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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까마귀도 날았어도 적자…위메이드 "하반기 자신 있다"

위메이드 분기별 매출 및 영업이익 자료: 위메이드IR (단위:억원) 2Q22 3Q22 4Q22 1Q23 2Q23 매출 1090 1083 1103 939 1593 영업손실 333 281 244 468 403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신작 ‘나이트 크로우’의 히트에도 수익성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위메이드가 하반기 큰 폭의 성장을 예고했다. ‘나이트 크로우’의 7월 지표가 지난 2분기보다 좋은 데다 연내 블록체인 버전의 글로벌 출시도 예정돼 있어서다. 또 위메이드는 중국 게임 시장 훈풍에 따른 현지 사업 확대 타이밍도 고심하고 있다. 9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신작 ‘나이트 크로우’에 대한 변함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게임은 지난 4월 출시된 위메이드의 신작으로, 출시 100일이 지난 현재까지 국내 앱 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 게임 덕에 2분기 창립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1분기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했던 국내매출 비중은 2분기 81%로 뛰어올랐다. 장 대표는 "나이트 크로우의 매출이 가장 적은 달이 6월이었고, 7월의 경우 일 매출이 9억원에서 10억원 수준을 보였다"면서 "다른 신작이 나오더라도 현재의 수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위메이드가 전날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한 159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마케팅 비용 집행 및 지급 수수료 상승에 따른 비용이 급증하면서 영업손실액이 약 403억원에 달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2분기 이후부터 5개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장 대표는 "현재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이 연결 대상이 아니기에 퍼블리셔의 몫만 실적에 잡혔다"면서 "오픈 초기 들어간 비용은 더 줄어들 것이고, 향후 ‘나이트 크로우’의 이익이 우리 전체 이익으로 반영되도록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매출 수준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이익은 개선될 것이고, 올해 글로벌 버전이 출시되면 비용 증가 없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최근 중국 게임 시장 훈풍에 따른 사업 확대도 예고했다. 위메이드는 2001년 ‘미르의 전설2’로 현지 시장에 진출한 게임 한류의 주역으로 꼽힌다. 저작권 침해 등 여러 시련을 겪어왔으나, ‘미르2’ 저작권을 둘러싼 여러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권리 관계를 정리해왔다. 장 대표는 "몇 년간 침체된 중국 게임 시장이 여러 모로 좋은 사업적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한창 마무리 중인 일들을 조만간 시장에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위메이드는 특수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중국 게임 시장과 산업에 대해 남다른 경쟁력을 갖고 있다"면서 "중국 사업에서 커지고 있는 기회를 레버리지해 과거의 분쟁을 정리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hsjung@ekn.kr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폭스바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는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실용성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한 100대 한정판 모델 ‘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을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폴스바겐 공식 딜러사는 아우토플라츠, 마이스터모터스, 클라쎄오토, 유카로오토모빌, 아우토반브이에이지, 지오하우스, 지엔비오토모빌 등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은 탄탄한 기본기와 실용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폭스바겐의 대표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에 폭스바겐의 고성능 R 브랜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한 모델로 다이내믹한 스포츠 디자인 SUV를 원하는 국내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공식 R-Line 보디 킷이 적용된 외관이다. 전면부에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R-Line 프론트 범퍼가 장착돼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차체 측면의 사이드 스커트와 후면부에 적용된 R-Line 리어 범퍼 또한 차체와 같은 컬러가 적용돼 도심형 SUV의 스탠스를 완성했다. 특히 리어 범퍼에는 트윈 팁 듀얼 머플러 디자인이 더해져 R-Line 고유의 퍼포먼스 감성을 극대화했다. R-Line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로고 엠블럼도 트렁크 도어, 왼쪽 후방석 C-필러, 스티어링 휠 등에 새로 부착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차에 타고 내릴 때는 물론, 주행 중에도 항상 R-Line의 스포티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은 티구안 올스페이스 고유의 우수한 공간 활용도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풀 플랫 폴딩과 슬라이딩 및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을 지원하는 2열 시트와 2개의 추가 접이식 시트를 통해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3열 시트 폴딩 시 700L, 2열 시트 폴딩 시 1,775L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탁월한 효율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지닌 2.0 TDI 엔진,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자랑하는 2.0 TSI 엔진 등 두 가지 선택지가 제공된다. 2.0 TDI 엔진은 7단 DSG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는 2.0 TSI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주행 성능을 낸다. 한국 고객만을 위해 탄생한 한정판 모델, 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의 가격은 5480만원이며, 100대 한정 판매된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폭스바겐 공식 딜러 전시장 또는 폭스바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이미지_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 (1) 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이 전시돼 있다. 이미지_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 (2) 티구안 올스페이스 R-Line 드레스업 모델에는 R-Line 보디 킷이 적용됐다.

벤츠, 서비스품질지수 2개 부문 1위 동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 접점 조사 ‘2023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및 ‘수입인증중고차’ 2개 부문의 판매 서비스 품질 1위 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을 통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고객 접점에서 소비자가 인지하는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36개 산업에 속한 145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평가단이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직접 경험하며 서비스 품질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산업 부문에서 97점을 받으며 9년 연속 서비스품질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객이 느끼는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11개의 서비스 평가 항목 중 6개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서비스 필수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 ‘수입인증중고차’ 산업 부문에서도 95점을 기록하며 2021년 해당 부문이 새롭게 신설된 이래 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비스 평가 항목 중 응대 태도, 적극성 등의 영역에서 동일 산업부문 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2개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분들이 차량 구매 단계에서도 럭셔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왼쪽부터) 이기동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사업가치진단본부 본부장, 이범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리테일 영업 부문 상무, 최유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법인영업 인증중고차 및 밴 부문 상무, 이립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서강대, TV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양성·확보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9일 TV 소프트웨어(SW)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확보를 위한 협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날 LG전자는 서강대학교와 컴퓨터공학과 내 ‘커넥티드 플랫폼 이론과 실제(캡스톤디자인)’ 강의(이하 LG전자 TV SW 강의)를 신설,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과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전자 TV SW 강의는 컴퓨터공학과 제1전공 및 복수전공 3~4학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 측은 해당 과목의 학업 우수자를 LG전자에 추천할 수 있다. LG전자는 추천 인원들 중 R&D학부 산학장학생 채용 프로세스에 부합한 수강생을 선발, 산학장학금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스마트TV 임베디드 플랫폼인 웹OS 생태계를 적극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300개 이상의 TV 브랜드가 웹OS를 선택하고 있으며 지원하는 앱의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500개 이상이다. 9월부터 신설되는 LG전자 TV SW 강의에는 이강원 LG전자 TV SW개발담당 상무를 비롯한 HE연구소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보다 실질적인 이론 학습과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플랫폼 환경에서 각종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시켜볼 기회가, 회사 측은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재를 실무에 조기 투입해 빠른 전력화가 기대된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스마트TV 소프트웨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애정을 보유한 우수 인재 확보는 향후 LG전자가 추진할 webOS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TV 플랫폼·서비스의 고도화 차원에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 TV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직접 양성·확보 LG전자와 서강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 내에 ‘LG전자 TV SW 강의’를 신설하고, 관련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확보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과 심종혁서강대학교 총장.

진에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제주 수월봉 ‘엉알해안’ 일대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진(JIN)짜 맑은 바다’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실시하며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활동을 위해 SNS와 기내 안내 방송 등을 통한 사전 안내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 기관의 임직원과 주민 등이 함께 모여 지난 8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진에어는 캠페인에 참여한 방문객 대상으로 환경 보호 퀴즈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참가자에게는 진에어 모형항공기, 봉사활동 기념 마그넷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계속 이행함으로써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지역주민과 함께 제주 반려해변 환경 보호 캠페인 진행 진에어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임직원들이 ‘엉알해변’ 일대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국민대 ‘행복그린디자인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이노베이션과 국민대학교가 ‘그린(Green)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한 산학협동 프로젝트 결과물을 소개한다. 양 기관은 오는 13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2관에서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월 국민대와 ‘그린 ESG 디자인 개발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친환경과 탄소감축 노력에 대한 대국민 인식 변화를 목표로 산학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대 조형대 학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TED) 등에서 학생 414명이 참여한 263개 작품이 전시된다. 대표 출품작으로는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주유소 미래 모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을 주제로 한 ‘ESG 에너지 충전소’, 행코(행복코끼리)와 함께 탄소를 잡고 지구를 지키자는 의지를 담은 ‘행코 슈퍼사인’, 행코전용 서체 디자인 ‘Team행코체’ 등이 있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기존 주유소·LPG충전소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에너지와 전기차 충전기 등을 설치해 친환경 전기를 직접 생산하면서 이를 전기차 충전에 사용하는 미래차 충전 인프라다. 행코는 1983년 한국프로축구 창설 멤버였던 유공 코끼리축구단(제주유나이티드의 전신)의 상징 ‘유공 코끼리’를 친환경 주제에 맞춰 재해석한 캐릭터다. 출품작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외부 이해관계자, 지도교수진의 심사와 관람객의 평가를 거쳐 금·은·동상을 포함한 우수작 20개가 선정되며 이달 29일 시상식이 열린다. SK이노베이션은 선정된 작품들의 기술이전을 통해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ESG 경영의 진정성을 전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우상훈 SK이노베이션 ESG추진담당은 "SK가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 모두에 좋은 Green’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2관에서 진행 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2관에서 진행된 ‘행복그린디자인 전시회’ 개막식에서 정승렬 국민대 신임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우상훈 SK이노베이션 ESG추진담당(왼쪽에서 네 번째) 등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9일 회사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스페인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살바도르 달리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살바도르 달리의 대표작 △‘기억의 지속’ △‘기억의 지속의 해체’를 포함한 12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 더 프레임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일러스트·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 23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또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작품들을 선별해주는 큐레이션도 제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편리하게 즐길 수도 있다. 한상숙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가정에서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전 세계 더 프레임 사용자들의 다양한 예술적 취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술관, 작가들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gore@ekn.kr0809 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살바도르 달리 작품 만난다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억의 지속’ 작품

불스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불스원이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미래 디자인 업계를 이끌어 나갈 젊고 유망한 대학생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불스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은 전문가 평가를 진행한 이후 결선 심사를 거쳐 총 17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강남 소재의 불스원 본사에서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해 불스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팀) 300만원, 최우수상 2명(팀) 각 100만원, 우수상 4명(팀) 각 50만원의 상금과 입선 10명(팀)에게는 각 3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했다. 또 수상자에게는 추후 불스원 입사 지원이나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불스원 디자인 공모전은 △즐거움(Fun) △편리함(Convenient) △지속가능성(Sustainable) △환경(Green) 네 가지 주제 중 1개의 키워드를 선택해 불스원 엔진케어, 서피스케어, 에어케어, 헬스케어, 액세서리 등 불스원의 다양한 브랜드 카테고리에 맞춰 제품 디자인 또는 패키지 디자인 부문으로 진행했다. 불스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모든 대학생 여러분들의 뛰어난 디자인 역량과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며 "불스원은 앞으로도 자동차용품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도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불스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전재호 불스원 대표이사(왼쪽부터 네번째)가 불스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 Q4 e-트론 홍보대사로 축구선수 황희찬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 선수를 ‘아우디 Q4 e-트론’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황희찬 선수는 앞으로 아우디 코리아와 함께 아우디의 순수 전기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아우디 Q4 e-트론’의 홍보 및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우디 브랜드가 생각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가능한 진보의 가치에 대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황희찬 선수의 ‘아우디 Q4 e-트론’ 홍보대사 선정 이유에 대해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아우디의 진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희찬 선수의 비전과 열정, 그리고 리더십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황희찬 선수의 소속사 비더에이치씨는 "아우디의 진보적인 이미지와 선수의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패기 넘치는 이미지가 서로 완벽하게 부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kji01@ekn.kr아우디 황희찬 선수가 아우디 Q4 e-트론 차량 앞에 서 있다.

"통신매장에서 여행상담까지"…LG유플러스, 모두투어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모두투어와 자사 오프라인 매장에 모두투어가 ‘샵인샵’ 형태로 입점하는 ‘오프라인 플랫폼 매장 및 샵인샵 제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엔데믹 전환 이후 최근 해외 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상호 고객 접점을 늘리고 U+전용 모두투어 여행상품 개발 등 시너지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오는 9월 LG유플러스 ‘장항동 라페스타점(일산동구직영점)’ 내에 모두투어 콜라보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샵인샵 매장에 필요한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며, 여행 관련 U+전용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고객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실제로 모두투어가 샵인샵 형태로 LG유플러스 매장에 입점할 경우 고객은 휴대폰 개통, 요금 납부 등은 물론 여행 패키지 상품 관련 상담과 함께 해외여행에 필요한 로밍 등 통신 서비스 상담도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검색이 익숙치 않은 고객이 여행 관련 정보가 필요하면 언제든 방문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향후 양사는 샵인샵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U+로밍 상품이 결합된 여행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는 자사 멤버스 앱인 ‘U+멤버스’ 내에 여행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U+모바일 고객이 더욱 저렴하게 모두투어의 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방침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MX혁신그룹장은 "전국 2000여개 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이 기존의 통신상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통신과 여행이 접목된 서비스를 출시해 다양한 고객가치를 제공하고 고객의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주는 유플러스 매장으로 변화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0810 LG유플러스-모두투어, 업무협약 체결 이재원 LG유플러스 MX혁신그룹장(왼쪽)과 염경수 모두투어 영업본부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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