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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에서 내게 맞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국가 지원금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인 ‘나의 지원금 찾기’를 신한플레이(pLay)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 사내벤처 ‘아이즈(IZ)’ 주축으로 론칭한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을 활용해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금과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먼저 거주지, 직업, 소득, 자녀 유무 등 몇 가지 조건을 입력하면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약 1만여개의 공공서비스·혜택 중 현재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향후 지원 가능한 혜택까지 알려준다. 이 외에도 실제 공공서비스를 이용한 사람들의 후기와 지원금 사용처나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해 차별화했다. 신청시기나 자격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알림을 제공하는 ‘관심 지원금 등록’ 기능도 이달 내에 추가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나의 지원금 찾기’를 통해 잘 알려진 공공서비스뿐만 아니라 이름조차 생소한 국가 지원금과 혜택을 소외된 사람없이 쉽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 혜택과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확장해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국가 지원금 확인 외에도 세금고지서, 범칙금, 공공기관 안내문 등을 받아볼 수 있는 전자문서를 제공하고 주민등록등·초본, 납부확인서 등 증명서 신청, 국민비서 구삐 안내 등 공공서비스 편의성 향상에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각종 정책적 혜택과 공공서비스를 모든 사람들이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런칭했다"며 "매월 860만이 방문하는 신한플레이에서 공공정책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국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면서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012140130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국가 지원금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인 ‘나의 지원금 찾기’를 신한플레이(pLay)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장에 한정선 부사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 한정선 전 VISA 마케팅 총괄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정선 신임 펨테크연구소장(부사장)은 한화손해보험의 브랜딩을 포함한 전반적인 마케팅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의 라이프사이클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발굴을 기획하고, 펨테크 생태계를 리딩하기 위한 파트너십 설계 및 투자 등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앞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6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여성 연구와 여성 친화적인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여성 중심 사업의 씽크탱크(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를 설립하고, 1호 작품으로 여성 전용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7월 출시했다. 특히 해당상품의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2배확대보장 특약 △출산·육아 휴직기간 보험료 납입유예서비스는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로 선정됐다. △난임치료 후 산후관리지원금 △난소과다자극 진단비 등 4종의 특약은 보험업계의 특허권인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연구소장 선임으로 펨테크연구소의 추가적인 외부역량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지난 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여성건강 상품·서비스 출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시에 "앞으로 한 차원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브랜드마케팅 확장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 연구소장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학사), 고려대 대학원(국제학 석사)을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 후 맥킨지 마케팅 담당, 현대카드 브랜드 총괄 등을 역임했다.pearl@ekn.krclip20231012135217 한화손해보험은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 한정선 전 VISA 마케팅 총괄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한정선 신임 펨테크연구소장(부사장).

기업은행, 프랑스 공공투자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이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과 손잡고 한국, 프랑스의 중소기업 발전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1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정책은행인 프랑스 공공투자은행과 ‘한-불 양국의 중소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프랑스 정책은행 간 체결된 최초 협약이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력, △스타트업 육성지원 △공동투자 촉진 △연구 교류 등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한국과 프랑스의 창업·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중소기업 지원 관련 현안과 연구를 공유해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잠재력이 큰 양국 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미래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양 기관이 상호호혜적인 협력을 지속 강화해 양국의 중기지원 생태계를 연결하는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파스칼 라가르드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전무이사는 "IBK기업은행과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양국 생태계를 잘 이해하고 프랑스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공공투자은행은 프랑스 정부가 여러 기관으로 나뉘어 있던 중소기업 지원기능을 집중해 2013년 설립한 정책금융기관이다. 프랑스 스타트업 지원정책 ‘프렌치 테크’,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계획 ‘France 2030’ 등 주요 국가 정책의 핵심 기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최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500 Global과 함께 ‘IBK창공 글로벌(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독일 잘란트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협업해 ‘IBK창공 글로벌(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기업은행 11일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파리 본부에서 열린 ‘한-불 양국의 중소기업 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오른쪽)가 파스칼 라가르드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전무이사(왼쪽)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성적따라 우대금리...패키지상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알토스배구단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활약을 응원하고 우승을 기원하는 패키지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IBK 알토스배구 우승기원 D-day적금’은 기업은행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IBK D-day적금’ 기반의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5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3.65%로 우대금리 최대 연 2.2%포인트(p)를 포함한 최고금리는 연 5.85%(10월 12일 세전 기준)이다. 우대금리는 기존 ‘IBK D-day적금’과 동일하게 ▲자동이체를 통해 3회 이상 납입하고 신규시점 설정한 목표금액 이상 납입하는 경우 연 1.0%포인트, ▲최초거래고객에 해당하는 경우 연 0.5%포인트를 제공한다. 여기에 알토스배구단의 성적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진출 연 0.1%포인트, ▲플레이오프 진출 연 0.1%포인트, ▲챔피언전 진출 연 0.2%포인트, ▲챔피언전 우승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해 최대 연 0.7%p의 특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IBK 알토스카드(체크카드)’에 알토스배구단 대표 캐릭터인 토랑이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과 전체선수 친필사인을 담은 디자인을 출시했다. 친필사인 디자인 카드는 올해 12월 말까지 한정판매된다. 원하는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카드 1종을 선택해 발급 받을 수 있다.알토스배구단

금감원, 제재심 민간위원 법조인이 다수..."경제·금융인 중심으로 구성해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감독원 자문기구인 제재심의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중 상당수가 특정 분야인 법조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현장의 의견이 다양하게 반영되기 위해서는 경제, 금융인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20명 가운데 5명을 제외한 15명이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이거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였다. 민간위원 가운데 법조 전문가가 아닌 위원은 윤선중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정영식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봉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우석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 5명 뿐이다. 분쟁조정위원회 민간위원 역시 8월 말 기준 총 30명 가운데 13명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 법률 전문가다. 나머지 위원은 소비자단체나 경영학 교수, 경제 전문가였다. 작년 8월에도 분조위 민간위원 37명 가운데 14명이 법조 전문가였다. 제재심의위원회는 금융사에 대한 제재 사항을 심의하고,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금융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분쟁이 발생한 경우 배상 비율 등을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금융사 제재와 소비자 분쟁조정에서 금융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민간위원 가운데 경제, 금융 전문가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창현 의원은 "금융사 제재와 소비자 분쟁조정은 금융 현장 의견이 가장 다양하게 반영될 필요가 있는 업무"라며 "경제, 금융인 중심으로 구성하고 법조인이 일부 참여하는 구조로 대전환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금융감독원 여의도 금융감독원.(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우리금융, 청소년 시각·청각 수술 지원...루키프로젝트 대상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시각·청각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 루키(Look&Hear) 프로젝트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루키(Look&Hear) 프로젝트는 개안 수술 및 인공 달팽이관 수술이 필요한 만 24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200여 명에게 매년 10억원 규모로 수술비와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소득서류와 진단 및 소견서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개안 수술은 각막이식,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사시 등이 포함되며, 질환에 따라 1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인공 달팽이관 수술은 아동의 경우 언어 재활 치료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우리루키

토스뱅크 출범 2주년…800만 고객 함께 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출범 2년간 800만 고객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말 기준 고객 수는 800만명이라며, 2021년 10월 출범 후 일 평균 약 1만1000명의 새로운 고객이 토스뱅크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규모의 성장도 이뤘다. 지난달 말 기준 여신 잔액은 총 11조3000억원, 수신 잔액은 총 22조3000억원 규모다. 토스뱅크는 제1금융권인 은행 문턱을 낮추고 고객 범위도 넓혔다. 출범 이후 지난달 말까지 토스뱅크가 포용한 중저신용자 고객은 총 37만4000명(KCB·NICE 기준 모두 적용시)에 달했다.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처음 선보인 비대면 개인사업자 대출 ‘토스뱅크 사장님 대출’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2조7400억원이 공급됐다. 특히 시중은행에서 대출받기 힘든 운수업, 창고업 등에 종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포용금융을 전한 결과 개인사업자 대출 중 중저신용자 비중만 48.3%(잔액 기준)에 달했다. 연 5.5%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장님 대환대출은 1650억원을 시장에 공급했다. 지난 8월에 출시한 햇살론뱅크는 2개월 만에 저신용자 1만8000만명에게 1400억원을 공급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 국내 금융사 최초로 선보인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원금과 이자를 매달 함께 갚아 나가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월 실질 부담액을 줄이는 서비스다. 고객 평균 32만2000원의 월 원리금 부담을 덜었다. 토스뱅크는 은행의 사회적인 책임에도 적극 나섰다. 앞서 토스뱅크는 2021년 11월 국내 은행 최초로 안심보상제를 선보였다. 고객들이 입은 금융범죄 피해 금액을 보상하는 정책으로,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의 범죄가 고객들의 일상을 흔드는 문제에 착안했다. 토스뱅크는 출범 이후 지난달 말까지 2년간 총 2500건, 19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보상했다. 이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를 구제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것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판단했다. 사회에 막 발을 내딛은 사회초년생부터, 은퇴 후 노후자금을 어렵게 모았던 고객까지 토스뱅크에서 피해를 회복할 수 있었다.지난 2월 인터넷은행 처음 도입한 100% 자동화 비과세종합저축 서비스는 지난달 말 기준 2만5000명의 고객이 이용했다. 토스뱅크가 이를 전면 비대면·자동화한 결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만 65세 이상) 등 사회취약계층은 물론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최적화 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강화된 보이스오버 서비스로 시각장애인들의 금융 접근성도 높였다. 숫자뿐 아니라 이미지까지 음성으로 읽어주면서 이미지로 등록된 상품 설명이나 이벤트 소개 등도 알 수 있게 됐다. 국내 외국인 대상 비대면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계좌개설 서비스는 토스뱅크가 인터넷은행 중 처음으로, 또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출시 이후 외국인 고객이 예치한 금액은 총 1860억원에 이른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2년간 토스뱅크가 이어온 따뜻한 도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고객 관점에서 이해하려 했던 깊이 있는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어려움에 주목하고 고객의 금융주권을 생각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

케이뱅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는 ‘오늘의 쿠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늘의 쿠폰은 일상 속 자주 쓰는 분야의 캐시백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매주 발급되는 다양한 쿠폰 중에서 고객이 원하는 쿠폰을 골라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동안 고객에게 총 6만4000장의 쿠폰이 제공됐다. 쿠폰 발급 날짜에 알림을 받는 고객은 20만명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착순 쿠폰’의 발급횟수와 사용처를 확장하고 ‘가져오기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우선 선착순 쿠폰의 발급횟수를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려 고객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쿠폰이 발급된다. 또 선착순 쿠폰 사용처를 기존 배달앱·편의점 5개 브랜드에서 주유소와 카페 등을 포함한 19개 브랜드로 넓혔다. 브랜드별로 최대 3000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져오기 쿠폰’도 추가됐다. 다른 금융사에서 케이뱅크 생활통장으로 매월 5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통해 생활비를 가져오면 가져오기 쿠폰 3장을 매달 제공한다. 가져오기 쿠폰은 총 5000원 상당으로 △스타벅스(1000원) △배달의민족(2000원) △올리브영(2000원)에서 매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쿠폰은 해당 브랜드에서 케이뱅크 체크카드(MY 체크카드·플러스 체크카드·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여타 할인 쿠폰과 다르게 매장에서 쿠폰을 제시하거나 앱에 등록할 필요 없이 결제만 하면 쿠폰 금액만큼 케이뱅크 체크카드 연결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사용 방법은 케이뱅크 앱 내 오른쪽 하단 ‘전체’로 들어가서 생활 탭 중 오늘의 쿠폰을 누르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7월 오늘의 쿠폰 서비스 출시 이후 고객 사용 현황과 반응을 토대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오늘의 쿠폰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토스씨엑스,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 취득…정보보호 관리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비대면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 토스씨엑스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DSS v4.0’ 인증을 국내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최초로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PCI-DSS 인증은 지불 결제 산업의 정보 보호, 정보 유출을 방지할 목적으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6개 글로벌 카드사가 2004년 제정한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이다. 이번 인증 취득은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토스의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스씨엑스의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토스씨엑스는 이번 인증 심사에서 △카드 소유자 데이터·민감한 데이터의 저장, 전송, 처리 절차 △카드 결제 프로세스 안정성 △정보보호 대책과 시설·설비 운영 및 보안관리 절차 등 총 12개 분야 46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토스씨엑스는 2021년 출범 후 정보 보안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고객상담 서비스 기업 최초로 주요 정보보호 관리체계 보안 인증 ‘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을 동시 취득했다. 강희진 토스씨엑스 대표는 "이번 인증 취득은 출범 초기부터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확고히 다져온 토스씨엑스의 높은 보안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토스씨엑스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 서비스 품질과 경영 관련 인증 심사에도 도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씨엑스_로고

Sh수협은행, 예금 금리 인상…헤이정기예금 연 최고 4.15%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Sh수협은행은 일부 예금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7%포인트(p)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최근 시장금리를 감안한 것이다. 개인고객 대상 비대면 전용상품인 ‘헤이(Hey)정기예금’은 가입 기간별 0.2%포인트가 인상돼 별도 조건 없이 연 최고 4.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해양환경보호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공익상품인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금’은 가입 기간별 0.5~0.7%포인트 금리가 인상돼 가입시 연 최고 4.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dsk@ekn.kr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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