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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플러스팟’ 세종서 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PM) 주차 솔루션 ‘플러스팟’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세종시청 등 세종시 중심 생활권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PM을 무선 충전하고 거치할 수 있는 ‘PM 스테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29일 세종시 보람동 ‘PM 스테이션’ 설치 구역 인근에서 세종시민 대상 플러스팟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플러스팟 사용 방법을 소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체험한 시민들에게 기념 뱃지도 증정했다. LG전자 사내독립기업(CIC) 커런트닷이 내놓은 플러스팟은 전동 킥보드 등 공유형 PM을 ‘PM 스테이션’에 주차하면 포인트 형식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플러스팟 앱을 설치하면 누구나 ‘PM 스테이션’에 PM을 주차하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인근 카페,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된다. 세종시는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두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스마트 PM 스테이션 도입으로 안전한 보행 및 PM 주행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람찬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팩토리10 상무는 "플러스팟을 통해 새로운PM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혁신적인 ESG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 사내독립기업(CIC) 커런트닷 직원이 29일 세종시 보람동 LG전자 사내독립기업(CIC) 커런트닷 직원이 29일 세종시 보람동에서 진행한 ‘플러스팟’ 론칭 행사에서 애플리케이션 이용자에게 자세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삼성·LG전자 가전 협업···연결 플랫폼 하나로 전제품 제어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각 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해 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다. 삼성 ‘스마트싱스’ 앱으로 LG 제품을 제어하고, LG ‘씽큐’ 앱으로 삼성 가전을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베스텔, 샤프 등 글로벌 가전업체들과 통합 연결 플랫폼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홈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긴밀히 협력하는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단일 대표 의장직을 맡고 있다. 가전 간 연결성 구축을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해 왔다. LG전자는 HCA 의장사로 글로벌 가전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의 생활 편의를 제고하고, 보다 혁신적인 스마트홈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HCA 표준 1.0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HCA는 15개 회원사 스마트 홈의 앱으로 다른 회원사들의 가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표준을 마련하고, 연결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해왔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는 HCA 회원사 중 처음으로 HCA 표준 적용을 완료하고 다른 가전 브랜드와의 상호 연결의 신호탄을 쏜다. 다음달 터키 가전 제조업체인 ‘베스텔(Vestel)’과 파트너 브랜드인 샤프(Sharp)와 연동을 시작하고, 연내 LG전자와도 본격 상호 연동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동 서비스를 시작하는 지역은 한국, 미국을 포함한 총 8개국이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사용하는 해당 국가 소비자들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 TV는 물론 LG전자와 베스텔의 가전제품까지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LG전자의 씽큐(ThinQ) 앱으로도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특정 가전업체의 앱으로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연결하기가 힘들었다. 만약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각 제품의 브랜드가 모두 다르면 여러 개의 앱을 설치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HCA의 활동으로 선호하는 앱을 기존에 사용하던 여러 브랜드의 제품과 연결할 수 있게 돼 가전 경험은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더욱 편리하고 풍부한 스마트 홈을 즐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연동 서비스를 시작하는 제품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총 9종이다. 원격 동작·종료·모니터링 등 소비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추후 연동 가능한 브랜드를 확대하고, 쿡탑·후드 등 더욱 다양한 가전제품과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속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기기 제어를 넘어 가정내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기 등 연결 가능한 제품들을 추가할 계획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는 300개 이상의 파트너사 기기를 연결 가능한 개방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홈 생태계를 구축에 앞장 서 왔다"며 "HCA를 통해 글로벌 가전업체 제품ㆍ앱과 적극적으로 상호 연결하며 소비자에게 통합된 스마트 홈 경험을 제공해 시장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현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부사장은 "LG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LG씽큐를 통해 장벽 없는 가전 생태계를 확장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사진]LG ThinQ 로고 LG ThinQ 로고 삼성전자_HCA 로고(3) 삼성전자-HCA 로고.

밀레,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는 상황에 맞게 3가지 모드로 활용 가능한 ‘트라이플렉스 HX2’ 스틱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라이플렉스 HX2는 기존 모델(트라이플렉스 HX1) 대비 60% 향상된 디지털 고효율 모터를 장착한 게 특징이다. BLDC 모터를 적용해 모터 수명을 개선했으며, 바닥재에 따라 자동으로 적정량의 전력을 투입하는 정밀한 제어까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60분간 가동할 수 있다. HX2는 보텍스(Vortex) 기술을 적용해 초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원인 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밀레는 설명했다. 보텍스는 시속 100km 이상의 모노 사이클론으로 강력한 유선형 공기 흐름을 만들어 내는 밀레만의 기술이다. 여기에 HEPA 13급 배기필터를 탑재했다. HEPA 13급 배기필터는 별도의 청소나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컴포트 클린 기능도 추가돼 미세먼지 필터를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돕는다. 신제품은 3 in 1 모드로 청소 면적과 목적에 맞게 상중심, 하중심, 핸디형의 3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모터와 배터리, 먼지통으로 구성된 파워유닛(PowerUnit)을 활용해 사용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하단에 파워유닛을 장착한 하중심 모드는 청소기가 거치대 없이 스스로 우뚝 서 있을 수 있게 한다. 상중심 모드는 손잡이 바로 아래에 파워유닛을 장착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내구성은 밀레 제품의 자부심으로, 이번 신제품 역시 사용자에게 한결같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사용 기간 10년을 기준으로 수천·수만 번의 테스트를 거친 신뢰감 높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밀레만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사진자료1] 밀레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밀레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밀레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밀레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 정식 개소…"보안 역량 내재화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HN클라우드가 경남 김해시에 실시간 보안 위협 탐지·대응을 수행하는 보안 전문 센터인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는 지난 4월 연 ‘NHN클라우드 김해 연구개발(R&D) 센터’내에 조성됐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에서는 보안 전문인력이 자체 역량으로 NHN 그룹사를 비롯해 NHN클라우드 이용 고객사의 네트워크 환경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는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모의 해킹 등 점차 업무를 확장하며 보안분야 중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보안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보안 전문성 강화에도 힘쓴다. 본사 및 김해 R&D 센터와 협력해 보안관제 서비스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기술 경쟁력을 제고한다. NHN클라우드는 보안관제센터에서 쌓은 실전 경험과 서비스 연구개발로 보안관제 서비스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보안관제센터는 NHN클라우드가 전개하고 있는 지역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전략의 결실 중 하나다. 보안관제센터를 경남권역에 설립하고 인력 채용 시 김해 지역 주민, 경남권 대학 출신 취업준비생 등 지역 기반 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며, 지역 중심 정보기술(IT) 인재 양성 교육 기관 ‘NHN아카데미’에서 배출한 졸업생도 채용했다. NHN클라우드는 앞으로도 거점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인재 채용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전략을 바탕으로 IT 인력 수요 증가와 우수 인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이번 정식 개소한 보안관제센터는 NHN클라우드의 보안 역량을 결집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며 NHN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NHN클라우드_보안관제센터 사진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 전경.

브레빌 코리아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레빌 코리아는 올인원 에스프레소 머신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바리스타 익스프레스(BES87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스마트 도징 및 탬핑 어시스트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강화한 게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스마트 도징은 마지막 커피 추출 당시 분쇄량을 기준으로 적절한 원두 분쇄량을 계산해주는 기능이다. 탬핑 어시스트는 머신 측면에 부착된 레버를 당겨 내리는 간단한 동작으로 10kg의 적정 압력과 7도 각도로 탬핑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의 판매 가격은 128만원이다. 실버 스테인리스와 화이트 씨 솔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대표는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를 이용해 더 많은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수준 높은 퀄리티의 커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에스프레소 머신 라인업을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브레빌의 가치와 커피에 대한 진정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브레빌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 에스프레소 머신 브레빌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임프레스’ 에스프레소 머신

삼성전자, 속도·안정성 강화 메모리카드 ‘프로 얼티밋’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속도와 안정성을 강화한 SD카드와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프로 얼티밋’(PRO Ultimate)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PRO Ultimate’ 제품군은 전문 포토그래퍼, 크리에이터 등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모리카드다. 고용량 콘텐츠의 원활한 작업뿐 아니라 반복적인 데이터 읽기·쓰기·지우기 작업에도 특화됐다. 이번 제품군은 UHS-I 규격 최고 수준인 최대 200MB/s 읽기 속도와 130MB/s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PRO Ultimate’ 제품군은 비디오 스피드 클래스 V30을 만족해 4K UHD와 FHD 영상 등의 고용량 파일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마이크로 SD카드의 경우 A2 등급을 별도 지원해 연속적인 읽기·쓰기와 멀티태스킹 작업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군에 컨트롤러의 ‘ECC(Error Correction Code) 엔진’을 강화했다. ECC의 한 종류인 LDPC(Low Density Parity Check)를 기존 1KB에서 2KB로 향상해 소비자가 데이터 유실에 대한 걱정 없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 라인업에 28나노 컨트롤러를 적용해 기존 대비 전력 효율을 최대 37% 향상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잦은 재충전 없이도 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RO Ultimate’ 마이크로 SD카드는 29일 출시되며, SD카드는 오는 10월 나온다. 각 제품의 용량에 따라 카드 리더기 포함 옵션은 모두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손한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Biz팀 상무는 "드론, 액션캠, DSLR 카메라 등 기기에서 생성되는 고해상도 콘텐츠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 크리에이터가 대용량 콘텐츠를 끊김 없이 작업할 수 있어야 한다"며 "‘PRO Ultimate’은 신규 컨트롤러와 데이터 보호 기능 등 강화된 속도와 안정성을 통해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1. 삼성전자, 메모리카드 신제품 'PRO Ultimate' 출시 삼성전자, 메모리카드 신제품 ‘PRO Ultimate’ 이미지.

잡플래닛,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과 서비스 연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잡플래닛은 두들린의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과 채용 서비스를 연동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그리팅 기업 회원은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잡플래닛에도 채용 공고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연동된 잡플래닛 공고를 통해 지원한 이용자는 그리팅에 바로 정보가 저장된다. 이번 연동으로 그리팅 고객사는 500만명의 잡플래닛 회원들에게 채용 공고를 쉽게 노출시키고 더 많은 지원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잡플래닛 회원 중 이미 그리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그리팅에 채용 공고 등록 시 동일한 공고를 잡플래닛에도 간편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또 지원자가 잡플래닛을 통해 입사 지원할 경우, 이력서 및 지원자 정보가 그리팅에 자동으로 등록돼 공고 등록부터 단계별 채용 데이터까지 지원자 관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잡플래닛-그리팅 채용 서비스 연동 관련 이미지 잡플래닛-그리팅 채용 서비스 연동 관련 이미지

한국P&G 브라운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은 ‘시리즈 9 프로 플러스’ 론칭을 기념해 무신사 테라스 홍대에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11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라운 전기면도기의 역사와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브라운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브라운 전기면도기의 헤리티지를 알리고 신제품 시리즈 9 PRO+의 경험 기회를 늘리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업그레이드된 커팅요소를 통해 저녁까지 깔끔한 밀착 면도가 가능한 신제품의 특장점은 물론, 즐거운 전시 및 이벤트까지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한국P&G 브라운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열어 한국P&G 브라운의 ‘더 퍼펙트 스트로크’ 팝업스토어

브레빌 코리아,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레빌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브랜드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는 브레빌 코리아의 국내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자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여는 체험형 스토어다. ‘푸드 씽커’(Food Thinker)라는 브레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단순히 제품 전시 위주의 쇼룸이 아닌 방문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커피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1층은 브레빌 제품을 전시한 쇼룸과 브레빌 카페로 운영된다. 지하 1층은 아일랜드 키친을 중심으로 실제 주방과 같은 느낌으로 꾸며진 인테리어 공간으로 조성됐다. 브레빌 코리아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8월 말 출시되는 브레빌 커피머신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레빌 커피머신으로 추출한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케이터링 푸드를 매장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다. 이종하 브레빌 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문을 연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는 진정성 있는 커피문화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기획했다"며 "방문하는 누구나 브레빌이 선사하는 완벽한 커피 한 잔의 순간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es@ekn.kr브레빌 코리아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 브레빌 코리아 체험형 스토어 ‘브레빌 카페 & 스토어 신사’

팀네이버, 서울시·모라이와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가 서울특별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업체 모라이와 함께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제1회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는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 기반을 확대하고, 인재 육성 및 학생들에게 자율주행 분야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 6월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 모라이 3사간 체결한 공공 분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MOU의 연장선으로, 3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첫 번째 경진대회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을 포함, 독자적인 솔루션 어라이크(ALIKE)로 제작한 실내외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와 동일 수준의 환경이 구현된 자율주행 플랫폼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모라이가 주최하고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아프리카TV,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후원한다. 참가자들은 모라이의 시뮬레이션 플랫폼 ‘모라이 심(MORAI SIM)’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알고리즘 역량을 겨룬다.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상암동 도심을 배경으로 고주로 주행, 지정 속도 준수, 신호등 준수, 돌발상황 대처 등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접수는 9월 1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한민국 소재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3인에서 최대 5인까지 1개 팀으로 구성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은 10월 30일,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본선 진출 20개 팀 중 5개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고, 이외 자동차안전연구원 원장상 및 입상자 중 최종 3위까지는 네이버랩스 2024년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패스권 부여와 소정의 상금 지급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전략·기획 상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위해선 안정성과 보안성이 보장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이 중요하다"며 "병목현상 없이 대규모 시나리오 테스트가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부문장은 "현실세계와 연동되는 디지털 트윈 가치가 이번 경진 대회를 통해 잘 드러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자율주행차, 로봇, 나아가 스마트 시티 연구의 새로운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sojin@ekn.kr[이미지]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 포스터 서울 버추얼 자율주행 챌린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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