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미국 연방 하원의 ‘김치의 날’ 결의안 채택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는 동시에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5일 aT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지난 3일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김 의장이 지난해 낸시 펠로시 당시 미국 연방 하원의장과의 면담에서 김치의 날 결의안 통과 협조를 요청한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이번 결의안 최종 채택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미국 연방하원은 오는 12월 6일 본회의에서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하는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김치의 날’은 현재 미국 워싱턴D.C.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버지니아주 등 미국 12개 주·시에서 제정·선포됐으며,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킹스턴 왕립구에서도 기념일로 제정됐다. 국가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은 아르헨티나에 이어 이번에 미국이 두 번째이다. 아울러 김 사장은 김 의장에게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의 글로벌 확산에 대한 관심과 협력도 요청했다. 전 세계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나 차지한다. 김 사장은 전 세계인이 동참해 지구를 지키는 먹거리 탄소중립 캠페인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산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aT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 등 세계 30개국 550여개 기관·기업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외 참여 기관 및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ch0054@ekn.kr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오른쪽)이 지난 3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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