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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지역 마트 편의 돕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지역 마트 통합시스템 플랫폼 운영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 서비스인 ‘토마토트레이드(Trade)’를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토마토매니저앱(APP)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토마토트레이드는 마트 운영자 전용 B2B(기업간 거래) 서비스로, 지역 마트의 주요 업무인 상품 주문·행사·회원관리를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플랫폼 서비스는 PC와 POS 기기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토마토매니저’ 앱을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일환 B2B사업부 총괄이사는 "토마토트레이드는 매월 5~10%씩 꾸준히 사용자 수와 거래량이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의 발주 주기 도래 상품 추천 등 지역마트의 특성에 맞춘 도매쇼핑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kys@ekn.kr리테일앤인사이트 리테일앤인사이트의 ‘토마토매니저앱’ 홍보 포스터. 사진=리테일앤인사이트

앨리슨PR SMC, 한국PR대상 ‘마케팅PR 소비재부문 최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앨리슨PR SMC는 지난 22일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제31회 한국PR대상 ‘마케팅PR 소비재 부문’에서 드롱기코리아의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PR협회의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PR어워드다. PR의 가치 향상과 PR 산업의 확대, 그리고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왔다. PR대상을 통해 한 해 동안 수행된 PR프로젝트 중 대상과 각 카테고리 최우수상을 시상함으로써, 대중에게 우수한 PR 사례를 알려왔다. 올해에는 다양한 기관 및 기업에서 총 110여개의 사례들이 출품됐다. 이번에 ‘마케팅PR 소비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롱기코리아의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은 건강한 식습관과 러닝을 통해 헬씨플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한 소비자참여형 ‘러닝 캠페인’이다. 쉽고 간단한 사용법과 식재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해주는 기술력을 지닌 건강한 제품 특성을 즐겁게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최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잘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러닝과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브랜드 광고모델 이시영의 건강한 이미지와 연결시킴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뉴트리불렛 제품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된 마케팅 캠페인으로 분류된다.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은 오프라인 러닝 이벤트와 러닝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디지털 챌린지 이벤트로 이원화돼 소비자 참여를 높였다. 캠페인 참여 과정에서 뉴트리불렛 블렌더와 건강쥬스 레시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용로 앨리슨PR SMC 대표는 "블렌더라는 주방가전이 추구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헬씨플레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기획, 실행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앨리슨PR SMC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및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추어 새롭고 창의적인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윤용로 앨리슨PR SMC 대표(가운데)가 22일 열린 한국PR대상에서 윤용로 앨리슨PR SMC 대표(가운데)가 22일 열린 한국PR대상에서 ‘마케팅PR 소비재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에서 만나요" 전자랜드, 랜드500 제주점 신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전자랜드가 최초의 제주 매장인 ‘랜드500 제주점’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일동에 신규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랜드 500’은 지난 5월 전자랜드가 처음 선보인 유료 회원제 매장으로, 회원 가입 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랜드500 제주점은 1099㎡ 규모의 2층 매장으로, 다양한 가전 제조사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각 층에 구성했다. 겨울철 제주 지역에서 캠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각종 캠핑용품과 캐리어, 난로 등을 전시한 ‘캠핑용품 특별존’도 마련했다. 전자랜드는 제주 매장 개점을 기념해 세탁기·건조기 행사 모델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TV와 냉장고 등 6개의 가전제품을 패키지로 구매하면 최대 600만원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김장 시즌을 맞이해 김치냉장고를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 및 40만원의 캐시백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랜드500 제주점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 앞 행사장에서 럭키볼 이벤트를 진행해 황금 반 돈, 고급 사운드바, 믹서기, 각종 생활용품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유료 회원제 가입 시 중식도 세트를 제공하고, 한정 수량의 그릇 세트와 핸드 블렌더 등을 9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제주점을 포함해 총 17개의 유료 회원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오는 12월에도 추가 개점을 확정하는 등 랜드500 매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kys@ekn.kr전자랜드 제주 유료매장 랜드 500 오픈 전자랜드의 ‘랜드500 제주점’ 매장 전경. 사진=전자랜드

수능 끝나자 게임 가전 인기… 롯데하이마트, 게임기 2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수능이 끝나자 즐거운 여가 시간을 위한 게임 가전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최근 일주일간 매출을 살펴본 결과, 게임 가전 매출이 직전 일주일(지난 9일~15일) 대비 약 40%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OLED’, ‘플레이스테이션5 본체’ 등의 콘솔 게임기 매출이 약 3배 늘었고 무선 컨트롤러 등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변기기 매출도 3.5배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30일까지 게임 행사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가 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 S’를 20% 할인하고, 콘솔 게임기와 게임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세트 상품인 ‘스파이더맨2리미티드에디션번들’, ‘파이널판타지16번들’, ‘FC24번들’ 등의 상품도 최대 21% 할인한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통합부문장은 "최근 수능이 끝난 데다가 세계 최대 e스포츠 행사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등 이벤트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등을 앞두고 있어 다음 달에도 게임 가전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ys@ekn.kr롯데하이마트 게임 가전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게임 가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하이마트

‘일본판 이케아’ 니토리, 한샘·이케아 흔들까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일본판 이케아’ 니토리가 23일 서울 이마트 하월곡점에서 공식 영업에 들어가면서 토종 가구업체 한샘·현대리바트는 물론 글로벌업체 이케아코리아 등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홈퍼니싱 시장에 판도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모아진다.22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니토리는 23일 이마트 하월곡점 내 약 3000㎡(900평대) 크기의 한국 1호 매장을 정식 개점했다. 한샘·현대리바트·이케아보다 한참 뒤늦은 후발주자로 한국에 진출한 니토리는 주택 평수가 넓지 않고 소가족 중심인 일본의 환경을 반영해 수납공간이 많고 공간 효율성이 좋은 가구를 중심으로 선보이고 국내 1∼2인 가구의 고객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대표상품으로 바닥을 펼치면 침대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아래 부분에 수납이 가능한 소파와 수납장 12개 분량의 물건을 아래에 수납할 수 있는 침대제품 등은 국내고객의 구미를 당기게 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니토리는 가격보다 실용성에 기반을 둔 차별화 전략으로 구사한다. 이는 이케아코리아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풀이되는데, 저가·고품질의 가성비 제품에 기반을 둔 이케아에 대응해 니토리는 그보다 높은 가격대로 더욱 실용성 있는 가구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따라서, 가구업계는 저가형 홈퍼니싱 가구의 주 고객층인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두고 이케아와 니토리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이케아코리아는 현재 국내 매장이 4개로 고객 접근성이 낮은 반면에 니토리는 10년 안에 국내에 200개 점포를 출점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어서 니토리의 출점 전략이 성공을 거둔다면 K-퍼니싱 선두주자인 이케아코리아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와 달리, 한샘이나 현대리바트 등 국내 가구기업은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신혼부부를 포함해 30대 이상의 구매력이 있는 고객이 주타깃층인 만큼 니토리의 실제 구매층과 겹치지 않아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업계 분석도 나온다.가구업계 한 관계자는 "좋은 가구를 구매하는 첫 단계가 신혼으로, 이왕 구매할 때 좋은 제품을 사서 오래 사용하려는 고객들이 한샘이나 현대리바트를 찾는다"며 "이케아가 국내에 들어왔을 때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으나 실질적인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럼에도 최근 새 집 이사를 전제로 저렴한 홈퍼니싱 가구를 선호하는 전세 신혼부부가 늘어나고 있고, 다시 이사할 때 쓰던 가구를 버리고 신제품으로 구매하려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니토리의 국내 상륙이 토종 홈퍼니싱 업체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니토리코리아 관계자는 "내년 4월까지 최소 3~4개의 국내 매장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 공략을 위해 주거 특성에 맞춰 기존 제품을 변형하고 추가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국시장 안착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kys@ekn.kr니토리의 이마트 하월곡점 매장 전경. 사진=니토리코리아

바디프랜드, 10월 실적 14% 상승…턴어라운드 청신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헬스케어 안마의자 기업 바디프랜드는 지난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38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2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최근 경기 악화로 가전업계가 불황을 겪는 상황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향상을 이뤄낸 것은 올해 출시한 신제품들의 인기에서 비롯됐다/ 특히, 지난 9월 출시한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안마의자 ‘팔콘’은 출시 두 달 만에 총 판매 대수 1만 대를 돌파했고, 10월 총 매출액의 33%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바디프랜드는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에 힘써 올해 3분기(7~9월) 기준 매출액의 5.2%인 161억 원의 누적 연구개발비를 사용한 것이 신규 제품의 인기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행한 ‘2020년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중견기업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평균 수치인 2.2%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격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적인 제품 출시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안마의자’가 ‘헬스케어 로봇’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kys@ekn.kr바디프랜드 실적 상승 바디프랜드 본사 전경. 사진=바디프랜드

소비자 불만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고가 헤어가전을 판매하는 다이슨의 사후서비스(A/S)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자, 회사 측이 22일 공식 사과를 내놓고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롭 웹스터 다이슨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는 "그간 제품의 수리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하여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지연되고 있는 수리 문제를 11월 말까지 모두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이슨이 사과문을 발표한 것은 제품이 고장 났을 때 부품 수급이 제때 안 돼 수리가 장기화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부품이 없다는 핑계로 수개월을 기다리게 한 뒤 일방적으로 사후관리 정책을 변경해 할인쿠폰을 제공하거나 소액 보상하는 형태로 대응하는 경우도 빈번했다고 한국소비자연맹은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달 기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다이슨 관련 불만 신고는 전년 대비 66% 증가한 864건에 달했다. 다이슨은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S를 강화해 보증기간 내 전 제품 무상 수리 내지는 새 제품으로의 교환이나 환불 진행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증기간이 지난 후 최대 2년간 헤어 케어 제품의 유상 수리 비용을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다이슨 코리아 관계자는 "다이슨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며 "다이슨 코리아는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s@ekn.kr다이슨 A/S 개선 다이슨 CI.

아이스크림에듀 ‘브리핑 에듀테크 패밀리’ 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기업 브리핑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역량과 에듀테크 연합체와 함께 진행하는 기술 협업 내용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기술개발 투자를 비롯해 미국 대학 입시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선언했다. 이윤석 아이스크림에듀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 설명회 ‘아이스크림에듀 브리핑 위드 에듀테크 패밀리’를 개최하고 "아이스크림에듀는 AI 기반 에듀테크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는 선두주자로서 AI 디지털교과서의 성공적인 개발과 더불어 AI, 메타버스, GPT, 동작·음성 인식 기술, 3D모델링 등 각 분야의 회사들과 협업해 시너지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왜 아이스크림 AI 디지털교과서일 수밖에 없는가?’라는 주제로 앞선 AI 기술과 2025년 학교 현장에 도입하게 될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관한 역량 및 차별화된 경쟁력을 설명했다. 발표를 맡은 이지근 아이스크림에듀 AI 연구소장은 △자사가 보유한 진보된 지식추적기술(Advanced DKT)을 비롯한 교육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등 자체 AI 모델 △AI 기반 맞춤형 학습 분석 플랫폼 △개인 맞춤 학습 서비스 운영 노하우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해 교육 전문가가 만드는 콘텐츠 등을 바탕으로 AI 디지털교과서 시장 선점을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아이스크림 AI 디지털교과서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자체 AI 기술을 제공하고, 계열사인 아이스크림미디어가 발행사로서 공동 개발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또 에듀테크 기업들과 맺은 기술 협업 연합체 ‘AI Alliance’를 소개하고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 및 영상과 기술 시연도 펼쳤다. 현장에서는 에듀테크 기업 대표들이 직접 아이스크림에듀와 협업하고 있는 콘텐츠를 설명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와이드브레인의 정혜원 대표는 ‘3D 내 나무 숲’, ‘협력퀴즈’ 등 아이스크림에듀와 공동 개발한 놀면서 배우는 ‘P2L(Play to Learing)’ 서비스를 소개했다. 3D 모델링 엔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윤현모 쓰리디타다 대표는 아이스크림에듀와 협력해 큐브나 레고블록으로 공간을 창작하는 ‘아이스크림 크래프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GPT 기반 미국 대학 진학 영어, 수학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김근진 컬리지니에이아이 대표는 미국 교육시장의 핵심 프로덕트인 ‘Essay fit’에 대한 최신 기술을 소개하며 아이스크림에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 관련해 아이스크림에듀 해외사업팀은 24년 상반기 미국에서 선보일 미국 대학 입시 플랫폼 ‘컬리지에이블(CollegeAble)’에 대해 설명했다. 컬리지에이블은 각 유저의 입시 준비 상태 및 에세이 분석은 물론 합격 가능 대학 AI 추천, 비교과 콘텐츠·프로그램 AI 추천 등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GPT 기반의 비즈니스 AI챗봇 서비스 제공하는 마인드로직은 김진욱 대표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다양한 아바타 모양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AI Prompt 마켓 플레이스 ‘AI-Mate’를 론칭한 브릭메이트는 김민욱 대표가 직접 아이와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관련 프롬프트(Prompt)와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문해력과 사고력, 표현력 향상을 위한 학습 콘텐츠 ‘자작자작’을 선보이고 있는 팀플백은 이진희 대표가 학생들의 작문 데이터를 분석해 학습 이해도와 정서 학습,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글쓰기 교육 사례를 발표했다. 이윤석 대표는 "최초로 스마트러닝을 출시해 10여년 간 국내 시장을 개척하고 에듀테크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며 "이제는 교육이 필요한 세계 곳곳에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서 혁신을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 아이스크림에듀가 만들어 갈 방향"이라고 말했다. yes@ekn.kr22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브리핑 위드 에듀테크 패 22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브리핑 위드 에듀테크 패밀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브자리,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5년연속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이브자리는 ‘2023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품질경영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품질경영 부문은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선진기법 도입·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우수한 품질 수준을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브자리는 한지·모달(인견류) 등 자연소재 침구 다양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수면시장으로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는 등 질 좋은 수면 제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성진 이브자리 전략기획실 차장은 "고객의 고민과 불편함에 주목하고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이브자리의 품질경영이 올해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좋은 잠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이브자리 품질경영 5년 연속 수상 이브자리의 ‘워너’ 침구 제품. 사진=이브자리

후발주자 교원투어, 직판채널로 적자 벗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지난 2021년 여행업계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으나 연속된 적자의 쓴맛을 본 교원투어가 라이브커머스 중심의 직판채널로 마케팅 진용을 갖추고 수익 개선에 힘쏟는다. 2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실시간 동영상 방송을 통해 여행 패키지를 디지털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라이브’를 20일 선보였다. 라이브커머스 채널은 시장 안착 초기 단계로 아직 여행 패키지의 판매율이 높지 않으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커 여행사들이 점유율 확대를 위해 선점하려는 ‘블루 오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교원투어는 ‘이지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의 장점인 실시간 소통과 양방향 상호작용을 살려 고객에게 여행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여행 트렌드를 함께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교원투어는 방송 시 예약 방법과 해당 국가의 여행 정보, 포인트 사용법 등을 안내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교원투어가 직판채널인 이지라이브를 신설한 것은 고객 접점 강화와 더불어 수익구조 개선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교원투어는 홈쇼핑을 통한 판매를 총 99회 진행하는 등 홈쇼핑에 의지해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러나, 홈쇼핑채널의 방송 송출료는 1회 기준 5000만~8000만원으로 일정 이상의 마진을 남기기 어려운 한계를 안고 있다. 또한, 교원투어가 여행업계 후발주자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조승우·손석구 등 유명 연예인을 기용하는 스타마케팅을 적극 구사하면서 홍보 비용도 커져 지난해 영업비용 290억원, 광고비 103억원 지출을 감수해야 했다. 결국, 지난해 교원투어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190억원 영업손실을 보았고, 부채도 89억원에서 511억원으로 470% 급증했다. 이 때문에 수익구조 개선이 절실하다는 시장의 평가가 뒤따랐다. 해결책으로 교원투어는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직판 채널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상품과 MZ세대를 겨냥한 테마 상품 개발, 시니어 여행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흑자 전환을 꾀하고 있다. 여행 관련 응대와 패키지 개발을 위한 인력도 확충해 현재 교원투어는 기존 약 150명에서 300여 명으로 인력을 확대한 상태다. 특히, 교원투어는 상조인 교원라이프와 연계해 타 여행사가 제공하지 못하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올해 계속 송출객이 증가해 3분기에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송출객을 기록했다"며 "4분기 예약도 실적이 좋아 내부에서 실적 개선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kys@ekn.kr교원투어 직판채널 확대 교원투어 ‘이지라이브’ 홍보 포스터. 사진=교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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