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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최고전략책임자 정정윤·최고마케팅책임자 윤명옥 임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대한 임원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정정윤 현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다음달 1일부로 신설되는 CSO로 임명돼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정 전무는 향후 최고 전략 책임자로서 회사의 커머셜 및 내수 시장 운영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이끌게 된다. 정 전무는 2003년 제너럴모터스(GM)에 입사한 이후 캐딜락, 쉐보레 등 브랜드의 마케팅 분야의 여러 직무를 수행해 왔다. 2021년 전무 승진과 함께 쉐보레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돼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영업을 이끌었다. 2022년 11월 한국사업장의 CMO로 자리를 옮겨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를 총괄해 왔다. 현 커뮤니케이션 부문 윤명옥 전무를 다음달 1일부로 CMO 역할을 맡게 된다. 기존 한국지엠 커뮤니케이션 총괄에 더해 CMO직을 겸임하는 식이다. 윤 전무는 지금까지와 같이 GM한국사업장의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총괄하는 동시에 앞으로 CMO로서 내수 판매와 캐딜락, 쉐보레, GMC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주도하게 된다. 윤 전무는 지난 2019년 GM에 입사해 해외사업부문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다. 2020년 전무 승진과 함께 지금까지 한국사업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해 왔다. 이전에는 GE헬스케어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는 등 1997년부터 지난 27년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내수 시장에 대한 보다 중장기적인 전략 수립, 지속적인 멀티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는 게 한국지엠 측 설명이다. yes@ekn.kr사진자료_GM 한국사업장 최고 전략 책임자 정정윤 전무 다음달 1일부터 한국지엠 CSO 역할을 맡게 되는 정정윤 전무 커뮤니케이션 총괄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 윤명옥 전무 다음달 1일부터 CMO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역할을 맡게 되는 윤명옥 전무.

BMW, SBS 금토 드라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에 BMW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액션 수사기로, ‘노는데 목숨을 건 재벌 3세와 범인 잡는데 목숨을 건 형사가 전대미문의 공조수사를 벌인다‘는 유쾌하면서도 신선한 설정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첫 방영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 역은 배우 안보현, 강하경찰서 강력 1팀의 팀장 ‘이강현’ 역은 배우 박지현이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BMW 코리아는 이번 드라마에 자사의 대표 모델들을 협찬, 각 인물들의 개성과 취향에 알맞은 모델을 지원해 BMW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BMW 코리아는 극의 주인공, 한수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재벌 3세 진이수가 타는 차량으로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뉴 XM을 지원한다. 뉴 XM은 BMW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전동화 모델로,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을 발휘하는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과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제공한다. 뉴 XM 특유의 압도적인 외관과 강력한 주행 성능이 주인공 캐릭터와 시너지를 이뤄 강인하면서도 통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및 i7 인디비주얼 투톤 모델이 한수그룹 부회장 진승주, 회장 진명철 등 주요 인물들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뉴 7시리즈 및 i7은 극중 캐릭터가 지닌 중후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BMW 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M850i 그란 쿠페’, 초고성능 쿠페 M4의 오픈-톱 모델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 등 역동적인 주행감각과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BMW 대표 모델들을 지원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차량 협찬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요 모델 및 브랜드의 매력을 전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 메인 포스터 BMW 코리아는 뉴 XM과 뉴 7시리즈 등 주요 모델을 드라마 ‘재벌X형사’ 에 협찬한다.

볼보, 스타필드 수원에 신규 전시장 개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롭게 개장한 스타필드 수원에 ‘볼보자동차 서수원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인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운영하는 볼보자동차 서수원 전시장은 약 141평(연면적 466.23㎡)의 대규모 전시장으로 볼보자동차 고양 전시장, 하남 전시장에 이어 DTS(Downtown Store) 확장 콘셉트가 적용됐다. 여기에 전시장이 위치한 스타필드 수원의 공간적인 특성을 반영해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체험하는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한 컨템포러리(Contemporary) 콘셉트로 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볼보자동차 서수원 전시장의 고객 라운지 및 상담 공간은 스웨덴에서 직수입한 북유럽 조명과 애쉬우드 마감으로 북유럽 특유의 따스한 느낌을 조성했으며, 차량 전시 공간은 콘플로어 바닥을 적용해 고객들이 차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시장에는 화학물질을 최소화 한 페인트와 자재를 사용하고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가구를 곳곳에 배치했으며, 모든 영업 과정에서 종이가 아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함으로써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적극 반영했다. 이 밖에도 볼보자동차 서수원 전시장에는 △스웨덴 거실처럼 편안한 스칸디나비안 리빙룸 형태의 ‘개방형 공간’ △스웨덴과 한국의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인 ‘아트 에어리어’ △볼보자동차 클래식카의 미니어처를 만나볼 수 있는 ‘헤리티지 존’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자동차의 기술 혁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테크 존’ △볼보자동차에 적용되는 내장재 가죽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까지 가능한 ‘카 스튜디오’ 등의 공간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코오롱오토모티브는 서수원 전시장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9일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전시장 방문 및 상담 고객에게는 볼보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일일 40개 한정), 시승 고객(주말 제외)에게는 볼보 패브릭 폴딩박스를, 계약 고객에게는 벨레다(WELEDA)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수원 전시장을 방문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볼보 순로기 키링을 선물할 예정이다(일일 5개 한정). 이와 더불어 오는 4월30일까지 차량을 출고한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B&O) 베오사운드, 삼성 에어드레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의 새로운 공간으로 떠오를 스타필드 수원에서 볼보자동차만의 스웨디시 럭셔리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도심 형태를 반영한 콘셉트 전시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1_볼보자동차 서수원 전시장 신규 오픈 코오롱오토모티브는 서수원 전시장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29일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LR,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4년형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JLR 코리아는 프리미엄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실용적이고 활용성 높은 실내 공간은 모두에게 주행환경에 상관없이 편안한 승차감을 보장한다. 2열에 적용한 40:20:40 분할 폴딩 시트 덕분에 필요에 따라 2열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여기에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794리터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파워 테일게이트 기능을 활용해 짐을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새로운 디자인의 심플한 센터 콘솔은 우아한 플로팅 11.4인치 커브드 글라스 터치스크린을 돋보이게 한다. 기존 10인치 스크린 대비 약 62% 더 넓은 화면 면적을 제공하는 11.4인치 커브드 글라스 터치스크린에는 기술적 정교함과 완벽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모든 차량의 기능을 제어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부분 변경 모델은 익스테리어에도 디스커버리 패밀리 고유의 DNA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변화를 줬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다이내믹 SE 트림에는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을 포함한 프리미엄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범퍼와 휠 아치의 글로스 블랙 디테일은 당당한 자세를 더욱 강조하며, 전면 에어 인테이크의 세 줄 시그니처는 디스커버리 패밀리임을 알 수 있는 고유의 개성을 나타낸다. 또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에 탑재된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PS, 최대토크 37.2㎏·m의 파워로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7.8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S의 국내 판매 가격은 7290만원, P250 다이내믹 SE의 가격은 7660만원이며 전 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제공한다. kji01@ekn.krjlr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S의 국내 판매 가격은 7290만원, P250 다이내믹 SE의 가격은 7660만원이다. ㅓㅣㄱ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차량의 후면 모습.

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 개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바이에른오토가 스타필드 수원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는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도입한 네번째 ‘시티 몰 컨셉’ 전시장으로 연면적 285.62㎡, 총 3대의 차종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최근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 쇼핑몰 1층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남부의 중심에 위치한 수원 및 인접 경기지역 고객들에게도 수준 높은 서비스와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에는 아우디의 정체성이 반영된 새로운 CI를 적용해 아우디 브랜드를 더욱 감각적으로 구현해냈다. 권혁민 바이에른오토 대표는 "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는 한층 더 진화한 ‘스타필드 2.0’을 구현한 ‘스타필드 수원’의 컨셉과 부합하도록, 전시장의 동선 및 차량 전시 위치 등 브랜드 경험 환경에 대해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투여된 전시장이다. 수원 뿐만 아니라 인접 도시의 고객들에게 아우디 브랜드 경험과 더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3월 김해 신세계백화점을 시작으로 8월에 스타필드 하남 컨셉 스토어, 그리고 스타필드 안성 컨셉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그리고 올해 첫 전시장으로 스타필드 수원에 신규 컨셉 스토어를 열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우디는 시티 몰 컨셉 스토어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우디 코리아의 10번째 공식 딜러사이자, 이번 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를 오픈하는 바이에른오토는 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차량 상담, 시승 및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주차 알림판, 장우산, 레디백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아우디 Q4 e-트론 출고 고객대상으로 전국 전기차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50만원 상당의 바우처 또는 전기차 전용 출장 스팀세차 바우처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전시장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바이에른오토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kji01@ekn.kr사진 1_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 아우디 스타필드 수원 컨셉 스토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대차 월드랠리팀, 2024 WRC 첫 대회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25~28일(현지시간) 진행된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첫번째 라운드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오트 타낙, 안드레아스 미켈센 등 3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경주차로 출전했다. 현대팀은 WRC 매년 첫 경기로 열리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2020년 티에리 누빌 선수의 우승 이후 두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변화가 많은 기후 속에 눈길, 빙판길과 아스팔트 노면이 반복되는 악명 높은 코스로 다양한 환경 조건에 최적화된 운영 전략을 유연하게 구사하는 것이 승패의 핵심으로 작용하는 곳이다. 티에리 누빌은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중반부터 1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누빌은 이번 우승을 통해 개인 통산 WRC 20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누빌의 우승과 더불어 오트 타낙 선수와 안드레아스 미켈슨 선수도 4위, 6위의 준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틸바텐베르크 현대자동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상무는 "남은 경기에서도 N브랜드 및 모터스포츠팬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8일(현지시간) 2024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한 현대팀 28일(현지시간) 2024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한 현대팀 티에리 누빌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2024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현대팀 ‘i20 N 28일(현지시간) 2024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현대팀 ‘i20 N Rally1’ 차량이 달리고 있다.

르노코리아, 스타필드수원에 신규 전시장 개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대형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수원에 신규 전시장을 개점했다고 28일 밝혔다. 복합 쇼핑몰에 입점하는 르노코리아 최초의 영업 전시장인 스타필드수원점은 르노코리아의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중형 SUV 신차 준비와 더불어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강화 전략을 올해 함께 펼쳐갈 계획이다. 스타필드수원점은 르노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SI(Shop Identity) 콘셉트 ‘rnlt’를 국내에 처음 적용한 전시장이다. ‘스몰 앤 팬시(Small & Fancy)’라는 공간 테마 아래 도심 지역 고객 접근성을 크게 높이면서 방문 고객들이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 고객들은 상담, 계약, 출고 등 차량 구매 전 과정은 물론, 쇼핑몰 내 시승센터를 통한 차량 시승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경험을 한 곳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 또 고객들이 선호할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들도 선별해 전시장 내에 구비해 갈 예정이다. 엠마누엘 알나와킬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지난 26일 스타필드수원점 오픈식에 참석해 "고객들의 차량 구매 패턴을 고려해 르노코리아가 새롭게 도입한 스몰 앤 팬시 콘셉트의 매장은 쇼핑몰이나 핫플레이스처럼 많은 고객들이 찾는 곳에 자리하면서 고객들에게 르노코리아 차량과 브랜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될 것"이라며 "르노코리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SI 콘셉트를 전국 영업 전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르노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복합 쇼핑몰에 입점하는 르노코리아 최초의 영업 전시장 스타필드수원점을 지난 26일 오픈했다.

[시승기] "영광은 계속된다" 압도적 중형 세단 기아 K5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5는 기아가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틀을 닦아준 차다. 압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산했다.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도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했다. 작년 10월 출시된 ‘더 뉴 K5’를 시승했다. 지난 2019년 나온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얼굴이 살짝 달라졌다. 기존 차량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디테일은 다르다. 기아 측은 신형 K5에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철학을 반영했다고 소개했다.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콘셉트로 기존 K5가 가진 정통성과 역동성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혁신적으로 진화시켰다는 설명이다. 전면부 인상은 새로운 주간주행등이 책임진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행등이 들어가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보여준다. 후면부에는 입체감을 살린 램프를 넣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905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축거 2850mm다. 쏘나타와 플랫폼을 공유하는데 축간 거리가 10mm 더 멀다. 중형 세단급에서 실내 공간을 뽑아내는 능력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교하면 한 체급 위 차량에 탄 기분이다. 일본차와 비교하면 각종 소재 질감이 훨씬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일본차 내부가 워낙 ‘과거지향적’이라 디자인 경쟁력은 비교조차 하기 힘든 수준이다. K5의 실내는 수평 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설계됐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포인트다. 내비게이션, 공조장치 등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개방감을 꽤나 잘 살려 운전자와 2열 승객 모두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2.0 자연흡기 가솔린 모델 엔진은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kg·m의 힘을 발휘한다. 일상 생활에서 주행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기 힘든 수준이다. 초반 가속감이 예상보다 뛰어나 놀라웠다. 주행모드에 따라 차량의 움직임이 확연히 달라진다. 에코에서는 가속을 최대한 제어해 연료효율성 향상을 돕는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꽤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기아는 K5의 전후륜 서스펜션의 특성과 소재를 최적화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민첩한 주행 성능은 유지하면서 노면 잔진동과 충격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승차감이 한결 개선된 느낌이다.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빠른 속도로 선회할 때도 2열에서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소음도 잘 차단한다. 차체와 앞유리가 만나는 부분 소재를 보강하고 후륜 멤버 충격 흡수 부품과 전륜 멤버의 소재를 최적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럴 경우 지면에서 차량으로 전달되는 도로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기존에는 앞유리 및 앞좌석에만 들어갔던 이중접합 차음 유리가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된 것도 눈에 띈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 스피커) 기반 5.1 채널 사운드가 제공된다. 덕분에 더욱 입체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에어컨 애프터 블로우 △ 뒷좌석 6:4 폴딩 시트 △측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도 기본 적용됐다. 연비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18인치 기준 12.2km/L의 효율성을 보여준다. 실제로는 정속주행을 많이하면 연비가 획기적으로 올라가는 구조다. 흐름이 원활한 도로에서는 14~15km/L 수준의 실연비가 확인됐다. 상품성이 계속 진화하며 K5가 쌓았던 ‘과거의 영광’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족용 차로 사용하기 충분한 크기에 주행감각까지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기아 더 뉴 K5 가솔린 2.0 모델의 가격은 2784만~3447만원이다. yes@ekn.kr‘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벤츠 신형 E-클래스 한정판 214대, 3시간30분만에 ‘완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5일 오전 출시한 ‘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 214대가 3시간30분 만에 모두 계약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은 이번 더 뉴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모델명인 ‘W214’에 맞춰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214대 한정 판매됐다. 가격은 1억552만원이다. 벤츠 관계자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에어매틱 서스펜션, 발광 라디에이터 그릴 및 블랙 컬러의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등 더 뉴 E-클래스의 매력을 배가하는 옵션들이 추가돼 국내 고객들의 눈길을 끌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9-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 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

한국타이어 ‘아이온(iON)’ 장착 포뮬러 E ‘2024 디리야 E-PRIX’ 시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2024 디리야 E-PRIX’ 경기가 26~2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 대회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0 첫 더블헤더(Double Header, 두 라운드의 경기를 한 주 안에 펼치는 방식) 형태로 2·3라운드가 진행된다. 야간에 진행되는 2라운드는 바이오 연료 발전기로 구동하는 최신 저전력 LED 장치를 사용해 펼쳐진다. 한국타이어는 대회를 통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yes@ekn.kr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2024 디리야 E-PRIX’ 경기가 26~2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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