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특징주] 에코프로머티, 4거래일 연속 상승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에코프로머티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코프로머티는 오전 9시53분 기준 900원(0.66%)오른 13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9조 3471억원이다. 전일 에코프로머티는 전 거래일 대비 2.63% 오른 13만6500원에 거래를 마치기도 했다.에코프로머티는 현재 공모가(3만6200원) 대비 4배 가까이 오른 상태다. 앞서 에코프로머티는 공모가를 확정할 당시,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상장일인 지난 17일에는 공모가(3만6200원) 대비 58%대 상승한 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에코프로머티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에코프로의 계열사로 이차전지의 주요 소재인 전구체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yhn7704@ekn.kr

[특징주] 갤럭시아에스엠, STO 장내시장 개설 임박에 12.77%↑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토큰증권(STO) 장내시장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될 가능성이 떠오르자 갤럭시아에스엠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경 갤럭시아에스엠은 전일 대비 324원(12.77%) 오른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친데 이어 오늘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최근 갤럭시아에스엠 주가 강세는 이날 금융위원회 본위원회에서 STO 장내시장 시범 개설이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될 것이라는 전망이 떠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 금융위는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소위원회를 통해 이미 STO 장내시장 시범 개설 방안을 통과시켜 본회의로 올린 바 있다.suc@ekn.kr

[특징주] 태양금속, 한동훈 테마주 효과로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창업주가 같은 청주 한씨라는 이유로 정치 테마주로 엮이고 있는 태양금속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3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태양금속은 전날보다 18.85% 오른 3815원에 거래 중이다. 태양금속우는 상한가로 직행하며 6200원까지 올라 괴리율이 57%가 넘는다.태양금속은 한우삼 태양금속 회장이 한 장관과 같은 청주 한씨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부각 중인 곳이다.정작 한 회장 일가 입장에서는 반가운 상황이 아니다. 1944년생인 한 회장 입장에서 최근 조금씩 진행하던 승계 작업이 최근 주가 상승으로 증여세 부담도 같이 커진다.최근 태양금속의 주가는 아들인 한성훈 대표에게 일부 주식 증여가 진행됐던 2020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올랐다.khc@ekn.kr태양금속 CI

YG엔터, 블랭픽크 재계약 불발 고려해 목표주가 ↓ [유안타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유안타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라고 조언했다.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보고서를 냈다.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를 통해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을 가정해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32.7% 낮은 3693억원, 영업이익은 51.5% 낮은 461억원을 예상해 목표주가도 7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낮춘다"며 "다만, 분기 100억원 이상의 기초체력과 최근 데뷔한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화재성 및 성장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투자 매력도 상승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내년 YG 소속 K-POP 합산 앨범 판매량은 전년 대비 18.7% 하락한 426만장을 전망한다"며 "YG 소속 K-POP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2023년 11월 기준 250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1% 낮아졌다"고 분석했다.이어 "콘서트의 경우 내년 총 모객수는 60만명 수준을 예상하며, 전년 대비 73.0% 크게 하락한 295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전망한다"며 "굿즈는 매출 265억원으로 올해보다 57.2%가량 낮은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khc@ekn.kr블랙핑크

아모레퍼시픽, 해외 매출 성장에 라네즈·코스알엑스 역할 중요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30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오는 2027년에는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위해 라네즈와 코스알엑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년간 리브랜딩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엔진 상품 육성에 집중해 3년 내 엔진 상품 매출 비중을 20%에서 50%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리밸런싱 측면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들로 지역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특히 라네즈와 코스알엑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박 연구원은 "라네즈의 경우 리브랜딩 작업을 마친 신제품 출시가 2024년 연중 내내 예정돼 있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 등 웨스턴과 신흥시장으로 지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박 연구원은 이어 코스알엑스에 대해 "합리적 가격대의 더마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스네일과 RX 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아마존에서 2018년부터 리뷰 개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기 시작해 현재 622만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코스알엑스는 올해 매출 4700억원에서 오는 2027년 1조원으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모레퍼시픽과 R&D 협업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giryeong@ekn.kr아모레퍼시픽 CI. 아모레퍼시픽

"한국가스공사, 내년 요금 인상·미수금 회수 기대↑" [NH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내년 1분기 이후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다며 미수금 회수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3만5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시가스 요금 조정 불발로 쌓이고 있는 미수금에도 유가와 천연가스 등 안정화되는 연료비로 향후 도시가스 요금을 덜 올려도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요금 인상은 내년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수금정산단가를 통해 회수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그는 "도시가스 수요는 동절기에 집중되기 때문에 요금 인상은 내년 1분기 이후에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LNG 도입단가고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원가 부담은 줄어들고, 미수금이 쌓이는 속도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올해 3차례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이익 개선 가능성이 보여 밸류에이션 상 저점을 통과하는 모습"이라며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게속해서 미뤄지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는 중"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재무구조 개선이나 밸류에이션 회복은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배당의 정상화 등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yhn7704@ekn.kr한국가스공사.

하이브, 내년 BTS 빈 자리 부정적 영향...목표가 ‘하향’ [유안타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은 30일 하이브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내년 BTS의 공백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목표가를 30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표 아티스트인 BTS의 공백이 불가피하다"며 "단 뉴진스를 비롯한 기타 보유 IP의 글로벌 팬덤 성장, 대중 인지도 상승 추세가 이어지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유안타증권 집계에 따르면 내년 하이브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영업이익은 13.5%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음원 스트리밍 부문은 전년 대비 10.3% 증가, 공연 매출액은 BTS 월드투어의 역기저 효과에 2.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단 앨범 매출액은 BTS의 부재로 전년 대비 0.4%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단 현재 다변화된 IP를 통한 질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예상되고, 내후년 BTS가 컴백한다면 폭발적인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suc@ekn.kr

KT, 악재만 한가득… 배당락 전 매도 나서야 [하나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하나증권은 KT에 대해 저수익, 고비용 구조가 다시 고착화 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부동산을 포함한 실질 자산가치로 보면 KT 투자 매력도는 높지만 불행하게도 자산가치 대비 낮은 시가총액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는 KT의 치명적 약점인 저수익·고비용 구조가 다시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본사 기준 총 자산이 30조원에 달하는 회사의 영업이익이 1조1000억원을 고비로 다시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KT의 주당순자산비율(PBR)이 정상화되는 국면이 나타나긴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6974억원, 32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8.9%가 급감했다. 이익 부진은 인건비 부담이 늘어난 탓이다. 하나증권은 KT의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봤다. 회계 건전화를 위한 자산 정리 비용과 자회사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계절적 영향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돼서다. 하나증권이 전망한 KT 본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7% 줄어든 1033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비해 34% 감소한 2133억원이다. 내년에도 KT의 영업이익 감소 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봤다.김 연구원은 "5G 가입자 순증 폭 급감, 이동 통신망 사업(MNO) 가입자 감소로 MNO 매출액이 감소 추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물가 상승 여파로 인건비, 전력비, 제반 경비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2024년 배당성향이 70%에 달할 것임을 감안 시 당분간 KT DPS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1960원에 달하는 연말 배당을 취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최근 KT를 매수하는 투자가들이 적지 않은데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면서 "이는 2024년 초 배당락 회복이 이루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특히 2024년 2월 KT를 비롯한 통신 3사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결국 2023년 영업이익 감소 전환과 더불어 2024년 우울한실적 전망이 KT 주가 하락을 이끌 수 있다"며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종합주가지수] ‘꿈찔’한 코스피…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홀딩스·퓨처엠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9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95p(0.08%) 내린 2519.81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96p(0.12%) 내린 2518.80에 개장한 뒤 보합권 내 등락하다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4.1원 내린 1289.6원에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40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698억원, 외국인은 721억원어치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세였으나 장중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지난 24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이어가던 순매도세가 멈췄다. 오는 3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10월 PCE 가격지수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등을 앞둔 경계심 등이 지수 상승 폭을 제한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0.76%), 현대차(-0.48%) 등이 내렸고 삼성전자는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마쳤다. 사이버트럭 출시를 앞둔 테슬라가 4% 넘게 상승한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2.76%), POSCO홀딩스(1.05%), 포스코퓨처엠(7.55%) 등 이차전지 종목은 일제히 올랐다. 이밖에 에코프로머티(2.63%), 두산로보틱스(1.34%) 등도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0.16%), 기계(-0.57%), 음식료품(-1.34%) 등이 내린 반면 철강 및 금속(0.33%), 전기·전자(0.67%)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00p(0.73%) 오른 822.44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46p(0.18%) 오른 817.90으로 출발해 보합권 등락하다 상승세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48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은 1309억원, 기관은 49억원 매도 우위였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순매수 전환해 지난 27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10.22%), 에코프로(4.08%), 엘앤에프(15.95%) 등 이차전지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6.89%), 셀트리온헬스케어(-2.06%) 등은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3540억원, 코스닥시장 8조 838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2,519.81로 장 종료 29일 오후 서울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라임·옵티머스 사태’ 증권사 CEO 징계 확정, 박정림 ‘직무정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위원회가 ‘라임·옵티머스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중징계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29일 열린 제21차 정례회의에서 라임·옵티머스 펀드 판매사 CEO 제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초 논의에 돌입한지 약 3년만에 징계 조치가 마무리된 것이다.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의 경우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 위반 및 레버리지 자금 제공 등으로 직무정지 3개월 제재를 내렸다. 옵티머스 펀드 판매 관련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를 위반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의 경우 ‘문책 경고’ 중징계를 결정했다.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에게는 ‘주의적 경고’가 조치됐다.중징계가 내려져 CEO가 교체될 위기에 놓은 증권사들은 대응 방안을 두고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KB증권 관계자는 "현재 대응 방침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NH투자증권 측 역시 "금융위의 결정에 대해 내부적으로 향후 대응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uc@ekn.kr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