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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막바지 달려가는 카드사 CEO들...연임 여부 촉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카드사 CEO(최고경영자)들의 임기 만료 시기가 이르면 두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업계가 실적 악화와 내부통제 이슈 등 각종 변수 앞에 놓여있어 각 사 수장의 연임 여부에 시선이 모인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과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카드사 대표는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과 최원석 BC카드 사장,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등이다. 이 사장과 최 사장은 올해 12월로 임기를 마치며 조 사장은 내년 3월까지 대표직을 맡는다. 현재 카드사 CEO들은 연임 여부 예상에 가장 큰 이정표가 되는 실적면에서 수익성을 방어하지 못하고 있어 교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카드사들은 금리인상에 따른 조달비용 부담 등으로 지난 상반기 실적이 고꾸라졌다. KB국민카드는 전년보다 21.5% 줄어든 192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롯데카드 순이익은 전년보다 72.2% 늘어난 3060억원을 나타냈지만 이는 4월 자회사(로카모빌리티)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처분이익이 반영된 수치로, 이를 제외하면 상반기 순이익은 1년 전보다 39.1% 줄었다. BC카드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무려 71.6% 급감한 306억원이었다. 특히 지난 1분기 카드사 전반 수익이 감소한 가운데 적자 전환한 카드사는 BC카드가 유일했다. 인물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1월 취임해 1년 9개월간 KB국민카드를 이끌고 있는 이창권 사장은 카드사 CEO가 통상 임기 2년을 채운 뒤 1년을 추가로 연임하는 선례를 감안할 때 높은 연임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9년 만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양종희 부회장이 내정되며 계열사 사장 교체 바람이 예측되고 있는 점은 불안 요소다. 그룹 내 KB라이프와 KB데이타시스템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대표 임기가 만료되는 9개 계열사 대표들 중 일부는 변동이 있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최원석 사장 역시 모기업 수장이 교체되며 비슷한 부분에서 위기감이 실린다. BC카드 모기업인 KT는 반년간 이어진 리더십 공백을 깨고 김영섭 전 LG CNS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계열사와의 상생을 강조하는 등 구조조정은 없다고 앞서 밝혔으나 실적 악화라는 요인이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 대표는 과거 LG그룹 재직 당시 구조조정본부 재무개선팀 상무를 지내며 ‘구조조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던 조좌진 사장은 올해 금융사고로 인한 내부통제 문제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카드는 올해 100억원대 배임 논란이 불거졌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카드 마케팅팀 직원 2명은 협력업체와의 부정 계약을 통해 100억원 가량을 빼돌렸다. 이번 사건은 부실한 계약체결과 대금 지급 과정 중 내부통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따르는 만큼 조 대표도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회사는 현재 매각을 추진 중으로 최대주주가 대표를 바꾸지 않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한편으론 각 사장들이 쌓아온 성과가 있어 무난한 연임이 예상된다는 시각도 나온다. 우선 이 사장은 해외법인을 네 곳으로 늘린 뒤 인도네시아·태국·캄보디아에서 연간 6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는 등 해외진출에서 성과를 냈다. 카드 앱 ‘KB Pay(페이)’를 통해 회사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KB페이는 지난해 10월 플랫폼 구축 후 지난 6월 말 1000만 가입자 돌파에 성공했다. 2021년 말 대비 400만명 늘어난 수치다. 올해 1월 선보인 ‘KB국민 위시(WE:SH) 카드’는 신용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의 고릴라TOP100 차트에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연속 28주 1위를 지키고 있다.최 사장은 BC카드의 글로벌 판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력 사업인 국가 간 결제네트워크(Network-to-Network, N2N) 기술을 바탕으로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몽골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 진출했다. 또한 일본·중국에 QR결제 보급을 열면서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사장은 지자체·은행권과의 제휴 등에도 최근 공을 들이는 추세다. 롯데카드를 이끄는 조 사장은 전략상품인 로카(LOCA) 시리즈를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로카 시리즈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 후 2년 만에 발급매수 200만장을 돌파했고 지난 4월 300만장을 넘어섰다.임기 만료를 앞두고 회사별로 각종 변수와 성적이 엇갈리는 가운데 마지막 평가 시기로 남은 4분기가 연임을 좌우하는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세 대표 모두 각자의 강점을 살려 업황 악화 속 나름의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도 "대표 연임에는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남은 시간 수익성 방어를 해내는 것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올해는 지주나 모회사 수장 변화로 인해 조직 내 쇄신 분위기 등도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earl@ekn.kr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 CEO(최고경영자)들의 임기 만료 시기가 이르면 두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왼쪽부터 차례로)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최원석 BC카드 사장,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우리은행, 우리원뱅킹에 전자문서 중계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취득해 우리WON뱅킹에 전자문서 중계서비스인 ‘내 문서함’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내 문서함’ 서비스는 우리WON뱅킹 내 원더월렛 ‘내 문서함’에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서비스로 공공, 민간기관에서 발송되는 각종 고지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내 문서함’을 통해 받은 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법적 효력이 인정된다. 또한, 우리WON인증서 본인인증을 통해 문서를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이나 우편물 분실을 방지할 수 있다.현재는 ‘내 문서함’ 서비스에서 우리카드 갱신 및 유효기간만료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다.우리은행은 앞으로 다양한 전자문서 발송기관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우리은행은 ‘내 문서함’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WON뱅킹에서 ‘내 문서함’ 서비스를 신청하고 마케팅 활용 동의를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PRO 11과 에어팟 PRO 2세대를 증정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쿠폰도 제공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 원더월렛 출시로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및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 문서함’ 서비스로 공공·민간기관에서 발송되는 각종 고지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 서비스로 금융 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베트남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따뜻한 포옹’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화생명은 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동 인권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 보호에 대한 베트남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베트남 아동권리보호협회(VAC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획됐다.베트남은 수년 전부터 아동 학대를 강력 범죄로 규정하고 아동 인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장, 황준환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이 참석했다. 베트남에서는 보 반 득 호치민 3군 인민위원회 대표, 아동권리보호협회의 응웬 티 탄 화 회장 및 호치민 현지 학부모, 아동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는 아동보호 상황극을 통한 인식 개선, 전문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토크쇼, 가족과 함께하는 골든벨 게임, 가족 참여 그림 그리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한화생명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Le Loi(르로이) 중등학교, Van Hanh(반한) 쇼핑몰 등에서 해당 이벤트를 진행했다.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이번 이벤트는 15년전 베트남에 진출한 한화생명이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향후에도 베트남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화생명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의 아동 학대를 예방하고 올바른 양육환경을 조성하고자 ‘The Hug-따뜻한 포옹 프로젝트’를 펼쳤다. 애니메이션으로 아동의 긍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스토리 등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TV·SNS·유튜브·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재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만 총 4만여명에 이른다.ys106@ekn.kr한화생명이 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포옹(Loving Hugs)’ 이벤트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황준환 베트남 법인장, 홍정표 부사장, 보반득 호치민 3군 인민위원장, 응웬 티 탄 화 베트남 아동권리보호협회 회장이 호치민 현지 아동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Van Hanh(반한) 쇼핑몰에서 가족과 그림그리기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등이 펼쳐지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유럽 국가IR...녹색금융 투자 확대 등 현장소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이달 6일부터 유럽에서 글로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협력 확대 및 해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 5월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 9월 홍콩 IR에 이어 유럽 국가에서 진행되는 올해 세 번째 IR이다. 이번 IR은 유럽의 녹색금융 관련 선진 제도 및 성공사례 탐문, 해외 투자자 대상 그룹의 ESG 경영 성과 소개, 글로벌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영주 회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이번 유럽 지역 IR의 첫 시작으로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르네 반 헬(Rene van Hell) 지속가능개발 대사(Ambassado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최근 네덜란드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녹색금융 투자 참여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함영주 회장과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는 탈탄소 경제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은행 탄소중립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자산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감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는 국제적 표준에 맞춰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100% 감축코자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노력에 공감하고, ‘그린 워싱’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 금융권 최초로 K-택소노미(K-Taxonomy)를 전산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탈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2030 & 60’과 ‘Zero & Zero’을 추진하며 ESG 금융을 적극 확대해 왔다"며 "이번 미팅을 통해 현지 녹색금융부문 투자, 네덜란드 주도의 개발도상국 앞 투자 프로그램 참여 등 향후 협력을 확대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르네 반 헬 대사는 "네덜란드 정부는 민간 부문의 혁신금융을 통한 녹색금융 자금 조달에 관심이 높다"며, "한국과 네덜란드는 녹색금융을 위한 동맹이자 동반자로서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ESG 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과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나금융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1979년부터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네덜란드에 암스테르담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함 회장의 이번 미팅을 시작으로 향후 네덜란드 내에서 녹색금융 투자 참여를 통한 은행의 영업 확대도 기대된다.이어 함영주 회장은 오는 11일까지 네덜란드 및 영국 등 유럽에 소재한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이어간다.함영주 회장은 유럽 내 다수의 투자자들을 만나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뿐만 아니라 최근 이들의 주요 관심사인 자산건전성 및 주주환원정책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외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투자할 수 있도록 K-금융 세일즈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함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에 오랜 기간 투자해 온 장기투자자, 잠재적 투자자 등을 폭넓게 찾아 최근 유럽의 ESG 강화 트렌드를 반영한 그룹의 우수한 ESG 경영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유럽 소재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유럽 소재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에 이어 함영주 회장은 오는 15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의 금융전문가와 소통하며 그룹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ys106@ekn.kr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6일 오후(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르네 반 헬(Rene van Hell) 지속가능개발 대사(Ambassado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최근 네덜란드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녹색금융 투자 참여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사진 오른쪽)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ESG 협력 확대 및 해외 투자자들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유럽 국가 IR(Investor Relations) 활동의 첫 시작으로,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르네 반 헬(Rene van Hell) 지속가능개발 대사(Ambassador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최근 네덜란드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녹색금융 투자 참여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맨 앞)이 르네 반 헬 지속가능개발 대사(사진 왼쪽 맨 앞)와 미팅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글로벌 ESG 트렌드 및 탈탄소 경제 전환의 중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우리카드, 덱스·세준 출연한 첫 웹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 ON-AIR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는 오리지널 웹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여행의 정석’은 우리카드 첫 웹예능 콘텐츠로 대세 방송인 덱스와 세준이 함께 도쿄를 여행하며 다향한 체험을 카드 한 장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미 지난달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이 조회수 5만에 달하는 등 대세 방송인 덱스&세준과 우리카드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7월 말 독자결제망 오픈에 맞춰 카드의 정석 3종 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EVERY MILE SKYPASS’(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는 3만원대 연회비임에도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을 무제한 적립해주며, 동반인까지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여행특화 카드다. 이번 ‘여행의 정석’ 역시 해당 카드를 통해 다양한 여행 맞춤 서비스를 누리는 도쿄 여행을 모습을 담아 취향 맞춤형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우리카드는 여행의 정석’임을 어필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일본 여행수요 폭증으로 현지 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와 인기있는 출연자들과 함께 카드혜택을 쉽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제작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06175455 우리카드는 오리지널 웹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장애인 유도팀 창단..."장애인 스포츠 환경 개선"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장애인 고용 증진, 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자 선수들을 직접 채용하고, 장애인 유도팀을 창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황재연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예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예보 유도팀이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유도팀 창단으로 선수들이 운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경기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금보험공사는 기대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작년 11월 유재훈 사장이 취임한 이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한 끝에 체육선수를 채용하기로 했다. 이후 올해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예보는 선수단 공개 모집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우수한 기량을 갖춘 4명의 유도 선수를 채용했다. 선수단 전원은 2023년도 전국 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에서 1, 2위에 입상한 유망주들이다. 특히 김동훈 선수는 현재 시각 73kg 이하급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예보는 선수들에게 공사 이름과 로고가 새겨진 유도복을 전달했다. 선수들은 앞으로 예금보험공사 소속 선수로서 본격적인 훈련을 하고 국내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유재훈 사장은 창단 기념사를 통해 "공사 유도팀 창단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장애인 스포츠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공사에서 새롭게 펼쳐질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향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예금보험공사

하나은행,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서 ‘축구사랑 라이브방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8일 하나원큐 앱 라이브 방송 서비스인 ‘LIVE하나’에서 ‘대전하나 축구사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정규 시즌 대전하나시티즌의 마지막 홈경기 승리 기원을 위한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가입’과 ‘대전하나시티즌 한 마음 한 뜻 승리 기원 라이브’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달 오는 9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가입’ 이벤트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에 신규로 가입한 손님 모두에게 커피 쿠폰 3매를 즉시 증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 한 마음 한 뜻 승리 기원’ 이벤트는 라이브 방송 한정 보너스 이벤트다. 10월 8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마지막 홈경기 승리 시 커피 쿠폰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밖에 라이브 채팅창을 통해 깜짝 퀴즈 정답을 맞히는 경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손님 중 30명을 추가로 추첨해 ‘햄버거 세트’ 기프티콘을 각각 증정한다. 하나은행은 이달 8일 당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손님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에 가입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2024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 ‘대전하나시티즌 굿즈’ 등을 지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 시즌 K리그1 승격을 이룬 대전하나시티즌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팬 여러분과 소통하며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대전하나 축구사랑

우리은행, 수출기업 여신금리 우대상품 ‘우리 CUBE론-X’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수출 위기 극복과 수출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기업 여신금리 우대 상품인 ‘우리 CUBE론-X(수출기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금융위원회는 총 23조원 규모의 ‘민관 합동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수출기업 유망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우리 CUBE론-X(수출기업)’은 수출 실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출시됐다. 신규고객 여부, 신용보증서 담보 제공, 최근 1년간 수출 실적 등에 따라 최대 1.5%포인트(p) 까지 금리를 추가로 우대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정책금융기관과 총 9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체결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보증비율 우대, 보증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출 유망기업 지원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수출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본 상품을 기획했다"며 "꾸준한 시장 모니터링으로 우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수출기업이 금융부담을 덜고 생산에 필요한 중간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환어음 매입시 할인율 최대 1.5%포인트 인하, ▲수입신용장 수수료 최대 0.3%포인트 인하 등 대출 외에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에프아이에스, ‘금융IT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1기 수료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IT전문 계열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FIS)는 9월 말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우리FISA)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FISA는 미취업 청년에게 960시간의 교육, 프로젝트, 기술세미나, 협업 해커톤, 금융BIZ특강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는 금융IT 전문가 특화과정이다. 특히, 수료생에게는 우리금융그룹의 일부 계열사 채용전형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78명과 고정현 대표이사 및 우리에프아이에스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왕 대한상공회의소 단장과 김재석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 소장도 함께 했다. 김왕 대한상공회의소 단장은 "우리FISA 훈련생들의 과제수행 및 프로젝트 발표회가 수준이 높아 인상이 깊었다"며, "우리에프아이에스의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구성한 교육과정이 훈련생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올해 10월 우리FISA 2기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리에프아이에스 홈페이지 및 우리FISA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9월 27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김왕 대한상공회의소 단장, 김재석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 소장이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수출기업과 상생...총 1조원 규모 수출금융 상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하나론’은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한 경영자금 지원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 자체 상품으로 마련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8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정책금융기관과 협업해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데 이어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총 1조원 규모의 추가 금융지원으로 하반기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수출은 하나론’은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수출실적이 없더라도 무역업 고유번호를 보유한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 수수료 우대, 환율 우대 등 수출기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경기둔화와 급격한 환율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금융지원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수출기업과의 동반성장과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올해 신용보증기금과 체결한 ‘수출입PLUS 금융지원’ 상품과 ‘핵심 전략산업 영위기업 협약보증’ 상품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협약보증 대출에 대해서는 최대 0.5% 보증료 우대, 최대 1.0% 우대 금리를 지원하고 있다.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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