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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제1회 IRA 투자설명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2일 이차전지 관련 기업, 투자사, 자문사 등 80여 개 기업 재무, 전략, 신사업 등 투자 관련 실무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신한투자증권 IRA 투자설명회’를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신한Way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SK온, 솔루스첨단소재, 엘앤에프, 삼우전자정밀, 아바코, 일진그룹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3월 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발표 이후 이차전지 산업에서 북미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현지 진출에 필요한 자금 조달과 인센티브 취득, 공장 인허가 및 시공 절차 등 다방면에 걸친 실무 노하우를 얻기 위한 기업들의 수요가 커짐에 따라 신한투자증권은 주제별 최고 전문 기업들과 공동으로 IRA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준태 신한투자증권 GIB2그룹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IRA 세부지침 및 북미 시장 분석, 공장 인허가 및 시공 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2부에서는 테네시, 오하이오, 조지아주 정부별 투자 여건 및 인센티브 제도와 북미 현지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산업이 점차 복잡해지고 고도화됨에 따라 IB도 단순 금융주선을 넘어서 변화돼야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략 방향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yhn7704@ekn.kr20230413090859_1873029_1200_800 신한투자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 신한Way홀에서 ‘제1회 신한투자증권 IRA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만기상승부스터형 ELS 4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만기상승부스터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4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만기상승부스터형 ELS는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해당 기초자산 수익률의 200%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TRUE ELS 15928회는 테슬라(Tesla)를, TRUE ELS 15929회는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환 여부는 3개월 차에 1회 판단해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각각 연 5%와 연 4%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5930회는 애플(Apple)을, TRUE ELS 15931회는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환 여부는 3개월 차에 1회 판단해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각각 연 6%와 연 4%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위 상품 모두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상승률의 200%를 수익으로 지급하고, 미만인 경우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7일부터 18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9일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yhn7704@ekn.kr2023041310152183596_00_747 한국투자증권은 만기상승부스터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4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하이엔드급 주얼리테크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진정한 부호들의 재테크라 불리는 하이엔드급 주얼리를 테마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얼리테크 세미나 초대전은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팍스컨설팅의 카탈리나 신(신혜정) 대표를 초빙해 오는 24일~25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미국보석학회 공인 보석감정사(GIA GG, 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Graduated Gemologist)이기도 한 신 대표는 팍스컨설팅을 "하이엔드 럭셔리를 위한 궁극의 플랫폼으로, 우리는 선택 가능한 사람들에게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을 소개함으로써 당신의 삶을 예술로 만듭니다"라고 소개했다. 희소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투자가치를 인정받는 유색 다이아몬드를 중점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보석 관련 다양한 상식을 이번 세미나에서 다룰 예정이다. 비엔나 프로이트대학교 교수진(예술치료)이면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한류콘텐츠를 강의하고 있는 김손비야(손비야 킴)이 이번 큐레이션을 맡았으며, 세미나 강사로는 Le lutin Gallery의 대표이자 미술품조사 분석사이기도 한 성재용 대표가 맡게 된다. 정윤석 미래에셋증권 WM 강남 파이낸스 센터 수석 매니저는 "보석 투자에 따른 재테크의 장점으로는 내구성이 강하고 콤팩트하면서 가벼워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며 "증여세, 보유세, 상속세 등을 감안할 때 안전 자산으로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suc@ekn.kr유색다이아몬드 유색 다이아몬드. 사진=미래에셋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13일 오후 6시 ‘글로벌 명품산업 전망과 투자전략’ 웹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1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명품산업의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무료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는 NH아문디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약 30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번 웹 세미나는 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와 김현빈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관점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명품산업의 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글로벌 명품산업의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ETF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강연자에게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물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체크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과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를 증정한다. 김광주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부사장은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웹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HANARO 글로벌럭셔리S&P ETF 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ETF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NH-Amundi자산운용 HANARO 글로벌럭셔리ETF 웹세미나 개

KB증권, ELS 등 14종 공모...최고 연 12.2% 수익 추구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LG화학 보통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상품을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4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18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21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KB able ELS 2891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89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홍콩항셍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893호(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1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89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89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896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니케이(NIKKEI)225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897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898호(3인덱스 월지급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4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899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4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900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카카오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1.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901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코스피2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90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903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POSCO홀딩스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904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화학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suc@ekn.krKB證,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

"삼성증권, 실적 반등 전망…목표가 4만8000원으로 상향"-한국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13일 삼성증권에 대해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은행(IB)보다는 브로커리지와 트레이딩 위주 높은 실적 민감도를 가지고 있어 시장 거래대금 확대와 우호적인 운용 여건 조성에 따라 가파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실적 개선에 따라 내년 예상 배당수익률도 지난해 5.4%에서 올해 7.7%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삼성증권의 1분기 지배순이익은 19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5% 상회할 전망이다. 브로커리지와 채권 중심 운용손익이 개선된 영향으로 추정됐다.금융상품판매수익은 78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분기 ELS 상환액이 747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1% 늘어나 조기상환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는 210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817억원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전분기 빠르게 확대됐던 크레딧 스프레드가 이번 분기 들어 축소되는 등 전반적으로 채권운용에 있어 우호적 여건이 조성된 영향으로 보인다. 백 연구원은 "관련 투자자산 규모도 신축적으로 일부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yhn7704@ekn.kr한국투자증권이 13일 삼성증권에 대해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증권 사옥. 에너지경제신문DB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ELS 제511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 12개월), 90%(18, 24개월), 85%(30, 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3%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1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1.50%(연 10.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1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S&P5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00%(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1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5%(6, 12, 18개월), 70%(24, 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15.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얼리엔드 구조로 2차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최초기준가격 결정일(불포함)부터 2차 조기상환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50%를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으면 12개월 되는 시점에 15.20%(연 15.2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5.60%(연 15.2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10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111호, 5112호, 5113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suc@ekn.kr[유안타증권 보도사진]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20230413)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최근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탈환하며 증시 거래대금이 늘자, 자기자본 상위 대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형사들의 브로커리지(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도 비교적 크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위탁매매 비중이 작고, PF 부담에 따른 자본건정성 위기도 여전해 실적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10일 약 8개월 만에 2500대에 진입한 이후 이날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금리 상황이 계속되고 원·달러 환율도 130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날로 커지고 있는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키우며 외국인 투자자들을 국내 증시로 불러들이고 있다. 이달 7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간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1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증시 상승세에 대형사 쾌재...‘개미 돌아온다’증시가 호조를 띠자 국내 증권사들도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동학개미’들이 돌아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기준 코스피 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12조9034억원으로, 작년 1월(13조7531억원)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시주변자금인 투자자 예탁금 역시 50조6018억원으로 작년 9월(50조8523억원) 이후 처음으로 50조원대를 달성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8조6941억원으로 작년 8월(19조3465억원) 이후 가장 높아, ‘빚투’ 투자자들도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자기자본 상위 대형 증권사의 올 1~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다. 증시 거래대금이 늘며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준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에 시장금리도 하락해 운용손익 개선도 기대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자기자본 1위 미래에셋증권의 상반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082억원으로, 작년 하반기(약 2300억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증권업황 악화 요인 중 하나였던 PF 리스크도 큰 문제가 아니라는 평가다. 작년에 비해 PF 연체 대출 규모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대형사들의 자기자본 규모에 비하면 1%도 미치지 못해 위기 상황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작년 말 기준 국내 33개 증권사의 자기자본 대비 PF 연체 대출 규모가 0.63%로 집계됐다며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증권업 1분기 실적은 거래대금 회복과 증시 반등, 시장금리 하락으로 기대치보다 양호한 실적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중소형사는 ‘거래대금 증가’ 덕 못봐...PF 리스크도 지속반면 중소형 증권사에 드리운 먹구름이 걷히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 위탁매매 시장 점유율이 대형사 위주로 몰려있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작년 말 60개 증권사의 수탁 수수료 수익 총액(5조116억원) 중 자기자본 상위 10개 대형사가 약 70%(3조4716억원)을 차지했지만, 남은 50개 증권사의 비중은 30%(1조5400억원)에 지나지 않았다.부동산 PF 리스크도 상존한다. 중소형사들은 낮은 자기자본으로 인해 중·후순위 채권, 브릿지 대출을 주로 취급했는데, 이것이 유동성 위기 이후 자산건정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최근 한국신용평가 분석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금액 중 약 60%가 브릿지론으로 밝혀졌다. 중소형사 중 상당수가 PF에 치우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도 어렵다.윤소정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중소형사의 PF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고, 위탁매매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다"며 "설령 거래대금 개선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이 있더라도 중소형사가 워낙 투자금융(IB) 비중이 높아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suc@ekn.kr12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0.11% 오른 2,550.64로 장을 마쳤다.서울 여의도 증권가.(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삼성증권, 6월 말까지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증권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미국주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1개월 간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는 0%가 적용된다. 주식 매도시에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징수하는 기타수수료(SEC FEE) 0.0008%가 부과된다. 이후 11개월 동안에는 온라인으로 거래시 최소 0.09%의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으며, 매도시에는 마찬가지로 SEC FEE인 0.0008%가 추가로 발생한다. 특히, 온라인으로 해외 ETF, ETN을 거래할 경우에는 최소 0.045%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이와 별개로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신규 고객 또는 2020년부터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주식 관련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른씨앗’은 상시근로자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사용자와 근로자가 납입한 부담금으로 공동의 기금을 조성·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급여를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퇴직연금기금제도다.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도입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경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구종회 미래에셋증권 법인솔루션부문 대표,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6월 퇴직연금 사업자로서의 탁월한 역량과 우수한 운용성과를 입증받아 ‘푸른씨앗’의 전담운용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컨설팅 지원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구 대표는 "탁월한 연금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금수익률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고객동맹 정신과 ESG 경영에 기반한 중소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푸른씨앗’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고, 전국 어린이집과 중소사업장 근로자의 평안한 노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미래에셋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 상무(왼쪽), 김경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가운데 왼쪽),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가운데 오른쪽), 구종회 미래에셋증권 법인솔루션부문 대표(오른쪽). 사진=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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