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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200조’ 한국전력 주가 다시 내리막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전력(한전) 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달에만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전기요금 인상 추가 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도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 주가는 이달 들어 7.52% 하락했다. 올 들어 보합세에서 움직이던 한전 주가에 상당한 타격이 가해진 셈이다. 한전 주가가 이달 들어 급격하게 하락한 이유는 부채가 201조4000억원으로 불어나면서다. 이는 한전 설립 이후 가장 큰 규모이며, 국내 상장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한전은 한 달에 약 2000억원을 이자 비용으로 치르고 있다. 한전의 총 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92조8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증권사들은 한전이 3분기 10개 분기 만에 적자에서 탈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주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전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8529억원이다. 한 달 전(1조7097억원)에 비해 14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4분기에는 영업이익 5000억원 가량의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관측된다. 누적적자액이 여전히 큰 것도 문제다. 한전은 2021년 2분기부터 9개 분기째 적자를 기록해 현재 누적 적자는 47조5100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한전은 내년 신규 한전채 발행 등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한전은 현재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20조9200억원)의 5배인 104조6000억원까지 한전채를 발행할 수 있다. 올해 7월 기준 한전채 발행 잔액은 78조9000억원이다. 만일 올해 추가 영업손실이 날 경우 자본금과 적립금이 줄면서 내년에 이뤄질 한전채 발행 한도가 줄어들게 된다. 현재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내년 한전채 발행 잔액은 70조원 수준이다. 강동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연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과 누적적자액을 해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연간 적자 규모가 축소되겠지만, 투자매력은 여전히 낮은 만큼 주가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시장에서는 전기 요금 인상만이 투심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 적자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적정 요금 인상 수준은 올해 안에 kWh당 51원을 올려야하나고 보고 있다. 그러나 올해 치솟은 물가와 내년 총선 등을 고려했을 때 요금을 쉽게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지난해 4·7·10월에 이어 전기요금은 올 1, 2분기 각각 키로와트(kWh)당 13.1원, 8원까지 오른 상태다.국제 유가 등 원재료 값이 오르고 있는 점도 타격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6월 말 배럴당 60달러대 후반이었으나, 22일(현지시간) 80.35달러를 기록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요금 인상은 내년 4월 총선 일정을 감안했을 때 올해와 내년 1분기까지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의 되고 있는 만큼 내년 하반기, 2025년 상반기께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yhn7704@ekn.kr한국전력(한전) 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달에만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식전력량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중형 증권사 ‘맹주’였던 한화투자증권의 자기자본 규모가 교보증권에 뒤쳐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업황 악화 및 감소 등으로 지난 2021년 말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에 한화투자증권 측은 해외법인 역량 및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체적인 성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전날 공시를 통해 2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교보증권의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6월 말 기준 1조6100억원에서 1조86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향후 자기자본 3조원을 넘겨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인가를 받기 위한 발판으로 풀이된다.이에 한화투자증권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최근까지 업계 자기자본 순위 11위(1조6680억원)로 대형사 바로 다음가는 위치에 있었지만, 교보증권에 자리를 내주게 됐기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지난 2021년말 1조8607억원을 기록한 후 작년 1조5850억원까지 급감한 뒤 현재에 이른다.◇IB 매출 줄고 지분법 손실 이어져한화투자증권이 최근 수년간 부동산·구조화 금융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만큼, 작년부터 시작된 증권업황 및 부동산 시장 악화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 상반기 기준 한화투자증권의 투자금융(IB)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0%가 줄었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이 지분투자한 회사의 손익이 반영되는 지분법 손익(-40억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과거 두나무 등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투자로 큰 성과를 거뒀던 모습과 대조적이다.증권사의 자기자본 규모가 IB 등 각종 딜 영업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아직 별다른 자본 조달 계획이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한화투자증권에 실시된 유상증자는 지난 2019년이 마지막인데, 최근 모기업 한화생명의 실적이 부진해 올해도 별다른 유상증자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화투자증권의 지분을 직접 소유하는 한화자산운용도 자본 규모가 부족하다. 이외 전환사채 등 발행 계획도 지금까지는 확정 사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 중심 글로벌 역량 강화이에 한화투자증권은 해외법인 역량 및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여타 중소형사들과 비교했을 때 한화투자증권의 글로벌 역량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뛰어난 편이다. 현재 베트남·싱가폴에 한화투자증권의 해외법인인 파인트리증권이 자리 잡고 있으며, 칩타다나증권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인도네시아까지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칩타다나증권 인수 계약은 마무리됐지만, 아직 양국 금융당국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파인트리증권 베트남법인의 경우 주식 위탁매매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 2021년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래 계속해서 연간 순이익을 거두고 있다. 싱가폴 법인의 경우 설립 이래 올 상반기까지 적자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 규모가 적은 데다 기관영업 및 자기매매(PI) 사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본업에서도 향후 방향성은 잡혀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연내 토스증권 등 타사 제휴 사업과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통해 WM 실효고객을 확대하고, 트레이딩 부문에서는 채권과 주가연계증권(ELS) 자체헤지운용 손익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IB 부문에서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 및 인수단 참여를 통해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직 특별한 자본조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싱가폴 법인의 경우 아직 자리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순이익이 나오기 어려우며, 칩타다나증권에 대한 금융당국의 승인이 나오는 대로 구체적인 전략이 세워질 것 같다"고 밝혔다.suc@ekn.kr한화투자증권 사옥.지난 6월 27일 인도네시아 칩타다나증권 본사에서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캐서린 함발리 칩타다나캐피탈 커미셔너가 인수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유커 효과 ‘반짝’에 그치나…中 경제 침체에 관련주 울상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귀환 기대감에 급등하던 화장품·면세·호텔주가 약세 전환했다. 중국의 부동산발 경제 위기로 중국인 소비 심리가 위축된 탓에 단체관광이 재개되더라도 관련 기업들의 매출 상승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지난 16일부터 이날(오후 2시30분 기준)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일주일 새 주가가 6.04%가 빠졌다. 호텔신라는 유커 귀환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면서 지난 14일 주가가 9만1000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계속된 하락세에 8만5500원까지 떨어졌다.아모레퍼시픽도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3.54% 오른 12만2900원에 거래되며 소폭 반등하긴 했지만 지난 14일 종가(13만1600원) 대비 낮아 하락폭은 6.61%로 집계됐다.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 발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다.특히 이 기간 기관들이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면서 하락세가 가팔라졌다.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기관 누적 순매수 규모는 64억원이었지만 중국 경제 위기 우려가 높아진 이후인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11억원을 팔아치웠다.롯데관광개발 주가도 지난 10일 상한가를 기록하더니 지난 18일 장중 1만585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1만400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대표적인 유커 관련주로 꼽히는 이들 종목들이 하락세로 돌아선 데는 중국에서 부동산발 악재가 터지면서 유커 귀환 기대감이 무색해진 영향이 크다.최근 중국 부동산업체 비구이위안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빠지면서 중국 경제 침체 우려가 높아졌다. 이러한 우려는 중국인들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지난달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3%로 2년5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중국 경제 침체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한국 단체관광이 6년여 만에 재개되는 시점에서 중국인 소비 심리 위축이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소비주 중 특히 화장품주는 지난 10일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 이슈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다가 중국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중국 경기 부진이 지속된다면 중국 지역 매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 회사 주가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다만 유커 관련주의 반등 가능성은 열려 있다. 중국 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에 나서면서 경기 침체가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연구원은 "다음달 말부터 시작되는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기간동안 단체관광객 예약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금 주가는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중국인 단체관광객 귀환 기대감에 급등했던 유커 관련주가 중국 경제 위기 우려에 하락 전환했다. 픽사베이

이차전지 광풍에 에코프로 소액주주 두 배 늘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이차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에코프로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가 작년 말 대비 두 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홀딩스 역시도 소액주주들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최근 이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쏠림현상이 완화되고 있고, 주가 또한 고평가 지적이 잇따르면서 개인들이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어 소액주주 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에코프로의 소액주주 수는 작년 말 기준 10만9619명에서 1분기 말 17만1131명으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 말인 6월 30일 기준으로는 25만4687명을 기록하면서 작년 말 대비 132.33%(14만5068명)이 늘었다. 이는 올해 초 10만원 초반에서 거래되던 주가가 2월 15일 종가 기준 21만3500원을 기록, 20만원을 넘어섰고, 3분기인 4월 10일에는 주가가 72만2000원으로 70만원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에코프로비엠도 소액주주 수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공시를 보면 작년 말 소액주주 수는 22만5303명에서 올해 1분기 말 29만7848명으로 2만2000여명이 늘었고, 올 상반기 말에는 41만9892명으로 86.36%(19만4589명)이 증가했다. 다만 에코프로 3형제 중 하나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경우 작년 말 8만1783명에서 1분기 9만6778명으로 늘었으나 반기 기준으로는 소폭 감소한 9만5067명으로 조사됐다. 또다른 이차전지 대장주인 포스코홀딩스 역시도 소액주주 수가 크게 증가했다. 공시에 따르면 작년 말 소액주주는 31만3370명에서 1분기 35만2778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6월 30일 기준으로 52만8895명을 기록하며 반년 새 68.77%(21만5525명)가 증가했다. 다만 에코프로의 경우 7월 3일 주가가 90만원을 돌파한 데 이어 7월 17일 111만8000원으로 100만원선을 돌파하는 등 초강세를 나타내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7월 1일 이후 8월 22일 현재까지 총 12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들은 해당기간 중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251만2000주를 순매도했고, 에코프로에이치엔도 15만9000주를 팔았다. 즉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에코프로 3형제의 주식을 보유한 소액 주주 수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포스코홀딩스의 경우 개인 투자자들이 해당기간 848만2000주를 순매수 한 만큼 소액주주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에코프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주가가 기업가치 이상으로 오르면서 부담 역시 높아졌다는 거다. 에코프로에 대해 매도의견을 내놓은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주사 에코프로 적정 가치는 14조3000억원으로 도출된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2시 기준 현재 에코프로의 시가총액은 32조원으로 두 배가 넘는다. 그는 "MSCI 지수 편입, 타 섹터와의 수급 경쟁 등은 기업가치 변동과 무관하다"면서 "수급에 기반한 변동성 배틀(battle) 속에서 기술적 접근 외에 기업 가치 평가 측면에서의 매수 실익은 없다"고 말했다. 반면 금융투자업계는 포스코홀딩스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회사 포스코에서 글로벌 이차전지소재 업체 포스코홀딩스로 변모하고 있다"며 "계획은 수립됐고 변신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전기차 시대를 살아가면서 반드시 투자해야 할 기업"이라고 극찬했다.사진=픽사베이 제공

삼성증권, 1만원 유망 해외주식 포트폴리오 투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23일 유망 해외주식을 단돈 1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1달러부터 투자가 가능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를 활용해, 매월 1만원으로도 여러 종목에 한번에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 서비스는 1달러부터 적립을 시작할 수 있어서 부담이 덜하고, 원하는 주기와 기간동안 자동으로 적립이 되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다. 또한, 중간에 적립을 잠시 멈추는 ‘쉬어가기’, 내가 원하는 가격 아래에서만 모으는 ‘가격관찰주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적립도 가능하다.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분석한 결과,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의 경우 자산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미성년자 및 20대 이하 고객들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 서비스는 미성년 자녀들을 위한 투자 또는 해외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이 활용하기에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를 통해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9월 29일까지 ‘해외주식 소수점 1,2,3 적립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신청 후 mPOP을 통해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을 최소 1회 이상 성공하면 성공 축하금을 지급한다. 적립 성공 횟수에 따라 성공 축하금이 늘어나는데, 1회 성공시 성공축하금 1달러, 2회 성공시 3달러, 3회이상 성공시 5달러의 성공 축하금이 지급된다. 단, 최대 적립 성공 횟수의 축하금만 지급해 1인당 최대 지급 가능 금액은 5달러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 서비스는 삼성증권 계좌를 가진 고객이면 가능하다. 만약 계좌가 없다면 삼성증권 mPOP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이후 ‘mPOP > 주식/투자정보 > 해외주식 > 해외주식소수점적립’ 화면에서 적립 목표를 설계한다. 마지막으로 우측 상단 ‘나의 적립 현황’에서 나의 적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아직 해외주식을 경험해보지 않은 고객의 경우 소수점 거래를 통해 쉽게 시작할 수 있다"며 "MZ세대 고객이나 자녀에게 해외 우량주식을 꾸준히 모아주고 싶은 고객도 소액으로 편하게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ㅎㅎㅎㅎ 삼성증권은 유망 해외주식을 단돈 1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액티브운용,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3일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가 상장 후 13영업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해 1058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22일 지난 주 상장 후 6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일주일 만의 기록이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는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국내 첫 액티브 ETF라는 차별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AI 시대 기술융합을 통해 고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한다. 최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가 투자자들 사이 주목 받으며 이 ETF로 투자 자금이 가장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의 누적 개인 순매수는 390억원, 법인 순매수도 48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액티브 운용의 장점을 살려 수익률 또한 높게 유지 중이다. 이달 3일 상장 이후 22일 종가 기준 수익률 4.59%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ETF 중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상품의 기초지수인 iSelect바이오헬스케어PR지수의 상승률이 같은 기간 2.98%를 기록한 것에 대비해 1.61%p의 추가 수익을 거두었다. 동일기간 KRX헬스케어 지수의 상승률은 -0.11%였고, 코스피 -3.85%, 코스닥 -1.81%를 각각 기록했다. 이 ETF가 담고 있는 기업은 △유한양행(8.04%), △삼성바이오로직스(7.21%), △셀트리온헬스케어(6.70%), △SK바이오팜(5.96%), △알테오젠(5.02%) 등이 있으며 기초지수에는 속하지 않는 원텍, 클래시스, 에이비온 등도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전략솔루션총괄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는 액티브 운용의 장점인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바이오헬스케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단기 투자보다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장기 성장성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한 꾸준한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ㅎㅎ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가 상장 후 13영업일만에 순자산 1058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삼성액티브자산운용

KB증권, 프라임 클럽 3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프라임 클럽 오픈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프라임 클럽은 지난 2020년 4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KB증권의 차별화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다. 현재까지 169만명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실시간 증권방송, 1대 1 투자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첫 번째 이벤트는 ‘프라임 클럽 유료 콘텐츠 무료 공개’ 이벤트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무료 구독 신청만 해도 이벤트 기간인 이달 말까지 프라임 클럽 전문가들의 투자 분석, 종목 추천,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무료 구독 중인 고객도 추가 가입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은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로 유료 구독 고객에게만 주어지던 럭키박스 이벤트 참여 기회를 무료 구독 고객에게도 제공한다. 이벤트는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주 1회, 총 5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럭키박스에 당첨되면 매회 1주당 1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의 주식 1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에 4회 이상 참여하면 럭키박스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국내주식 쿠폰 5000원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이벤트는 오는 10월부터 진행 예정인 ‘프라임 클럽 유료 구독 및 PB 지정하고 국내주식 쿠폰 받자’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인 오는 10월1일부터 12월31일 내에 신규로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유료 구독하고 나만의 개인 투자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는 프라임 PB를 지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정 기간동안 프라임 PB 지정을 유지할 경우 각각 익월 말에 국내주식 쿠폰 1만원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프라임 PB는 주식과 금융상품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4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외 주식뿐만 아니라 연금, 파생상품 등 자산관리 전반의 폭넓은 내용에 대해 다양한 형태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 상담과 업무 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즉시 상담’과 투자 관련 궁금증을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전화상담 예약’, 그리고 전화로 상담 받기 어려운 고객들은 ‘Prime 게시판 상담’ 및 ‘Prime 상담톡’을 이용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금번 이벤트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KB증권만의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와 다양한 비대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투자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옥석이 무엇인지 가려내기 어렵다면 KB증권의 프라임 클럽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프라임 클럽 오픈 3주년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 사옥. KB증권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홍원식 사장이 23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국민들의 어촌휴가와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를 위해 개최됐다. 참여자는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또는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라는 문구와 함께 온라인 홍보를 진행 후 다음 릴레이 주자를 지명한다. 홍 사장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홍 사장은 "이번 캠페인 진행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북돋아 드릴 수 있으면 한다"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suc@ekn.krclip20230823104017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사진=하이투자증권

코인원, ‘네이버 간편인증’ 추가채널 인증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사 추가채널 인증에 ‘네이버 간편인증‘ 방식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서비스 중인 2가지 추가인증 방식에 새로운 수단을 추가함으로써 보안과 간편함을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추가채널 인증은 코인원 가입 후, 입출금 및 거래를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다. 필수 본인 인증인 휴대폰(SMS·ARS) 인증 이후 추가적인 인증 단계를 둬 코인원 서비스 이용의 보안성을 높였다. 네이버 간편인증이 도입되면서 코인원은 기존 OTP 인증, 카카오 간편인증에 더해 총 3가지 추가채널 인증 방식을 갖추게 됐다. 인증방식의 선택지가 다양화되면 고객 편의성도 높아진다. 네이버 간편인증은 코인원 웹과 앱에서 등록할 수 있다. 간편인증으로 등록하면, 추가 인증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별도 로그인 없이 네이버 앱으로 인증을 완료할 수 있다. 네이버 간편인증을 사용하면 출금 한도 상향 혜택도 제공된다. 원화 계좌까지 모든 인증을 완료한 고객은 출금 한도를 최대 5억원까지 직접 상향할 수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가상자산 투자가 대중화되면서 악의적으로 고객 계정에 접근을 시도하는 스미싱, 피싱 시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네이버 간편인증 추가 채널 인증을 이용해 개인 보안을 강화하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코인원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823103720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사 추가채널 인증에 ‘네이버 간편인증‘ 방식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비트, 새로운 기능 먼저 써보는 ‘실험실’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두나무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실험실’ 기능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실험실은 업비트에 탑재될 신규 기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PC 웹과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앱) 환경에서 모두 지원된다. 실험실을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는 업비트 로그인 후, 화면 우측 하단에 위치한 ‘더보기’ 탭(모바일 앱) 또는 ‘My’ 탭(PC 웹)을 통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업비트가 실험실을 통해 첫 번째로 선보인 기능은 ‘투자손익 보기’다. 업비트 이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원하는 기간의 누적 수익률, 평균 투자 금액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투자손익 보기는 업비트 이용자가 가장 많은 출시를 요청한 기능으로 3가지 수익률(△단순 수익률 △시간가중 수익률 △금액가중 수익률)을 지원한다. 단순 수익률은 이용자의 투자 초기 금액에 대한 실제 수익·손실을 계산해 제공한다. 시간가중 수익률은 특정 기간의 잔고 평균 대비 손익금을 시간 가중한 값을 나타내며, 금액가중 수익률은 시간가중 수익률과 다르게 금액의 변화를 고려한 결과값이 표시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실험실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것"이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823103454 두나무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실험실’ 기능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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