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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플랫폼 규제 신중해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국내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들을 글로벌 수준의 유니콘기업(자산가치 1조원 이상)으로 성장 배출시키기 위해선 최근 국내에서 추진 중인 ‘플랫폼 규제’ 기조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6회 국가현안 대토론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선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 발굴 육성이 급선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정부와 정치권 일각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플랫폼 산업을 지나치게 상생의 잣대로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투자시장 축소 △스타트업 지원 인프라 부족 △해외에 비해 강한 규제 등으로 최근 5년간 세계 유니콘 기업 가운데 국내기업 비중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지적됐다. 더욱이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기술 기반 창업이 전체 창업기업의 22%에 그치는 등 국내 벤처·스타트업 업계 혁신이 매우 절실하기에 규제 중심이 아닌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날 대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최항집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현재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정책으로 △오는 2027년 일몰 예정인 벤처기업 지원 법률의 상시화 △국내 벤처캐피탈의 양대 축인 창업 투자회사와 금융회사가 다른 규제를 적용받아 생기는 혼란과 규제 해소 △최근 성장하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의 신중 검토 △AI 생태계 발전 위한 안전하고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 마련 △글로벌 투자 유치와 펀딩 활성화 위한 제도 신설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규제 시 규제 대상에 매출액은 크나 영업이익이 적자로 법적 대응능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 포함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해외사업자가 판매금액과 매출액 등을 밝히지 않는 경우 법안이 국내 사업자에만 적용돼 국내 기업에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최 센터장은 주문했다. 류정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 실장도 "해외 국가들은 산업 보호를 위해 플랫폼 규제를 구글 등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만 도입하고, 관련법 제정을 취소하는 추세인 만큼 국내도 플랫폼 규제에 집중하기보다 소비자 보호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에 맞는 노동환경 조성 △스톡옵션 외 인재 유치 정책 활성화 △모태펀드 예산 확대 △중·후기 스타트업 자금 지원 강화 △M&A 활성화 같은 방안들이 마련돼야 한다고 류 실장은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올해 복수의결권과 민간펀드 활성화 방안이 담긴 벤처기업법과 벤처투자법이 개정됐으나 아직도 가로막힌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중기부가 앞장서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발표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화와 규제 해소를 위한 민간 중심 개방 혁신,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 장관은 강조했다.벤처스타트업 활성화 대토론회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6차 국가현안 대토론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뒷줄 왼쪽 열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노란우산공제, 소기업·소상공인 혜택 대폭 늘린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 온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가 도입 17년만에 확대개편된다. 코로나팬데믹 기간에 공제 대상인 소기업·소상공인이 가장 피해가 컸음에도 정작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제도 개편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공제 발전방안 간담회’를 갖고 공제금 지급 항목 추가와 중간정산제도 도입, 전용 복지카드 신설 등을 골자로 한 노란우산공제제도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재기지원을 위한 법정 공제제도로, 지난 2007년 창설돼 지난달 말 기준 가입자 171만명, 납부금 23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국내 대표 공제제도이다. 지난해 기준 자산 규모는 교직원공제에 이어 국내 2위이며, 가입자 수와 자산규모 성장속도는 국내 공제 중 압도적 1위이다. 창설 이후 납입부금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금지 등 보호조치도 꾸준히 강화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퇴직금으로 인식되며 우리나라 전체 소기업·소상공인 4명 중 1명이 가입한 공제로 성장했다. 그러나,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퇴임 △사망 △노령 등 4개 경우에만 공제금을 지급해 경영 중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줄곧 제기돼 왔다. 특히, 코로나팬데믹 같은 매머드급 재난시기에 이같은 제도의 한계가 두드러졌다는 비판이 많았다. 또한, 채권 등 안전자산 위주의 보수적인 운용으로 수익률이 높지 않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이번에 제도 개편안을 마련한 것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중간정산제도’를 신설해 기존 4개 공제금 지급 사유 외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 등 4개 공제항목을 추가해 사업을 종료할 때 뿐만 아니라 경영 중에도 노란우산공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노란우산공제를 대기업 직장인의 ‘복지카드’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도 추가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소상공인 전용 복지카드’를 신설하고, 노란우산복지몰 등 기존 3개 온라인 복지플랫폼을 통합하며, 리조트 등 휴양시설 회원권 확대와 영화티켓 제공 등도 도입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등 특별 위기 상황시 대출 확대, 교직원공제회의 ‘더케이 호텔’과 같은 자체 레저시설 운영, 가입자별 공제적립금 현황 등 자산운용정보 상시 제공도 추진한다. 복지혜택 확대를 위해서는 재정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현재의 자산운용 전략을 재 수립해 자산수익률을 지난해 3.6%에서 올해 4.2%, 오는 2027년 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이다. 이를 위해 자산운용인력을 점진적으로 확충하고, 사학연금·경찰공제회를 벤치마킹해 차세대 통합자산운용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개편방안은 올해 전산망 구축 등 실무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그동안 노란우산공제는 약간의 자금만 필요할 경우에도 전부 해약해야 했고, 다시 가입하려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는 것이 이번 개편방안의 초점"이라고 말했다. 오 차관은 "그동안 수렴한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복지 기능을 확대한 종합 복지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청년층 가입 확대를 위해 인터넷 은행 등 온라인 가입 채널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공제금 지급이라는 사후적 지원에서 벗어나 교육·컨설팅·휴양시설 등 복지서비스 제공, 경영안정 대출 시행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이번 발전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노란우산공제 개편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왼쪽 두번째)이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란우산공제 발전방안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한진-비아미프렌즈, 美 팬덤 비즈니스 확산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진이 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팬덤 물류’ 시장을 확대한다. ㈜한진은 19일 오전 비마이프렌즈와 미국 내 풀필먼트 서비스 및 물류 컨설팅을 제공키로 하는 상호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비마이프렌즈의 미국 기반 팬덤 비즈니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진이 자체 보유한 글로벌 풀필먼트 거점과 이커머스 노하우를 통해 비마이프렌즈의 미국 내 상품 판매와 배송 관리 등을 지원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비마이프렌즈는 자체 개발한 웹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중심으로 팬덤이 있는 다양한 산업의 주목을 받는 스타트업 회사다. 한진은 본 협약을 통해 새로운 고객 확보 기회를 갖고, 비마이프렌즈는 북미 지역에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한진 관계자는 "셀러브리티 팬덤 문화 전반에 영역을 구축해가는 비마이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한진의 글로벌 팬덤 물류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진 ㈜한진이 19일 오전 서울 소공동 한진빌딩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와 글로벌 팬덤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주)한진 조현민 사장(오른쪽)과 비마이프렌즈 서우석 CEO(왼쪽).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1호점, 부산 센텀시티서 첫 선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홈플러스가 미래형 대형마트 모델로 내세운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 빅데이터를 적용해 한 단계 더 발전시킨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1호점을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오는 20일 처음으로 선보인다. 1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1호점 부산 센텀시티점은 전국에서 19번째로 선보이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자 아시아드점에 이은 부산 지역 2번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연면적이 5만8426㎡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이다. 홈플러스는 기존의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 빅데이터를 결합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을 탄생시켰다. 2.0 포맷에서는 지난해 2월부터 선보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18개점의 고객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 구성과 운영에 적용함으로써 고객 편의 제고에 집중했다. 실제 고객들이 장바구니에 담는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별 장보기 빈도 △구매 연관 상품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구매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진열 효율을 높여 새로운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을 다시 매장으로 이끈다는 목표를 가지고 선보인 미래형 대형마트 리뉴얼 프로젝트다. 단순히 매장 시설만 바꾸는 리뉴얼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고 분석하여 최근 소비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파격적인 공간 및 동선 혁신을 구현한 미래형 마트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는 ‘유기체적 리뉴얼 모델’인 만큼 고객 수요가 변화하는 것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포맷의 강점을 집약해 발전시킨 결과물이 바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이 한층 강화한 부분은 ‘연관 진열’이다. 솝자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고객이 원하는 편리한 쇼핑 환경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밀키트-사리류, 라면-즉석밥, 맥주-안줏거리 같이 소비자가 함께 구매하는 상품군을 묶어 연관 진열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고객 데이터 및 홈텐딩 트렌드를 반영해 ‘믹솔로지 존’을 구성했으며 그 중에서도 섞어 마시기 좋은 주류를 한데 모아둔 ‘칵테일 존’을 별도로 마련했다. ‘커피 갤러리’ 코너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그에 맞는 다양한 브랜드의 캡슐 커피 머신 등 관련 용품을 함께 진열해 ‘원스톱 쇼핑’을 구현했다. 이처럼 상품 카테고리 제한 없는 ‘연관 진열’을 적용하면서 소비자 편의 극대화에 집중했다. 아울러 이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Weekend Away’ 코너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름 그대로 주말 나들이 고객을 위해 식품 및 연관 구매가 높은 상품과 시즌 차별화 상품을 한데 모아둔, 즉 사계절을 한 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일례로 여름에는 바캉스를 테마로 조리도구 등 캠핑·물놀이 용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식이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코너 위치 또한 구매 후 즉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델리’ 코너 옆에 마련했다. 이외에도 센텀시티점은 2030세대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과의 컬래버레이션 피크닉 상품도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했다. 오용근 홈플러스 스토어전략팀장은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라는 성장동력을 필두로 재도약에 성공하며 오프라인 경쟁력을 증명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이라는 명확한 방향성 아래 한 단계 더 발전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으로 유통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점포 홈플러스 모델이 부산 해운대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0’ 1호점 센텀시티점에서 리뉴얼 오픈을 알리고 있다.

에이핑크, 인기 애니 ‘헬로카봇’ 오프닝송 MV 출연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과 깜짝 컬래버(협업)로 만났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에이핑크가 헬로카봇 뮤직비디오(MV)에 출연해 ‘헬로카봇 시즌13-젬’의 오프닝송 ‘헬로카봇 비밀친구’를 깜찍한 율동과 함께 열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동영상은 지난 18일 유튜브에 공개됐다. 해당영상에선 에이핑크 멤버들과 차탄, 카봇들이 마치 한 팀인 듯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에이핑크의 상큼한 목소리로 듣는 헬로카봇 오프닝송은 성인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간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 측은 "오프닝송에 맞추어 춤추는 에이핑크의 포인트 안무는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커버댄스의 성격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뮤직비디오는 에이핑크, 헬로카봇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폐막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에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pr9028@ekn.kr초이락 에이핑크 헬로카봇 컬래버 걸그룹 에이핑크 헬로카봇 컬래버 이미지

[집중호우 피해주민 돕기] 이마트에브리데이,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호우피해 지역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즉석밥 및 컵라면 1만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구호품은 폭우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과 구호인력, 재난취약계층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성영 이마트에브리데이 김성영 대표이사는 "호우 피해가 더 커지지 않기를 바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그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이웃들을 돕고 신속한 재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에브리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재난상황에 대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2020년 8월 경북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12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3월, 경북 울진과 강원도 지역에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피해지역 인근 점포 및 물류센터를 통해 이재민과 현장 구호인력에게 컵라면 600여개를 지원했다.pr9028@ekn.kr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 전경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 전경

롯데온, 역시즌 행사 역대 최대규모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온이 역대 최대 규모 역시즌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이번 달 26일까지 역시즌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시즌초월특가’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디스커버리, 컬럼비아, 네파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구스 다운 자켓, 롱다운 점퍼 등 인기 겨울 패션 상품 약 200억 원 물량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이 포함된 쿠폰팩을 지급하며, 롯데·KB국민카드 등 행사 결제 수단으로 결제하면 최대 10% 추가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역시즌 기획전은 여름에 겨울 시즌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은 같은 소재의 옷을 겨울에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겨울철 실내외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김다미 디퍼 퀼팅 플리스 집업’을 최종 혜택가 기준 7만 2300원에, 겨울 베스트 상품인 ‘코오롱스포츠 여성 안타티카 스탠다드’를 최종 혜택가 41만 4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인 ‘닉앤니콜 유스풀 오버 숏패딩(USEFUL OVER SHORT PADDING)’을 최종 혜택가 기준 4만 77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 단 하루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10시 역시즌 상품 한 개를 선정해 특가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참여 주요 브랜드로는 코오롱스포츠, 캉골, 네파, 쉬즈미스, 닉앤니콜 등이 있다. 롯데온 패션 버티컬 ‘온앤더패션’에서도 오는 23일까지 온앤더패션 위크를 진행하고 스포츠 패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부터 골프, 요가 등 종목별로 패션 상품을 추천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스포츠룩을 제안한다. 온앤더패션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추가로 최대 7% 즉시 할인해준다. 또한 행사 기간 1회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롯데시네마 주말 영화관람권 2매를 증정하고, 2회 이상 구매하면 10명을 추첨해 프루아 에코백을 제공한다. 김장규 롯데온 영업본부장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해 상품 구매 시 가격이 중요한 고려요인이 되는 점을 고려해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을 준비해 역시즌 행사를 진행한다"며 "같은 소재의 옷을 겨울보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온 닉앤니콜 숏패딩 롯데온이 판매하는 닉앤니콜 숏패딩

1호점 인기 파이브가이즈, 10월에 2호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한화그룹 식품 신사업으로 들여온 미국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강남 1호점에 이어 여의도에 2호점을 연다. 파이브가이즈 운영사인 한화갤러리아 계열사 ㈜에프지코리아는 "오는 10월께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지하 1층 식품매장에 두번째 매장을 열 예정이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한국진출 1호 매장인 강남점의 영업을 시작한 지 3개월여만에 2호 매장을 선보이는 것이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주중에 인근 직장인 고객, 주말에는 한강과 쇼핑시설 등을 찾는 레저 고객들이 여의도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브가이즈 2호점은 전용면적 297㎡에 100석을 갖춘 규모이다. 인테리어는 파이브가이즈 강남과 동일하게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흰색 체크무늬를 활용해 미국 매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살린다는 방침이다. 1호점과 마찬가지로 매장 이용 고객들에게는 ‘무료 땅콩’과 ‘음료 리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프지코리아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 강남점은 현재 서울을 비롯해 경기·대전·대구·부산 등 전국에서 고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개장 첫 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이브가이즈 점포 가운데 최고매출을 기록하며 파리·런던과 함께 글로벌 매출 톱5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는 "1호점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2호점도 높은 품질과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5년 간 국내에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15개 이상 출점시킨다는 계획이다.pr9028@ekn.kr파이브가이즈 이미지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이미지

산후조리원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최근 적외선 좌욕 양변기가 병의원과 산후조리원에 납품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빌리온은 올 상반기 수원 삼성시온 산후조리원과 더헬리아 산후조리원, 대구 아델리아 산후조리원, 광주 더엘 산후조리원에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를 공급했다. 해빌리온 관계자에 따르면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는 도기 내부에 적외선램프를 장착해 적외선 효과와 좌욕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여성 혹은 남성 질환 환자, 임산부 또는 출산 후 여성이 건강을 관리하기 적합하다. 또한 적외선 좌욕 양변기 자온은 출산 후 여성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자온으로 볼 수 있는 효과로는 회음부 상처 회복 효과, 오로 배출효과 등을 들 수 있다. 국내에서 자연 분만을 하게되면 회음부를 절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열상과 같은 상처가 발생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회음부를 절개하지 않은 경우에도 상처 회복이 필요하다. 출산 후 상처를 치료할 때는 좌욕이 효과적이지만 습식 좌욕 이후 잘 말리지 않으면 오로 패드를 착용했을 때 상처 회복이 더디고 상처가 짓무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적외선 건식 좌욕기를 사용하면 좋으며, 적외선 좌욕 양변기 자온이 원적외선 건식 좌욕기의 대표적인 예다. 최근 병의원및 산후조리원에서 자온을 들여놓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향후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가 현대인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kjh123@ekn.kr오피피 자온 ㅇㅇㅁ 산후조리원 등에 설치된 자온 적외선 좌용 양변기 이미지. 해빌리온, 오피피엘

[집중호우 피해주민 돕기] 현대백화점그룹, 성금 5억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돕고,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구호 성금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 대한 생필품 지원과 대피시설 운영, 피해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각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전달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pr9028@ekn.kr현대백화점그룹CI 현대백화점그룹 기업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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