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의자 업계가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일제히 고객 모시기에 들어갔다. 제품 특성상 일찌감치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이달부터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매출 극대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업계는 관련 제품을 특별 혜택가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안마의자를 구매하면 회사가 취급하는 다른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안마의자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인기 제품 특별판매에 들어갔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우제' 콜렉션은 모델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판매하며, 인기 모델 'M8'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안마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지원한다. 세라젬의 대표 라인업인 '마스터' 콜렉션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5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세라젬의 로봇청소기 '세라봇S'(정가 59만9000원) 또는 발마사지기 '힐랙스'(정가 49만원)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특별가와 사은품 혜택을 모두 합치면 최대 117만원 상당이다. 바디프랜드도 지난 5일부터 7종의 헬스케어 로봇을 렌탈하거나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기본 선납금 혜택과 제휴카드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일부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마사지베드나 마사지소파도 제공한다. 정가 145만원 상당의 마사지베드 '에이르' 또는 정가 95만원 상당의 마사지소파 '아미고'가 제공되는 제품은 비교적 고가 라인에 해당하는 △퀀텀 오디오 스피커스 바이 뱅앤올룹슨(정가 880만원) △파라오네오 오디오 스피커스 바이 뱅앤올룹슨(정가 780만원) △에덴로보(정가 730만원) △다빈치(정가 650만원)이다. 그밖에 헬스케어 로봇 '에덴'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인 '메디컬파라오', '메디컬팬텀'도 이번에 추가 선납금 할인과 월 렌탈료 특별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이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자사 제품은 물론 타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보상판매를 시행한다. 소비자가 사용하던 침상형 온열기와 마사지체어, 소형 마사지기를 반납하고 바디프랜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 자사 제품은 최대 20만원, 타사 제품은 최대 10만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코지마는 오는 5월 19일까지 공식 인증대리점과 하이마트, 전자랜드 내 코지마 매장에서 베스트셀러 안마의자를 특가에 판매한다. 아울러 오는 13일까지 SSG닷컴에서 열리는 '랜더스 쇼핑페스타'에 참여해 안마의자 9종과 소품 5종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안마의자 판매량이 가장 많은 '대목'"이라며 “특별한 혜택이 많이 준비돼 있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으로 온가족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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