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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수능 시험장 시스템 에어컨 사전 점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LG전자가 오는 16일에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에 설치된 냉·난방 시스템 에어컨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스템 에어컨 유지·보수 서비스인 ‘LG전자 BEST Care 서비스’를 담당하는 하이엠솔루텍 서비스 엔지니어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 250여 곳 수능 시험장을 대상으로 시스템 에어컨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서비스 엔지니어들은 수능 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실외기 팬 상태, 과열 여부 등 확인하고, 교실 내 시스템 에어컨 점검을 통해 적정 난방 온도가 유지되도록 한다. 이번 점검 활동은 LG전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한 학교 중에 점검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수능 전날까지 진행된다. 수능 당일에는 지역 센터별로 긴급 출동이 가능한 인력을 배치하고 학교 측과 핫라인을 구축해 수능 시험장에 설치된 시스템 에어컨이 고장 나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하이엠솔루텍은 지난 2010년부터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올해도 시스템 에어컨 사전 점검을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수험생이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으로 고객경험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LG전자, 수능 시험장 시스템 에어컨 사전 점검 하이엠솔루텍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능 시험장에 설치된 냉·난방 시스템 에어컨 작동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에 건설되는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는 현지 부동산 개발사 ‘S 프로퍼티 그룹’(S Property Group)이 스톡홀름 통근권에 2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독일 태양광 기술·저장·충전 기업 ‘SMA 솔라 테크놀로지’ △스위스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ABB’와 협력해 넷 제로 홈을 구축한다. 스마트시티는 SMA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사용해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세탁기·건조기 등 다양한 스마트 가전을 공급하고, ABB는 블라인드와 스위치 등을 설치한다. 집 안의 사용 전력과 가전 및 스마트홈 기기들은 삼성전자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제어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활용하면 에너지 생산 및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앱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사들은 실제 분양에 앞서 소비자들이 넷 제로 홈을 실제 체험해볼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를 9일(현지시간) 개관했다. 이 스마트시티는 오는 2025년 약 500세대 규모로 입주를 시작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가전 최초로 스웨덴에서 미래 주거 형태인 ‘넷 제로 홈’ 비즈니스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에너지 절감까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삼성전자 직원이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 삼성전자 직원이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에 구축된 ‘넷 제로 홈’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후지필름, 카메라·렌즈 캐시백 ‘윈터 페스타’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내년 1월9일까지 인기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윈터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품목은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부터 키트, 렌즈, 액세서리 등 총 26종이다. 공식 판매처에서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한 후 내년 1월16일까지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다가오는 연말은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등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과 장소를 기록하기에 좋은 시즌"이라며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을 통해 고화질과 휴대성을 겸비한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를 장만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후지필름 코리아 ‘윈터 페스타’ 포스터. 후지필름 코리아 ‘윈터 페스타’ 포스터.

김종필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2023 제품안전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김종필 품질경영센터장(전무)이 9일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3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품안전의 날은 제품의 생산?유통?사용 등 全 과정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제품안전활동을 통해 국민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 16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재만 한국제품안전관리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 전무는 1990년 금성사(現 LG전자)에 입사해 33년여 간 제품 개발, 품질 분야에 종사해 온 전문가다. LG전자 품질 최고책임자로서 고객가치 혁신 기반의 품질정책 고도화를 주도하며 제품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전무는 글로벌 안전규격 대비 보다 엄격한 수준의 안전설계기준을 수립해 사내 전 개발부서 및 사업조직이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가능한 제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정책 고도화를 주도해 왔다. yes@ekn.kr9일 ‘2023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9일 ‘2023 제품안전의 날’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종필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오른쪽)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계 "AI에 진심" 기술 역량 강화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계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관련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며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앞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에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다고 이날 밝혔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 통역 통화인 ‘AI 라이브 통역 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온디바이스 AI란 기기 내에 생성형 AI 기능을 탑재하는 방식이다. 외부 클라우드에 접속하지 않아도 단말기 내에서 자체 정보 수집과 연산이 가능해 처리 속도가 빠르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은 "모바일 AI 기술이 갤럭시와 의미 있게 접목돼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고 휴대전화의 역할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별도로 AI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진행한 ‘삼성 AI 포럼’에서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삼성리서치에서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Samsung Gauss)도 전날 공개됐다. 정규분포 이론을 정립한 천재 수학자 칼 프리드리히 가우스로부터 영감을 얻은 생성형 AI 모델이다. 머신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텍스트를 생성하는 언어 모델 △코드를 생성하는 코드 모델 △이미지를 생성하는 이미지 모델 등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가우스’를 활용해 회사 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나아가 사람들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SK그룹 역시 AI를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SK텔레콤의 경우 ‘K-AI 얼라이언스’를 주도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9월 한국어 초거대언어모델 서비스 ‘에이닷’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지난 2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비전과 인재 육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에서 "AI에 집중해 시그니처 메모리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미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제품을 통해 AI용 메모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중고차 사업과 생산공정 등에 AI를 활용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주기적으로 ‘AI 경진대회’를 열며 전문가와 함께 현장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 이 행사는 연구개발본부 연구원과 대학생·대학원생 참여자가 한 팀을 이뤄 진행된다. 실제 연구개발 현장에서 발굴된 문제점을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선하는 게 목표다. LG그룹은 지난 7월 신소재, 신물질, 신약 등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2.0’을 선보여 재계 이목을 끌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인간처럼 사고·학습·판단하는 게 특징이다. LG그룹은 2021년 12월 ‘엑사원’을 처음 선보인 이후 연구개발을 거듭해 한 단계 진화한 엑사원 2.0을 선보였다. 엑사원 2.0은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특허와 논문 등 전문 문헌 약 4500만건과 이미지 3억5000만장을 학습했다. 인재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LG AI연구원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채용 행사 ‘LG AI 테크 커넥트’를 열었다. LG는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하버드대, 코넬대, 컬럼비아대, 뉴욕대, 펜실베이니아대 등 유수 대학 석·박사 연구자 25명을 행사에 초청했다. IT기업들은 고유 AI 모델을 앞다퉈 공개하면서 생성형 AI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8월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를 내놨다. 개발비만 1조원 이상 쏟은 야심작이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사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언어모델 ‘바르코 초거대언어모델(LLM)’을 선보였다. 카카오는 이날 열린 2023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내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 AI 콘텐츠 봇 서비스가 있다"며 "연내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정부는 산업계 ‘AI 원팀’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대기업 20여곳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AI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열었다. 얼라이언스에는 현대차, LG전자, 현대제철, LG에너지솔루션 등 주력 산업 대표 기업과 삼성SDS, SK C&C 등 디지털 전환(DX) 공급 기업이 참여했다. yes@ekn.kr삼성전자가 8일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AI 포럼 2023’ 둘째 삼성전자가 8일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AI 포럼 2023’ 둘째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선보일 예정인 ‘실시간 통역 통화’ 기능 일러스트 삼성전자가 선보일 예정인 ‘실시간 통역 통화’ 기능 일러스트레이션. 지난 7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열린 ‘LG 지난 7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열린 ‘LG AI 토크 콘서트’에서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엑사원 2.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카카오, 잇단 악재에도 3분기 매출 역대 최고…비결은 이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경영진 사법리스크라는 위기에 직면한 카카오가 연이은 악재에도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실적 발표에서 "여러 부정적인 뉴스로 주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웹툰 등 콘텐츠 약진 9일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조1609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14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 성장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의한 매출 증가분이 반영된 덕이다. 여기에 웹툰, 뮤직, 미디어 등이 포함된 콘텐츠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조1315억원이다. 톡비즈 부문도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5177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플랫폼 기타 매출은 카카오페이 글로벌 거래액 증가와 카카오모빌리티 전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28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포털비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줄어든 832억원을 기록하며 역성장했다. 또 영업비용이 지난해보다 18% 늘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403억원이다. ◇ AI·자회사 사업 순항 그간 업계 안팎에선 사법리스크 위기로 인해 코GPT 등 카카오의 AI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홍 대표는 사업 재편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그만큼 커진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회사 경영의 틀을 다시 고민해 조직 재정비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AI사업 관련해선 이른 시일 내에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에 결합한 ‘AI 콘텐츠봇’을 출시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이용자의 관심사를 세분화해 AI봇이 큐레이션하는 콘텐츠를 소비하고 이를 통해 공통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내 10개 주제를 가지고 기술실증(PoC)을 통해 확장성과 유효성 검증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를 마이크로 버티컬 AI로 정의했다. 그는 "AI 콘텐츠봇은 더욱 세분된 공통의 관심사를 향유해 높은 응집력을 가지고 있는 잠재 소비자군을 형성한다"면서 "AI 콘텐츠봇이 전달하는 콘텐츠와 관련성이 높은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콘텐츠 제공 스폰서로 활동하면서 광고 비즈니스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내년 1분기까지 인력 조정과 사업 이관을 포함해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업 전반을 검토하기 위해 업계 의견 수렴에 나선다. 홍 대표는 "가맹택시 수수료가 20%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실제로 기사들이 부담하는 비용이 크지는 않다"며 "13일 열리는 택시기사들과의 간담회에서 가맹구조를 원점에 놓고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sojin@ekn.kr[카카오 보도사진] 카카오 3분기 연결 실적 요약 카카오 2023년 3분기 실적 요약. 카카오 홍은택 각자 대표 홍은택 카카오 대표.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가 주최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회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 LG전자는 이번 챔피언십이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총 상금 규모는 우승상금 2억6000만원을 포함해 13억원이다. 2023 KPGA 코리안투어 랭킹 상위 7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2023 시즌의 마지막 대회다. LG전자는 대회 갤러리 라운지에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이자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M(LG SIGNATURE OLED M)’ 전시존을 마련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회 중계를 즐기려는 갤러리들을 위해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티켓 판매액과 모금액을 포함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파(Par) 3 홀로 조성된 2·8·17번 홀에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77형 LG 올레드 TV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많은 고객들과 LG 시그니처 브랜드가 제시하는 ‘위대함을 넘어서는 도전’을 함께 경험할 것"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알리고 확장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가 주최하는 KPGA 대회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 LG전자가 주최하는 KPGA 대회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9일 막을 올렸다.

일렉트로룩스, 신제품 오븐 2종·워밍 드로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일렉트로룩스는 신제품 오븐 2종과 워밍 드러워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에 나온 얼티밋 테이스트 900 싱글 오븐은 스팀 부스트 기술이 탑재된 70L 대용량 오븐이다. 원하는 조리 온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증기량을 생성해준다. 얼티밋 테이스트 500 콤비 오븐은 오븐과 전자레인지가 결합돼 더욱 빠르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17가지 오븐 기능으로 전자레인지부터 베이킹까지 필요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총 90가지의 자동 레시피 프로그램이 내장됐다. 얼티밋 테이스트 700 워밍 드로워는 음식, 식기류 보온 외에도 총 5가지의 온도 세팅 옵션을 제공한다. 과일 건조, 발효, 해동 등 필요에 따른 맞춤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 6인용까지 적재 가능하다. 가격은 ‘얼티밋 테이스트 900 싱글 오븐’ 299만원, ‘얼티밋 테이스트 500 콤비 오븐’, 219만원 ‘, 얼티밋 테이스트 700 워밍 드로워’ 119만원이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관계자는 "오븐, 냉장고, 냉동고, 후드 등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전세계 주방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일렉트로룩스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재료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살리고 영양가 높은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1) 일렉트로룩스_얼티밋 테이스트 900 싱글 오븐 (KOBAS31X) 일렉트로룩스 얼티밋 테이스트 900 싱글 오븐

삼성 강남 ‘갤럭시로 즐기는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에서 오는 24일까지 ‘갤럭시로 즐기는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 Z 플립5’로 글로벌 인기 게임 ‘원신’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원신 팬들을 위해 4층 전체를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와 흥미로운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빅스비 닐루 보이스 체험존 △원신 게임 체험존 △닐루·감우 포토존 △미니게임존 △원신 굿즈 판매존 등이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 강남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인기 게임 원신을 즐길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삼성 강남에서 특별한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8일 삼성 강남을 찾은 방문객들이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 ’원신 8일 삼성 강남을 찾은 방문객들이 원신 프리미엄 라운지 ’원신 굿즈 판매존‘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마음 건강 챙기는 ‘홀가분 힐링캠프’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이천, 충북 제천, 경북 청송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서비스 엔지니어 및 상담사 180여명이 참여하는 ‘홀가분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홀가분 힐링캠프는 일상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워크숍이다. 지난 2013년 도입 후 올해로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홀가분 힐링캠프는 상·하반기로 나눠 두 번 진행됐다. 감정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서비스업 특성을 고려해 임직원의 심리 안정과 재충전에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에는 서비스 엔지니어, 상담사 등 240여명이 참여해 경주, 양평 등 8개 지역에서 1박2일 동안 몸과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 힐링캠프는 인식-회복-채움 3단계 과정으로 건강한 마음 관리에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 스트레스 관리 전문강사, 싱잉볼 명상 지도사 등 전문가와 함께 △‘내면의 나’를 치유하는 명상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 △개인 성향 분석을 통한 관계성 향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훈 삼성전자서비스 상생팀장(상무)은 "엔지니어와 상담사의 정서적 안정이 바탕이 돼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재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지난 8일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진행된 ‘홀가분 지난 8일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진행된 ‘홀가분 힐링캠프’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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