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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70% "복수의결권株 발행 의사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17일 복수의결권주식 제도가 도입되면 국내 벤처기업 10곳 중 7곳이 복수의결권주식을 발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29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복수의결권주식 제도 도입 의향과 도입 시 애로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복수의결권 주식제도는 비상장 벤처기업이 투자유치로 창업주의 의결권 비중이 30%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창업주에게 1주당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뜻한다.이번 조사 결과에서 설문참여 벤처기업의 70.8%는 ‘향후 복수의결권주식을 발행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도입 시기와 관련 ‘구체적 계획 없음’(52.4%)이 절반을 넘겼고, ‘향후 3년 이내’(30.1%), ‘1년 이내’(13.1%)가 뒤따랐다. ‘시행 즉시 도입하겠다’는 기업은 9곳(4.4%)에 불과했다.반대로 복수의결권주식 발행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투자 유치 미계획(44.7%) △친인척 우호지분 충분(20.0%) △주주 반대 및 발행주식의 3/4 동의 부담(11.8%) 등이 꼽혔다.복수의결권주식 발행 시 예상되는 어려움으로는 ‘발행요건 충족’ (31.1%), ‘총주주 동의’(29.4%)라는 대답이 많았고, △주식대금 납부(18.9%) △보통주 전환(10.3%)도 언급됐다.벤처기업협회는 비상장 벤처기업이 복수의결권주식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창업주이면서 누적 100억원·마지막 50억원의 투자유치 요건을 갖춰야 하고, 가중된 특별결의(발행주식총수의 3/4 동의)로 정관 개정 및 복수의결권주식 신주를 발행해야 하는 등 조건이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벤처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복수의결권주식 제도가 어렵게 도입된 만큼, 경영권 위협 없이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벤처에 도전하는 벤처기업이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협회도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제도 도입을 위한 컨설팅 등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2월 6일 중기부와 공동으로 복수의결권주식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어 제도 도입절차 및 요건 등 궁금증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kys@ekn.kr벤처기업협회 CI.

한화호텔&리조트, 여가친화인증 지역문화진흥원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한화호텔&리조트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3 여가친화인증’ 시상식에서 지역문화진흥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기업이 직원의 일과 삶을 균형 있게 맞춰줄 수 있도록 장려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항목은 여가 요건 형성 및 활동 지원과 조직문화 등으로, 올해는 150여 개 회사가 선정돼 상위 10개 회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코로나19 이후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활성화로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온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워케이션을 위해 자사 호텔 및 리조트의 객실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점과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직접 만나 회사 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CEO 잡담’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호텔은 설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임직원 평가를 바탕으로 보완을 거듭한 결과 올해 상반기 원격근무율은 전년 대비 33.3%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원격근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ys@ekn.kr한화호텔앤리조트 수상 이지성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운영부문장(오른쪽)과 신효진 지역문화진흥원 문화사업부 부장(왼쪽)이 13일 열린 ‘2023여가친화인증’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오픈 지원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은 스마트학습센터 신규 센터 오픈 지원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신규 오픈을 계약하는 원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100만원 상당의 각종 홍보물을 지원하며 교육비 등 초도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홈런북 프리미엄 라인 중 ‘홈런북 프리미엄 TinyTAN 에디션’을 특별 할인가에 공급한다. 신규 계약 희망자 중 브랜드를 전환하는 원장의 경우는 보유 회원수에 따른 추가 혜택도 준다. 이 외에도 약정 기간이 따로 없는 무약정 형태로 학습기를 제공하며, 계약 과목 수에 따라서는 지원금도 지급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홈런 스마트학습센터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오픈 센터 및 예비 원장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신규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오픈 지원 프로모션 진행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오픈 지원 프로모션 포스터.

"50인 미만 중소기업 90%,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호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50인 미만 중소기업들은 아직도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가 일하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안전 확보 조치를 소홀히 한 사업주를 처벌하는 게 이 법의 골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역상공회의소 22곳과 함께 50인 미만 회원업체 64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9.9%가 내년 1월26일까지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를 더 연장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조치를 취한 50인 미만 기업은 22.6%에 그쳤다. 응답기업 76.4%가 ‘별다른 조치없이 종전상태 유지’(39.6%)하거나 ‘조치사항 검토 중’(36.8%)에 있어 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국회에는 50인 미만 기업 대해 규모의 영세성과 인력부족 등의 상황을 감안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026년 1월 26일까지 2년 더 유예하자는 개정안이 발의돼 계류(임이자 의원안)돼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당초 입법취지였던 중대재해 감축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처벌만 강화됐다는 지적이 많다. 실제 중대재해처벌법이 이미 적용되고 있는 50인 이상 사업장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추이를 보면 법 시행 전인 2021년 대비 작년 사망건수는 1.7% 감소에 그쳤다. 올해 3분기까지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4.4% 증가했다. 결국 50인 미만 사업장에 법이 적용되더라도 재해 감소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들이 중대재해처벌법 대처가 어려운 이유로 ‘안전관련 법 준수사항 방대’(53.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안전관리 인력 확보’(51.8%), ‘과도한 비용부담 발생’(42.4%), ‘안전지침 위반 등 근로자 안전인식 관리’(41.7%) 등 순으로 답했다. 안전보건업무 담당부서 설치여부에 있어서도 전체 응답기업 중 ‘전담부서’를 두고 있는 기업이 7.2%에 그쳤다. 대부분 ‘타부서 겸업’(54.9%)하거나 부서가 없는 경우도 29.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관리 인식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 안전관리 인식을 묻는 설문에 응답기업의 95.5%가 ‘안전관리 신경 쓴다’고 답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중소기업들이 정부에 바라는 역할에 대해 ‘업종별 안전매뉴얼 배포’(59%), ‘안전인력·인건비 지원’(49.8%), ‘안전투자 재정?세제 지원’(47.6%)을 꼽았다. 대한상의는 회원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사건 분석과 대응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다음달 6일 개최한다. 법무법인(유한) 세종 소속 변호사를 연사로 초빙해 중대재해 단계별 대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기업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실시간 질의도 받을 예정이다. 유일호 대한상의 고용노동정책팀장은 "50인 미만 기업 내에서도 규모가 작을수록 재해사고 사망자수 편차가 큰 상황"이라며 "법 적용을 추가유예하고 그 기간 동안 중소기업들이 안전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및 예방 중심 법체계로 바꾸는 법령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yes@ekn.kr산업재해 사망사고 현황 산업재해 사망사고 현황.

17일 시행 복수의결권에 벤처기업들 "높이 낮춰달라"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오는 17일 복수의결권 시행을 앞두고 벤처업계가 제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주 동의 절차 마련 및 신주 발행 규제 완화, 설립자 지정 조건 개선 등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시민사회와 합의를 위해 복수의결권 시행 가능 ‘기업 조건’ 허들을 높였음에도 현행 복수의결권 내용대로 시행할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중기부는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복수의결권 도입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벤처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수의결권은 1주당 1개의 의결권을 부여한다는 원칙을 넘어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제공하는 제도로, 벤처기업이 지분 희석 우려 없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도입됐다. 현재는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가 벤처기업의 발기인(설립자)로서 요건을 갖춤 △창업 이후 누적 투자 금액이 100억원 이상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 △ 마지막 투자 시 창업주 의결귄이 30% 이하로 하락 등의 조건을 만족했을 때 도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날 참석한 벤처기업 대표들은 복수의결권 도입이 사실상 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불경기로 다투자주에게 투자를 받아야 해 지분희석이 빨라져 복수의결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실제 도입이 가능한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문천수 오버테이크(데이터 기반 금융 플랫폼 운영) 대표는 "투자 계약서상 중요 사항은 사전 동의를 거쳐야 하나, 주주총회 가기 전에 사전 동의 단계에서 동의해주지 않으면 도입이 불가한 언감생심 제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대표도 "가중된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의 ¾ 동의 시 신주 발행을 통해 복수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조건에 부담을 느낀다"며 "이를 보완하려는 방책인 총주주 동의’시 창업주가 보유한 보통주로 납입가능하다는 조건은 더욱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다. 신주 발행을 위해서는 억 단위의 창업자 자본금이 소모돼 어려움이 있을뿐더러, 연락이 닿지 않는 개인 주주도 많아 모든 주주가 동의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지적했다. 증강현실 기기를 개발하는 한 벤처기업의 대표도 "설립 당시 여건이 좋지 않아 발기인 등록을 하지 못했다"며 "지금까지 기업을 운영하며 등록창업자가 아니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설립자가 기준이 되면 복수의결권 도입이 어렵다"며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이에 이은청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상법에 의하면 회사가 자기 주식을 취득하면 주주평등 원칙이 훼손되나 복수의결권 발행 위해 예외로 뒀다"며 "일종의 현물 납입이나 검사 등을 면제한 만큼 엄격한 조건 하의 취득이 가능하게 해 상법 주무부처와 협의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복수의결권으로 인한 재무적 손실 우려 및 의사결정 참여 권리 약화와 함께 무능한 창업자가 복수의결권을 경영권 방어 도구로 사용해 리스크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정책관은 "시장의 우려를 고려해 절차를 수직적으로 만든 만큼, 복수의결권의 효용을 입증한 뒤 하나하나 개선해나가겠다"고 부연했다.kys@ekn.kr벤처업계 복수의결권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복수의결권 현장간담회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야놀자, 항공·해외 숙소 최대 5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야놀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레저·항공·해외 숙소 등을 대폭 할인한다. 야놀자는 스키ㆍ테마파크 등 겨울철 인기 레저 상품 30여 개의 15% 할인(최대 5000원) 쿠폰을 선착순 발급하는 ‘블랙놀데이’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블랙놀데이’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티켓 적용 시 최대 62% 할인이 적용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티켓 사용 완료 시 1회에 한해 결제액의 50%(최대 10만원)를 지급한다. 오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항공ㆍ해외 숙소 50%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트리플도 오는 30일까지 일본ㆍ중화권ㆍ동남아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할 예정으로,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마다 인기 해외여행지 호텔 15%(최대 7만 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된다. 이밖에도 연말까지 트리플에서 해외여행 일정을 만들고 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은 100만 원 상당의 홍콩 왕복 항공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ㆍ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해 여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ys@ekn.kr야놀자 블랙프라이데이 야놀자 블랙프라이데이 여행ㆍ여가 프로모션 홍보 포스터. 사진=야놀자

지냄, 액티브 시니어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냄은 5070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고:요 웰니스 더 반포는 지냄의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의 두번째 오프라인 공간이다. 액티브 시니어 및 럭셔리 소비층이 많은 강남 중심권에 위치한 반포자이프라자 5층에 선보였다. 지냄의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커뮤니티 브랜드 고:요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액티브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시켜주는 힐링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된 프리미엄 웰에이징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 정신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홀리스틱 케어(holistic care)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고:요는 △스스로의 몸 상태를 알아가는 ‘공감’ △건강한 삶을 살아갈 나를 만나는 ‘경험’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와 독소를 내보내는 ‘비움’ △몸과 마음에 필요한 것을 얻는 ‘채움’ 총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고:요 웰니스 반포에서는 ‘공감’과 ‘경험’, ‘비움’을 집중 케어 받을 수 있다. 공감과 경험 테마의 GX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코어센터의 개인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마다 다른 체격과 체력을 적극 반영해 맞춤형 운동을 추천해준다. ‘비움’ 테마의 메디컬 테라피·스파 프로그램은 아로마 향이 가득한 방 안에서 몸 안에 필요 없는 독소와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휴식을 통해 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완화, 치매 예방, 우울증 개선, 정서적 안정 등 생활 속에서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뇌훈련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리더스브레인과 한국뇌과학연구소에서 함께 준비해 그동안 지쳐있던 뇌를 쉬게 만들어 과학적으로 분석한 다음 개개인에게 맞춤형 휴식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요 웰니스 반포는 기본 멤버십부터 패밀리 멤버십 등 유료 회원제로 운영된다. 지냄은 고:요 웰니스 센터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50명한정으로 △테라피-뇌훈련 프로그램 △테라피-운동-뇌훈련 프로그램 2가지 세트를 각각 50% 할인한다. 이어 프로모션을 통해 멤버십에 가입할 시 20%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손진홍 지냄 이사는 "고:요 웰니스 센터는 지난달 문연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 한남점을 시작으로 액티브 시니어 고객 유입 증가는 물론, 3040세대와 더불어 부모님 효도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며 "고:요는 인생 2막을 즐기는 신(新) 중년을 위한 전문 브랜드로서 더 나아가 가맹사업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지냄, 액티브 시니어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 열 지냄 액티브 시니어 웰에이징 센터 ‘고:요 웰니스 반포’ 이미지

소진공, 전통시장 432곳에 소화기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화재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올해 연말까지 전국 전통시장 432곳에 소화기 총 6340개를 기증한다. 소진공은 14일 지난해 화재안전점검을 완료한 전통시장 내 점포를 대상으로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 부족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해 소진공이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기관으로 선정한 협회이다. 13일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에서 소화기 180개 기증식을 가진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동절기는 전통시장 화재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소화기 기증식을 시작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적극 펼쳐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매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 화재알림시설 설치, 노후전선 정비, 화재공제 운영 등 안전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진공 관계자는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자치단체, 소방서, 한국화재보험협회 둥과 현장 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전통시장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ys@ekn.kr소진공 전통시장 소화기 지원 박성효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13일 대전 중앙시장활성화구역에서 열린 전통시장 소화기 기증식에서 중앙도매시장 관계자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진흥공단

윤선생, 영어·수학 신규 가맹 사업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윤선생은 초·중·고 겨울방학 및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신규 가맹 사업자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어학원 △영어 교습소 및 공부방 △유아 영어 사업 △수학 사업이다. 영어 전문학원 ‘윤선생 IGSE아카데미’와 ‘윤선생영어숲’, 교습소 브랜드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은 43년 영어교육 노하우를 가진 윤선생의 교육 시스템과 예비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학습 앱과 교사 모니터링, 학부모 앱으로 연동되는 윤선생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통해 원장은 아이의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생 수가 늘어나도 개별 맞춤 학습 관리가 가능하다. 수업은 자기주도학습과 그룹 수업으로 운영된다. 자기주도학습은 진단평가 결과에 맞춰 추천받은 교재와 자사 전용 학습기 ‘스마트베플리’로 40분~1시간 가량 일대일 맞춤학습을 하게 된다. 그룹 수업은 본사가 제공하는 특화 교재 및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원장 필요에 따라 내신, 수행평가, 창의융합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희망하는 사업 브랜드는 예비 사업자의 상황과 예산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윤선생은 오는 21일 학원 및 교습소·공부방 사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가맹 절차와 계약 시 제공되는 혜택 및 프로모션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줌(ZOOM)으로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자에 한해 접속 링크를 문자로 개별 발송한다. 자세한 내용은 윤선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아 영어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도 가맹 사업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2~7세를 대상으로 하는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영·유아 발달과정과 단계별 목표에 맞춰 교재 상품과 놀이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윤선생 관계자는 "학원, 공부방 창업을 고려 중이라면 신입생 모집이 가장 활발한 겨울방학 및 신학기 시즌이 적기"라며 "윤선생은 예비 교육 사업자의 상황과 예산에 맞춰 브랜드 선택이 가능한 만큼 윤선생 창업 설명회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이미지] 윤선생, 영어 수학 신규 가맹 사업자 모집_231114 윤선생 영어·수학 신규 가맹 사업자 모집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용노동부가 근로시간 개편 관련 여론조사 결과와 근로시간 개편 방향을 발표한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근로시간제도 개편 방향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하고, 중소기업계는 근로시간 유연화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고 밝힌 정부의 입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업종·직종에 따라 선별적으로 근로시간 유연화를 적용하겠다는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혀 그동안 줄곧 밝혀 온 중소기업계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은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중기중앙회는 "주 단위 연장근로 칸막이로 겪는 어려움은 업종·직종에 관계없이 거래포기·품질저하·법위반이라는, 기업의 성장과 생존에 치명적인 위험요소"라고 강조하며 "더욱이 수출기업에게는 글로벌 경쟁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고 이는 곧 국가적 손실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중기중앙회는 "우리 경제가 노동공급 감소와 잠재성장률 0%대 추락을 앞둔 상황에서 노사 합의를 전제로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합리적인 근로시간제도가 요구된다"며 업종·직종 구분 없이 근로시간 유연화의 전면 적용을 촉구했다. 이밖에 중기중앙회는 "포괄임금제도와 관련해 일부 일탈사례와 임금지급 방식을 잘못 해석해서 발생하는 문제는 정부가 단속을 통해 해결할 사안"이라며 "중소기업계도 공정한 보상과 근로자 건강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다. 노사, 국민 다수가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에 공감한 만큼 조속히 근로시간제도 개편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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