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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환경정화 ‘줍깅 데이’ 봉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3일 전주천변과 삼천천변에서 환경정화 ‘줍깅 데이(DAY)’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백종일 전북은행장, 정원호 전북은행 노조위원장과 노조간부 전원, 집행위원, 임직원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산발적으로 추진했던 봉사활동을 조직화해 지역사랑에 앞장서고자 2003년 6월 24일 창단했다. 그동안 사랑과 희망의 호프데이, JB희망의 공부방, 급여 1% 나눔, 지역사랑성금 나눔, 삼계탕 봉사활동, 연탄·김장 봉사활동, 재난·재해복구 봉사활동, 신입행원 봉사활동, 전통시장 장보기,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산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백종일 행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역유일의 향토은행으로서 변함없는 서민금융 지원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여러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봉사단 창단 20주년을 맞이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dsk@ekn.kr전북은행 지난 23일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전주천변과 삼천천변에서 환경정화 ‘줍깅 데이(DAY)’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영업자 전체 금융기관 연체율 1%...2015년 이후 가장 높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자영업자의 전체 연체율이 1%대로 2015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저소득층 자영업자 연체율은 2%에 육박했다. 최근 수년간 코로나19 충격과 경기 부진 등의 고통을 금융기관 대출로 버틴 자영업자들 가운데 더 이상 원리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한 것이다.26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앙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영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현재 자영업자의 전체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1033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자영업자의 전체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작년 3분기(1014조2000억원), 4분기(1019조9000억원)에 이어 세 분기 연속 1000조원을 넘어섰다. 불과 3개월 사이 13조9000억원 불었다.올해 들어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상승 속도도 작년보다 눈에 띄게 빨라졌다.1분기 기준 자영업자의 전체 금융기관 연체율은 1.00%로 집계됐는데, 이는 작년 4분기(0.65%)보다 0.35%포인트(p) 높다. 연체율 상승 폭도 지난해 4분기(0.12%p)나 3분기(0.06%p)와 비교해 크게 뛰었다. 1분기 연체율인 1.00%는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4분기(0.76%)를 웃돌뿐 아니라, 2015년 1분기(1.13%)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다.자영업자 대출 연체액도 1분기 6조3000억원으로, 작년 4분기(4조1000억원)보다 53.7%나 늘었다. 증가율이 4분기(24.2%)의 두 배 이상이다. 자영업자 대출 현황은 한은이 자체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약 100만 대출자 패널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사업자대출 보유자를 자영업자로 간주하고, 이들의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더해 분석한 결과다.자영업자 대출 규모(1분기 말 1033조7000억원)와 변동금리 비중(추정치 66.8%)을 바탕으로 계산하면, 금리가 앞으로 0.25%p 오를 때마다 전체 자영업자 이자는 1조8000억원, 자영업 대출자 1인당 이자는 연평균 58만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반대로 0.25%p 하락하면 같은 액수만큼 자영업자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특히 1분기 기준 은행권과 비은행권 자영업자 연체율은 각 0.37%, 2.52%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해 은행에서 0.11%p 오르는 동안 비은행권에서는 0.92%p나 급등했다.은행권 연체율은 2019년 1분기(0.38%)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다. 비은행권 연체율은 2020년 2분기(2.59%) 이후 2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비은행권을 다시 세부업권으로 나눠보면 상호금융(2.22%), 보험(0.69%), 저축은행(5.17%), 카드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1.66%)의 1분기 연체율이 3개월 사이 0.83%p, 0.36%p, 1.86%p, 0.6%p씩 높아졌다. 한은 시계열 확인 결과, 저축은행 연체율은 2017년 2분기(5.57%) 이후 5년 9개월 만에 최고 기록이고 보험도 2019년 3분기(1.13%) 이래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다.자영업자 가운데 이미 여러 곳에서 대출받은 다중채무자(가계대출 받은 기관 수와 개입사업자 대출 상품 수의 합이 3개 이상인 대출자)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 점도 자영업자 대출 부실을 경고하는 위험 신호다.1분기 현재 자영업 다중채무자의 대출 잔액은 737조5000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2.4%(17조2000억원) 늘었다. 전체 자영업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개월 사이 70.6%에서 71.3%로 커졌다. 이는 역대 최대 기록이다.양경숙 의원은 "올해 9월말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의 종료로, 자영업자들의 원금상환이 시작되면, 대규모 부실이 현실화될 수 있고, 경제 전반의 위기로 번질수 있다"면서 정부와 금융권은 만기 연장 등 금융 지원을 늘려 선제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ys106@ekn.kr사진=연합(자료=양경숙 의원)

한국씨티은행, 마시안 해변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이달 24일 인천 중구 소재 마시안 해변에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약 3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시안 해변 곳곳을 살피며 폐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 Korea)와 함께 하는 ‘기후행동 파트너십(Change Now for Tomorrow)’ 프로그램 후원, 기후행동 컨퍼런스, 라운드테이블 및 환경정화활동 등 기후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24일 인천 중구 소재 마시안 해변에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에 앞서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우리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대상 법률·회계 자문서비스 추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하는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기업 지원을 위해 FDI 토탈 자문서비스 라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법무법인 지평 및 회계법인 E&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투자 상담 ▲현지 법률/회계/행정/세무 자문 ▲외국환 신고 ▲현지 금융 지원 등 체계적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은 2007년 호치민시티 사무소 설립 이후 하노이 사무소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베트남 진출 자문 및 법률 컨설팅을 하고 있다. E&Y 베트남은 베트남 최초 외국계 회계법인으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및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법인설립 5년 만에 영업수익 1억불, 당기순이익 5000만불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향후 제휴처 확대를 비롯해 FDI기업에 대한 다양한 우대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우리은행은 박종일 법인장 지휘 아래 현지은행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라는 비전을 갖고 FDI기업 유치를 통한 고객기반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법무법인 지평과 회계법인 E&Y는 베트남에서 다년간 노하우를 보유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제휴사로,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은행은 전통적인 기업금융의 강자로써, 앞으로도 한국 FDI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최고의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베트남우리은행 베트남우리은행은 하노이 소재 베트남우리은행 본점에서 법무법인(유) 지평 및 회계법인 E&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왼쪽)과 회계법인 E&Y VU THI THU HUONG(부티투 흐엉) 베트남 법인장, 사진 오른쪽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왼쪽)과 법무법인(유) 지평 정정태 베트남 법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유기동물 원스톱 의료서비스’ 이동의료차량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유기동물 원스톱 의료 서비스 구축을 위한 이동의료차량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2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행강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KB손해보험 임직원들과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의료차량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이동의료차량 지원을 통해 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힘든 도서산간 지역의 사설 보호소 유기동물들에게 위생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동의료차량 전달식 이후에는 KB손해보험 임직원 가족들과 국경없는 수의사회 회원 등 총 160명이 보호소 환경 정리와 유기견 산책, 의료 봉사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이 진행하는 유기동물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위한 이동의료차량 지원과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은 이달 초 출시한 ‘KB금쪽같은 펫보험’과 방향을 같이 한다. 보험 상품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동물 보호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겠다는 취지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반려동물의 파양, 유기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의 편차가 상당히 커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며 "KB손해보험은 유기동물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행강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이동의료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최선영 KB손해보험 ESG전략유닛장(윗줄 왼쪽부터 다섯번째,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아랫줄 왼쪽부터 여섯번째),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지엠팜 건강식품 구매시 무료보험혜택...‘지엠팜케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엠팜 건강기능식품 구매시 무료보험혜택을 제공하는 임베디드 보험(Embedded Insurance) 서비스인 ‘지엠팜케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베디드 보험(Embedded Insurance) 이란 비보험사의 상품 또는 서비스 구매 시 보험사의 보험상품이 내장돼 제공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여행사가 항공권을 판매할 때 여행자보험을 포함하는 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3월 고객의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지엠팜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건강기능식품과 보험상품이 결합된 임베디드 보험을 공동으로 기획, 개발했다. 지엠팜은 신약 개발연구원 출신 전문약사들이 창업한 고품질 건강기능식품 판매회사다. 미래에셋생명이 이번에 선보인 ‘지엠팜케어’는 지엠팜 건강기능 식품 구매시 미래에셋생명의 ‘튼튼미니건강보험’의 보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료는 전액 지엠팜이 부담한다. 고객은 간단한 본인인증으로 골절, 재해수술, 대상포진, 어린이질병으로 인한 수술 등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에 대해 무료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지엠팜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건강기능식품 중 3개월분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지엠팜케어’를 가입할 수 있는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까지 서비스가 확대 제공된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비즈니스본부장은 "임베디드 보험은 고객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보험 경험 및 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미래에셋생명의 보장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꾸준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미래에셋생명

"카카오페이가 픽한 카드"…‘신한카드 KaPick’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카픽(KaPick)’ 카드 첫 상품으로 신한카드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가 그려진 ‘신한카드 KaPick’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KaPick 카드는 카카오페이가 ‘픽(Pick)’한 카드라는 의미로, 카카오페이 카드추천 서비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개개인에게 특화된 상품을 추천해 사용자 일상 속 다양한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카드 KaPick은 주간·월간 서비스 영역에 따라 높은 적립률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카드 KaPick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비스 대상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지급한다. 서비스 대상 가맹점은 △월요일(음식점) △화요일(배달의민족·요기요·땡겨요·쿠팡이츠 배달 앱, 마켓컬리·오늘의집) △수요일(음식점, CGV·롯데시네마 온라인 영화 예매) △목요일(배달의민족·요기요·땡겨요·쿠팡이츠 배달 앱, 쿠팡·11번가·G마켓) △금요일(음식점, CGV·롯데시네마 온라인 영화 예매) 등 요일별로 구성됐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4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업종에 관계없이 카카오페이 결제금액이 2만원 이상이면 카카오페이포인트 3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 1회, 월 4회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전월 이용금액 충족 시 월 최대 1만2000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또 월간 혜택으로 OTT와 멤버십 서비스, 대상 커피 가맹점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지급한다. 서비스 영역은 △OTT(넷플릭스·티빙·왓챠·디즈니플러스) △멤버십 서비스(쿠팡 와우멤버십·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커피 가맹점(스타벅스)이다. 사용자는 전월 이용금액 충족 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1만 포인트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KaPick 혜택으로 제공되는 카카오페이포인트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온라인 쇼핑, 배달 앱, 전국 4대 편의점, 대형마트, 카페, 영화관 등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페이와 신한카드는 KaPick 카드에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의 키치한 디자인을 입혔다. 다채로운 결제 혜택과 인기 캐릭터 춘식이의 시너지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이후에도 여러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KaPick 카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카드 KaPick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카카오페이 ‘카드추천’ 서비스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 전체 탭의 ‘카드’ 영역에서 진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KaPick은 발급 시점에 카카오페이에 자동 등록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결제하고 카카오페이포인트를 통한 범용성 높은 혜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페이

"식비 아끼세요" 토스뱅크 굴비적금, CJ더마켓 할인쿠폰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의 굴비적금이 식비를 아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토스뱅크는 CJ제일제당과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토스뱅크 X CJ제일제당과 함께하는 집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토스뱅크 굴비적금을 가입한 고객 뿐만 아니라 이미 토스뱅크 굴비적금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적금을 납입해 굴비가 설정한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CJ제일제당의 공식몰인 CJ더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로 고객당 제공되는 쿠폰은 총 7매다. 여기에는 ‘50% 할인 장바구니 쿠폰 3매’와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인 햇반, 고메, 비비고, 백설 5% 중복할인 쿠폰을 각각 1매씩 받을 수 있다. 50% 할인 장바구니 쿠폰 사용 시 최대 5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굴비적금은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자유적금 상품이다. 별다른 조건 없이 6개월 만기까지 유지하면 최고 연 5.0%(세전)의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월 납입한도는 30만원이며, 최초 가입금액을 0원으로 설정할 수 있어 당장 여유자금이 없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굴비적금은 고객이 적금을 납입할 때마다 천장에 매달린 굴비가 식탁으로 내려와 반찬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가미해 돈 모으는 재미를 높인 이색 상품이다. 최근에는 굴비적금 내에서 제공되는 ’자린고비 채팅방‘ 서비스에 240만건의 투표가 몰리는 등 금융상품을 넘어서 MZ세대의 금융 소통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요즘 높아진 물가로 외식할 경우 발생되는 비용 부담을 낮추고자 굴비적금 컨셉에 맞춰 부담없이 집밥을 해 먹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생활 속에서 토스뱅크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KB국민은행, APEC CBPR 인증 획득…국내 금융사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APEC CBPR은 APEC 프라이버시 9원칙을 기반으로 50가지 인증 기준을 통해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평가해 인정하는 글로벌 인증이다. 아태(APEC) 회원국 간 공동의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통해 자유롭게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고자 APEC 회원국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현재까지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이 APEC CBPR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IBM·HP 등 약 60개의 글로벌 기업이 APEC CBPR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글로벌 CBPR 포럼 출범 선언을 통해 APEC 이외 지역으로의 CBPR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국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은행은 이번 APEC CBPR 인증을 통해 아태 지역 뿐만 아니라 국제적 차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대외 신뢰도를 높이게 됐다.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등 APEC CBPR 인증 기업에게 개인정보 이전을 허용하는 국가로부터 현지 고객의 개인정보를 국내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전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더욱 신뢰받는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토스, 사내 봉사단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사내 봉사단 ‘토스피스(Toss Peace)’가 출범했다. 사내 지원조직 커뮤니티팀 주도로 모집된 토스피스는 첫 활동으로 지난 23일 여주 푸르메소셜팜에서 토마토 수확과 분류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으나 참가자들은 토마토 수확에 참여해 마음을 나눴다. 푸르메소셜팜은 푸르메재단이 건립한 스마트농장이다.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목적으로 토마토와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이승건 토스 대표가 2007년부터 인연을 맺어 온 푸르메재단에서 개인봉사를 재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 대표가 처음 커리어를 시작한 푸르메재단에서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제안했고, 토스 구성원들도 빠르게 뜻을 모았다. 봉사단 이름인 토스피스는 전사 공모전을 거쳐 선정됐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브랜드명과 ‘평화(Peace)’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토스 구성원들의 희망과 의지를 담았다. 토스피스는 토마토 수확을 시작으로 활동에 제한을 두지 않고 토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재충전의 시간으로 진행되는 ‘F5 데이‘를 활용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이승건 대표는 "토스가 많은 사용자 사랑을 받는 것에 감사하며 이를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토스피스가 시작됐다"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정신이 토스피스에서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토스피스 지난 23일 여주 푸르메소셜팜에서 토스피스 봉사단이 토마토 수확 등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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