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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신규 CI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미래 비전과 혁신 의지를 담은 새로운 대표상징물(CI)을 29일 공개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새로운 CI는 기존 CI에서 볼드(Bold) 서체로 변경하여 시인성 및 주목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시각화해 보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이는 신규 CI 도입을 통해 향후 모빌리티 트렌드 및 패러다임에 맞춰 주도적으로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다. 새 CI는 공식 홈페이지 및 TV광고, SNS, 그룹웨어, 신규 인쇄/판촉 제작물 등에 즉시 적용하며, 순차적으로 간판, 옥외물, 공장 외벽, 연구소 사이니지(디지털 간판) 및 신규 매장 개설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로의 대전환을 위해 새로운 CI를 소개하게 됐다. 금호타이어의 의지가 반영된 이번 CI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Your Smart Mobility Partner’로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인쇄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기업상징물(CI).

현대모비스 ‘진화된 車엔지니어링’ 경쟁력 미래 모빌리티 이끌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가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개발한 핵심부품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올해 안전·편의부품 부문에서만 총 10개 신기술이 대외 수상을 수상하거나 혁신기술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설계와 평가, 양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대규모 연구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업체 측은 해석했다. 자동차산업의 뿌리인 정통 기계공학을 근간으로 하는 핵심부품 요소기술이 곧 미래 모빌리티의 경쟁력이라는 뚝심 있는 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수주 확대라는 원동력으로도 작용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부품업계 최고 권위로 손꼽히는 북미 오토모티브뉴스가 선정하는 페이스어워드(PACE Awards)를 처음으로 수상했다. 우수 기술에 선정된 독립형 후륜조향시스템은 좌우 뒷바퀴가 각각 다른 방향으로 최대 10도 가까이 움직일 수 있다. 선회반경을 줄여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인 기술이다.올해는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벡과 인휠(In-Wheel)시스템 총 2개 제품이 최종 후보에 올라 내년 초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은 충돌 시 SUV 탑승자들의 이탈과 상해를 저감하는 기술이다. 탑승객 안전기준이 까다로운 해외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인증한 NET신기술에 선정되기도 했다.인휠은 현대모비스의 대표 전기차 구동기술이지만 좁은 공간의 설계 역량을 극대화한 기계공학의 정수로 불린다. 바퀴 안에 소형모터를 넣어 네 바퀴가 각각 독자적인 구동력을 갖출 수 있어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모비스가 크랩주행으로 불리는 평행이동 기술을 선보인 것도 바로 인휠시스템 덕분이다.멀티챔버 에어서스펜션 시스템은 한국공학한림원 우수산업기술에 선정됐다. 에어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을 이용한 노면 충격 흡수 장치 대신 고압의 공기를 이용한 에어스프링을 적용한 기술이다. 탑승 인원이나 적재 중량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한 차고를 유지할 수 있다.현대모비스는 에어서스펜션에 공기 저장 공간을 여러 단계로 세분화한 ‘멀티챔버’ 기술을 개발했다. 운전자의 기호나 주행조건에 따라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하거나 반대로 고속주행 시에는 단단한 승차감을 구현해 안정성을 높였다. 그 밖에 도로사정에 따라 차고를 스스로 제어하는 스마트에어서스펜션과 설계 개선을 이뤄낸 전동식 조향장치가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디자인을 고려한 램프 공용화 기술, 실내 영상 기반 탑승객 모니터링 시스템도 대외 수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안전부품 분야에서 거둔 성과는 연구개발진들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다. 기계공학을 비롯한 필수 엔지니어링 분야가 수반돼야만 한층 더 진보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일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더 나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집념에 따른 성과이기도 하다.현대모비스는 "핵심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에 특화된 신기술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며 "하드웨어 경쟁력에 더해 SDV에 최적화된 모빌리티에 이러한 신기술 도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yes@ekn.kr현대모비스가 선보인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시스템 이미지.

현대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R&D 역량 결집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전면적인 연구개발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전사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서다.현대차·기아는 전통적인 차량 개발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차세대 SW(소프트웨어)-HW(하드웨어) 아키텍처 통합 최적화, 파괴적인 원가 혁신 시도 등을 주도하는 혁신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개편안은 내년 1월 발표한다.현대차·기아의 기술 개발을 총괄했던 김용화 CTO 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됐다.현대차·기아는 전기차(EV) 업체 간 가격 경쟁 심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가속화 등 글로벌 자동차 개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그동안 다각도로 혁신 기술과 차량 개발을 추진해 왔다.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SW)센터인 포티투닷(42dot), 현대차·기아 내 조직인 CTO(Chief Technology Officer), GSO(Global Strategy Office), SDV본부 등이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응해 왔다.다만 조직 분산 및 리더십 이원화로 인해 발생하는 혁신 전략의 일관성 부족, 협업 체계의 복잡성 등이 연구개발 속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술 간 시너지 통해 SDV를 포함한 미래차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고자 연구개발 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1월 내 세부적인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yes@ekn.kr현대차기아 본사 전경

엔카닷컴 "올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중고차는 벤츠 E-클래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엔카닷컴은 올해 중고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3 올해의 중고차’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W213)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소비자 중고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수 순위’와 ‘구매 순위’ 데이터를 분석했다. 해당 데이터는 올해 엔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거래된 120만대 이상 중고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빅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 벤츠 E-클래스 W213은 올해 종합 검색 조회수와 구매 대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E-클래스 W213 외 조회수와 구매 대수 종합 TOP 10 랭킹을 각각 분석 시 초반 소비자 관심도는 비교적 최신 세대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던 데에 비해 실제 구매한 모델은 국산 및 수입 중대형 세단을 비롯해 실용성이 좋은 대형 레저용차량(RV), 승합차, 경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랜저는 HG부터 IG, 최신 모델까지 세대 별로 구매 대수 상위권을 기록해 올해 가장 다양하게 많이 판매된 국산 모델로 확인됐다. 종합 조회수 랭킹 2위부터 5위는 5시리즈 (G30), 그랜저 IG, G80(RG3), S-클래스 W222로 모두 세단이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GV80, 카니발 4세대, G80, 더 뉴 그랜저 IG, 쏘렌토 4세대였다. 종합 구매 대수 랭킹 2위부터 5위는 그랜저 HG, 그랜저 IG, 그랜드 스타렉스, 5시리즈(G30)였다. 이어 6위부터 10위는 더 뉴 카니발, 팰리세이드, 올 뉴 카니발, 더 뉴 그랜저 IG, 올 뉴 모닝으로 확인됐다. 국산차, 수입차 카테고리로 구분해 분석해 보면, 국산차 구매 대수 랭킹 1위는 그랜저 HG였다. 그랜저 HG는 11~16년 생산 모델로, 1천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상품성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인정 받은 명차로 알려져 있는 만큼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모델이다. 이어 2위부터 5위는 그랜저 IG, 그랜드 스타렉스, 더 뉴 카니발, 팰리세이드 순이었다. 이어 더 뉴 그랜저 IG, 올 뉴 모닝, 싼타페 TM 등의 모델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수입차 조회수 TOP 10은 E-클래스 W213, C-클래스 W205, 3시리즈 (F30) 5시리즈(G30), 7시리즈(G11) 등 모두 벤츠와 BMW의 세단 모델이 차지했다. 구매 랭킹의 경우 1위부터 5위까지 E-클래스 W213, 5시리즈 (G30), S-클래스 W222, 5시리즈 (F10), C-클래스 W205의 대표 인기 세단이 이름을 올렸다. 10위까지는 아우디 뉴 A6를 비롯해 유일하게 SUV 모델인 벤츠 GLC-클래스 X253가 상위 판매 모델권에 올랐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에서 국산 세단의 인기가 높은 편이지만, 올해 소비자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모델은 수입 세단인 벤츠 E-클래스인 점이 눈 여겨 볼만 하다"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성향이 강한 중고차 시장 특성에 따라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대형 RV나 경차가 여전히 수요를 지속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yes@ekn.kr엔카닷컴이 선정한 ‘2023 올해의 중고차’ 이미지. 엔카닷컴이 선정한 ‘2023 올해의 중고차’ 이미지.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대상 ‘2023 프로액티브 어워드’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사내 최고 권위 시상식 ‘2023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 중인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이뤄진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조직과 구성원을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퍼포먼스(Performance) △챌린지(Challenge) △리더십(Leadership) 등 총 4개 부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나타낸 5개 조직과 구성원 3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전략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조직에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품질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본사 소속 ‘트로피컬 프로젝트(Tropical Project)’, 생산 현장에서 혁신을 꾸준히 실천한 대전공장 제조팀 ‘B&D사이의 Concast’ 분임조, 전주공장 제조팀 ‘무한반복’ 분임조 등 3개 팀이 프로액티브 리더로 선정됐다. 이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팀에 수여하는 ‘퍼포먼스’ 상은 원자재 구매 관련 프로세스 체계 개선과 역량 강화에 나서며 전사 비용 효율화에 크게 기여한 본사 구매팀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진취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조직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챌린지’ 부문의 ‘베스트 리절트(Best Result)’ 상은 제품 공정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며 생산 안정화에 이바지 한 대전공장 ‘설비보전팀’이 수상했다. 조직의 발전을 이끈 우수 리더를 선정하는 ‘리더십’ 부문에서는 본사 마케팅전략팀 김상수 팀장, 대전공장 제조팀 이경학 반장, 전주공장 제조팀 이윤택 반장이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진취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행동을 구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 주인공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yes@ekn.kr프로액티브 어워드에서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한국앤컴퍼니 본사 프로액티브 어워드에서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한국앤컴퍼니 본사 구매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G 모빌리티 ‘2024 화천산천어축제’ 티볼리 등 경품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내년 1월 6~28일 열리는 ‘2024 화천산천어축제’에 티볼리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강원도 화천군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의호 KG 모빌리티 중부지역사업본부장과 축제를 주최하는 재단법인 나라, 최문순 화천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9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KG 모빌리티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티볼리 1대를 제공한다. 또 행사장 내 토레스와 토레스 EVX, 렉스턴 스포츠 쿨멘 등 차량을 전시하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매년 겨울이면 해마다 100만명 이상 찾는 세계 4대 겨울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겨울을 대표하는 산천어축제를 기다려 온 많은 관광객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기 바라며, 향후에도 계절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좀 더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yes@ekn.kr27일 강원도 화천군청에서 개최된 ‘2024 화천산천어축제 후원 27일 강원도 화천군청에서 개최된 ‘2024 화천산천어축제 후원 협약식’에서 이의호 KG 모빌리티 중부지역사업본부장이 사인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넥센타이어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는 사회배려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스노보드 강습 및 체험을 제공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 열린다.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의 이상호, 홍승영 선수, 현병준 감독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 40여명을 대상으로 스노보드 장비 착용 방법 및 기본 자세, 이동 및 방향전환 등 입문 강습을 진행한다. 아울러, 후드티, 스키장갑, 넥워머 등 기념품 증정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알파인 스노보드팀인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을 창단하며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스노보드 아카데미, 멘토링 클래스 등 스노보드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내년 2월에도 유소년 스노보드 선수 대상으로 아카데미가 예정돼 있는 등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포스터. 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포스터.

아우디, 고성능 왜건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퍼포먼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고성능 왜건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퍼포먼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차는 아우디 고성능 모델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아우디AG의 자회사 ‘아우디 스포트’(Audi Sport GmbH)에서 만들어진다. 4.0L V8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86.68kg·m의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4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7.1km/L를 인증받았다. 더 뉴 아우디 RS6 아반트 퍼포먼스에는 태양광충전 무선 하이패스(ETC) 기능이 들어갔다. 이박에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와 ‘360도 카메라’, ‘프리센스 360’ 등이 장착됐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퍼포먼스의 가격은 1억7550만원이다. yes@ekn.kr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퍼포먼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퍼포먼스

[CES 2024] 보쉬, 하나의 칩에 車 인포테인먼트·운전자 보조 기능 통합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보쉬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해 하나의 칩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운전자 보조 기능을 통합한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보쉬는 ‘싱글 시스템 온 칩’(SoC)의 소프트웨어 집약적인 중앙 컴퓨터에서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기능들의 퓨전을 시연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관련 공급 업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마르쿠스 하인 보쉬 이사회 멤버 및 모빌리티 회장은 "자동차 내 전자 시스템들의 복잡성을 줄이는 동시에 최대한 안전하게 만들고자 한다"며 "CES 2024에서 새로운 차량용 컴퓨터 플랫폼 시연을 통해 보쉬는 정확히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중기적으로 우리의 목표는 소형 및 중형 자동차 부문을 포함해 도로에 더욱 자동화된 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보쉬가 ‘CES 2024’에서 선보일 차량 이미지. 보쉬는 싱글 시스템 온 칩을 활용해 신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해병대, 멀미저감 기술 고도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모비스는 자사가 개발한 차량용 헬스케어 신기술이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에 탑재된다고 27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이날 해병대와 ‘멀미저감 기술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승환 현대모비스 선행연구섹터장과 박승일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최근 글로벌 완성차업체는 탑승자의 승차감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지난해 운전자의 자세·심박·뇌파 등 생체신호를 종합분석해 졸음운전, 스트레스 환경, 멀미를 예방하는 ‘스마트캐빈 제어기’를 개발하는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해병대와의 협업도 험난한 지형지물에 구애받지 않는 승차감 개선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승환 현대모비스 선행연구섹터장은 "멀미 저감 기술은 혹독한 주행조건까지 고려한 자동차용 헬스케어 신기술"이라며 "앞으로 방위산업은 물론 해운이나 다른 미래 모빌리티에 특화된 기술로 확대 육성하겠다"고 말했다.kji01@ekn.kr이승환(왼쪽) 현대모비스 선행연구섹터장과 박승일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실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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