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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기업 신입사원 공개채용 일정 (자료=각 사)   모집기간 모집분야 삼성SDS 9월 11~18일 소프트웨어, IT컨설팅, 영업, UX디자인, 물류, 경영지원(인사?재무) LG CNS 9월 5~19일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AM(앱 현대화), 클라우드 아키텍처, 스마트 물류, 컨설팅, DX 엔지니어 SK C&C 9월 18일~? - 포스코DX 9월 1~19일 IT, 기획지원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내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들이 일제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IT업계 고용 한파’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도 디지털전환(DX)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운 IT 서비스 기업들은 채용문을 활짝 열어젖힌 모습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삼성전자 등 20여개 삼성그룹 계열사와 함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삼성SDS 공채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IT컨설팅, 영업, UX디자인, 물류, 경영지원(인사·재무) 등이다. 하반기 공채는 이달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다음 달 삼성직무적성검사를 거치고, 오는 11월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삼성은 지난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응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 등 일부 직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비공개다. LG CNS도 미래 DX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 확보를 위해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모집 부문은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AM(앱 현대화) △클라우드 아키텍처 △스마트 물류 △컨설팅 △DX 엔지니어 등 총 7개 분야다. 이번 채용을 완료하면 LG CNS의 전체 임직원 수는 7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대졸자, 대졸예정자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채 지원이 가능하지만,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산업공학, 통계학 등 이공계열 전공자와 코딩 동아리 활동, 앱 개발 경험 등 IT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이번 달 19일까지이며, 추후 일정은 서류전형 결과 발표 후 안내할 예정이다.SK C&C도 오는 18일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SK C&C 관계자는 "오는 1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시작한다"며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코DX도 그룹사와 함께 공개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원서접수는 지난 1일 시작돼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공계열에선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맡을 컴퓨터공학, SW개발 관련 전공자를 뽑고, 인문사회 계열에선 기획지원 직무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및 인적성검사(PAT), 1·2차 면접을 거치게 되면, IT 분야 지원자는 코딩테스트도 진행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사의 DX 수요가 높은 만큼 관련 기업들이 인재 확보와 육성에 나선 모습"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CJ그룹,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CJ는 11일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는 테스트와 1차·2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경 입사하게 된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각 계열사 사업분야 및 직무에 따라 맞춤형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확인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CJ 그룹 관계자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인재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신입사원 채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CJ의 온리원 정신으로 글로벌 넘버원을 함께 만들어갈 최고인재들이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0911 CJ 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CJ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을 누르고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애플이 오는 12일(현지시간)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5를 공개하며 추격에 나섰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2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539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점유율 19.8%로 1위에 올랐다. 애플은 4200만대로 점유율 15.4%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갤럭시 언팩’을 개최하고 신형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5·폴드5와 갤럭시 워치6 시리즈, 갤럭시탭S9을 공개한 바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Z플립5·폴드5 출시 직후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판매 목표로 1000만 대 이상을 제시했다. 갤럭시 Z 시리즈의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서며 폴더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유럽 판매량도 연 기준으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뛰어넘으며 유럽 초기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오는 12일 공개하는 아이폰15 시리즈의 흥행 여부에 따라 애플과 삼성전자의 경쟁 구도가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렌드포스는 "애플 아이폰15 시리즈가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거둘 경우 애플은 삼성전자를 밀어낼 수 있다"고 했다. 또, 통상적으로 2분기는 애플의 신구 모델이 전환되는 과도기로 꼽힌다. 아이폰15를 향한 시장 반응도 심상치 않다. 특히 애플은 아이폰15 시리즈에 아이폰 최초로 USB-C형 충전단자를 적용할 전망이다. 애플은 유럽연합(EU)의 USB-C 타입 강제화에 충전포트를 변경했으나 이점이 오히려 흥행에 긍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미 다수의 IT기기가 C타입을 도입한 가운데 애플이 C타입을 탑재할 경우 편의성 향상과 충전기 호환 등의 장점을 갖추게 된다. 실제로 글로벌 스마트폰 가격비교 플랫폼 ‘셀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중 44%는 USB-C타입이 새롭게 적용된 아이폰15 구매를 고려할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이용자 중 63%도 새로운 충전 단자 때문에 아이폰15로 교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셀셀은 USB-C 충전 방식 탑재가 아이폰15 시리즈 구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 약 1000명 이상의 아이폰 사용자와 1000명 이상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상으로 해당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미·중 갈등이 아이폰15 시리즈 흥행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중국 정부는 중앙정부기관 공무원들에게 아이폰 사용을 금지하고 기타 공공기관과 국영기업까지 관련 조치를 넓혀가고 있다. 애플은 현재 총매출의 19%를 중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이번 아이폰 금지령은 애플에게 치명적"이라면서 "미중 갈등에 애플이 볼모가 된 모양새"라고 전했다.삼성전자_애플스마트폰 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의 모습.

경총 "한국 근로시간, OCDE 평균과 격차 크게 줄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이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길지 않은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근로시간 현황 및 추이 국제비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총은 "통계방식, 노동시장 환경, 산업구조의 국가 간 차이 등을 고려하면 과도한 격차로 보기 어렵다"며 "이제 우리나라가 장시간 근로국가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경총에 따르면 장기 정책 판단에 중요한 ‘파트타임을 제외한 풀타임 근로자’의 주당 근로시간도 작년 한국(42시간)은 OECD 평균과 1시간 차이로 줄었다. 2001년 약 10시간 격차의 10분의 1 수준이다. 작년 한국의 전체 임금 근로자의 1인당 연간 실근로시간은 1904시간이었다. OECD 평균(1719시간)에 비해 185시간 길었지만 최근 그 격차는 빠르게 줄었다. 감소폭은 OECD 국가 중 가장 컸다. 보고서는 지난해 한국 풀타임 임금근로자의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을 42.0시간으로 집계했다. OECD 평균은 40.7시간(가중평균 기준), 41.0시간(산술평균 기준)으로 격차는 각각 1.3시간, 1.0시간이었다. 가중평균 기준 2001년 한국 풀타임 임금근로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은 50.8시간으로 당시 OECD 평균 40.9시간에 비해 9.9시간 길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자영업자를 포함한 2022년 한국 풀타임 취업자의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의 경우 43.2시간이었다. OECD 평균은 40.8시간(가중평균 기준), 41.7시간(산술평균 기준)으로 격차는 각각 2.5시간, 1.5시간이었다. 가중평균 기준 2001년 풀타임 취업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 격차 10.9시간의 4분의 1수준으로 감소했다. 경총은 "우리나라는 여러 요인을 고려하면 이제는 근로시간이 OECD 평균과 비교해도 과도하게 길다고 볼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지만, 그간 근로시간이 인위적으로 빠르게 단축된 반면, 생산성 향상은 이에 따르지 못해 경제적 후생의 관점에서는 분명히 손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성장 극복을 위해서는 이제 우리가 장시간 근로국가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근로시간 유연화 같은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0911 경총

레노버, 태블릿 ‘탭 P12’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합리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체리슈머’ 증가 트렌드에 맞춰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태블릿 PC ‘탭P12(Tab P12)’를 국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탭 12는 더욱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고품질 디스플레이 및 오디오 시스템 탑재는 물론 뛰어난 휴대성과 다양한 기능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한다. 탭P12는 12.7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2944 x 1840 해상도, 60Hz 주사율 등 생생한 화면 구현에 더욱 집중했다. Full-HD 디스플레이 대비 50% 더 높은 273 PPI 픽셀 밀도가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JBL이 튜닝한 돌비 애트모스 적용 쿼드 스피커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다. 탭 P12는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미디어텍 디멘시티 7050 칩셋 탑재로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저장 용량과 RAM 사양도 증가했다. 최대 8GB의 RAM과 128·256GB 스토리지 탑재로 더욱 빨라진 구동 속도는 각종 작업을 수월하게 돕는다. 최대 10시간 지속되는 1만200mAh배터리 탑재가 탑재되어 장시간 사용도 부담 없이 가능하다. 탭 P12는 스마트 학습 기능으로 학업, 각종 문서작업이 필수인 학생과 직장인에게 맞춤 설계됐다. 무료로 제공되는 노트 필기 앱 ‘네보’와 필기 계산기 애플리케이션 ‘마이스크립트 칼큘레이터’는 물론 옵션으로 제공되는 ‘레노버 탭 펜 플러스’ 스타일러스가 효율적인 학업 환경을 구현한다. 최대 4개까지 분할되는 스크린, 태블릿과 PC의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레노버 프리스타일’은 멀티태스킹에 탁월한 환경을 제공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은 점점 학습, 엔터테인먼트, 여가가 혼합된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레노버는 능동적인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탭 P12를 출시했다. 효율성과 이동성, 합리적인 가격 모두 사로잡은 제품인 만큼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일상에서 향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0911 레노버_탭 P12(1) 레노버 태블릿 PC ‘탭 P12’

LG, 세계 주요도시 랜드마크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는 11일 미국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의 글로벌 랜드마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LG는 지난 7일부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개최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섰다. LG는 파리의 샤를드골 국제공항 내 6개의 대형 옥외광고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문구를 선보였다.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거쳐가는 관문으로 연간 이용객이 5000만명을 넘는다. 이번 광고에 부산(BUSAN)의 알파벳 5개를 이용해 부산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소개하고 전통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부산의 매력을 소개했다. LG는 지난 6월 제172회 BIE 총회가 열렸을 때도 파리 샤를드골 공항 인근의 대형 옥외 광고판을 비롯해 총회가 열리는 이시레몰리노 지역 인근의 110개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쇼팽 국제공항과 바르샤바 중앙역에서도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바르샤바 중앙역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광장과 같은 폴란드의 랜드마크로 유동인구가 많다. LG는 뉴욕과 런던에서도 대형 옥외광고판으로 부산엑스포 유치전을 진행했다. LG는 "샤를드골 국제공항은 파리를 비롯해 유럽 전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거쳐 가는 관문으로 연간 이용객이 5000만명이 넘는다"며 "옥외광고를 진행해온 각 랜드마크의 유동인구를 감안하면 현재까지 연인원 2억명에게 부산의 매력을 어필한 셈"이라고 전했다.0911 LG 샤를드골공항 엑스포 LG가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선보인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광고.

LG전자, 초대형 ‘LG 마이크로 LED’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영상가전 전시회 ‘CEDIA 2023’에서 118형 ‘LG 매그니트’ 마이크로 LED 신제품을 처음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 등 글로벌 국가에 순차 출시한다. LG전자는 △비즈니스 공간에 최적화된 올인원 타입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용 △설치와 관리가 편리한 전원공급장치(PSU) 분리형 등 상업용 공간에 최적화한 마이크로 LED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 데 이어, 프리미엄 홈 시네마 고객을 위한 제품도 기존 136형 모델을 포함해 2종으로 늘렸다. 이 제품은 118형 크기의 화면에 4K(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몰입감 넘치는 초대형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독자 디스플레이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색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표면에 적용한 블랙 코팅은 블랙 색상을 깊고 풍부하게 표현해 초대형 화면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특히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 특유의 뛰어난 명암비와 색 재현력은 물론, 화면 전체를 균일한 밝기로 표현해 통일감 있는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한다. 제품에 탑재된 6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는 영상 제작자의 의도까지 분석해 화면 노이즈를 조절하고 장면 속 인물의 얼굴, 사물, 글자, 배경 등을 인식해 보다 자연스럽고 입체감 있는 화질을 보여준다. 화면 좌우에 탑재된 스피커는 각각 최대 4.2채널 입체음향에 50와트 출력을 낸다. 고품질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하는 eARC(enhanced Audio Return Channel)를 지원해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를 기반으로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 OTT 서비스를 초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에어플레이 2와 미라캐스트 등을 지원해 iOS 및 안드로이드 OS 기기와 편리하게 화면을 공유한다. 4개의 HDMI 2.1 포트를 탑재하고 와이사 Ready, 블루투스 등 다양한 무선 연결도 지원한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O)과 협업해 LG 매그니트의 몰입감 넘치는 화질과 B&O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홈 시네마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 전무는 "압도적 화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의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로 고객에게 새로운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 매그니트 LG 매그니트가 집 안 공간에 조화롭게 배치된 모습.

한컴케어링크, 바스젠바이오·쓰리빅스와 ‘AI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컴그룹 계열사인 유전체 분석·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한컴케어링크는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기업 바스젠바이오,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기술 보유 기업 쓰리빅스와 삼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세 기업은 특정 연구를 위한 대규모 인구 집단인 코호트 자원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연구 경험을 다방면에 걸쳐 쌓아 왔다. 이번 협약은 삼사가 손을 잡고 AI를 토대로 대규모 멀티 모달(Multi-Modal) 유전체 코호트를 연구함으로써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진단 방법을 개발하고자 마련했다. ‘멀티 모달’은 시청각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유전체 및 이미지 처리 정보 등을 주고받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질병을 예측하고, 신약 후보 물질을 찾는 등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컴케어링크는 연간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한국인칩을 활용하는 유전체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한컴지엑스’로 연간 약 10만 명의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 여러 회에 걸쳐 추적한 건강검진 데이터 등을 이용해 대규모 유전체 코호트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연구 및 개발에도 활용한다. 올해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용역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후성유전체 정보를 생산하는 등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 중이다.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는 "이번 삼사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을 본격화하려 한다"며 "우리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끼치는 질병을 예측하는 기술 플랫폼을 점차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왼쪽부터) 박준형 쓰리빅스 대표,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 김호 바스젠바이오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신혼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즐겁고 특별한 방식으로 응원하는 ‘비스포크 웨딩 펀딩’ 캠페인을 1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에 각자의 개성을 담고 실용적인 방식을 선호하는 예비 부부들의 결혼 준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예비 부부에게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청첩장을 지원한다. ‘비스포크 웨딩 펀딩’ 모바일 청첩장은 웹툰 작가를 비롯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 등과 협업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이색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예비 부부는 비스포크 웨딩 펀딩 모바일 청첩장에 꼭 갖고 싶은 삼성 신혼가전 위시리스트를 추가할 수 있다. 청첩장을 받은 지인들은 위시리스트에 등록된 제품을 선택해 원하는 액수만큼 펀딩에 참여해 신혼 가전 장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예비 부부에게는 가전제품의 실제 바닥 면적과 동일하게 제작된 ‘비스포크 러그’를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 냉장고와 세탁기, TV,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바닥 사이즈와 동일하게 제작된 비스포크 러그를 활용하면 신혼 집에 가전 제품을 배치했을 때의 동선이나 구조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러그에 부착된 ‘D2C(Direct to Consumer) TAG’의 QR코드를 연결하면 삼성닷컴에서 제품 상세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요즘 신혼부부다운 다채로운 취향과 합리적인 실용성을 추구하는 웨딩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주고받는 즐거움(FUN)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비스포크 웨딩 펀딩을 통해 결혼 준비가 고민의 과정이 아닌 즐거운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비스포크 웨딩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0911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펀딩' 캠페인 실시 (1)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웨딩 펀딩’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환경을 보호하고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적극 줄여 나갈 것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1일 LG이노텍에 따르면 정철동 사장은 지난 4일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회용품을 0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나타내는 제스처를 포즈로 한 사진을 촬영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LG이노텍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실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정 사장은 지난해 LG이노텍 임직원들에 보낸 CEO 레터에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을 언급하며 "ESG에 대한 임직원 개개인의 관심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 2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페이퍼리스 활동’은 일상 속 ESG 실천을 중시하는 정 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사례다. 회의·보고 시 종이 출력물을 개인PC 또는 태블릿을 활용하는 것으로 대체해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 등에서 낭비되는 자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축 및 순환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포장재 3R(Reduce, Reuse, Recycle) 활동’이 대표적이다. LG이노텍은 과포장 등으로 낭비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감축하기 위해 지난해 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및 비닐 포장재 사용량을 정량화·규격화했다. 이 뿐 아니라 LG이노텍은 폐기물 관리시스템 구축, 공정 부자재 재사용 등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자원순환 선도기업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고, 구미·평택·광주 사업장은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을 획득했다. 정 사장은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No.1 소재·부품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원철 SKC 사장과 문홍성 ㈜두산 대표이사를 지목했다.0911 [사진] LG이노텍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정철동 LG이노텍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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