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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러가라"…부영 어린이집, ‘물놀이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저마다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나섰다. 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는 단지 내 이동형 워터파크를 설치해 물놀이 행사를 열었다. 원아, 학부모, 입주민,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돗자리에서 도시락, 간식 등을 먹으며 더위를 날려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그룹의 아낌없는 지원 아래 운영된다. 부영그룹은 보다 질 좋은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영 아파트 내 관리동 어린이집인‘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 또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원장을 선정하고, 다자녀 입학금 지원,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교구 제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성금기탁, 역사 알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며 지금까지 1조1000억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zoo1004@ekn.kr부산신항1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저마다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부산신항1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영그룹

"금리보단 심리?"…주담대 올라도 부동산은 상승세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지난해 겨울부터 서울 도봉구 창동 재건축 아파트 매매를 알아보던 30대 남성 직장인 A씨는 고금리로 인해 구매를 망설였다가,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심리적 압박을 느껴 결국 구매를 최근 결정하게 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여전히 높긴 하지만 향후 금리가 급격히 떨어진다고는 볼 순 없고, 반면 집값은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무게를 두고 매매를 선택하게 됐다.8일 금융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초 연 3%대 후반에 머물던 5대 은행의 변동형 주담대 최저 금리가 최근 연 4%대 초반까지 올랐고, 최고 금리는 연 6%를 넘어섰다.구체적으로 KB금융·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지난 4일 기준 4.08~6.937%로 집계됐다. 하단이 4%대로 올라오고 상단은 7%대 턱밑까지 접근했다.앞서 5대 시중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추이를 보면 지난 6월 30일 기준 4.21~6.12%, 7월 10일 4.21~6.17%, 7월 18일 4.35~6.97%에서 지속적으로 금리가 올라가는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지난 2월 이후 연 3.50%로 동결된 상황이지만, 시중금리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 실정이다.다만 시중금리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은 매주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7월 다섯째주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전국 집값이 최근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은 1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지방 역시 하락 폭이 줄어든 추세다. 서울 등 수도권 위주로 분양시장이 열기를 보이는 등 부동산 바닥론이 힘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온기가 점차 지방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일각에서는 금리보단 역시 심리적 요인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금리는 여전히 높으나 금리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불확실성이 이전보다는 낮아졌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졌기 때문이다.실제로 부동산 시장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지 않는 듯 거래량 상승 릴레이가 지속되고 있다. 8일 기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412건에서 3월 2983건까지 오르더니 5월 3430건, 6월 3850건으로 급증했다.최근 7월에는 비성수기인 것을 감안해도 2232건이나 거래돼 연초와는 분위기가 달라졌음을 감지할 수 있다. 경기부동산포털을 보더라도 경기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올해 1월 4778건에서 5월 1만25건까지 급증했다.도봉구 창동 일대 공인중개업소 B대표는 "서울에서 아파트 분양을 받기가 쉽지 않다 보니 차선책으로 기존 아파트 매매를 알아보는 경향이 많아졌다"며 "결국 금리가 이전보다는 높아도 더 떨어질 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아 구축 구매를 알아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마포구 아현동 일대 공인중개업소 C대표도 "실제 거래나 매매 문의가 확실히 전보다 많이 늘기 시작했고, 이전에 집값이 떨어지길 기다리던 매수 예정자들이 이제야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부동산업계에서는 금리에 대한 이슈는 이미 ‘상수’(변하지 않고 일정한 값을 갖는 수)로 보고 있다. 금리가 내년이라고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무리한 대출을 하지 않는 선에서 갈아타기 등 실수요자들이 이제는 움직일 때가 됐다는 의미다.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은 "아파트 구매에 대한 절대적 거래량 자체가 크게 변동하지는 않았지만 점진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고, 이같은 상황이 각종 지표에 연결되면서 시장이 우호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며 "내년이면 특히 수도권에서 신축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현재 구축 매물량이 많은 현 시점이 매수자 우위의 가격 협상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적기일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kjh123@ekn.kr최근 주담대 금리가 재차 고개를 들고 있지만 부동산 매매에는 영향을 크게 주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서울 도봉구 일대 재건축 예정 아파트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건설인 10명 중 8명 ‘종합-전문건설 상호시장’ 진출 부정적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건설산업 구조 혁신방안 중 하나인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간의 상호시장 진출이 2년이 지난 가운데 이에 대한 긍·부정 평가 조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전 정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치적인 이 제도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부정의견이 84% 이상이 나왔다. 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건설산업 생산구조 개편에 따른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에 관한 평가와 전망 관련 건설업 종사자 의견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먼저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라는 응답이 84.2%(매우 부정적 69.1%, 대체로 부정적 15.1%)로, 건설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이 제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는 긍정 평가는 15.0%(매우 긍정적 3.2%, 대체로 긍정적 11.8%)에 그쳤다. 세부별로는 부정적 평가의 경우, 전문업체 건설인은 87.3%, 종합업체 건설인은 77.0%로 전문업체 건설인이 종합업체 건설인보다 더 높은 부정 평가를 보였다. 상호시장진출 허용에 따른 산업경쟁력 영향에 대해서는 ‘향상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90.0%(전혀 향상되지 않음 71.3%, 별로 향상되지 않음 18.7%), ‘향상 되었다’는 응답은 9.4%(매우 향상 2.2%, 어느 정도 향상 7.2%)로 나왔다. 품질 및 기술력 영향에 대해서는 ‘향상되지 않았다’가 89.7%(전혀 향상 되지 않음 67.9%, 별로 향상되지 않음 21.9%), ‘향상 되었다’는 9.5%(매우 향상 2.2%, 어느 정도 향상 7.3%)로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가 경쟁력, 품질 및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안 되었다고 언급했다.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1순위)으로는 ‘전문공사의 시공 자격을 종합건설업체에 부여한 점’(29.6%), ‘전문 건설업체의 종합공사 시공 자격을 제한하여 전문 건설업체들의 종합공사 진출을 어렵게 한 점’(26.4%), ‘입찰 경쟁도가 과도하게 증가한 점’(21.8%)이 주로 꼽혔다. 이어 ‘종합공사의 시공 자격을 전문 건설업체에서 부여한 점’(10.0%), ‘타 업종의 시장에 진출한 건설업체들의 불법 하도급 강행’(5.8%), ‘발주자 혼란과 행정 부담이 증가한 점’(4.1%) 순이었다.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 운용에 대해서,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83.3%로 대다수가 제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반면, ‘제도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라는 응답은 8.9%,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라는 응답은 7.1%로 한 자릿수에 그쳤다. kjh123@ekn.kr상장 ㅁㅇㅁㄴ 건설업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에 대한 인식 및 전망 조사 인포그래픽. 건정연

‘킹더랜드’ 호텔리어 천사랑의 선택, KCC 페인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인기 드라마 ‘킹더랜드(JTBC)’의 주인공 스마일퀸 호텔리어 천사랑은, KCC페인트 숲으로 홀리데이를 선택했다. KCC는 선명하고 깔끔하게 발리는 페인트 숲으로 홀리데이가 킹더랜드 속 깔끔한 호텔리어들의 이미지와 맞닿아 제작 협찬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CC가 협찬 지원하는 숲으로 홀리데이 제품은 드라마 킹더랜드 마지막 회인 16회에서 도장 전문가가 아닌 주인공 천사랑이 직접 페인트칠을 하는 장면에 사용됐다. 드라마에 쓰인 페인트 색상은 웜톤 색상 중심으로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스코미디 드라마에 잘 어울렸다는 평이다. KCC 페인트 숲으로 홀리데이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 누구나 쉽게 페인팅이 가능하고 철제, 목재, 가구, 벽지, 화병 등 어디든 사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페인트 특유의 화학 냄새가 거의 나지 않고 중금속 함유량도 없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여 DIY용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아이들 공간에도 안전한 수성페인트로서 친환경 인증 마크도 보유하고 있다. 배우 이준호, 임윤아가 주연을 맡은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킹호텔 본부장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호텔리어 사이의 스윗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6일 방영된 킹더랜드 최종회는 수도권 시청률 14.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KCC 관계자는 "최고의 인기 드라마에서, 성공을 꿈꾸는 호텔리어가 직접 DIY로 페인트를 칠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높은 주목도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고 제작에 참여했다. KCC페인트 신제품 ‘숲으로 홀리데이’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CC 숲으로 홀리데이는 ‘오늘의 집’에 출시해 판매를 시작했다. 오늘의 집 판매 사이트에는 페인트 도장하는 방법은 물론 필요한 컬러를 찾아주고 페인트 소요량까지 계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초보자들도 쉽게 성공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kjh123@ekn.kr킹더랜드 ㅇㅁㅇ JTBC 드라마 킹더랜드 최종화에 KCC페인트 숲으로 홀리데이가 사용됐다. KCC

대우건설, CEO 필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총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이 역대급 폭염속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행정안전부·대한적십자사·동아오츠카와 공동으로 진행한 폭염안전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은 지난 7월 19일 방문한 베르몬트로 광명 현장에서 "근로자에게 물, 그늘, 휴식 등을 충분히 제공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해 고령근로자 투입을 제한해달라"며, "위험한 상황이 포착되었을 경우 잠시 작업을 멈추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정완 사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8월에도 취약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응상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CEO/CSO 안전점검 외 안전보건 임원/팀장의 특별점검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자체적으로 선별한 고위험작업 진행현장 70여 곳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관리 및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요 위험작업 안전보건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대우건설은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335 캠페인은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으면 물, 그늘, 휴식 3가지를, 35도를 넘으면 물, 그늘, 휴식, 근무시간, 건강상태 확인 등 5가지 예방수칙을 줄여 표현한 것이다. 특히 35도가 넘으면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경 옥외작업을 최소화하고 동료들끼리 서로의 건강사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EO, CSO등 회사 경영진의 각별한 관심과 의지로 안전문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무더위에서도 고군분투하는 현장 근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대우건설 안전확보 ㅇㅁㅁ 지난 7월 ‘베르몬트로 광명’ 현장을 방문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왼쪽에서 2번쨰)과 CSO 민준기 전무(왼쪽에서 첫번째). 대우건설

계룡건설,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투명한 ESG경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계룡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성과를 수록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 지침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의 핵심적 부합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엔글로벌 콤팩트 원칙과 K-ESG, ISO 26000의 주요 아젠다, TCFD를 반영해 계룡건설의 ESG 경영의 활동 및 성과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계룡건설은 ESG경영의 중요 이슈를 △환경경영 시스템과 정책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활동 △안전책임경영 실천 및 안전보건 문화 확산 △품질경영과 고객 피해구제 △이사회 및 산하 위원회의 독립성·전문성·다양성 강화 △부패방지 시스템을 통한 청렴한 조직 운영 등으로 우선하여 파악하고 대응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수록하였다. 계룡건설은 환경분야에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기반해, 주택, 건축, 토목 등 전 사업영역에 환경경영시스템을 적용하여 환경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플랜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으며 사회분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및 공정거래위원회의 4대 실천사항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안전보건분야에서도 자율안전보건경영체제를 확립하여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 ESG경영을 선도하는 중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지속성장을 위해 내실을 견고히 다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zoo1004@ekn.krDigital tablet with blank screen on wooden table 계룡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성과를 수록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계룡건설

호반건설·라인건설, 광주 서구 ‘위파크 더 센트럴’ 8일 견본주택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2지구에 공급하는 ‘위파크 더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지하2층~지상29층, 7개 동, 전용 84~104㎡ 총 69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A 173가구 △84㎡B 354가구 △104㎡ 168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분양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계약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위파크 더 센트럴 분양 관계자는 "광주 중앙공원 안에 조성되는 아파트인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최근 광주지역 분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공급하는 ‘위파크’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위파크 더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예정 시기는 오는 2026년 8월 경이다. zoo1004@ekn.kr1691401640057 위파크 더 센트럴 조감도. 호반건설

호반그룹, 협력사와 함께하는 ‘2023 호반리더스아카데미(HLA)’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호반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호반그룹은 자체 특화교육 프로그램인 ‘2023 호반리더스아카데미(HOBAN Leaders Academy, 이하 HLA)’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HLA는 호반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함께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HLA 프로그램은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리더십 및 조직관리 등 경영학 기초이론을 학습하고, 현업 전문가의 사례 학습과 경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영 전반을 심층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3 HLA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을 초빙했다. 특히 이번에는 협력사의 임직원들도 참여했다. 호반그룹과 협력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사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함이다. 2023 HLA는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호반건설 HR팀 관계자는 "2023 호반리더스아카데미는 앞서 진행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기획했다"며 "이번에는 협력사와 함께 미래인재 육성에 노력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등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인문학 강좌인 호반문화클래스(HMC; HOBAN Monthly Class), 승진자 교육, 직급별 직무 교육,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kjh123@ekn.kr호반건설 ㅇㅁㅁ 호반그룹의 ‘2023 호반리더스아카데미(HLA)’ 진행 사진. 호반그룹

두산건설, 제1회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두산건설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테디밸리골프앤리조트에서 제1회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대회에는 올해 창단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김민솔(A)) 모두와 박지영, 박민지를 포함한 상반기 상금랭킹 20위권이 총출동한다. 이번대회는 금년도 골프단을 창단한 두산건설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KLPGA 정규대회로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으로 메이저급에 해당하는 대회로 초대 챔피언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산건설은 이번 대회를 환경과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대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의 입장권 판매금액 전액과 10번 홀 We’ve존에 티샷이 안착할 경우 50만 원씩 적립할 예정이다. 또 대회 전일 포토콜에 참여한 10명의 선수들이 ‘We’ve 타깃 챌린지‘를 통해 두산건설 We’ve 에센셜존에 안착할 경우 1명당 100만원을 적립해 취약계층이나 환경보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골프구단 창단이전부터 골프와 CSR을 연계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KLPGA 드림투어가 열렸던 큐로CC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1300가구의 건강지킴이 사업으로 약 7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3월 창단식때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가 공식대회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할 경우 일정금액을 적립해 연말에 사회공헌 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18일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 5명은 ‘미리보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촬영 중 적립된 금액 1000만원을 갑작스런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집중호우 이재민 지원 기금으로 전액 기부를 진행했다. 두산건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금을 적립해 사회소외계층과 환경 등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 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는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120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힘껏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이 앞으로 더 좋은, 더 나은 대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0807153005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포스터. 두산건설

‘역전세난’ 우려 불식?…아파트 전셋값, 1년 반 만에 반등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1년 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심각하게 여겨졌던 ‘역전세난’(전세 시세가 계약 당시보다 하락하는 상황) 우려를 불식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02%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0.01% 오르며 지난해 1월24일(+0.01%) 이후 1년 반 만에 상승 전환했다. 5월 넷째 주(지난 5월 22일 기준) 상승 전환한 서울의 전세가격은 0.09% 오르며 11주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세가격은 0.07%, 경기는 0.08% 오르며 각각 6·7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전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자 주춤했던 수급지수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지난 2월 첫째 주(60.5) 이후 2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같은 기간 89.7에서 90.6으로 상승했다.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88.4에서 88.7로 올랐으며 수도권(89.2→89.5)과 지방(87.7→88.0) 모두 상승했다.앞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2021년 하반기 이후 대세 상승기에 전세 가격이 폭등했다가 2022년 상반기 이후 촉발된 고금리와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성행이 겹치며 역전세난 사태가 벌어졌다.역전세난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화됐으며 2021년 하반기 전세가격 고점 매물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올해 하반기 전국에 대규모 신규 입주 물량이 예정되면서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예상이 뒤따랐다.실제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깡통전세·역전세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잔존 전세계약 중 25.9%에 불과했던 역전세 위험가구 비중은 지난 4월 52.4%까지 급증한 것으로 추산됐다.또 지난 4월을 기점으로 전세사기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함에 따라 수요자들의 공포 심리로 인해 전세 거래량이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전세 기피 현상 또한 이어졌다.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전세가격이 상승 전환한 것은 정부의 규제완화 및 부동산 시장 반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3%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오르며 11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여기에 더해 지난달 정부가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보증금 차액에 대한 반환목적 대출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가 늘어난 집주인들의 부담이 줄어들었다.지금처럼 규제 완화가 이어지고 전세가격이 매매가격 오름에 따라 동조해 움직이는 행보가 계속된다면 역전세난이 완화되면서 이로 인한 우려 또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전문가들은 역전세난 위기는 지나갔으며 향후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매매가격이 오르면 전세가격도 함께 올라간다"며 "현재 금리가 안정적이고 정부의 규제완화로 전세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돼 전세가격이 상승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이어 "전세시장의 큰 위기는 이미 지나갔으며 금리가 급등하지 않는 한 하락 요인이 없어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daniel1115@ekn.kr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이 1년 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향후 ‘역전세난’ 우려가 불식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아파트 전경. 김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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