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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6일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포럼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오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23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표준협회 주관의 행사로, 1부 특강에 포함해 △2부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동향 및 로드맵(교육·공공·엔터·문화 분과) △3부 메타버스 서비스 적용사례(기업비즈니스·이벤트·컨벤션 부문) △4부 메타버스 국제표준화 대응과 협력 방안 등을 소개한다. 1부 특강은 ‘메타버스 시장 이해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김혜란 한국영상대학교 교수가 메타버스 시장의 현황 소개와 함께 팬데믹 이후 시장 활성화 지원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2부는 메타버스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표준화 요소를 찾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숭실대학교 이재홍 교수가 게임·스포츠 등 엔터콘텐츠 분야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동향을, 중앙경영연구원 고병인 원장이 공공분야를, 경남관광문화재단 황희곤 대표가 문화 분야에 대한 동향 및 로드맵을 차례로 소개한다. 3부에서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경험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모색하고, 이어 4부 국제 표준화 현황과 효과적인 국제표준화 협력 기반 구축 논의로 전체 행사를 마무리한다. 포럼 참가는 선착순 100명 무료로 표준협회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메타버스 서비스는 산업 발전에 주요 요소로, 표준협회는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메타버스 서비스 표준화 포럼 포스터

[K-스타트업의 도약 63] 애쓰지마 "낚시 초보도 프로처럼 잘 잡도록 도와줍니다"

20세기 글로벌경제를 제조와 금융 중심의 ‘골리앗기업’이 이끌었다면, 21세기 경제는 혁신창업기업 스타트업(start-up) ‘다윗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실제로 최근 20여년 간 글로벌 경제와 시장의 변화의 주인공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타트업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알리바바, 틱톡은 물론 국내의 네이버, 카카오, 넥슨, 쿠팡 등도 시작은 개인창업에서 출발했다. 이들 스타트업들이 역외와 역내 경제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새로운 직종(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한낱 ‘목동’에서 당당한 ‘장군’로 성장한 ‘스타’ 스타트업을 꿈꾸며 벤치마킹하는 국내외 창업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위한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스타트업(창업)은 했지만 점프업(성장)하기까지 성공보다 좌절이 더 많은 ‘정글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돌팔매질을 연마하는 ‘다윗 후예’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최근 낚시가 핵심 향유층이었던 중년 남성층을 벗어나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낚시는 단일시장 규모로는 세계 4위에 이르는 거대한 레저 시장이며, 국내도 내년에 낚시인구 수 1000만 명으로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반면에 낚시는 시간과 투자 대비 성과(물고기 획득)의 불확실성이 많아 진입장벽이 높은 레저 종목으로 손꼽히는 약점도 갖고 있다.그러나, 최근 출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해 레저의 흥미를 잃고 포기하려는 낚시객들에게 조업 성공률을 대폭 올려주는 앱을 개발해 선보인 스타트업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스타트업 ‘애쓰지마’가 주인공으로, 낚시 성공률을 높여주는 앱 ‘어신’으로 프로와 아마추어 낚시인은 물론 전문어업인에게도 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임동현 애쓰지마 대표는 "프로 낚시인들이 초보 낚시인보다 조업 성공률이 높은 이유는 현장에서 채취 가능한 수산 생물과 최근 상황, 환경 등 다양한 변수들을 조사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즉, 낚시 기술 부분의 차이도 있으나 정보 분석 능력에 따라 낚시 성공률이 달라진다는 말이었다. 실제 낚시 애호가이기도 한 임 대표는 이같은 점에 착안해 취미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은 물론, 프로 낚시인과 전문 어업인까지 도움 받을 수 있는 앱 ‘어신’을 출시하게 됐다.현재 ‘어신’은 수심, 어종 등 각종 어업 데이터 및 물때, 수온, 해저 지형 등의 기상·지리적 환경을 결합한 분석을 제공하는 ‘피싱 네비게이터’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총 35개의 어종별 입질 가능성, 최장 10일에 이르는 전국 낚시터의 환경 분석 예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낚시터별 분석을 종합해 ‘좋다, 나쁘다, 위험하다’ 등의 전반적인 조업 상황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이처럼 상세한 낚시 관련 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경쟁사 대비 다운로드 수와 후기가 지난해 기준 약 17배 빠르게 늘어나며 성장하고 있는 비결이라고 임 대표는 소개했다.또한, 서비스 실효성 확인을 위해 실제 시험을 거친 결과 낚시 성공률이 유의미하게 올랐고, 데이터의 정확도도 최근 61%까지 올라갔다는 설명이다. 이에 힘입어 ‘어신’은 현재 약 50만 명의 다운로드 및 낚시 성수기 2~3분기 기준 재방문율 37%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낚시를 위해 수산업협동조합(수협), 낚시 관련 스포츠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아프리카TV와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특히, 올해 해양수산부 정보서비스 아이디어공모전 최우수상, 2023 도전 K-스타트업 대상을 동시 수상하며 사업을 인정받았다.임동현 대표는 "내년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피싱 네비게이터 등의 핵심 기능을 통해 방문자를 늘리고, 이를 토대로 낚시 전반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이 어신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어업인과 낚시산업 종사자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어업시기와 조구 유통,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관리하는 CRM 서비스도 구독형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낚시 뿐 아닌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 레저 스포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이다.애쓰지마는 현재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의 낚시시장이 국내 시장의 약 5.6배 큰 데다, 선상낚시 등 국내와 거의 동일한 낚시 방법이 인기를 끌어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여당과 야당 모두 낚시산업 공약을 내걸었다"며 "그만큼 낚시 인구가 많고, 낚시 인구의 표심이 중요하다고 느낀 것"이라고 낚시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낚시특별지역을 추진하고, 유명 낚시터와 수변공원 등 낚시인들이 많이 찾는 곳에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는 것을 29호 공약으로 내걸은 바 있었다. 대통령 공약이 실천으로 이어져 국내 낚시산업이 발전하고, 단순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으로 낚시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늘어나 낚시가 글로벌 관광산업으로 발전한 레저 스포츠가 되는 것이 임 대표의 바람이다.임동현 대표는 "낚시 분석 데이터가 낚시 인구와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고, 결국 낚시 산업을 성장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될 것"이라며 "실증 데이터를 더욱 확보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낚시 확률 예측 성과를 보여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kys@ekn.kr임동현 애쓰지마 대표가 낚시로 잡은 흑돔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 사진=애쓰지마‘어신’ 앱 홍보 포스터. 사진=애쓰지마

노란우산, ‘소상공인 종합 플랫폼’으로 변신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제도 ‘노란우산’이 기존 공제 기능을 넘어 소기업·소상공인의 상호부조와 복지서비스를 통합한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 제4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용계획안’ 등을 의결했다.이날 운영위원회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목표로 △공제항목 확대 △사회안전망 기여도 지표 개발 △복지서비스 확대 등 내년도 노란우산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여기에는 중요 제도개선 및 발전방안 등이 포함돼 있어 내년이 노란우산 제도의 큰 전환점이 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내년도 사업계획안을 보면, 공제항목을 기존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4개 항목에서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산, 회생파산 등 4개 항목을 더해 총 8개 공제항목으로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중간정산제도를 도입하고, 10년 이상 장기가입자에게 복지서비스·정책보험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 노란우산 제휴카드 출시, 온라인 복지통합플랫폼 구축, 휴양시설 회원권 확대 등 복지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노란우산 제도는 2007년 출범 이후 지난 10월말 기준 재적가입자 172만명, 부금 25조원을 달성했으며, 그동안 70여만명에게 총 6조 5000억원의 공제금을 지급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생계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해오고 있다.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금리인상 등에 따른 경기침체 등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곽 단장은 "공제항목 확대, 중간정산제도 도입, 복지서비스 확대 등 지난 7월에 발표한 노란우산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kch0054@ekn.kr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3년 제4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제 가성비 아닌 ‘무성비’···무료 편견 깨는 교육업계 학습 앱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최근 교육업계에서 ‘무성비(무료 대비 성능)’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에는 ‘가성비’, 즉 지출하는 비용 대비 성능이나 효과를 중요시했다면 이제 무료 콘텐츠이면서도 얼마나 쓰임새가 있는지 따져가며 학습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교육업체들은 회원 및 비회원 대상의 무료 학습 앱을 내세워 학습자와 학부모를 공략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윤선생은 올 봄 초등영어 학습 앱 ‘와이플래닛(Y-Planet)’을 선보였다. 윤선생은 이어 지난달 30일 출시 6개월 여 만에 앱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와이플래닛은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세계에서 그날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윤선생 회원 전용 무료 학습 앱이다. 영어 학습 관련 미션, 퀘스트를 완료한 후 받은 재화들로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 자신의 아바타와 행성을 꾸밀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위한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됐다. 우선 챗GPT 대화 모듈을 적용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자유 대화가 가능해지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지난 7월 실시한 공모전의 당선작 아이디어를 반영해 상점 아이템을 추가하고, 회원들이 더욱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습 미션, 퀘스트를 대폭 확장했다. 업그레이드된 와이플래닛은 기존 윤선생영어교실 회원에서 이제 윤선생 학원, 공부방 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달 수학 AI 디지털교과서의 핵심 AI 기술을 적용한 수학 콘텐츠 앱 ‘수학의 세포들 베타’를 무료로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앱 버전인 수학의 세포들 베타에서는 학습자의 현재 학습 수준을 진단검사해 맞춤 추천 문제, 연계 개념 문제, 흥미 중심 문제를 제공한다. 정답 확인 및 해설, 틀린 문제 다시 풀기, 학습 시간 확인 등 학습 대시보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웅진씽크빅의 AI 기반 초·중등 연산 앱 ‘매쓰피드’에서는 연산 문제지를 무료 제공해 복습, 시험 대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매쓰피드는 자체 개발한 AI 엔진 기술로 학습자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 학습을 제시한다. 카메라로 손글씨, 수식을 인식하는 AI 비전 기술과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더해 학습 편의성과 동기부여 측면 모두에서 강점이 있다. 매쓰피드는 현재 미국, 영국, 인도 등 174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미래엔의 무료 학습 관리 앱 ‘하루 한장’은 초등 참고서 교재를 등록한 후 이와 연동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일과 시간을 정해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완료 후에는 각 과목별 특성과 난이도에 맞춘 학습게임 ‘하루체크’로 한 주간의 학습을 재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yes@ekn.kr[이미지] 윤선생 와이플래닛 학습장면_231130 윤선생 와이플래닛 학습장면

[신간도서] 월급쟁이 가계부로 재테크하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돈 쓰지 말고 가계부를 써라."매달 월급 받는 직장인,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초년생, 함께 살림을 꾸려가야 하는 신혼부부라면 돈을 아끼고 불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새는 돈을 줄이고 가진 돈을 불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 쓰기다.다만 그저 수입과 지출만 정리하는 금전출납부 같은 가계부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순한 숫자 기록만으로는 통장 잔액이 텅 비는 ‘텅장’을 막을 수 없다. 저축이든 투자든 재테크에 앞서 내 자산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마찬가지다. 내가 얼마를 벌고 쓰는지, 얼마를 가지고 있고 갚아야 하는지, 내 돈을 관리해줄 똑똑한 가계부가 필요하다. 수익과 비용, 자산과 부채를 정리해 재무 상태를 한눈에 보여주는 가계부 쓰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가계부를 열심히 쓰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오히려 가계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간이 길어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책은 수입과 지출 내역을 정리하는 가계부 양식 책이 아니다. 가계부를 통해 재무 상태를 파악하고, 목표를 세우고, 투자와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책이다.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와는 반대로 월급은 늘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한정된 수입 안에서 새는 돈을 줄이고 가진 돈을 불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 쓰기다. 하지만 단순히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기록하는 금전출납부 같은 가계부는 아무리 열심히 써도 바뀌는 것이 없다. 수익과 비용, 자산과 부채가 표시돼 재무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나만의 소비 기준을 세우고 돈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다.저자는 가계부로 재테크를 시작해 2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딱 1년만 따라 해보면 어느새 경제적 자유를 향해 성큼 다가서 있을 것이다.제목 : 월급쟁이 가계부로 재테크하라저자 : 정병욱발행처 : 매일경제신문사yes@ekn.kr[신간도서] 월급쟁이 가계부로 재테크하라

[신간도서] 장사 교과서 2: 매장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 책은 장사에 성공하기 위해 매장을 관리하는 최적의 기법과 노하우를 크게 6가지 법칙으로 정리해 설명했다. 장사의 실제 현장이자 매출이 발생하는 ‘바로 그 공간’인 매장의 시작부터, 매장을 가장 매력적인 상태로 유지하고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접객 및 매장의 유지 비용과 매출관리 등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문제를 담았다.첫 장 ‘공간의 법칙’에서는 장사의 입지, 잠재고객 파악, 인테리어 원칙, 초기 장사 시작에 있어서의 노하우 등을 자세하고 설명하고 있다.두번째 ‘신규 고객을 부르는 프로모션의 법칙’에서는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한 후에 고려해야 할 주의사항, 특히 단골고객을 유지하는 방법, 개업식 준비, 매장의 매뉴얼과 매출 관리법 등을 얘기한다.챕터 3 ‘강력한 마케팅의 법칙’에서는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마케팅 기법과 경쟁업체 대처법, 매장관리와 트렌드 파악 기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챕터 4 ‘재방문을 부르는 매장관리 법칙’은 매력적인 매장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고객의 주의와 이목,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최적의 경영을 할 수 있는 매장관리법을 다룬다. 챕터 5 ‘매장에서 오가는 대화의 법칙’에서는 매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실제 마케팅의 기법을 안내한다. 여기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열고 구매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매끄럽고 세련된 고객 응대의 핵심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해준다.챕터 6 ‘보이지 않는 숫자의 법칙’에서는 매장관리에 있어서 가장 현실적인 ‘비용’과 ‘예산’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초보 사장들이 장사를 시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돈에 관련된 갖가지 고민들을 저자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하나씩 풀어내며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제목 : 장사 교과서 2: 매장편 - 변하지 않는 매장의 생명은 끝이다저자 : 손재환발행처 : 라온북yes@ekn.kr[신간도서] 장사 교과서 2: 매장편

[신간도서] 경제 내셔널리즘: 경제 국인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전세계에 경제 내셔널리즘이 강하게 휘몰아치고 있다. 세계화와 개방경제체제 속에서 모든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생존을 건 투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 내 기업과 국민들도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얼음 걷듯이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의 세계경제를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한다.이 경제전쟁의 바탕이자 원동력이 경제 내셔널리즘이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 내셔널리즘을 알아야 하는데, 이에 대한 지식의 핵심을 간추리고 집대성한 책이 본서이다. 본서는 국제경제 전공 교수이자 내셔널리즘 전문 연구자의 오랜 연구 결과물로서 출간됐다.신간은 경제 내셔널리즘을 연구 분석한 책이다. 오늘날 현실에서 경제 내셔널리즘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관찰하고, 그 본질과 발생원인을 구명하고, 이로 인한 영향을 분석한다. 본서는 경제 내셔널리즘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고 정리하고 있으면서도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 내셔널리즘을 사례를 들어 기술하고 있다. 경제 내셔널리즘이 강하게 일고 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경제 분야의 전문가나 지식인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을 담은 교양서라는 분석이다.제목 : 경제 내셔널리즘 - 경제 국인주의경제 국인주의저자 : 조영정발행처 : 사회사상연구원yes@ekn.kr[신간도서] 경제 내셔널리즘: 경제 국인주의

[신간도서]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인 ‘이 별이 마음에 들어’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따.소설은 우주 비행 중 지구, 그중에서도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에 불시착한 외계인 니나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낯선 행성에서의 생존하기 위해 니나는 가장 처음 만난 가장 고등한 생명체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바로 70년대 노동 현실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던 이들 가운데 하나인 청계천의 여공으로.이 소설은 얼떨결에 지구인이 돼 50년 가까이 뜨거운 피를 가진 진짜 인간으로 변모해가는 니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우리 시대 고단한 현실에 얽힌 삶의 애환을 짚어낸다. 또 니나의 아들이 살아가는 2034년에는 어떤 모습인지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민낯을 보여준다.외계인 ‘호리하이코키야’는 자신의 행성에서 1억광년 떨어진 낯선 별에 불시착한다. 떨어진 곳은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이다.도착한 지구의 가장 고등한 지적 생명체인 인간, 그중에서도 가장 평균적 모습으로 변신한 그는 마주친 사람들을 따라 큰 건물로 함께 들어간다. 그곳은 청계천의 피복 공장이었고, 그가 마주친 사람들은 여성 성별의 노동자, 즉 ‘여공’들이었다.‘니나’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외계인이 가진 탁월한 능력으로 청계천 피복 공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만, 고향 별에서는 필요하지 않았던 공감 능력과 사회성의 결여로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던 중 재단 보조인 나성의 도움으로 인간의 감정과 사회성을 익히게 되고, 한 재단사를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서 동거하고 가족도 이룬다. 그러나 그런 행복은 오래 가지 않는다.소설의 한 축이 1978년 서울 청계천 일대 여공들의 가혹한 노동 현실이라면 다른 한 축은 현재의 택배 기사로 일하는 니나의 업둥이 아들 ‘장수’의 플랫폼 노동이다. 배달하다가 사고가 나 회사로부터 경고를 받았던 날, 아들은 엄마 ‘니나’로부터 목소리를 내 싸우라는 말을 듣는다.장수는 싸우고 싶어도 인공지능(AI) 상사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른다면서 "엄마는 알고리즘이 뭔지 아느냐"고 대들고, 다음 날 니나는 종적을 감춘다. 평소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말해온 엄마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이 별이 마음에 들어’에서 작가는 가혹하고 부당한 노동 조건과 성차별 등 비인간적인 상황에 놓인 70년대 청계천 피복공장 여공들의 고단한 삶을 순진무구한 외계인 주인공 ‘니나’의 눈을 통해 그려 보이는데, 이 이야기가 상당한 몰입감을 준다.제목 : 이 별이 마음에 들어 - 김하율 장편소설저자 : 김하율발행처 : 광화문글방yes@ekn.kr[신간도서]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신간도서] EBS 똑똑! 수해력 박사 1: 쏙쏙 유아 수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서울교육대학교 박만구 교수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연구하고 집필한 ‘똑똑! 수해력 박사’ 1편이 출간됐다.최근 문해력 학습이 중요해지면서 수해력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수해력이 뭘까? 수해력은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문해력과 같이, 수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삶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똑똑! 수해력 박사’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됐다. 2022년 개정 교육 과정의 4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변화와 관계, 자료와 가능성을 고루 다루어 종합적인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아이들에게 친근한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그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고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해력을 함양해 세상을 수학의 눈으로 바라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EBS 똑똑! 수해력 박사 1: 쏙쏙 유아 수학저자 : 박만구, 길윤진, 김인성발행처 : EBS BOOKSyes@ekn.kr[신간도서] EBS 똑똑! 수해력 박사 1: 쏙쏙 유아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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