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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산의 날’ 기념 소비자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후지필름BI는 ‘산의 날’을 맞아 산림 보호 및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산의 날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의 날’은 매년 10월18일이다. 유엔(UN)이 지난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산림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각자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는 한국후지필름BI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각자 사무실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환경 보호 활동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사무실용 소형 화분 키트(20명) △커피 기프티콘(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BI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이 작지만 꾸준한 실천으로도 산림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제22회 '산의 날' 기념 소비자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제22회 ‘산의 날’ 기념 소비자 프로모션 포스터.

한국엡손, 성수동에 ‘프로젝터’ 팝업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공간와디즈’에서 ‘프로젝터’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엡손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4K 레이저 프로젝터 ‘EH-LS650W’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존과 엡손의 홈·비즈니스 프로젝터를 활용해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엡손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반 고객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교육, 기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고객에게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솔루션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엡손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식 SNS 팔로우, 인증샷, 팝업스토어 리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홈프로젝터, 프린터 등 경품을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기간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EH-LS650W’를 비롯한 엡손의 다양한 프로젝터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영화, 뮤직, 캠핑, 미디어아트 등 엡손 프로젝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으니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es@ekn.kr한국엡손 ‘프로젝터’ 팝업스토어 행사 포스터 한국엡손 ‘프로젝터’ 팝업스토어 행사 포스터

두산그룹,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두산그룹이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시상식에서 국내 ‘미래의 인텔리전스’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 어워드는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전문 기관 IDC가 주관하는 행사로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다. 올해 국내에서는 두산 등 7개 기업이 뽑혔다. 국내 수상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에 진출한다. 아태 지역 수상자는 오는 31일 싱가포르에서 발표된다. 두산그룹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을 수행하는 것이 이같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업무 방식과 프로세스를 사업에 도입하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방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기로 용강 생산량 인공지능(AI) 예측 프로젝트’로 효율성을 높였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강공장은 철강제품 생산 과정에서 예상 생산량과 실제 물량간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측 모델을 설계했다. 현재는 98% 이상의 정확도를 확보했다. 두산그룹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DDI) 내에 디지털 총괄본부(HoD) 조직도 신설했다. 이 조직은 라이트하우스 전략을 활용해 △AI △사이버 보안 △인적자원 관리 등의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라이트하우스 전략은 그룹 각 계열사에 적용해보고 우수 사례를 대외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 로버트오 DDI 부사장은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정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AI와 머신러닝 등의 기술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두산그룹 17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개최된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로버트오 부사장(오른쪽)과 한은선 한국IDC 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림플래닛, KMF 2023에 엘리펙스 부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올림플래닛이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에 자체 3D 가상공간 플랫폼 ‘엘리펙스’ 부스를 열고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KMF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 마련된 엘리펙스 부스에서는 엘리펙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팝업스토어와 앙리 마티스 특별전에서 선보인 메타버스 도슨트를 비롯해 쇼룸, 전시, 갤러리, 3D 영상 광고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엘리펙스는 행사를 기념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3D 가상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엘리펙스의 가상공간 테마 200여 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회원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날 안호준 올림플래닛 부사장은 The MEANS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서비스형 메타버스(MaaS)로 확장되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비즈니스 영역’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안 부사장은 "메타버스의 활용은 재미 위주에서 정보 제공과 소통, 커머스를 위한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메타버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는 기업의 정보나 서비스, 개인 정보를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필요하다"며 "앞으로는 SaaS 기반의 공간을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활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타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접근성’, ‘다양한 활용성, ’몰입감‘이 좋아야 한다"며 "엘리펙스는 홈페이지에서 버튼 클릭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3D 가상공간 안에서 AI엘리펙스, AI휴먼, 화상채팅, 제품뷰어, 채팅, 라이브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모듈형으로 추가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엘리펙스의 고퀄리티 그래픽은 사실감으로 몰입감을 더한다"고 덧붙였다. 올림플래닛은 SaaS 형태의 3D가상공간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3D 가상공간 플랫폼 엘리펙스로 부동산, 전시,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만개 이상의 가상공간 구축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엘리펙스를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홈메타,현대 마에스트로 가상주택전시관, 앙리 마티스 전시에서 선보인 메타버스 도슨트,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포레스트와 함께 한 ‘메타버스 기억의 숲’ 제휴 상품 등이 있다. sojin@ekn.kr부스 이미지 올림플래닛이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3’에 자체 3D 가상공간 플랫폼 ‘엘리펙스’ 부스를 열고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엘리펙스 부스 이미지.

112조 AI 반도체 시장…삼성·SK, 시장 선점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챗GPT의 등장과 함께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자사의 기술력을 통해 AI 시장 선도에 나섰다. AI 반도체는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초전력으로 실행하는 효율성 측면에서 특화된 반도체로, AI의 핵심 두뇌에 해당한다. 17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AI 반도체 시장은 연평균 19.9%씩 증가해 오는 2026년에는 861억달러(약 112조4466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중인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쉘 퍼스트’ 전략에 힘입어 최근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하고 있다. 테일러 공장은 고객사가 칩 위탁 생산을 주문하기 전에 제조에 필요한 설비(클린룸)를 먼저 확보해놓는 ‘쉘 퍼스트’ 전략 중심지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미국 AI 반도체 팹리스(설계전문기업) 그로크와 4나노미터 공정 양산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말부터 테일러 공장에서 그로크의 4나노 AI 가속기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유니콘 텐스토렌트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텐스토렌트의 차세대 AI 칩렛 반도체를 4나노 첨단 공정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챗GPT 같은 초거대 언어 모델(LLM) AI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AI 반도체를 공동 개발에도 나섰다. 리벨리온은 삼성전자의 4나노 공정으로 회사의 세 번째 AI 반도체 ‘리벨’을 생산하기로 했다. 리벨리온은 "설계 초기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협업해 내년 말 개발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AI 시대 개막에 발맞춰 고객사인 빅테크 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맞춤형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10년 전인 2013년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세대 제품인 HBM3를 선보이며 HBM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했다. SK그룹 계열사인 사피온은 오는 2026년 차세대 AI 반도체인 ‘X430’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X430에는 HBM3가 탑재될 예정이다. 사피온이 자사 AI칩에 HBM을 채택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내년 양산 예정 HBM3E 이후에는 초기 단계부터 AI 사업을 하는 고객과 긴밀한 협업 속에 메모리 스펙을 구성해야 한다"면서 "설계 및 생산 방식은 물론 마케팅 등 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SK하이닉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 AI 인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6월 곽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현지 인재들을 초청해 SK의 전략과 기술을 논의하고 채용까지 연계한 바 있다. 이어 곽 사장은 이달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을 찾아 자사 AI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차세대 인재 확보에 돌입했다. 여기에 미국이 대중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한국 기업 유예 조치를 무기한 유예하면서 양사는 큰 부담을 덜었다. 삼성전자 중국 시안 공장은 낸드플래시 전체 생산량의 40%를, SK하이닉스는 중국 댜렌과 우시 공장에서 각각 낸드 20%, D램 40%를 생산한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더 스마트해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7일 새로운 편의기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스마트태그2’를 18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통신 기능이 없는 열쇠나 반려동물 등에 부착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NFC를 탑재하고 휴대성과 편의 기능을 향상해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NFC 기반의 새로워진 ‘분실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는 기기에 자신의 연락처와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다. 습득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캠퍼스 뷰’ 모드를 이용하면 ‘스마트싱스 파인드’에서 제품의 현재 위치의 방향과 거리를 화살표와 숫자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펫 케어 기능도 강화했다. ‘산책 모드’를 통해 경로, 시간, 거리 측정과 식사, 식수,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해 반려동물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전작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배터리는 일반 모드에서 500일, 절전 모드에서 700일까지 수명을 유지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3만6300원이며 제품 4개로 구성된 패키지는 12만9800원이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정품 액세서리 2종도 함께 출시된다. 스타일리시한 ‘실리콘 케이스’는 5가지 색상, 스포티한 매력의 ‘러기드 케이스’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실리콘 케이스는 2만2000원, 러기드 케이스는 1만9800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 스마트태그2’ 삼성닷컴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실리콘 혹은 러기드 정품 케이스 중 1종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NFC 탑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편의성과 효율성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1017 갤럭시 스마트태그2 (4) 갤럭시 스마트태그2 편의 기능 사용 이미지.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출시 10주년…LG전자, 기부금 3천만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이벤트를 펼쳤다. LG전자는 지난달 온라인에서 진행한 ‘LG 얼음정수기냉장고와 함께하는 아이스버킷 댓글 챌린지’를 통해 모은 기부금 3000만원을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성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상무,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벤트는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가 10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나누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 공간 효율, 사용 편의성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얼음정수기냉장고를 국내에 처음 출시해 주방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켰다. LG전자는 고객이 기존 정수기가 놓여있던 공간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며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냉장고와 정수기를 결합한 혁신제품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일반 정수기를 쓰는 것과 같이 원할 때마다 물과 얼음을 쉽고 편하게 즐기도록 냉장고 도어 바깥에 출수구를 배치했다.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냉장고는 편리한 사용성과 더불어 차별화된 위생관리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정수된 물이 나오는 출수구를 한 시간마다 10분씩 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기능을 탑재했다. 또 3단계 안심정수필터를 적용해 중금속 9종, 미세입자를 감소시키고 대장균과 같은 박테리아,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등을 제거한다. 지름 약 50mm의 원형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은 고급스러운 형태의 얼음을 집에서도 쉽게 접하게 해줘 홈파티, 혼술 등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얼음정수기냉장고가 주방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업그레이드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1017 LG전자_얼음정수기냉장고_기부금전달식 기부금 전달식에서 윤성일 LG전자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상무(왼쪽)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국내 전시회서 친환경 솔루션 신제품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일렉트릭이 차세대 디지털 기반 친환경 스마트 전력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적 기후 위기 시대 탄소 제로의 해법을 제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3’에 동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5부스 전시 공간에 ‘넷제로 게임 체인저(Net Zero Game Changer, LS ELECTRIC)’를 주제로 △스마트 에너지 최적화 관리 솔루션 △탄소 중립 솔루션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 등 3개 존을 구성하고, 스마트 에너지 분야 전략 솔루션과 친환경 에너지 시장 사업 전략 등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170kV 가스절연개폐기(GIS)에 적용되는 절연 가스 리사이클링 시스템 ‘Green Gas Re-Generation Solution’을 전면에 선보인다. 170kV GIS는 대형 변전소 운영에 주로 적용된다. 가스를 절연물로 활용해 전기의 송·배전을 조절하는 핵심 기자재로, 국내외 탄소 제로 정책 확대에 따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 ‘Green Gas Re-Generation Solution’은 기체분리막 기술을 활용해 사용 후 친환경 가스에서 Novec4710(C4F7N1)을 분리, 정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C4F7N1은 친환경전력기기 전용 절연가스의 핵심 요소다. 친환경 가스는 단일 물질인 SF6를 절연 매체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C4F7N1란 물질을 산소, 이산화탄소 등과 혼합해 사용한다. 친환경 GIS는 사용 중 표준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반드시 새로운 가스를 주입해야 하는 것은 물론 기존 가스는 오염 등의 위험으로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처리를 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Green Gas Re-Generation Solution’은 친환경 가스 내 C4F7N1를 효과적으로 분리한 후 이를 고순도 액화 처리한다. 친환경 가스 내 C4F7N1를 90% 이상 회수하는 것은 물론, 순도 99.5% 이상으로 신품 가스에 준하는 순도로 즉시 재사용이 가능하다. 친환경 가스 가격의 70% 이상에 달하는 C4F7N1을 재사용해 운영 비용을 큰 폭으로 낮출 수 있다. 이와 함께 LS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큐브’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 △자산관리시스템(AM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등 수요자 맞춤형 IoT 디지털 기술 기반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글로벌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ESS 플랫폼 MSSP와 제조업 경쟁력 혁신에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 공장솔루션 플랫폼 ‘테크스퀘어’ 등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지난 50년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온 자사의 전력?자동화 인프라 기술력과 차세대 친환경 솔루션을 앞세운 글로벌 사업 역량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스마트 에너지 기술로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1017 사진1) LS일렉트릭 전시장 부스 조감도 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후지필름, 에비뉴엘점서 도아마 작가 ‘10월의 단편집’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다음달 30일까지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에비뉴엘점에서 도아마 작가의 ‘10월의 단편집’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에서는는 일러스트레이터 도 작가의 아트윅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계절의 특징이나 그 순간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들을 소재로 활용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기념해 일상에서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아트웍 작품을 키링으로 제작한 굿즈 3종을 판매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긴 여름이 지나가고 기나긴 겨울이 오기 전 점차로 짧아지는 가을이라는 계절을 작가의 작업을 통해 보다 깊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람객들이 작가의 세계에 잠시 머무르며 일상에서의 작은 여유와 여운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yes@ekn.kr도아마 작가의 ‘10월의 단편집’ 전시 포스터. 도아마 작가의 ‘10월의 단편집’ 전시 포스터.

LG전자, 뉴욕·런던서 ‘세계 식량의 날’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옥외전광판에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식량의 날’(10월16일)은 국제연합(UN) 전문기구의 하나인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글로벌 식량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는 노력을 알리고자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제작했다.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뉴욕과 런던에 있는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NGO) 등이 제작한 공익 영상을 상영해 주는 ‘LG 희망스크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작한 플라스틱 절감 캠페인 영상을 상영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글로벌 차원 공익 캠페인의 확산을 돕는 LG 희망스크린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LG전자의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옥외전광판에서 물 보존을 주제로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옥외전광판에서 물 보존을 주제로 한 캠페인 영상인 ‘Water is life. Water is food. Leave no one behind’가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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