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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미수령 주식 캠페인으로 24억원 반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 부산에 사는 80대 B씨 부부는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미수령 배당금 관련 안내문을 받았다. 35년 전에 투자한 은행 관련 주식으로 배당금 수령 가능액은 부부합산 3800만원이었다. 일부 무상증자 주식까지 즉시 수령이 가능하면서 노부부의 품으로 돌아온 주식의 가치는 7100만원 달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7일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서민들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찾아 준 미수령 주식은 총 533만주(평가액 22억원)이며, 미수령 배당금은 2억800만원이다.예탁원은 추석을 앞두고 실시해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탁원은 "명의개서대행회사 최초로 모바일 비대면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며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서민들이 언제든지 휴면 재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한국예탁결제원. 에너지경제신문DB

NH투자증권, 국제 표준 ‘ISO 27701’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17일 글로벌 국제표준 인증기관인 DNV의 심사를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27701’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7701’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시스템 안정성 등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GDPR)에서 요구하는 총 8개 분야 49개 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9월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 및 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ESG) 경영 확대 등 대내외 환경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를 인정받아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최초 취득했고, 2022년엔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인 ‘ISO 27001’인증을 획득해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7월 금융위원회 정보보호 상시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고객들에게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규진 NH투자증권 정보보호본부장은 "기술의 발달 및 제도의 변화로 고객은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포함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보호하고 있음을 입증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nh투자증권사옥 NH투자증권 사옥 전경.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종합주가지수] ‘이스라엘 전쟁’ 악재 코스피…LG엔솔·화학, 진에어·제주항공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6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9.91p(0.81%) 내린 2436.24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72p(0.56%) 밀린 2442.43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2075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4억원, 기관은 69억원 매수 우위였다. 이날 시장에는 이스라엘 전쟁 확전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지상전에 병력 수만 명을 투입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이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점령 가능성에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며 우회적으로 자제를 촉구했다. 이 가운데 시리아 내 이란 혁명수비대 병력이 이스라엘과 가까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0.48%)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2.07%), LG화학(-2.84%) 등이 하락했다. 이외에도 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대한항공(-1.84%), 진에어(-3.89%), 제주항공(-2.80%) 등 항공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0.42%), LG전자(0.38%)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26%), 의료정밀(-0.81%), 화학(-0.93%) 등이 내린 반면 음식료품(0.59%), 건설업(0.26%)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24p(1.49%) 하락한 810.5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1p(1.24%) 내린 812.57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40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86억원, 기관은 601억원어치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3분기 실적 충격을 기록한 에코프로비엠이 1.42% 하락했다. 또 엘앤에프(-1.92%), 레인보우로보틱스(-5.24%) 등도 주가가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0.24%), 셀트리온헬스케어(0.78%), HLB(1.14%) 등은 올랐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3220억원, 코스닥시장 6조 757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하락 마감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연합뉴스

[신뢰 꺾인 카카오 투자①] 카카오와 인연 지창배 원아시아 대표도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카카오 투자의 키맨인 배재현 공동체투자총괄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이면서 자연스레 그간의 카카오 투자 과정에 대한 신뢰도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카카오와 투자 인연을 이어오는 원아시아파트너스의 지창배 대표가 사법리스크에 놓이며 이러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특사경은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2월 SM엔터 경영권 인수전 당시 경쟁 상대방인 하이브엔터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2400여억원을 투입해 SM엔터 주식을 매입하고 하이브의 공개매수가격 이상으로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다. 배 대표가 자본시장법을 위반해 구속될 위기에 놓인다는 것은 카카오 입장에서는 상당한 악재다. 그가 카카오를 통해 투자한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해 의심을 사는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배 대표는 △카카오 빅딜팀장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카카오 CIO △카카오 공동체투자총괄대표 등 카카오 그룹의 굵직한 M&A를 맡았던 키맨이다. 이밖에도 배 대표 주변에 인물들에 대한 사법리스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는 누구? 이번 공개매수 방해 과정에서 소환 조사를 받는 또 다른 인물은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다. 사모펀드인 원아시아파트너스와 사모펀드가 결성한 펀드의 특수목적회사(SPC)인 헬리오스1호 유한회사가 하이브가 SM 인수를 위해 공개매수할 당시 SM주식을 대량매입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지 대표는 아크미디어의 회장 역할도 함께 맡고 있는데 아크미디어는 카카오엔터가 1조 밸류를 인정해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유니콘 회사로 등극한 곳이다. 지 대표는 과거 청호컴넷의 회장을 지냈으며 그의 부친은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소속으로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지대섭 전 의원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성공한 사업가이자 자본가로 볼 수 있지만 시장의 루머에 얽히기도 했던 인물이다. 지난주 생을 달리한 김용호 연예부장은 지 대표가 2013년 여자 연예인과 동반으로 마카오 불법 도박을 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청호컴넷은 접대비로 주목받은 회사이기도 하다. 2014년 재벌닷컴에 따르면 그가 회장 있던 당시 청호컴넷의 접대비는 국내 15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기업이지만 접대비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비견될 정도였다. 당시 14위는 롯데쇼핑으로 2013년 별도 기준 27억 6090만원의 접대비를 썼다. 청호컴넷 역시 대동소이한 27억 2821만원을 접대비로 썼는데 당시 청호컴넷의 임직원수는 114명으로 롯데쇼핑의 2만6943명과 비교할 때 0.4% 수준에 불과하다. 청호컴넷 직원 4명이 쓴 접대비와 롯데쇼핑 직원 1000명이 쓴 접대비가 같다는 의미다. ◇투자 인연… 카카오에서 받고, 쏘고 카카오와 원아시아파트너스는 오랜 기간 투자를 하고 투자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아크미디어에 지난해 말까지 350억원을 투자했다. 반대로 투자를 받은 금액도 상당하다. 원아시아파트너스는 △바이올렛 제1호 △그레이 제1호 △하바나 제1호를 통해 각각 △카카오VX △그레이고 △SM엔터테인먼트에 지분을 투자했다. 200억원 규모다. 원아시아브이엘 제1호가 갖고 있는 바른손이엔에이가 전환사채(CB)로 영화제작에 투자한 것을 고려한다면 규모는 23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카카오의 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신뢰 의구심 기업가치평가(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카카오와 원아시아파트너스 간의 투자는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올 1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아크미디어에 투자를 했다. 당시 아크미디어는 "당사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일컫는 국내 현존 유니콘 기업 가운데 설립 후 가장 빠르게 유니콘에 진입한 기업으로 기록됐다"고 자평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유니콘 기업 기록이지만 양 사의 밀월 관계로 인해 그 가치가 희석될 개연성이 불거지고 있다. 비상장 주식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된다고 보기 어렵기에 객관적인 가치라 보기 어렵고, 일부 전문가들이 평가한 가치가 그대로 기업가치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카카오 그룹의 투자라는 점이 의구심의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통상적인 관점에서 카카오 그룹의 투자는 국내 대표적 플랫폼사의 투자이기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 하지만 카카오 그룹 투자 대표와 원아시아파트너스 대표가 동일 사안으로 사법리스크가 노출 됐고, 오랜 기간 투자를 주고받은 관계 속에서 진행된 밸류에이션이라면 신뢰도에 물음표가 갈 수밖에 없다. IB업계 관계자는 "만약 카카오엔터가 아크미디어에 보답성 밸류에이션으로 투자했다면 심각한 일이다"라면서 "다만 카카오 투자 수장과 아크미디어 회장이 나란히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를 받기에 밸류에이션 역시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clip20231016154841 clip20231016163545

코스피 2430대 하락 마감...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기관 동반 팔자세를 이기지 못하고 2400대 초반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스라엘 전쟁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후퇴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9.91포인트(0.81%) 내린 2436.2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85억원, 7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 홀로 2070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원·달러 환율은 1353.7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70원 올랐다. 코스닥 시장 역시 약세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24포인트(1.49%) 내린 810.5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과 마찬가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85억원, 603억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 홀로 1403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증시 부진은 최근 격화되고 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분쟁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가라앉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주말부터 이스라엘 가자지구 내 외국인 대피·인도적 지원을 위한 일시 정전이 이뤄진 가운데, 곧 이스라엘군의 본격적인 지상전 돌입이 개시될 것으로 알려져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권 중 삼성전자(-1.03%), LG에너지솔루션(-2.07%), SK하이닉스(-0.48%), 삼성바이오로직스(-0.69%), 포스코홀딩스(-0.98%), 현대차(-0.16%), LG화학(-2.84%), 삼성SDI(-2.28%), 기아(-0.36%) 등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 상위권에서도 에코프로비엠(-1.42%), 엘앤에프(-1.92%), JYP엔터테인먼트(-1.94%), 알테오젠(-0.98%), 펄어비스(-0.32%), 에스엠(-2.57%) 등이 하락했다. 반대로 에코프로(0.24%)와 셀트리온헬스케어(0.78%), HLB(1.14%) 등은 소폭 올랐으며, 포스코DX(0.00%)는 움직임이 없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했지만, 외환시장에서 달러 움직임이 제한되고 미국 시간외 선물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과도한 공포심리 유입보다는 짙은 관망으로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uc@ekn.kr코스피 하락 마감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MZ저격’ 증권사 유튜브 通했다…구독자 600만 시대 ‘활짝’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내 증권사 유튜브 채널이 ‘MZ세대(1980~2000년생)’ 공략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이후 구독자 수 증가가 다소 미미했지만, 최근 한 달 새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의 구독자가 각각 10만명 이상 씩 늘어나면서 재차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증권사들은 단순 구독자 늘리기가 아닌, 특색 있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미래 고객 수요를 당길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는 중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총 627만768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30일 총 구독자 (571만9500명)보다 55만8180만명 증가했다. 증권사 유튜브 구독자 1위는 삼성증권의 ‘삼성 POP’으로 153만명이다.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은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보다 뒤 늦게 골드버튼(구독자 100만)을 획득했지만, 현재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앞서 삼성증권은 8월 말 업계 최초로 140만명을 넘어서더니, 이번에도 가장 빠르게 150만명을 돌파했다. 누적 조회수는 무려 1억6468만건을 기록 중이며, 이 또한 업계 선두 기록이다. 삼성증권은 투자심리 토크쇼 ‘I Like 댓’과 한강공원 등 청년들이 주로 다니는 장소를 찾아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MZ콘텐츠에 열을 올렸다. 삼성증권의 34세 미만의 구독자가 지난해초까지 전체 구독자의 21.8%를 차지했는데, 올 들어 33.5%로 증가했다. 특히 삼성 팝이 제공 중인 ‘ETF(상장지수펀드) 찍먹 시즌2’는 가장 인기가 많은 콘텐츠다. 이는 실제 국내 주요 운용사들의 ETF 전문가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투자자들에게 주며, 유망 테마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증권사 유튜브 채널 2위는 키움증권의 유튜브 ‘채널K’다.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152만명으로 누적 조회수 7858만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1년 3월 19일 증권사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한 증권사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다. 키움증권은 숏츠(짧은 동영상)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를 돌며 길거리에서 시민들과 투자 경험이나 투자에 관한 생각을 인터뷰하는 ‘여의도 증권가 것들’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스마트머니’도 바짝 쫓아오는 중. 구독자는 현재 136만명. 누적 조회수는 1억5614만건이다. 조회수로는 증권사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유튜뷰 채널에서 젊은층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은 웹드라마 시리즈다. 2021년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직무를 다룬 콘텐츠다. 최근 공개한 웹드라마 시즌3 ‘우리들의 미래’는 현실적인 콘텐츠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미래’와 자영업을 하고 있는 예비 배우자 ‘현재’를 중심으로 연금투자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시청자들에게 제시한다. 이 밖에 NH투자증권의 유튜브 채널인 투자로그인이 구독자 수 97만8000명을 기록 중이다. KB증권의 깨비증권 마블TV 구독자 수는 29만5000명으로 한달 새 5만명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전달 14만2000명에서 현재 기준 18만8000만명으로 증가해, 한국투자증권 뱅키스존(15만5000명)을 앞섰다. 하나증권 하나TV(10만8000명), 대신증권 대신TV(8만7700명), 메리츠증권 메리츠온(5만5100명) 등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들은 앞으로도 MZ세대의 증시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광고 효과 극대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강화에 힘쓸 전망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올해 변동성 장세와 테마주 장세가 이어지면서 무분별한 증시 투자 관련 유튜브 콘텐츠가 무작위로 쏟아져 나오면서 전문성이 갖춰진 증권사 유튜브 채널로 투자자들이 몰렸다"며 "증권사들은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웹드라마, 청년 인터뷰 등 MZ세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MZ세대의 계좌 개설 수도 증가하기도 했었던 만큼 증권사 유튜브 채널은 점차 발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62935_74336_179 국내 증권사 유튜브 채널이 ‘MZ세대(1980~2000년생)’ 공략에 성공했다. 사진은 삼성증권 유튜브 ‘Samsung POP’의 콘텐츠 ‘I like 댓’의 썸네일. 사진제공=삼성증권

유가 불안에 대한항공 주가 3년 전 팬더믹 수준 회귀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유가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한항공 주가가 2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주가 2만원선이 붕괴된 것은 코로나19 여파가 한창이던 지난 2020년 10월 이후 3년 만이다.◇2거래일 연속 52주 최저가 경신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84% 하락한 1만9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아시아나항공(-0.30%), 진에어(-3.89%), 제주항공(-2.80%) 등 타 항공주도 일제히 하락 거래되며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특히 이날 대한항공 주가는 올해 처음으로 2만원대 아래로 무너졌는데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 2020년 10월30일(1만9950원)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을 당시 대한항공 주가는 2만원대에서 1만3600원까지 하락한 바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7월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과 2분기 실적 개선 호재로 2만6400원까지 오르는 등 상승 곡선을 그렸으나 최근 유가 상승 불안으로 3개월여 만에 주가가 25% 넘게 하락했다.◇유가 변동성 높아…목표가 10% 넘게 하향항공주가 일제히 하락한 데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 여파가 크게 작용했다.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중동지역으로 확대될 경우 유가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다.유류비는 항공사 영업비용의 30% 이상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유류비가 증가할 경우 항공사의 실적에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한항공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 평균 연간 유류 소모량은 약 2600만배럴로 유가가 배럴당 1달러가 오를 경우 약 2600만달러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지난 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 대비 배럴당 4.78%달러 급등한 87.69달러에 마감했다.전문가들은 유가가 90달러 선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임박과 이란의 대(對)이스라엘 경고 속에서 이번주가 중동 사태 확산의 중요한 단기 분수령이 될 공산이 높다"며 "이는 유가의 변동성을 높일 것으로 보이며 만약 중동 사태 확산 우려로 유가가 다시 90달러선을 위협 또는 상회한다면 미국 국채 금리 반등 등으로 달러 강세폭도 확대될 여지가 높다"고 분석했다.고유가 악재에 증권사들은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대신증권은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12.1% 하향 조정했고 NH투자증권도 기존 3만6000원에서 14% 낮춘 3만1000원으로 목표주가를 낮췄다.설상가상 3분기 실적 전망도 어둡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올 3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4조2659억원, 영업이익 514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항공수요는 당시 예상을 소폭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유가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연료비 등 영업비 증가로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giryeong@ekn.kr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유가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16일 대한항공 주가가 급락했다. 대한항공 항공기 모습. 연합뉴스

CBI, 100억 들여 1억짜리 회사 지분 매입…40년된 폐광 투자 나서나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코스닥 상장법인 CBI(옛 청보산업)가 100억원을 들여 광물업체 인수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수 대상 업체는 현재 자산 규모가 1억원에도 못 미치는 상태로 지난 수년째 적자를 쌓고 있는 상태로 파악된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업체 CBI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회사 구보의 지분 46.88%를 취득한다고 결의했다. 취득 주식수는 10만주이며 취득가격은 총 100억원이다. 이는 CBI의 자기자본대비 13.45%다.CBI는 구보의 주식 취득 목적을 사업다각화를 통해 회사의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와 CBI의 소액주주들은 이해할 수 없는 거래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구보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아일인터내셔널이 전신이다. 지난 2017년 현재 이름으로 사명을 바꿨다.CBI는 구보에 대해 ‘경북 울진군 소재 광산 개발기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구보는 설명과 달리 봉제, 완구, 신발, 의류, 잡화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것이 주 사업으로 파악된다. 금속광업과 토사석광업, 비철금속 재련 등의 사업은 지난 5월에 등기된 신사업이다. 본점의 위치도 경북 울진이 아니라 서울시 서초구다.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광산은 울진군 금강송면과 봉화군의 경계(쌍전리 산137-1)에 있는 쌍전광산이다. 지난 1983년 8월 휴광된 뒤 1986년 다시 개발되다가 1980년대 말 폐광됐다. 이후 폐광의 광물 찌꺼기가 인근 농경지로 유입돼 논란이 인 바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광물찌꺼기 유실방지 사업을 펼쳤지만 계속 인근 지역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여기에 구보의 규모와 실적도 논란이다. 구보는 올해 초만 해도 자본금 규모가 1억원에 불과한 곳이다.올해 초 기준 액면가 5000원에 2만주 주식을 발행한 상태였다. 이어 2분기부터 지난 8월까지 꾸준히 주식 발행을 늘려 현재는 11만3322주를 발행해 총 자본금 규모는 5억6661만원으로 늘었다.올해 기준 구보의 자산총계는 8900만원에 불과하다. 매출은 없으며 당기순손실 규모는 1억8500만원을 기록 중이다.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CBI가 주가 부양을 위해 테마를 갈아타는 중이라는 해석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CBI는 구보에 대한 투자를 공시하기 전 지난 10일 자회사 DGP(옛 대한그린파워)의 지분 중 85만6250주를 68억5000만원에 처분한다고 먼저 공시했다. 이번 공시로 CBI의 DGP 지분율은 10.88%에서 8.84%로 내려간다.그동안 CBI는 DGP를 이용해 바이오 테마를 영위해왔다. DGP는 최대주주가 CBI로 바뀐 뒤 키네타(KINETA)와 SBW생명과학(옛 나노스) 주식을 매입했다. 키네타는 CBI가 투자한 미국의 바이오 업체며, SBW생명과학은 아예 CBI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DGP가 사들였다.하지만 해당 지분 가치는 평가 손실에 따라 DGP의 재무제표에 부담을 주던 상황이다. DGP는 바이오 사업에 따른 부담에도 지난 6월 액면분할 등의 이슈로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CBI는 DPG의 지분을 일부 매각하며 현금을 챙겼고 이번에도 구보의 매각을 앞두고 DGP 지분을 팔아 재원을 마련하는 그림이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자산이 1억원도 안되는 회사의 지분 일부를 100억원을 들여 취득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입구를 막은지 40년된 폐광에 투자하겠다는 것도 수익을 장담하기 어려워 도박에 가깝다"고 말했다.khc@ekn.krCBI CI

국민연금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국민연금이 반도체 및 소비주 비중을 늘리며 포트폴리오 새판짜기에 나섰다. 국민연금은 지난 3분기(7~9월) 지분 5% 이상 보유한 국내주식 종목을 다소 줄였지만 반도체 및 유커(중국인 관광객) 관련주 비중은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황이 반등하고, 중국 내 국내 관광 수요가 점차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단기 성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국민연금이 수익에서 지난해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국내 주식 총평가액은 128조90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134조9356억원)에 비해 각각 4% 이상 감소한 규모다. 3분기 동안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 현상’이 지속되며 코스피 지수도 3.87% 하락하는 등 증시가 부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국민연금도 국내주식 보유종목 가짓수를 줄이고 있다.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보유한 국내 주식 종목은 지난 1분기 307개 종목이었지만, 2분기 296개, 3분기 283개로 매 분기 4% 내외 축소됐다. 3분기 국민연금 5% 이상 보유 종목 내 반도체유커 관련주 지분 변동 추이 종목명 2023년 3분기 증감 업종 심텍 7.03 5%이상 신규편입 전자 장비 및 기기 파크시스템스 5.00 5%이상 신규편입 전자 장비 및 기기 코스메카코리아 9.59 4.44 개인생활용품 현대백화점 10.85 3.92 백화점 호텔신라 13.10 3.68 도소매 ISC 9.31 3.16 반도체 및 관련장비 티이엠씨 10.00 2.42 반도체 및 관련장비 클리오 7.12 2.12 개인생활용품 아모레G 8.08 2.06 개인생활용품 리노공업 6.45 1.4 반도체 및 관련장비 신세계 13.41 1.35 백화점 두산테스나 10.91 1.18 반도체 및 관련장비 GKL 12.02 1.12 호텔 및 레저 인텍플러스 6.18 1.11 반도체 및 관련장비 원익QnC 8.61 1.06 반도체 및 관련장비 아모레퍼시픽 7.40 1.05 개인생활용품 하나머티리얼즈 7.12 1.04 반도체 및 관련장비 솔루엠 9.10 1.04 전자 장비 및 기기 SK하이닉스 7.90 0.16 반도체 및 관련장비 한국콜마 12.48 0.06 개인생활용품 해성디에스 10.46 0.04 반도체 및 관련장비 출처=에프앤가이드 ◇반도체 비중 확대... 심텍 등 새로 편입3분기가 흘러가는 동안 국민연금은 77개 종목의 지분을 늘리고 94개 종목 비중을 축소하며 ‘선택과 집중’ 양상을 보였다. 이 77개 종목 중 12개 종목을 반도체 및 관련 소부장 기업이 차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3위 SK하이닉스의 지분(7.90%)을 0.16%포인트 늘렸고, △두산테스나(10.91%) △해성디에스(10.46%) △티이엠씨(10.00%) △솔루엠(9.10%) △원익QnC(8.61%) △하나머티리얼즈(7.12%) △리노공업(6.45%) △인텍플러스(6.18%) △ISC(3.16%) 등의 지분도 증가했다.이외에도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요한 첨단 나노계측장비를 취급하는 파크시스템스(5.00%),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을 만드는 심텍(7.03%) 등이 새롭게 5% 이상 보유 종목에 편입됐다. 이중 파크시스템스는 국민연금이 앞서 1분기 지분을 5% 미만으로 축소했던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주다. 인텍플러스 역시 같은 시기 5% 미만으로 줄였다가 2분기 다시 키운 바 있다.이는 지난 3분기 말부터 D램 가격 반등이 시작되는 등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회복 조짐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메모리 업계 실적 지표로 통하는 미국 마이크론의 영업손실이 대폭 줄었고, 최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도 조 단위 영업이익을 회복하는 등 증시 전반에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고용량 DDR5,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상품을 주력으로 취급하고 있어 빠른 실적 개선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호텔신라 등 유커 소비주도 기대감↑반도체와 더불어 비중이 커진 종목으로는 유커 관련 소비주로 나타났다. 해당 업종으로는 대표적으로 △현대백화점(10.85%), 신세계(13.41%) 등 백화점 △GKL(12.02%) 등 카지노 △호텔신라(13.10%) 등 면세 △코스메카코리아(9.59%), 클리오(7.12%), 아모레G(8.08%), 아모레퍼시픽(7.40%), 한국콜마(12.48%) 등 화장품 관련주가 있다.특히 국민연금이 지분을 늘린 77개 종목 중 코스메카코리아(5.15%→9.59%), 현대백화점(6.93%→10.85%), 호텔신라(9.42%→13.10%)이 증가폭 상위 톱3를 차지하기도 했다.이같은 비중 확대는 지난 8월 10일 자국민에 대한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가로 전통적인 중국 관광객 수혜주에 대한 기대감이 떠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제주도를 찾은 유커의 숫자는 1만7698명으로 코로나 유행 전의 약 80% 수준까지 회복했다. 지난 14일 중국 톈진에서 인천항을 통해 입국한 유커의 수는 1300여명으로 규제 해제 후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객단가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여전히 개선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이처럼 국민연금이 업황 개선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은, 작년 증시 빙하기 당시 입은 손실을 신속히 만회하고 추가적인 단기 수익을 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난 7월 말 기준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자산에서 올해 20.68%의 수익률을 내고 있지만, 작년 한 해 기록한 손실(-22.76%)을 만회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국민연금은 단기 수익률 성과에 치중해 장기 가치투자 비중을 대폭 줄인 바 있다"며 "자금 운용역도 2~3년 내 성과를 보여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같은 포트폴리오 변경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suc@ekn.kr국민연금.(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교보증권, 금융투자상품권 판매…11번가에서 구매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교보증권은 다우기술과 제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금융투자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MZ세대 니즈를 충족시키고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자 출시됐다. 앞으로 쇼핑 유통 플랫폼 11번가에서 손쉽게 금융투자상품권을 구매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해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해당 금융투자상품권은 환매조건부채권(RP), 국내·외 주식투자,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부터 증권거래세 등 다양한 세금까지 납부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에서 등록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판매권종은 5만원권으로 7일간 최대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박성제 교보증권 디지털마케팅 파트장은 "이번 금융투자상품권 출시로 간편하게 구입해 투자에 활용은 물론 MZ세대의 다양한 구매 니즈 및 트렌드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교보증권 교보증권 CI.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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