~9840만원인 i4 모델도 최대 1462만원까지 할인 판매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소형 전기차 EQB(7600만~8250만원)를 최대 1730만원까지, EQA(6750만~7450만원)는 최대 1230만원 할인판매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9월부터 연말까지 전기차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면서 내년 초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전기차에 관심이 있던 소비자들이 정부 지원금이 나오고 브랜드가 할인을 하는 연말을 맞아 구매의사를 결정한 것"이라고 분석했다.kji01@ekn.kr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차량이 도로 위에 서 있다.

일본 車 ‘신뢰 타격’ 또 조작···현대차그룹 반사이익 보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토요타 등 일본 자동차 제조사들이 연이어 조작 사건에 휘말리며 신뢰도에 타격을 입고 있다. 그간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전세계를 호령해온 만큼 이미지 하락에 따른 판매 감소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본 브랜드들과 직접 경쟁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 자회사인 다이하쓰공업은 최근 품질인증 부정 문제가 발견돼 전 차종의 출고를 중단했다. 다이하쓰는 안전성을 확인하는 충돌 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부정한 데이터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989년부터 충돌 시험을 실시하지 않거나 배기가스·연비 시험을 조작하는 등 25개 항목에서 174건의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차량은 모두 64개다. 여기에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조된 토요타 22개, 스바루 9개, 마쓰다 2개 차종도 포함됐다. 다이하쓰는 지난해 기준 전세계에서 170만여대의 차를 생산했다. 토요타는 이 회사를 지난 2016년 자회사로 편입해 소형차 생산을 맡겨왔다.일본에서는 작년 3월에도 토요타 계열 상용차 전문 기업 히노자동차의 생산이 금지된 적 있다. 엔진 배출가스와 연비를 조작하면서다.지난 2016년 일어났던 미쓰비시 연비조작 사태는 아직도 자동차 업계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미쓰비시는 당시 경차 4개 차종의 연비를 부풀리기 위해 데이터를 조작한 것이 발각됐다. 당국이 조사에 들어가니 1991년부터 법령을 따르지 않는 측정법을 사용, 2006년 이후 판매한 모든 차종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들통났다. 결국 사태 해결을 위해 회사가 통째로 닛산에 넘어가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대규모 리콜 사태도 잇따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토요타가 에어백 센서 문제로 아발론, 캠리, 라브4 등 112만대를 리콜한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차량은 조수석 승객구분시스템(OCS)이 제대로 제작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어린이나 작은 체구의 성인이 앉을 경우 이를 인식하지 못해 특정 유형의 충돌 시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일본에서는 장기 저성장의 그늘이 드리울 당시 각종 숫자와 기준을 무시하는 데이터 조작이 수차례 드러나 사회적 문제가 됐다. 회사 문화가 폐쇄적으로 바뀐 것 등 다양한 상황이 부작용을 낳은 것으로 지적된다. 자동차 업계 뿐 아니라 고베 제강, 도레이, 히타치 등 대표 기업들이 다양한 스캔들에 휘말렸다. KYB와 가와킨 홀딩스 등이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한 지진 대비 장치를 건물에 그대로 사용하다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며 하이브리드 경쟁력 등을 앞세워 승승장구하는 일본 브랜드에 흠집이 날 수 있다고 예상한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2009년 토요타가 미국에서 380여만대의 대규모 ‘안전 리콜’을 실시했을 당시 판매가 늘어나는 효과를 본 적 있다.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일본 브랜드는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영향력을 키워왔다"며 "악재가 계속될 경우 일본 내부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신뢰도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일본의 경차 브랜드 다이하쓰 로고. 토요타 자회사인 이 곳은 지난 1989년부터 충돌시험 등 각종 인증 획득 과정에서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

폭스바겐그룹, 수해 지역 아동 지원 위한 나눔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올해 여름 강풍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이어 온 ‘시크릿 산타’ 나눔활동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행사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1:1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또 미리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목록을 받고 이들의 ‘시크릿 산타’가 되어줄 임직원을 모집하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특징이다. 올해 ‘시크릿 산타’ 나눔활동은 지난 20일 사단법인 상상과 함께 이번 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복지관 및 아동센터 9곳 총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 크리스마스 오브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각자 희망한 물건들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이지율(7세, 가명)군은 "내년 초등학교 입학 때 들고 갈 새 가방을 받게 되어 기쁘다.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선생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허지원(가명) 센터장은 "제주도는 물리적 거리로 인해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 몇 년 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 행사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시크릿 산타-1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한 크리스마스 행사에 제주도 지역 아동들이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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